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롤모델 유일한 이야기 -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걸은 유일한의 도전하는 삶과 아름다운 나눔 꿈결 롤모델 시리즈 3
정혁준 지음 / 꿈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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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롤모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걸은 유일한의 도전하는 삶과 아름다운 나눔

유일한 기업가 정신의 본보기

가진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기업가가 되겠다는 꿈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했다

우직하게 원칙을 지키며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갔다

롤모델과 함께 내딛는 내 꿈을 향한 첫 걸음

도전과 열정으로 기업가 정신을 실헌찬 유일한 박사의 모든것!!! 

 

 유일한 그때 세계는?(20세기)

한국에서는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세계에서는 1904년 러일전쟁 발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물

교육을 향한 아버지의 열정으로 미국에서 교육시킬 수 있다는 말에 

일찍이 개화에 눈뜬 유기연은 개화파 청년들과 가깝게 지내고 그 중 한명인 박장현에게서 아들을

미국에 유학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

유기연은 맏아들 일형,,,즉 유일한의 어릴적 이름

1904년 어느 봄날 평양 상수리 집으로 돌아오는 유기연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가족과의 아무런 상의 없이 내린 결정을 통보한다

아홉살짜리 철부지 아들을 그것도 맏아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이때 미국을 보내겠다고 하니 엄마로선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아버지의 단호한 결정으로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 버리고

유기연은 친정에 찾아가 설특해 집으로 데리고 온다

아내는 자살 소동을 벌이거나 이혼까지 결심하며 아들을 미국 보내는 것 반대했으나

유기연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청일전쟁때 배속에 있던 일형이까지 평양 북쪽 대성산과 아미산으로 피난 갔었는데

그 전쟁때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겼더라면

일형이는 세상구경도 못했을 것이라

아버지 유기연은 일형이에게 힘없는  이 나라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을 뿐이오,,,"

 

유일형이 태어나기  일 년전에 1894년 청나라와 일본은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다

동학농민운동으로 청나라 군대가 조선 땅에 들어오자 이에 일본도 군대를 보내면서 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유일한이 쓴 자서전 [한국에서의 소년 시절]에도 당시를 그린 장면이 나온다

결국 유일한 어머니도 남편의 뜻을 따르기로 한다

아내의 반대에도 아버지가 아들의 미국 유학을 밀고 나간 것은 일형을 좀 더 큰 인물로 만들고 싶은

바람 때문이었다

당시 교회는 한반도에 서양 문물을 전해 주는 창구이자 개화파 지식인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유일형의 아버저 유기연은 교회를 다니며 발달한 서양을 알게 됐고 변해 가는 세상을 읽었다

개화파 지식인들은 전국을 돌며 서양 문물을 빨리 받아들여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강연을 했다

그들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뜻있는 청소년을 미국에 유학 보내야 한다며 호소했다

이런 상황속에서 유기연은 맏아들 유일형을 유학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유기연은 맏아들뿐만 아니라 나머지 아이들의 교육에도 열정적이었다

맏아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 뒤, 둘째 아들은 러시아,셋째 아들은 중국, 다섯째 아들은 일본에 유학을

보낼 정도였다

아홉살에 떠난 미국 유학길

1905년 8월 중순 유일형과 박장현은 새 양복을 맞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1905년 8월 24일 미국을 출발해 9월 27일 유일형을 실은 배는 한달이 넘는 길고 긴 여정동안 지구의 반을 돌아  샌프란시스코 항구에 도착했다

 

서재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유일한

서재필은 귀국한 뒤 국민 계몽에 관심을 쏟았다

그는 " 우리나라의 독립은 오직 교육,특히 민중을 개발함에 달려 있기에 신문을 만들어내야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마침내 1896년 4월 우리나라 최초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 창간호를 발행했다

 

"국민이 세금을 성실하게 내지 않으면 그 어떤 나라도 강해질 수 없다

사업할 때 절대 탈세를 하지 않을 것이다

제대로 세금을 내야 나라가 강해지고 나라가 강해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유일한은 교육보다 국민건강을 지키는것이야말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질병으로 헤매는 국민을 위해 제약 회사를 세우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여긴 것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투자가 필요한 법이다

유한양행은 시설과 인력 투자에 신경을 ㅆ도았다

꼭 필요한 인력이라면 중국사람,일본사람,러시아 사람을 가리지 않았다

유일한회장이 장관직을 거절한 것은 정치보다 기업을 일으키고 키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 때문

 

