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능력자는 뭐가 다를까? - 돈, 자유, 자기실현, 모두를 추구하는 MZ세대 성공법
고도 도키오 지음, 오세웅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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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유,자기실현,모두를 추구하는 MZ세대

느슨한 방식으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시대

예전처럼 무턱대고 노력만하고 열정이나 끈기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끝까지 열정과 끈기로 견뎌내고 있다.

예전에 성공한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규칙적으로 달라졌다. 지금의 시대에 원하는 결과를 내는 사람은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한다. 

"죽기 살기로 일하면 성공한다"는 법칙 또한 이미 통하지 않는다. 죽기 살기로 일만하다가 병만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세대와 MZ세대, 두 타입의 성공법 차이를 살펴보면서 이젠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할 때인것 같다. 

 MZ세대 능력자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때에,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 자유’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To Be 리스트를 갖고 있다.선택이나 결단으로 압박을 받을 때, ‘나의 To Be 리스트에 적합한지’를 먼저 염두에 두면 자연스럽게 ‘할 것’인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가 명확해진다.

MZ세대 능력자는 ‘어떻게 일하는 방식이 나의 행복에 직결될까’라는 본질적 물음을 가슴에 품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간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흥분되고 기대되는 것,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에 몰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이 발휘되고 오랜 시간 일해도 괴롭거나 지겹지가 않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한다. 그것이 자신을 대담한 발상, 행동으로 이끈다. 그러다 거기에 걸맞은 능력이 붙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선순환이 생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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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양창정.왕샤오단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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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진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 하지만 많은 일에 비에 현재 나의 상태는 누가봐도 엄청난 성공과 재력과등등으로 생각하는데 아직도 제자리 걸음속에서 벗어나고 있질 않아 계속적으로 고민과 후회와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 가운데 인셍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는 이 제목이 크게 와 닿는다.

"방향을 알아야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수 있다"는 이 글속에서 나의 해답을 찾고자 한다.

마음을 정돈하고 생각을 돌아보며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것에 기대한다.


서양속담중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도 갈 수 없다"는 말이 있다는데, 여행을 하려면 먼저 계획을 세우고 어디로 갈지,경비는 얼마정도 계산해놓고 몇박 몇칠로 다녀올지등 계획이 있는 여정을 "여행"이라고 하고 아무런 계획이 없는 여정은 "유랑",인생은 길고 긴 여정이다. 그 인생의 여정을 확실히 계획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명확한 계획은 당신의 인생이 나아갈 방향과 기조를 정확히 정해준다. 그 기존안에서 매일의 계획을 실천하고 매 순간, 행동하나, 발걸음 하나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책이 더욱 더 기대가 되는 것은 꿈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여정이 시작되고 인생계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것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5대 시간관리법"을 적용한다고 하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다. 

 이 책에서 매력적인 8가지 계획을 제안하고 있는데 개인의 비젼과 계획을 포함시키면서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8가지 일을 찾아내 내 인생에 변화를 줘 멋지게 한번 살아보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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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뒤엎는 돈의 심리학 - 돈을 보는 관점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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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심리와 돈의 관계를 연구한 세계 최고의 학자 

돈의 심리학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게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에 대한 돈의 심리수업을 잘 듣고 싶다.

"신이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가 돈을 어떤 사람에게 주는지 살펴보라" ~도로시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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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인생이라는 극한의 전쟁에서 끝내 승리하는 법
데이비드 고긴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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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최선을 다했는가?, 당신은 고작 잠재력의 40%를 썼을 뿐이다.

알량한 자기계발서가 범람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자기계발서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작전준비명령을 실시하려고 한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자기계발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현실을 아님을 요즘 느끼면서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라는 질문에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열심히 살았는데 상황에서도 나오지만 나의 진정한 잠재력을 미처 깨닫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할까봐 그게 너무나 안타깝네 느껴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을 읽게 된다 이 책을 어떠헥 읽어 나가야 할지도 실행내용에서 잘 나와 주고 있어 아무나 나를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인식을 시키고 싶다.

 아무리 뛰어난 격려의 말도, 자기 계발 비법도 임시방편일뿐, 정말 이 말은 맞는 것 같다. 임시방편일뿐임을 공감한다,그것으로는 뇌의 배선이 달라지지 않고 당신 목소리를 증폭시키지도 당신의 삶을 더 낫게 만들지도 않는다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말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 그동안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뻔한 것, 그렇다보니 이 말에 더욱 공감이 간다.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인생에 주어진 것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임을 알고 내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다시 도전해 보리라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일어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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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태도 사이
유정임 지음 / 토네이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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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사람은 두 배로 빛난다

실력과 기술을 이기는 태도의 법칙을 배워보자

모든 성공은 말과 태도에서 시작된다

품위있는 말의 태도는 사람을 빛나게 하며 또한 사람을 굴복시킨다. "말은 곧 사람이다"를 생각하면서 이번엔 달라지고 싶다 

하버드 의대 수업에 우르르 몰려 교수님과 학생들간의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는 모습, 순간 나자신도 멋쩍게 생각했었는데 서로를 알기 위한 소통의 신호 상대를 헤아리는 배려의 말, 공감의 말, 이해의 말등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여운으로 다가가는 것이 말이다.
 짧게 주고 받은 몇 마디의 말이었지만 신뢰를 읽고 스타의 품격을 읽었던 영화배우 안성기씨와의 전화통화로 사람의 품위가 빛나고 그러므로 모든 영화에 자발적 홍보대사를 자처했을만큼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분은 생긴 모습도 그렇고 풍기는 모습이 거의 다 품위가 있어 보이는데 사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챙길 수 있는 모습이 멋져보인다.

 사람이 동물과 다르다는 것은 본능을 떠나 이성을 갖추었을 때, 본능의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에도 저급한 말을 참을 줄 알고, 상대를 배려해 말을 건넬 때 사람의 됨됨이가 느껴지고, 그런 지적 대화야말로 어려운 단어의 남발이 아닌 배려로 채워진 울림이란 것을 알게 된다


SNS는 관심도 없고 나의 폰에 연결 번호는 6개월동안 연락이 오고가질 않으면 바로 삭제해 버리고 그렇게 인간관계에 매이지 않고 나 편한대로 살아간다. 한번의 통화만으로 번호 저장은 당연히 안하지만 몇 번 해도 저장하지 않는다. 폰에 저장되었다고 다 나와 좋은 관계는 아니기에  그런 관계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입장이다. 

어디를 가든 말 한마디 꺼니지 못하는 사람이 대개는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냥 말하기 싫어서, 낯선 사람이니 괜히 이런저런 간섭하기 싫어서등등이 있지 않을까? 왜 말을 꺼내야할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어디를 가든 말 한마디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본데 그렇다면 저자 말대로 접근방식을 바꾸어보라고 한다. 

낯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내는 방법 3가지를 알고 말 한마디에도 상대에 대한 존경을 담아 나를 낮추고 그 시작이 다음의 만남을 기약할 수 있다는 포인트도 있다.

사실 이런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요즘 폐쇄적인 사람이 많다보니 좋게 다가갔지만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방송에서 보게 되면서 무조건 경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말과 태도로 행동의 변화가 많아지면 좋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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