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추모기사도 실려 있어요,,,,
호주 총리의 환경문제에 관한 그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한 듯
그외 영문기사도 좋아요,,,,
뉴스위크와는 다른 모습으로 타임 특별판에 등장했습니다.
역시 소장 가치가 있네요...
마이클의 의미라는 뜻으로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생각보다 마이클의 기사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망후에 나온 긴급기사라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인지 알겠더라구요...
마이클 잭슨의 기사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국제 소식과 기사들이 풍부합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어휘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영어공부 하시는 분에게는 이번호도 괜찮을 듯 싶네요,,,
어느것을 보고 시험을 치르어야 하는지 감을 잡게 해주는 것 같아요.... 본서라서 좀 방대하지만 필요한 부분과 기출문제를 꼭 푸셔야 시간낭비를 안하는 것 같아요.. 필요한 부분만 보게 해주네요...
현재 영화소식과 현 영화에 대한 비평이 실려있어
여러모로 깊이 읽게 해주는 잡지 입니다.
트랜스포머 사건이 있어 표지에 나온것이 싫었지만
대작인 만큼 그렇다 치고 나머지 인터뷰랑 기사들이 푸짐합니다.
특히 영화 마더를 본 사람에게는 마더에 대한 비평기사가
있어서 관심이 갔어요....아무튼 들고다니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영화잡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