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매달 기다려지는
잡지... 내용 구성도 알차고 정통 뷰티 패션지 답게
다양한 화장, 패션 , 화보 등등
모든것이 아우러진
멋진 잡지....
클램프의 표지로 시작하는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그리고 마크로스 F, 10월에 2기가 시작되는
건다 더블오의
기사 등등...
볼거리가 많아요...
생각보다 가방은 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아요...
색깔도 괜찮고 그렇게 큰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인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도 괜찮아요...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단어도 많지만 , 모르는 단어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
실제적으로 이런 단어들이 사용되어 진다니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문장이 군더더기 없는 문장...
두 달에 한번씩 나오는데 기다려지는 잡지.
매달 , 보게되는 잡지 ,
매달 기다려진다....다른 일반 잡지보다 좀더 친근함이
배가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