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

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 - 상위 0.01% 슈퍼리치들이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
박성제.임우영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6월

 

한번의 기회로 미국 부동산의 A-Z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싶다면 단언컨대 이 책이 당신에게 맞는 완벽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화폐의 가치는 0에 가깝게 수렵할 것이다"

현금의 가치가 장기적으로 계속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2013년부터 경제와 부동산 공부를 해왔고 수많은 임장을 다니며 입지와 매몰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경제와 세금공부를 해왔다고 한다 

임대표가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한일들의 법적인 이슈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도 없이 봐오면서 미국 부동산과 크로스보더 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미국부동산에 대한 확신은 점점 커져갈 것과 생각해보지도 못한 미국부동산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만할 것 같다

미국부동산투자는 결코 쉬운 영역이 아니다 기본적인 거래 구조나 판매방식, 에스크로 등의 키워드는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투자 결심을 실행에 옮길 때 사실 제일 걱정거리고 고민인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안전하고 제대로 된 전문가를 찾는다면 잘 해결 되겠는데 이 부분까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이 잘 되어 있어 도움받기에 좋을 것이다 

 

한국내에서 부동산 투자를 할 때를 생각해보면서 미국주택 비교를 해본다 

미국은 등록비용 12만원만 내면 된다 

미국은 한국과의 큰 차이점이 주택 수에 따른 중과세가 없다는 점이다 

 

1031Exchange는 미국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축복의 선물로 불리는데 수비게 말하면 "양도세를 무기한 유에할 수 있는 제도"다 부동산 투자자가 세금을 유예하면서 더 큰 매물을 매이하며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무한히 유예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절차 및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한국과 미국의 부동산 투자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간다

미국 부동산 실전투자 방법 심화편이 잘 나와 있어 미국 부동산에 투자자들에겐 정말 유용한 정보들로 한가득 실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해볼 수 있어 유익하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 1주일 1가지, 한 권으로 끝내는
켄 블랜차드.랜디 콘리 지음, 모윤희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2년 10월

혼자 승리하는 리더는 없다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멘토링

"리더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이자 켄 블랜차드를 통해 리더십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켄 블랜차드는 서번트 리더십에 평생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서번트 리더십이란,,,리더가 팀원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사람들을 이끄는 목적은 무엇인가?

돕기 위해서인가? 아님 군림하기 위해서인가?

 

서번트 리더십의 2가지 측면을 이해하게 된다면 최고의 성과와 최상의 관계 모두를 얻게 될 것이다 

리더십측면,서번트 측면을 알고 아는 만큼 실행하기로 서번트 리더십의 2가지 측면의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쉽고 빠르게 성과를 달성하면서 최상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1주일 1가지로 52주간을 한권으로 리더십 수업을 폎쳐보려고 한다 

단순한 것 같지만 적은 분량을 가지고 1주일 1가지를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것을 얻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리더십을 길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언제나 사람들이 일과 삶에서 리더십 상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를 추구해 나간다 

서번트 측면은 비전과 방향이 명확해지면 리더는 구성원과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역할로 전환한다

그동안 리더라고 하면 이끌어 나가고 선두해나가고 앞서나가는 것이 리더라고 생각했다면 리더는 돕는 것임을 알게 된다 

리더의 책임은 리더와의 교육,피드백,경청,소통을 통해서 구성원 각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된다 

리더가 성과와 관계, 이 2 가지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이 무척 중요함을 깨닫는다 

2주차는 조직의 리더들에게 강력한 비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강력한 비전은 우리 곁에서도 자주 보게 되고 또 그 비전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기업 스타벅스를 우리는 늘 곁에서 보고 있지 않은가?, 사실 스타벅스의 강력한 비전이 엄청 나다는 것 또한 보게 되는데 그들의 구성과 성과 비전을 통해 비즈니스의 목적, 비즈니스의 미래,비즈니스의 가치를 생각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 사전 세트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 사전 - 전8권 ㅣ The World of Eric Carle
에릭 칼 지음, 스토리랩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9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 사전 

