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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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자들처럼 모으고 부자들처럼 늘려라

한국의부자 수백명 직접 인터뷰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돈의 스토리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강연을 해왔다고 한다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더 들려달라고 해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책이 나왔다

 부자들은 분석한 후 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를 이루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까지 과정이 5가지 단계로 나눈다 

돈의 본성을 파고들어서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파악한 후 돈의 흐름에 올라타야한다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에 관한 것,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고 돈의무대를 넓히는 것은 현재에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소름끼친다 그동안 나는 누구를 위해 부자가 되기를 원했고 돈을 벌기를 원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 되고 있다 

"사업은 내 삶을 찾는 과정이다"

지금 하는 일이 곧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 자신을 찾아나가는 것이 곧 일이고 사업이라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생각부터 바꿔라"나의 생각부터 먼저 바꿔보려 한다 

생각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책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지금까지 "돈,돈,돈"만 외치면서 돈을 보고 쫓아다녔다면 이젠 돈이 나를 쫓아오게끔 하기 위해 생각부터 바꿔보려고 한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에게 돈은 목표가 아니다 그저 좋아하는 일, 자신의 영혼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그것이 그에게 큰 부를 가져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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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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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을 세금을 통해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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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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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세금을 제대로 감시하지 않으면 국가는 산으로 간다 

인류 역사의 뒤엔 세금이 만들어낸 다양한 드라마가 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를 움직인 세금에서 얻는 지식과 재미, 밤새워 읽다보면 세계사가 한 눈에 보인다

세금은 국가의 운용자금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세금 정책은 경제와 정치, 산업,교육,미래를 면밀히 분석한 뒤 설계한다 

국민들도 나라 운영의 필수요소임을 알기에 자신에게 부과된 금액은 반드시 납부해야하는 의무사항으로 여긴다 

고대 로마의 공중화장실세와 18세기 러시아 제국의 수염세가 있다 2차 세계대전을 치르던 일본은 게이샤와 음주가무를 즐기는 행위에 300%라는 높은 세율의 세금을 매기기도 했다 

이 모든 상황이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운 희극처럼 보인다 

세금부과 방식은 국가의 방향성에 따라 다르다 

이 책에는 세금과 관련된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운 역사 70가지가 담겨있어 현재의 세금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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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일기 - 비행 뒤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
김연실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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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승무원의 파란만장 성장일기

그 찬란한 시간 속으로 떠나는 비행

비행 뒤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 한다


비행을 하기 위해 먼저 비행기의 구조부터 확인해본다 

항공사마다 기종, 좌석 수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보면 똑같을 것 같으나 똑같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봐 알 것이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자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케어해야 하는 승무원에 아주 적격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 되는듯하다. 그런데 손님을 상대하며 서비스하는 일이 어쩌니 적성에 맞던지, 이런 천직이 없다는 "망해가던 인생에 한 줄기 조명이 화려하게 감싸면서" 학교도 때려치우고 알바를 하는 인생으로 향해간다

"너도 승무원 해 보는게 어때?"라는 말에 승무원이면 서비스업은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승무원이라는 목표가 생기자 큰 고민없이 한 학교의 승무원학과에 지원


첫비행

첫출근도 긴장이 되는데 비행은 누구나봐도 긴장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괜히 첫 비행을 하는데 긴장을 혼자 다 하고 있다 그만큼 비행은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챙겨야할 것들도 많은데 비상 탈출시 승무원이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그 상황에서도 승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끝까지 책임을 다해지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승무원들도 일이 나눠져 있어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하면 되게끔 질서정연하게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보니 승객을 케어하거나 맞이할때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항상 긴장과 승객의 중요시하면서 비행을 하는 모습도 멋진데 케어까지 잘 해 끝까지 마무리 하는 모습 또한 대단한 것 같다 

진정한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저자를 통해 승무원의 일상을 보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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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2 - 남북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까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박은화 지음 / 더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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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잊지 말아야 할 남북국 시대~고려시대의 역사

어려운 한국사를 꽉 잡는 가장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 어제 한국사도 <재밌밤> 시리즈로 배워본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읽는  한국사(삼국통일~고려멸망)의 연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중에는 역대 왕들의 무덤이 상당수 있고 그 수준또한 뛰어나다 

왕릉 대부분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과 신라의수도였던 경주에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바다에 위치한 문무왕 무덤을 볼 수 있다

왜 문무왕 무덤음 바다에 있을까?


신라 역사를 이야기 할때 3단계로 구분

신라 상대, 중대, 하대로 본다

신라는 이 중 신라 중대에 전성기를 맞았는데 그 시작을 알린 왕이 무열왕이다 

무열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사람이 문무왕이다 무열광이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문무왕은 실질적으로 삼국통일을 이룬 왕이다 

그때 세계는 코너,,,

발해 국왕은 자신을 "고려(고구려)의 왕"이라 칭하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발해를 "해동성국"이라 부르기도 했다 옛날에는 왕에 따라 나라의 이름을 바꾸어 사용하거나 서로 다른 이므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그렇다면 일본은 언제부터 "일본"이라는 국호를 사용했을까" 그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일본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은 701년 다이오 율령 즈음으로 본다 다이호율령이란 일본이 중국 당나라의 영향ㅇㄹ 받아 만든 중앙 집권적 법체계를 가리킨다

중간에 한국사 역사만 아는것이 아니라 그때 세계사도 알아 갈 수 있다


책자람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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