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 경제적 자유를 앞당기는 120가지 원리와 전략
엠제이 드마코 지음, 이영래 옮김 / 토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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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전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더 이상 월급의 노예로 살지 마라, 조금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기자 

무언가라도 변화시켜라,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 마음이 현재 나의 마음인데 너무 막막하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현실은 월급의 노예임을 이제야 깨닫고 부자의 길에 서기 위해 많은 생각은 있는데 행동의 변화를 찾지 못하고 있어 정말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앞당기는 120가지 원리와 전략으로 다시 일어서리라 


원리와 전략은 당신이 쳇바퀴에서 탈출해 부의 추월차선 즉 정치,경제,주식시장의 수익과 독립된 지속적인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고 한다.

직업에서든 사업에서든 자기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삶속에서 목적의식,진정한 행복, 진정한 재정적 자유라는 보상이 있는 의미 있는 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계속 읽어라고 한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가 잘 나와 있어 현재 나의 마음부터 점검해보도록 한다.

 

부의 추월차선 데일러 플래너 사용을 해보자 

생존경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워야 할 순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오리무중한 상태로 방황하며 살아간다. 사실 나름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결과는 얻은 것이 없기에 이번에 도움을 받고 싶어 플래너를 펼쳐본다.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본책 1,5,10 플래너시 전략편에서 방법을 알고 파뤄풀하게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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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 우리가 알던 고혈압 상식은 전부 틀렸다!
카토 마사토시 지음, 이선정 옮김 / 더난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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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에 대해 사실 궁금한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혈압이 좀 올라가 병원 가면 거의 혈압약 처방으로 어쩔 수 없이 먹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정확한 검사를 해본것도 아니고 그냥 혈압이 올라갔다는 이유로 처방을 받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혹시 나도 그렇게 처방 받으면 어떻게 해야할까로 약을 잘 안 먹는 한 사람으로써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책을 읽게 되어 미리 예방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잘못 알고 있는 고혈압 상식이 건강을 망친다고 하니 정확히 알고 넘어가자

감사하게 혈압약에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혈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다고 한다. 약을 먹는 쪽이 오히려 쉽게 피로해지고 건강을 해치며 노화를 촉진시킬 위험이 놓고 혈압의 역할을 바르게 이해하게 되며 우리 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깨닫자.


혈압이 높으니 약으로 내리자는 현재의 일반적인 대처법은 몸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더 무서운 질환의 위험 신호마저 지워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약의 훌륭한 효능 또한 있다. 손 쉽게 약을 써서 혈압을 내린다면 심각한 질환의 징후를 놓치는 꼴이 된다. 만성질환이란 언제 나올지 모른단느 점에서 결승선이 없는 달리기와 같아 만성질환 때문에 약을 처방받을 때는 장기 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반드시 따라온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혈압약은 혈압을 내리기 위해 온몸의 혈액을 돌면서 각 세포에 침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심장,혈관,간,신장에 부담을 주며 장기간 복용했는데 부작용도 없고 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약이란 세상에 없다. 혹시 나에게도 의사가 으름장 놓더라도 용기를 내어

"당분간 상황을 지켜본 다음에 먹을께요"라며 거절한 뒤 스스로 혈압을 관리할 수 잇도록 해야겠다. 이제 정확한 대처법을 알았으니 대처하겠다.

 


 

혈압을 낮추는 우리 몸속 막혀있던 신경의 길을 열어 지압포인트를 잘 찾아 짚어주면 혈압이 내려간다고 한다. 혈압이 오르기 쉬운 시간대,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오르락 내리락 할때 짚어주고 지압은 손에서 올바른 곳을 짚어야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니 정확히 찾는 요령을 익히자 이 책 속에 많은 정보들이 들어앉아 있다. 폐와 혈관나이도 테스트 해보고 부위별 온 몸의 스트레칭도 익혀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보자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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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화, 붉은 치마폭에 붉은 매화 향을 담다 (표지 2종 중 ‘청록’ 버전)
서은경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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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잘 다듬어진 붓질과 절제되고 정갈한 대사, 조선의 명화를 바라보는 만화가를 만나본다. 저자는 정조때 간행된 <오륜행실도>,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판화, 중국의 <계자원화보>등을 보며 만화적 표현법에서 도움을 받았으며, 인물 표현에서는 김홍도나 이인상,조영석 등의 산수인물화와 풍속화 속 인물 디자인이 큰 참고가 되었다고 한다.