미니 사전 8권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아주 자그마해 아이가 보는 순간 자기꺼 하면서 손에서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장난감보다도 손에 넣기 쉽고 작고 앙증맞아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동물들이 사는 곳을 배워본다

먼저 동물의 집에 들어가기전에 아이가 "똑똑똑"노크를 하고 들어가 다양한 동물의 집을 확인해본다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일까?를 알아가는데 코끼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땅콩임을 알게 된다

 

반대말은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크다 ,작다,,,높다,낮다를 정확히 알아가면서 익힌다

 

숫자 자신있다고 말 못하게 입을 틀어막지만 결국

1,2,3,,,은 잘할 수 있지만

곰 한개 , 나무 두개,,,로 읽다보니

다시 천천히 곰 한 마리, 나무는 두 그루, 꽃은 송이 이렇게 읽어나가면서 숫자 읽고 세어본다

 

여러가지 모양을 알아간다

그동안 수박을 먹을때 모양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먹었다면 이젠 수박의 이런 모양은 반원임을 알고 집 액자가 네모네모,,,네모임을 알고 여러가지 모양을 주위에서 찾으면서 모양을 알아간다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입으로 내어본다

"벌"소리를 다르게 소리를 내고 있어 "붕붕"이라는 소리를 다시 한번 내어보면서 벌이 내는 소리도 알아간다

여러가지 색깔들을 익혀 나간다

나비는 정말 여러가지 색깔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단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훼손이 잘 되지 않으며 모서리부분도 둥글게 되어 안전하며 이렇게 펼쳐서 놀이도 할 수 있고 어떤 장난감보다도 손에 잡기에 편리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좋으니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낱말 사전으로 펼쳐놓고 이렇게 여러가지 낱말들을 익혀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100자평] 저는 무대 뒤에 있습니다

저는 무대 뒤에 있습니다
명승원 지음 / 뜰book / 2022년 10월

어릴때부터 피가 남달랐던 것 같다. 분명히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앎

저는 무대 뒤에 있습니다

저는 무대 뒤에 있습니다
명승원 지음 / 뜰book / 2022년 10월

명확히 승부를 던져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 명승원

대중음악 콘서트 연출가

대단한 사람도,엄청난 천재도 아니다 보통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기회가 나타날 때까지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쉬운듯 하나 어렵고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것 같다. 그 끈기와 인내를 다 견뎌냈기에 지금의 그 자리에 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에서 인재를 기다립니다 는 광고를 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입사 지원서를 클릭해 적어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한 통의 전화로 바로 좀 볼 수 있냐는 말에 30붙너오 걸릴 것 같은데 10분 안쪽으로 끊어보겠다는 자신만만한 말에 상대는 좋게 봤을 것이며 이 한 통의 전화통화가 저자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어릴때부터 피가 남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후 처음 적어본 장래희망은 바로 PD였다. 그 어린 꼬맹이가 교보문고에 가서 PD직업에 관련된 두꺼운 책을 사서 읽었으니 중학교 때부터 교내 스쿨밴드를 했고, 고등학교때는 우리 밴드가 학교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했다.기획했고, 포스터를 만들어서 길거리에 붙이고 티켓을 인쇄해서 티켓을 팔았다고 한다. 생애 첫 직장을 공연 기획사로 입사하게 되었고, 피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스태프를 옆에 두는 것임을 참으로 중요함을 알게 된다. 얼마나 좋은 스태크를 두고 있느냐는 그 연출의 경쟁력으로도 평가 받는다 

좋은 스태프의 기준은 그 공연을 연출하는 연출가가 정하는 것이겠지만 본인의 연출 스타일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의도한 연출을 빛내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스태프가 그 연출에게는 가장 좋은 스태프일 것임을 알게 된다.

화려한 무대앞만 보곤 알고 있지만 무대 뒤에 누가 있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알고 공연,연출가의 모습 또한 알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