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VOCA PICK 중등수능 기 (2025년용) 중등 완자 보카픽 (2025년)
이윤희.고수현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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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외워야 할 중등기출 단어만 

주제별로 한 번, 빈출도순으로 또 한 번!

주제별 빈출도순 기본 800단어 교과서 및 각종 모의고사,수능 기출 예문 수록


 

예비중 ~ 중 1 내신 및 수능 대비하는 수험생들이 필수 및 기출 어휘를 익히고 암기할 수 있도록 중1~고1교과서 전종과 국가수준 성취도평가, 전국연합 고1 학력평가,수능 등 핵심 자료를 분석하고 수준별로 어휘를 엄선하여 수록되어져 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걱정하지 말자 수록 어휘수가 800 32일 +a로 학습을  <중등수능 기본>으로 어휘 학습을 시작하자


바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로 영단어의 발음 뜻, 기출예문 및 관련 정보를 통해 학습한다

읽고,듣고,예문 해석하며 암기하기

Day 25개의 어휘를 영단어ㅡ뜻 위주로 암기

800개의 어휘를 주제별로 한 번, 빈출도순으로 또 한 번 암기해보자 


Day 25개 외운 어휘를 미니 단어장을 활용해 암기한 것 확인하고 3번해 보았는데 이 4개 어휘가 잘 외워지지 않아서 다시 이렇게 3번 쓰기를 해보고 Day 2 시에 다시 Day 1을 확인해보고 학교시험까지 확인하고 표현 빈칸에 영단어를 쓰면서 또 암기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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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 이어령 유고집
이어령 지음 / 성안당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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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와 떠날 때의 인사말,,,잘 있으세요 여러분 잘 있어요

잘 있어라, 하는 '잘"은 디지로그의 생명자본,눈물 한 방울나만의 인사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떠날 때는 내가 남겨놓은 말과 똑같은 말을 다음에 올 세대를 위해서 마련하게 될 것이다 


내가 없는 세상에도 역시 세상은 돌아간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터라 어떻게 하든 세상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매일 똑같은 삶의 시간들이 흘러갈 것임을 잘나타내주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제 세상을 좀 알 것도 같고 그런 세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원숭이,사과,바나나,기차,비행기,이 다섯가지를 어떻게 경험했는가, 그말과 관계는 무엇인가 오늘 여러분과 작별인사를 하고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의미를 눈으로 보는 것처럼 환히 들여다볼 수 있게 살아온 발자취를 읽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 다섯가지 키워드의 마지막인 백두산에 오기까지, 원숭이에서 백두산에 오기까지 우리가 함께 나눠온 말, 다섯가지 키워드가 있다 

한국에는 없는, 중국하고의, 일본하고의 차이를 나타낼 때 우리가 가장 눈여겨볼 수 있는 것이 원숭이, 그 원숭이의 의미는 무서일까 

나를 타자와 남과 구별하는 나의 의식이자 나의 아이덴티티.

원숭이는 인간과비슷하기 때문에 남을 놀릴때 원숭이라고도 한다 

 

사과는 1901년 윤병수라는 사람이 미국선교사로부터 묘목을 다량 들여오면서 유입, 사과는 키르기스스탄이라든지 알마티라든지 우리가 왜 텐샨산맥이라고 하는 중앙아시아의 추운 곳 거기가 원산지인데 20세기 초 바로 20세기 초인 1901년에 선교사로부터 받아들여 직접 나무를 갖다 심었지만 기후에 안 맞아서 다 죽고 미주리산 사과 하나가 살았는데 그게 대구 사과의 시작임을 알게 된다 

 

 원숭이와 백두산 우리에게 없었던 것과 우리에게 있는 것. 우리가 백두산이 뭐고 원숭이는 뭐냐 얘기하면서 지난 100년을 이야기했듯 내가 없는 세상의 100년을 살아갈 키워드 같은 노래가 저자가 모르는 저 후손들의 입에서 놀이터에서 시골마당에서 불릴거다

어린아이들이 저자가 어렸을때 부른 것처럼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와 또 다른 노래를 부르고 있을것이다 그게 뭘까 궁금하지 않나?

원숭이가 뭐가 됐나? 백두산이 되었고 백두산이 뻗어내려반도 삼천리로 이어졌다 그때 백두산에는 다른말이 있는데 반도 삼처리가 되었다 

반도라는 말이 뭘까? 반도, 반은 섬 이 세상은 대륙과 섬으로 되어 있다 

대륙 땅이 이어져 있는 중국,러시아,유라시아 대륙이 있고 해양세력으로 오면 저 바이킹 때부터 섬들이 쫙 있었다 

콜럼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한 그 빼를 타고 세계로 뻗어간 사람들, 말을 타고 세계를 지배한 사람들이 있었다 인류 역사가 이렇게 끝없는 경쟁,무한경쟁, 무한 투쟁으로 이어져 인공지능 AI까지 뻗어나오고 말았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흘러가고 세상은 움직일 것이다 

그래서 헤어질 때와 떠날 때의 인사말을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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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1 -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까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박은화 지음 / 더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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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잊지 말아야 할 선사시대 ~ 삼국시대까지의 역사

어려운 한국사를 꽉 잡는 가장 재밌고 효과적인방법 이제 한국사도 <재밌밤> 시리즈로 배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읽는 연표

기원전 1만년경 중국,신석기문화부터 시작해 동양사, 한국,서양사를 통해 한눈을 읽게 된다 

 

세울 수 없는 그릇,,,빗살무늬토기

토기란 흙을 구워 만든 그릇 그 표면에 빗금을 친 듯한 무늬가 있어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른다 이 토기의 독특한 점은 그릇의 밑바닥이 뽀족하게 생겼다는 것 

그릇의 밑을 뾰족하게 만들어 세워 놓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음식을 담은 것일까?

