1편보다 찾기가 쉬웠다.
한개 빼고 스물 세개를 다 찾았다.^^
나무와 아기 부엉이 색깔이 정말 똑같다.
너무 귀여운 아기 부엉이다..
1편과 2편은 좀 징그러운 동물들이 있다. 그리고 위장에 놀란 나다..
잠 자는 것까지 귀엽다..
그리고 재밌다..
아 청설모 키우고 시퍼~~
모두가 사랑스럽다...
아 넘넘넘 귀여운 고양이들... 행동과 표정들 넘 재밌다. 미워 할 수가 없는 동물들이다.. 위에서 두번째 사진 바구니 속 고양이 넘 귀엽다.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린다.^^
사람이 키워 낸 호랑이와 사자는 물속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걸 봤다. 그런데 야생 호랑이와 사자는 물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고양이들은 왜 물을 싫어할까... 목욕하는 고양이 얼굴 표정들이 각각이다. 얼마나 물을 싫어했으면... 무서워하는 표정, 슬픔표정, 화난 표정 밑에서 세번째 냥이의 인상을 보니 정말 화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