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도 먼저 향균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서
그런지 괜찮은 핸드워시예요,,
향균성분 같은것은 직접적으로 느끼지 어렵지만
지금같은 시기에는 효과가 좋고
무엇보다 거품도 잘 일어나고 헹굼성이 좋아요,,
깔끔한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조금은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손에도 얼굴처럼 핸드크림을 발라주세용~
투명한 빛의 연한 연두색의 치약이 나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맵지 않다는 것 ,
치약이 끈적이지 않으면서 치아에 잘 밀착되어
잘 씻겨져요....
개운하고 좋아요...
립밤형태라서 바르기에도 좋고 저는 레몬향을 했는데
향이 강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히려 안티푸라민 냄새같은
그런냄새가 났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고 오히려 립을 더 촉촉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용기도 잘 열리고 끈적이지 않고
착 발리는데 끈적임이 없고 입술에 영양성분을 바른것 같은
그런느낌을 주었어요...은근하게 바른듯 안바른듯...
여름인데도 바르기에 좋았어요...
오휘 소프트 필링은 그런대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있고, 부드럽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각질이 제거 되는 개운함이 오래간다는 점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칙칙함이 개선되는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