<인왕제색도>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의 나이 일흔여섯에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교과서에 실린 <인왕제색도> 사진은 너무 작았고 암벽 부분이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스베이더의 헬멧과 비슷함을 보게 되며 인왕제색도에 가장 눈이 간 것은 집, 이 그림속에 사실 집을 보질 못했었는데 이렇게 그림을 자세히 보여주니 집이 보인다. 이렇듯 작품에 대해 설명이 잘 나와 있어 더 깊게 읽고 작품을 관찰할 수 있어 이제 이 작품에 대해 잘 설명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서양 작품에 대해 이런 설명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우리나라 작품들 설명이 이렇게 나와 주니 너무 좋고 우리나라 작품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정선의 60년 우정 사천 이병연과 주고 받는 모습 시와 그림을 서로 바꾸기 시는 가슴에서 나오고 그림은 손으로 휘두르니 누가 쉽고 누가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사천 시와 겸재 정선의 그림이 합작을 한강 상하류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린 <경교명승첩>이 전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60년을 함께한 이병연의 투병 소식을 들었을때 정선의 심정은,때는 윤오월, 비가 내려 씻긴 듯 맑게 갠 인왕산의 모습, 그 웅장한 기운처럼 당당하게 쾌차하길 바라며 정선은 <인왕제색도>를 완성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그로부터 며칠 뒤 이병연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작품에 대해 설명까지도 잘 나와 있어 이제 조선의 명화를 보면서 작품에 깊게 빠지게 된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이 작품을 이젠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그림과 시와의 어우러진 모습과 두사람의 우정 또한 높이 칭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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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의 법칙 - 돈, 일, 시간이라는 쳇바퀴를 멈추는 비밀
스티븐 바틀렛 지음, 박은선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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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INTERVENTION,,,이것은 나의 개입이다, 돈,일 시간이라는 쳇바퀴를 멈추는 비밀

돈도없고 성적도 뛰어나지 않았지만, 가난과 인종차별이라는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25살에 백만장자되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어렵게 입학한 대학을 1년만에 자퇴하고 맨체스터의 단칸방에서 sns마케팅 에이전시 소셜체인을 설립, 5년만에 애플,아마존,코카콜라,삼성,국제축구연맹등 세계 일류 기업과 기관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책은 여러분의 머릿속으로부터 헛소리나 다름없는 사회적 세뇌를 전부 걷어내고, 그 자리에 모두가 간절히 바라며 찾아 해메는 성취감과 사랑,성공을 이루는 데 도움즐 줄 실질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관슴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들을 채워 넣기 위해 썼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란,,,행복한 기분을 의미하지 않는다. 충만함, "당신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는 기분이 좋은 상태인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이다. 그 대답에 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남이 보기엔 재력이나 능력이 별 것 아닌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 내가 아닌 남을 비교하다보니 불평이 쏟아지고 삶의 왠지 부족한 것 같고 하는 등이 나타날 것인데 오늘의 이 글에서는 결국 "내가" 내 삶에서 내가 행복한가? 내 삶이 만족스러운가를 묻는다면 난 정말 행복하고 내 삶에 만족스럽다 진정한 행복이 충만함에서 오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존재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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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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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은 딸과 외면하는 엄마, 그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그녀의 글에 빠져드는 이유도 그저 흥미와 자극만을 추구하지 않고 치밀한 플롯으로 수백만 독자에게 충격을 안겼던 <고백>은 우리에게 ‘아이들의 학교폭력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과제를 남겼다고 한다.  이번에는 그녀가 인간의 위대한 본성이라는 ‘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모성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에 불과한 건 아닌지, 애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주입된 감정은 아닐 거라 믿는다.

도대체 ‘모성이란 무엇인가? 본능인가, 만들어진 것인가?’


모성애 관하여 

"저는 딸아이에게 모든 걸 바쳐 정말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이 말에 신부님은 "왜 그러셨지요?" 단순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더란다

왜?,왜?,왜?란 질문에 당연히 나쁜 짓을 추궁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나쁜 짓에 대한 이유르 ㄹ물을때와는 명백히 다른부분 바로 질문하는 살마도 이미 답을 짐작하고 있다는 점

어머니를 위해서,어릴적부터 그림,작문,읽기,쓰기,공부,운동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어머니가 기뻐하고 칭찬해주길 바라며 노력해왔다는것이다


주위에서의 반대,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프로포즈를 할때 나의 감정이 아니라 어머니의 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

"잘할 수 있지, 넌 이 엄마를 이렇게나 행복하게 해주잖니,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네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리가 없어!" 용기를 주는 사람, 어머니야말로 태양이라고 표현한다.

타도코로는 "아름다운 우리 집을 만들고 싶군" 이 말을 듣자 역시 어머니의 생각이 옳았다는 확신이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며 타도코로와의 결혼을 결심

그런데 신부님, "아름다운 우리 집"은 어떤 집일까요?

타도코로에게서 그 말을 들었을 때 머릿속으로 한 장의 그림을 떠올려쓴ㄴ데 그 그림에서는 꽃이 흐드러지게 핀 집의 정원을 배경으로 타도코로와 우리 아이들, 그리고 제 어머니가 평화롭게 미소짓는 모습을 환한 태양이 비추고 있었다. 가족들끼리 사랑을 주고 받는 기쁨이 자연스레 배어나오는 모습을 아름답다고 느낀 것이다. 

출산후 어머니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며 이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뱃속에 깃든 새 생명에게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며 품고, 모든 것을 다 내어주며 이 세상에 내 놓았다. 

아이를 세상에 내 놓음으로써 제 몸은 또 한 번 어머니의 사랑으로 충만해졌으니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아닐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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