친손녀 유일리가 기억하는 유일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분이라는 생각만은 분명하게 들어요

할아버지는 무슨 일이든지 일단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할아버니는 저에게 무엇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다만 자라서 되고 싶은 모습이나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때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립적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매사에 불평하거나 비관적인 성격의 사람을 싫어하셨어요

무엇보다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것을 강조하셨어요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씀 하셨죠"

무엇인가를 자기 힘으로 해내는 사람만이 자기 삶의 진짜 주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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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얼씨구 지음, 최광민 그림 / 한울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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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는 관계의 맷집을 키우는 힘이 있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상식을 깨는 역설 같지만 서서히 인식의 틀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공부와 성공이 비례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성공하고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하는 아이는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는

인생 공식 같은 건 애초부터 없었다

잘 놀았던 아이들이 인기도 많고, 사업도 성공하고 직장 생활도 잘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본능이고 산소이며 비타민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모험하고 도전한다

다쳐보고 부딪쳐보면서 관계를 맺고 싸워보고 갈등하면서 관계의 기술을 발전시킨다

탐을 나누어 놀이를 하면서 타인과 사회를 알고 협력의 힘을 배운다

나,너,우리를 알고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생의 참 공부를 한다

 

아이를 하나만 키우는 시대가 되면서 아이들이 점점 이기적이 되어간다

타인과의 갈등을 풀어내는 마음의 기술도 약해지고 있다

화가난다고 친구 얼굴에 침을 뱉고 친구를 마구 때리기도 한다

아이들의 폭력성이 걱정할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모두가 한창 자랄 나이에 충분히 놀지 못해서 생긴 현상이 아닐까

 

1~3장은 그 중에 특별히 기어겡 남는 아이들의 사례를 모은 것이고

4~5장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우리나라 놀이문화에 대한 나의 고민과 사유이다

놀이활동가로서 내가 현장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부딪친 사례를 함께 담겨져 있다

"잘 노는 걸 보니 너 참 크게 되겠구나

잘 노는 걸 보니 넌 커서 사회성이 참 좋겠구나

잘 노는 걸 보니 잘 살겠네" 라는 말이 넘치는 세상을 말한다

일상의 권력을 놀이 속에서 깰 때 아이들은 희열을 느낀다 

놀이라는 비일상에서나마 강자를 이겨보는 경험이 얼마나 짜릿하겠는가

안전과 모험은 반대의 의미 같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아이들은 모험하고 도전하면서 안전에 대비하는 힘을 기르기 때문이다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은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놀이를 통해 체득한 모험과 도전은 아이들에게 평생의 재산이 된다

논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몸을 건드리고 마음을 건드리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 더 친밀해지기도 하지만 관계가 삐그덕거리는 일도 생긴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해 봐야 어떤 유형의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양보하고 의견 충돌이 생겼을때

협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놀이에는 관계의 맷집을 키워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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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소설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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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고학년 필수

초등국어독해기본기,,,초고필

25일 완성

6개 독해 원리

20 독해 적용

 

독해란,,,읽을 독,풀 해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것

독해는 뜻풀이 그대로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것이다

낱말과 문장의 단순한 이해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을 의미한다

독해는 어떻게 나뉘지는가?

국어 독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눌 수 있다

문학은 소설,시,희곡, 수필 등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글을 말하며

비문학은 객관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설명문과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논설문등이 있다

 

왜 초등 고학년부터 문학 독해를 해야할까?

중학교,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국어를 점점 더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초등학교 때에는 국어교과서의 작품 내용이나 특징을 달달 외우며 공부하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걸까? 시를 어떻게 감상해야할까?

문학을 독해하는 방법을 알면 소설도, 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기 잡는 법을 알아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

독해방법을 다양한 문학 작품에 적용시키며 꾸준히 지문을 읽는

연습도 해야한다

독해력이 향상되면 국어과목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 내용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초등 고학년은 더 복잡한 교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독해를 바르게 시작할 수 있는 때이다

지금부터 독해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자

국어 독해를 위하여

이책을 먼저 보자

이렇게 구성이 되어져 있다

우리나라고전,세계명작,창작동화등으로 지금, 국어 독해를 하고져 한다  

인물에 대해 파악해본다 

인물이야기에서 어떤 일을 겪는 사람이나 동물,식물,사물등 소설 독해에서 인물을 파악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이다

인물을 통해서 작가가 만들어 낸 이야기의 세계가 그려지기 때문이다

인물에 대해 파악하려면 먼저 등장 인물을 찾고 그 인물의 생각이나 태도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 삶을

짐작해보야야 한다

인물찾기 ㅡ>인물의 생각이나 태도알기 ㅡ>인물이 처한 상황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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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인도네시아어 독학 첫걸음 (본책 + MP3 CD + 포켓북) 착! 붙는 외국어 시리즈
양태중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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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시간 한달 완성 ~ 입에 착! 시험에 착 !

