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1-상 (2024년용) 숨마 중학 실전 수학 (2024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출문제로 수학의 개념을 잡자.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숨마쿰라우데 실전문제집을 통해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연습하며 개념을 완벽하게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수학 실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핵심개념 특강편으로 핵심개념 익히기, 핵심유형으로 개념정복하기, 기출문제로 실력 다지기

내신만점 도전편으로 반복학습으로 실력완성하기, 서술형문제로 만점도전하기를 해보자 

소인수분해 개념을 먼저 잘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 모습

현재 학교 연계 문제를 풀고 있는 가운데 숨마쿰라우데로 실전준비를 하려는 다짐을 잘 보이고 있다.


다음부터는 수를 작은수부터 쓰고 문제를  한문제 한문제 잘 풀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체험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들의 멘토 - 돈이 보이는 명품 코칭
정미경.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들만 알고 있는 100% 성공치트키

당신 안의 보석이 돌덩이로 남을지, 헐값에 팔릴지, 아니면 명품관에서 다이아몬드 빛을 발산하여 최고가로 팔릴지는 모두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다이아몬드는 고유의 색을 지닌 루비나 에메랄드에 비해 고급 보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17세기 말에 연마하는 방법이 발명되고서야 최고의 보석으로 등극했다. 아름다운 빛을 제대로 뽐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이아몬드를 연마해 세공을 하면 끝일까? 아니다. 디자인을 입혀 목걸이든, 반지든, 팔지든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직 끝이 아니다 보석의 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넣어 브랜드를 심어준다. 이제 명품관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다를 수가, 누구는 코로나 19 팬더멕시기에 해고당해 죽고 싶은 마음마저 품었는데 지금은 20여 개에 달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130억원대 자산가로 살고 있다고 하는데 누구는 아직도 허덕이면서 돈에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있고 이렇다보니 더더욱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되고 싶다고 아니라 부자가 되어야겠다.아니 된다.


크게 성공한 분들의 책을 읽어보면 거의 보험이 많았다. 읽으면서도 예전에 보험하라고 권유도 많이 들었는데 하려면 그때 했어야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험이 아니면 일반인은 돈을 벌기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갑자기 부자 되었다.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큰 금액의 돈을 벌었다는 것을 보면 거의 다 보험하시는 분들임을 알 수 있다. 읽으면서도 마음이 좀 그랬다.

 우리는 부자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는 믿음과 꿈을 품고, 기다리며,기회를 찾아내고, 잡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 가짐과 행동이 우리를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부자들 역시 성공하기 위해 상당한 위험을 감수했고, 그 위험을 기회로 활용했다. 모든 이는 삶의 파도를 타고 전진한다.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부자로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윤맘의 밥태기 없는 아이주도 유아식 - 보기 좋아 손이 가고 맛있어서 다 먹는 완밥 레시피 탐탐 9
서윤맘(정윤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은 거치는 시기가 있다 바로 우리 아이가 모든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 '밥태기'가 밥과 권태기를 더해 만든 이 말이 거의 모든 부모가 사용하는 관용어가 될 만큼 누구나 공감하는 어려움일 것이다. 언젠가는 지나갈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니 부모는 속이 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는 음식의 맛과 영양만큼이나 요리를 만들어 준 엄마의 표정과 식탁 위의 분위기도 중요하다 서윤맘의 레시피가 많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요리에 대한 두려움과 메뉴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고민 해결사 같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 주도 유아식을 궁금한 것 질문에 의한 답도 나와 있어 초보맘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레르기 위험 식품과 대체 식품을 알고 식품 알레르기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 아이의 컨디션이 좋은지 꼭 확인해보고 테스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다 테스트 시 식재료는 한번에 한 가지씩 접하게 해야 알레르기의 원인을 식별할 수 있고 아이가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재료를 주 2회 가량 더 제공해 주고 처음 테스트 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다음 테스트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면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식품 알레르기 테스트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어져 있다.

홈 메이드 소스 레시피

토마토 소스는 한 번 만들어서 소분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활용도가 높은 소스라고 한다. 올리브오일에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듬뿍 넣은 다음 삶은 파스타면과 아기 치즈 1장 넣어 버무려주면 정말 잘 먹는다고 한다. 이렇게 소스의 레시피가 있어 아이들에게 맛나게 소스에 찍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양배추로 치즈전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이 비교적 섭취하기 어려운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전을 부치고 치즈를 올리면 아이들 입맛에도 알맞은 양배추전이 된다고 한다. Tip도 잘 나와 있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 초보맘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 워커 -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까지 이루는 사람
구사부카 이쿠마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팀과 함께 성장하는 '팀 워커'가 되어라!

팀 워커가 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구글에서 신입사원 채용담당자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하는 부분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실마리로 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단단하게 연마하면 누구든 자신의 강점을 빛낼 수 있는 '팀 워커'가 될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마음 가짐에는 다섯가지 포인트가 있다.

이 다섯 가지 포인트를 '세계 표준에 따라 일하는 사람의 행동원칙'이라고 부른다. 세계 표준이라고 해도 특수한 능력이나 경험이 있어야만 실천할 수 있는 원칙은 단 하나도 없다.

네 번째 원칙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를 이룬다'에 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팀 워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면 된다. 뭐든 할 수 있다. Yes, we can!표현은 다양하지만 결국 마음가짐의 문제다. 뭐든 하나라도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이 분야에서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볼 것이다. 아니 찾아야 한다.

 너무 빨리 '할 수 있습니다'를 해 난감했었던 일이 있었어일까 약간 두려움도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더 자신있게 다져보고 당당해지고 싶다.


나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눈 앞에 있는 사람의 성장을 위해서, 망설이지 않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자. 개인의 성장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다. 

피드백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조금이라도 성장한 모습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 이것이 피드백의 한 사이클이다 . 자신의 의견으로 상대방이 성장했음을 실감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의견과 느낌을 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결국 피드백을 받으려 하는 자세는 회사나 팀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자. 발전하려는 에너지로 충만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스스로 정장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의지 표명과도 같기 때문이다.

일할 때 자신의 강점을 온전히 발위하려면 매뉴얼이 아니라 이처럼 눈 앞에 있는 사람의 살아 있는 의견,개인의 본질과 특성을 고려한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한다. 

'팀 워커'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팀 워커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인 것 같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예종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한예종 연극원 학생들이 말하는 리얼 학교 이야기 가고 싶어졌습니다
김솔 외 한예종 재학·졸업생 10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예종 연극원의 모든 것을 담은 유일한 책! 한예종인이 되기까지의 치열한 준비 과정,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예종인 32명의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은 개인적인 경험과 더불어 현재 한예종에게 꿈을 키우고 있는 다양한 학우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동감 있고 현장감 넘치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스물한 명의 학우들과 인텨뷰를 진행하였고 그들의 경험과 고민을 듣고 글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 지도까지 잘 나와 있다.

한예종 연극원 학과 소개가 잘 나와 있다.

입시준비와의 싸움을 볼 수 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기숙사가 있었고 고3학년때는 이동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부모님께 기숙사에 들어가겟다고 말씀드려 나름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바로 클릭할 수 있게 되어져 있다. 

할 일을 정리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적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저자는 내일의 나에게 편지를 쓰며 감정을 털어놓는 연습을 했고 오늘 있었던 일, 연습을 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아 속상했던 일, 시험을 보고 왔던 일등등 자신이 경험하며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내일의 나에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한예종에 들어가기 위해 그냥 이뤄진 것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너무 멋지고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