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딸 영문법 1 - 기초를 위한 필수 개념 이해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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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도 시작할 수 있고 진짜 기초부터 확실히 잡아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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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일생 중 가장 긴 노년, 반짝하는 ‘예쁜’ 몸이 능사가 아니다, 오래 쓰는 몸을 만들어라, 최신 개정판
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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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이면 디스크가 완치된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뻣뻣해지고 시린 건 노화 때문만은 아니다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때문이라고 하니 나의 생활습관을 먼저 점검해본다

60대의 신체 나이를 20대로 되돌리는 하루 30분 운동법

지금 당장 일어나 움직이자


가이드북으로 다시 점검해본다

 체력을 키우려면 유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유연성을 키우는데는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트레칭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낭 가볍게 두손 쭉쭉, 가벼운 국민체조, 하지만 이 또한 하지도 않고 머리로는 해야하는데 하면서 몸은 그냥 걷고 있다 

가이드북을 보면 해당 운동에 맞게 스트레칭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코로나이후 지금까지 눈이오나,비가오나, 추우나,더우나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보를 하고 있는데 스트레칭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일 만보 걷기 전후 스트레칭을 이제 알았으니 걷기에 좀 더 편하게 해주는 동작을 알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가려 한다 

몇년을 만보를 하다보니 이제는 뛰고 싶어 뛰어보려니 주위에서 모두가 말린다 

잘못 뛰면 다친다고 해 사실 한번 도전하고 그만 두었는데 걷기 전후 스트레칭에 이어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이 너무 잘 나와 있어 이제 두렵고 불안해 할 필요없이 운동에 맞는 스트레칭을 익혀 도전해 보려한다 

사실 얼마전 김장으로 온몸이 아팠다. 계속 누워 있고 싶었지만 <죽기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책 덕분에 벌떡 일어나 다시 걷기 시작했더니 아픈 몸이 하나도 안 아팠다. 그런데 다시 누우니 아파 사람은 그래서 정상 생활과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다양한 스트레칭 기법 중에서도 자가근막이완법과 유연성과 체력을 길러주는 정적,동적 스트레칭을 주로 소개하고 있는데  스트레칭 해부학을 주요 신체 부위와 근육군에 관해 좀 더 알고 내 몸을 위해 다시 건강을 위해 나의 노후를 대비하려고 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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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2 - 2010, 2014, 2016(NEO), 2018, 2020 모든 버전 활용 가능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김로사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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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으로 회사 오피스 (기본,활용,실무예제수록)실무 다 해결해주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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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2 - 2010, 2014, 2016(NEO), 2018, 2020 모든 버전 활용 가능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김로사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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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한글 2022 시작해보자 

한글 2022는 기존 한글 프로그램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

한글 2022에서 작성한 문서는 XML기반의 개방형 문서 구조 표준을 따르는 hwox로 저장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처리 없이 프로그래밍 언어나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추가 기능을 설치하거나 태그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한글 2022의 화면 구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정

화면구성 설명을 보면 나같은 초보도 실무에 사용하기 좋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다

 



완전초보인지라 달력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달력을 만들어 일정을 입력하고 이를 이미지로 저장해 바탕화면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려고 열심히 따라 하고 있는데 설명이 너무 잘 나와 있고 그동안 키보드 활용을 다 하지 못했었다면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2>로 자신감이 생긴다.
나만의 달력 만들기를 완성해 본다 

이 한장을 만들기 위해 몇번의 실수로 되돌아가길 못해 다시 만들고 반복하다보니 이제 책을 보지 않아도 만들어진 모습, 이제 자신감이 생긴다 

 

특수문자를 입력할 위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단축메뉴에서 문자표를 클릭하고  Ctrl +F10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단축키를 기억해 두는것이 좋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그동안 특수문자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찾질 못해 사용못했다면 이제 자유자재로 활용해보고자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실무에 도움을 받고 곁에 두고 사용해야할 것임을 알게 된다

그동안 자신감없이 난 못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젠 자신감이 생겨 이제 할 수 있고 두렵지가 않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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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한국사 - 시와 노래로 만나는 우리 역사 푸른들녘 인문교양 40
조혜영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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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흘러간 옛 노래"란 없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야기는 "오늘의 노래"

"이 노래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 대체 그 시대에는 왜 사람들이 마음대로 노래도 못 부르게 했을까? 하고 함께 생각해 보면서, 해당 시기의 역사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 학생들은 지금과느 ㄴ스타일이 많이 다른 노래들을 들으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가사 내용을 시대 분위기에 비추어 해석해보면서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돌아보면 금지곡들이 생각나는데 왜 일까? 궁금해진다 

 고대의 노래 <공무도하가>백발의 그 남자는 왜 물속으로 들어갔을까?부터 시작해 고려,조선개화기,일제강점기,해방이후의 노래들을 볼 수 있다 

이중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노래 

일제강점기의 노래에서 우리가 널리 전국민이 누구나 아는 노래 <자전거>


이 무대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  근,현대 사회의 전개, 국민 국가의 수립,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일제의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재,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운동 부분을 함께 보면 좋다고 한다

그 유명한 <자전가>가 어두운 시절 한 줄기 빛이 되었던 자전거 왕

일제 강점기인 1920년말에 만들어진 노래로 지금까지도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대표적인 동요인데 이 노래를 작사한 목일신은 어릴적부터 동시를 지어 여러 차례 신문사 공모전에 당선되었던 인물로 목일신의 아버지는 미국 선교사로부터 받은 자전거를 타고 각지의 교회를 다니며 일을 보았는데 쉬는 날이면 아들 목일신에게도 자전거를 타게 해주었다


자전거왕 엄복동에 대해 알게 되고 일제강점기에 이 분은 과연 편안했을까? 하는 의문은 결국 일본은 가만두지 않고 수작을 부리는 것을 또 볼 수 있다.

엄복동 선수가 사용하다 후배 선수에게 물려준 자전거는 체육유물로 2010년 8월 등록문화재 제 466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

스포츠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분야이고 일제강점기에는 더더욱 대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너무도 모르고 자전거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속 시와 노래로 만나는 우리역사를 통해 한국사를 볼 수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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