그 답은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살던 장소에 있다. 빗살무늬 토기를 사용한 사람들은 주로 강가에 살았고 강가 주변의 흙을 생각해보면서 상상을 해보자 

진흙이다보니 꽂기도 쉽고 땅에 꽃으면 옆으로 쓰러지지 않아 안정적이게 된다 그래서 강가에 살던 사람들은 밑이 뽀족한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한 것이다 

이렇게 익히니 기억에도 남고 정확하게 빗살무늬토기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인류의 발달은 이야기할때 구석기 다음으로 신석기인은 언급하는데 사냥이 귀찮아진 구석기인이 바로 농사를 지은 것으로 생각 그 시간은 엄청나게 길게 걸렸다

우리나라에서 구석기의 시작은 약 70만년전이고 신석기의 시작은 약 1만년전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인류가 살았던 시간의 70분의 69는 구석기시대고, 나머지 70분의 1이 신석기 시대부터 현재에 해당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의 모든 역사가 그 70분의 1이라는 시간안에 촘촘히 붙어 있는 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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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초등 글쓰기 -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는 마법 같은 글쓰기 비법
김민선 지음, 박옥기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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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입문서 

"글쓰기는 어휘력,문해력, 사고력, 창의력의 종합적 능력이다"

마법의 글 나라로 글쓰기 여행을 떠나보자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마법 같은 글쓰기 비법을 알아보자 

글쓰기 기초부터 독서감상문,일기,편지쓰기까지 초등 글쓰기를 준비해본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하는 동안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하게 생각하며 글을 쓰는 과정 속에서 언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된다 

저학년 시기에 글쓰기 교육은 반드시 필요함을 알기에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어렵다고 한다면 이책에서 아이들의 글쓰기에 흥미를 가지도록 말과 글이 필요한 이유부터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까지 글쓰기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려준다고 하니 도움을 한번 받아보려 한다 

이 책은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개정 국어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 단계별로 구성

동화속 주인공과 함께 글 나라 여행을 하면서 글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글을 쓰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글쓰기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말과 글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기 위해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비오는 풍경을 즐기면서 선생님은 "빗소리가 어떻게 들리나요?"묻자 아이들은 저마다 대답을 해 선생님이 차례로 일어나 발표를 시키면서 이제 했던 말들을 글로 써 보자고 했을때 아이들은 모두 싫다고 한다 

쓰기 싫다고 어렵다고 다들 아우성을 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은 칠판에 "비 오는 날의 풍경"이라고 썼다


현수는 글은 왜 생겨서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지 글로 쓰지 않고 그냥 말만 하면 안될까?

교실안을 둘러보니 친구들은 모두 열심히 뭔가를 쓰고 있다 그때 낯선 목소리에 아저씨가 등장해 마법의 글나라인데 글 나라의 이발사라고 한다 

이속에서 몸짓으로 자기 생각을 전하려는 것 같은 모습을 하는 곳 여기 계속 있다간 자기도 말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빨리 떠나고 싶었다

말과 글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말을 할 수 없다면, 말을 하지 않고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내 생각을 표정과 몸짓으로만 표현한다면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가능할까등 말과 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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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 엄마와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독서 골든타임
박은선.정지영 지음 / 더블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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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독서가 시작되면 책 육아는 쉬워진다"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자녀교육을 큰 그림을 그리는 현명한 엄마의 선택교사 엄마,도서관장 엄마가 알려주는 책모임, 책육아의 모든 것

독서의 힘을 저자보다도 더 잘 알기에 열심히 책 읽는 엄마중에 한사람인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엄마만 독서로 보내고 있다는 한 사람이다 

아이가 공부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할때 잠시 내려놓고 책 한 권을 추천하지만 아이는 싫다고 한다.다른 친구들은 공부하기에 더 불안함을 표현하는 모습에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기에 책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 어릴적부터 책과 더불어 한다고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니 참 막막하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라고 추천을 해주는 편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의 힘은 이루 표현을 못한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알지만으로 끝나고 거의  아이들은 학원으로 간다 

저자는 두 아이엄마로 살아온 10년차라고 하니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책을 집필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은 두 아이엄마로 살아온 20년차에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이 번쩍 드는 기분은 왜 일까?

저자에게 묻고 싶다 

독서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냈는지 궁금하다

책 속에 책모임으로 이뤄진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책 속의 책부터 읽기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책모임은 한번도 안 해보았는데 책모임 시간과 운영을 보게 된다 

채을 읽고 토론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 한 방법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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