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 - 상위 1% 알파세대 자녀를 둔 학부모만 아는
손수미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라인 메타버스와 오프라인 공부방이 만나다 

지식의 재구조화,공부머리와 습관을 재조직화하는 메타버스 공부방 패러다임 

저자는 1년 이상 주 3회 새벽 5시에 비즈니스 독서토론 모임에 참가하며, 자기계발,마케팅,경영서적등 200권이상의 독서를 하고 자기통제를 하면서 진정한 교육 사업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 결과 자신의 사업을 1년만에 매출 6배로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1인 교육 사업가 코칭과 학부모의 미래교육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하는데 저자 못지 않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폐업으로 인한 그 스트레스 이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인데 저자와 너무나 비슷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대학입시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회의감은 벌써부터 들어 대학입시에 대한 불신까지 들 정도이며 우리나라 교육현실까지도 화가 나는 한 사람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짜공부'에 대한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사실 이걸 몰라서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 책으로 도전해 보려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1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1
김지원 지음 / 다락원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종국내파 영어응급실 지원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스페인어과와 영어과를 졸업했다고 한다, 특히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은 한사람으로써 더더욱 지원쌤의 초등 영문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동안 한국의 초등영어교육애 아쉬운 점이 생겨 우리나라 초등 교과서에는 문법 영역이 따로 없고 패턴 학습은 존재하고 패턴은 사실 문법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래서 지원쌤이 초등학생 친구들이 거부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 없어 이 책은 한자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무엇보다도 문법의 큰 틀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비주얼 씽킹 요소를 넣어 효율적으로 아이들 입장에서 그림이나 표로 정리 되어 있어 아이들이 튼튼한 문법 토대를 쌓게 될 것이다.


영어문장의 뼈대를 알아본다 

한국어 문장과 영어문장는 들어가야 하는 말은 똑같으나 순서가 다를뿐임을 알아간다.

영어 문장의 순서는 ~가, ~한다, ~를 로 이뤄진다


필수개념을 통해 주어,동사,목적어,보어를 정확히 알아간다

구체적으로 설명이 잘 나와 있다.



명사란 무엇인지?,명사에는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를 알아간다.

QR코드를 이용해 들으면서 함께 초등 영문법을 공부해 나가기 좋게 되어 있다.


셀 수 있는 명사 단수,복수는 잘 넘어 왔고 명사 앞에 a,an사용하는 부분까지 이제 이해를 정확히 하게 된다. 명사 +-es, 명사 +-ies, 명사 +-ves를 정확히 알고 "주의" 할 부분까지 정확히 알고 넘어간다 


2~3개 단원을 학습한 후에는 MINI REVIEW가 나와서 개념을 잊기전에 다시 한번 더 복습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익힐 수 있다

챕터별 핵심내용을 쏙쏙 골라 알기 쉽게 지원쌤의 쏙쏙 문법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지루할 시간이 없다 발음도 얼마나 좋은지 누구라도 듣고 있으면 빠져들게 된다. 이번 겨울 방학에 초등 영문법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듀테크 트렌드 : 메타버스 편 - 메타버스 세계관 스토리텔링 ZEP, NFT, 수업 운영 노하우 메타버스 시리즈
박찬.변문경.이지은 지음 / 다빈치books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하는 교육용 메타버스는 무엇이 다른가 

메타버스 세계관 기획,구축, 노하우를 한 권에 

엄청난 비용을 들어 제작한 교육용 메타버스가 무용지물이 되었다면 세계관 없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듀테크의 일환으로 메타버스를 기획하며 스토리텔링을 고민하는 메타버스 현업인들의 관심사를 세계관설계, 플랫폼구축, 수업 활용의 3개 분야로 소개 에듀테크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절대 놓치지 말자 

수많은 대학,기업 기관의 메타버스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기회를 얻고 삼성전자의 국내외 채용박람회를 2년째 운용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DS부문 안전교육도 메타버스에서 진행하고 삼성전자가 메타버스를 도입하고 적용하는 속도를 보면서, 초일류 기업의 혁신과 발전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 19때문에 유튜브로 예배와 미사를 진행하기 시작했고 중장년층을 참여시켜야했기에 유튜브를 모르던 분들까지 그저 링크만 클릭하면 종교생활이 가능하여 중장년층도 참여가 확산되었다. 초기 유튜브의 성장을 견인한 것이 유아,어린이 채널 이었지만 지금은 중장년층의 타깃으로 한 콘텐츠가 더 많아지고 건강,역사,종교,미술품,취미생활등의 콘텐츠의 시청이 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메타버스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가이드북으로 충분히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고 메타버스 안에서 강의를 하거나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선발할 때에는 메타버스 활용능력을 충분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


메타버스 ZEP에서 수업을 접속할 때에는 PC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ZEP에 가입해야하므로 회원가입 후 시작하자 

카메라,마이크 권한 설정, 오디오,비디오 설정, 아바타 설정후 닉네임을 설정해야하며 아바타는 랜덤으로 만들어지는데 아바타 선택후 아바타 꾸미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변경하면 된다

책 속에 사진과 글로 정확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천천히 책을 활용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ZEP 활용 메타버스 수업에 대해 궁금증에 답도 잘 나와 있어 이 책을 활용해 보면서 알아가고자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나상혁 지음 / 두침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뇌가 아프면,뇌를 치료하라는 말, 뇌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나상혁 지음 / 두침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뇌가 아프면 뇌를 직접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뇌가 아프면 뇌를 수술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 질문을 뇌를 직접 치료해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하는 의문부터 가지고 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사실 오늘 그동안의 추위보다 너무 달랐다 순간 머리가 아파왔는데 뇌질환책이 생각이 번쩍 났었다. 그래서 일단 이 책부터 정확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들어 이렇게 책을 읽기 시작한다.

뇌 자극술에 눈길이 끌리면서 한의학적인 치료 방법과 매우 유사하였기에 "두침"과 "전기침"을 교묘하게 변형하고 응용한 모습으로 비춰졌기에 흥미와 긴장감이 뒤섞인 감정으로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의 전반부는 일반인,후반부는 전공자를 위한 파트로 나눠있어 손쉬운 비유를 틀어 쉽게 개념을 잡고, 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후반부는 의료게가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나가는 모습을 살펴보게 된다

뇌속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 세계와 무척이나 흡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며 인간이 혼자서 살 수 없고 관계를 맺고 살아가듯이 뇌의 신경세포 역시 시냅스라는 상호관계를 통해 삶을 영위해 나간다. 


뇌를 치료하라 

이명? ,,,이명도 뇌를 치료하라

그동안 이명이라고 하면 이비인후과에 가 귀검사하고 했는데 뇌를 치료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이명은 귀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치료해야 낫는다고 한다.

새로운 국가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뇌질환 치료법 개발을 두고 국가적인 경쟁은 시작되었다. 다른 국가에서도 선진국에 뒤질세라 국가 규모의 뇌과학 연구가 활발해졌고 뇌과학 프로젝트가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