인도네이시아어 독학의 첫걸음 시작

인도네시아어는 인도네시아 국민 약 2억 6천명 이상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

 

인도네시아어 기본지식을 알고 회화,화화설명,실전 같은 문형 연습,술술나오는 회화, 문화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담고 있다

포켓북과 MP3CD 동영상 강의로 인도네시아어를 배워나가려 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살아있는 도시 ,성장하는 도시라고 할 만큼, 한해 한해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그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지 신기할 정도

자카르타 주민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다

인도네시아어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된다

 인도네시아어 문자

 인도네시아어에 대한 상식 Check!

1,,,철자부터  공부할 필요가 없다

인도네시아어가 쉽다고 한다

주로 영어와 동일한 로마 알파벳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닐까한다고 한다

적어도 처음부터 철자를 외우느라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한다

2,,,성조가 없다

성조가 따로 없으며 특별히 강세가 정혀재 있지 않아 한단어 발음할 때 음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고 해서 뚯이 달라지지 않는다

3,,,시제가 없다

과거와 미래 시점을 나타낼 때 동사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어제,오늘,내일등의 시간을 표현하는 부사어를 사용하면 된다

4,,,인도네시아어와 말레시아어가 같다고~?!

인도네시아어만 배우면 말레시아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같은 단어라도 의미가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있고 억양도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

5,,,인도네시아의 어순이 영어와 같다

기본적인 어순은 영어와 비슷

나는 ~먹는다 ~ 밥을 과 같이 주어,서술어,서술어 순으로 구성

인도네시아 사람들 중에서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기본문장 구조에서 보이는 두 언어

간의 유사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한다

6,,,명사를 반복하면 복수다 된다

명사를 두번 반복해서 사용하면 복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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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선택한 행복은 책읽기였다
안미진 지음 / 리즈앤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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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

울집 막내가 엄마가 하버드대학을 나온줄 알았나보다

결혼전에는 1년에 30여권의 책을 읽었다면

세아이를 낳고 내가 살기 위해 1년에 30권이상의 책을 읽다가

세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세아이때문에 지금까지 매년 200권의 책을 읽는다

책 읽는 엄마 나는 ,,,내가 살기 위해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

지친 육아, 피나는 하루하루 전쟁통인 사춘기인 아이들 속에 이 엄마가 살기 위해

선택한 것은 책 읽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길위에 서곤했다고 한다

누구나 다른 위치에서 부딪치는 것은 다르겠지만 책읽기를 통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또한 행복해 질 것이라 믿는다

 

인간의 철학적 사유들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 인문에세이인 사토 미쓰로의

[하느님과의 수다]에서 말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정관념을 어떻게 수정해 나가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앞뒤 가리지 않고 화내지 않았음에

그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뿐이다

"이 세상에 날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다. 엄마는 원래는 미숙하고 미완성의 존재이다

엄마도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엄마 스스로 생각해야한다"

엄마의 세심한 표정 변화와 목소리를 본능적으로 느낀느 아이는 어쩌면 이처 생각지도 보지도 못한 엄마의 밑바닥 모습을 보았을지 모른다

읽은 책이 조금씩 쌓일수록 뿌리를 꿋꿋이 내리며 덜 흔들리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누가 엄마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책을 읽는다고 했을가

티비를 보지 않는 우리집에 드라마를 꾀고 있는 한분이 계신다

큰아이들은 사춘기임에도 간간히 엄마와 책을 나눈다

하지만 그 한분은 사춘기에 입문을 하려고 하는 시기인데 폰을 이용해 온갖 드라마를 알고 책읽는 우리집 분위기에 간간히 돌을 던져 온 가족이 드라마속으로 함께 빠져 들어가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빠,엄마가 책을 읽는데 왜 이리 유독 한분만이 탄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지

아빠는 말씀 하신다 "괜찮다고 ,,,나중에 할거라고  그분을" 믿어주신다

하지만 엄마는 화를 낸다

아직 이 엄마는 책 읽는 엄마로서 자격이 부족한듯하다

이 책을 통해 책 속에 펼쳐진 다양한 책으로 책 읽는 엄마를 도전해 봄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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