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하늘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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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책이 있다

바로 구름빵

역시 동심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듯하다.

누가 내게도 구름빵 주면 좋겠다

그래서 둥둥 날아서 어디 멀리 가고 싶다.



사진은 작년 도서전에서

아 나도 노란 우비 입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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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4-2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하늘바람님? ^^

아동 도서 만드시나봐요?

하늘바람 2006-04-2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라주미힌님 ^^ 네
그런데 저 도서전은 서울 도서전이에요. 그래서 여기 알라딘 지기님도 많이 가셨을거예요. 볼로냐는 2004년에 가 보았지만^^ 우리 나라 부스가 저렇지는 않던데 올해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라주미힌 2006-04-26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 잘 봤습니다 ^^ 애정이 크시겠어요.
알라딘에는 출판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오타나 띄어쓰기 신경쓰여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맨날 틀림)

하늘바람 2006-04-26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라주미힌님, 그런데 에고 사실 전 오타 여왕이에요

치유 2006-04-2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stella.K 2006-04-2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좀 가까이서 잡은 건 없나요?^^

하늘바람 2006-04-2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가까이라면 누구를 말씀이신지요? 구름빵 두 주인공요 아니면 저요? 저는 희미한게 낫답니다.ㅠㅠ
 

살이 뒤룩뒤룩 해서 정말 속상하다

파는 옷들은 어쩜 하나같이 야들야들하고

미니스커트는 어찌 그리 멋진지

그래서 과거를 회상해 보려한다


나두 예전에 미니스커트만 입고 다녔다

지금 다리로 미니 스커트 입었다면 모두 대단하다 한다 그 다리로 하면서 흑

그래두 이런 적두 있었다

요즘은 여름에 반바지도 못입는다

입으면 혐오다.

그래서 반바지 입었던 때를 회상해본다



당시 27살이었는데

그때도 나는 살때문에 고민했었다.

그런데 지금 그때로라도 돌아가면 여한이 없겠다

정말 나 돌아갈래.

그나마 그땐 입을 옷이 있었거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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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반바지 입은 사진 팔이 없네 ㅠㅠ

세실 2006-04-2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하늘바람님..넘 예뻐요~~~
어쩜 저리도 야리야리 하셨을까요!!!
우리 예전 몸매로 돌아가요~~~

하늘바람 2006-04-2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 25살이요? 그후로 십년입니다. 세실님 왜 그러셔요. 세실님 사진보니 엄청 미인이시고 날씬하시던데요

마태우스 2006-04-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사진 보니까 미녀시네요!!! 잘보일 걸 그랬단 생각이...^^

하늘바람 2006-04-26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절대 확인할 수없는 과거지만 마태님 지금이라도 잘보이심이 ^^

치유 2006-04-2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이쁘다...야리 야리도 좋지만 키가 참 커서 더 맘에 듭니다..호호~~!
난 오늘 하늘 바람님 땜에 두번이나 놀라서 콩닥 콩닥..아니 벌렁 벌렁인가??
첫번째 결혼하셨다는것에 놀라고 두번째..스물넷 다섯인줄 알았더니 야무진 살림꾼에 나이도 조금 더 먹었단 소린데..&^

하늘바람 2006-04-26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야무진 살림꾼 아니랍니다.ㅠㅠ 배꽃님.

Mephistopheles 2006-04-2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경구라는 배우가 자꾸만 생각나는군요...

하늘바람 2006-04-27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스토님은 돌아가고 싶으실때 없으세요

Mephistopheles 2006-04-2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없겠습니까...^^ 가끔 인생을 Reset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 걸요..^^

하늘바람 2006-04-2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메피스토님 ^6 맞아요. 저도 많이 그러죠 그런데 지난 뒤 보면 그래도 그때가 나았단 생각이 드는 건 언젠가 지금으로 돌아가고 플때가 올지도 몰라요
 

제목 : 讀書의 목적 [06/04/25]
우리 선조들의 독서 목적은 과거(科擧)를 위한 것과 성현(聖賢)이 되기 위한 두 가지였는데, 과거 공부는 그리 높이 쳐주지 않았다. 성호(星湖) 이익(李瀷)이 ‘성호사설(星湖僿說)’ 인사문(人事門) ‘독서에서 구하는 것’조에서 “거자업(擧子業·과거 공부)을 하는 자는 입술이 썩고 치아가 문드러질 지경으로 책을 읽어도, 읽기를 멈추면 캄캄한 것이 소경이 희고 검은 것을 말하지만 그 차이를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한 것이 이를 말해 준다. 조선시대에도 과거용 참고서이자 예상문제집인 ‘초집(抄集)’이 비싼 값에 팔렸는데, 이런 행태가 혼자 있을 때도 삼가는 신독(愼獨)의 수행 자세를 지닌 선비들 눈에 마뜩찮았던 것이다.

선비들에게 독서는 성현들과 통하는 길이었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중 “고인(古人)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뵈어/고인을 못 뵈어도 가던 길 앞에 있네/가던 길 앞에 있거든/아니 가고 어떨꼬”라는 시는 책 속에 성현의 길이 있다는 뜻이다. 백호(白湖) 윤휴(尹?)가 ‘독서기 서문(讀書記序)’에서 “산속 좁은 길이 잠깐 사용할 때는 길을 이루다가, 또 잠깐 사용하지 않으면 띠풀이 가득 차게 된다. 어찌 산속의 좁은 길만 그러하겠는가”라면서 “독서하지 않는 인간은 짐승과 같다”고 말한 것처럼, 독서는 인간이 되는 길이었다. 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 유배지에서 학문을 등한시하는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폐족(廢族)은 과거에 나가는 길이 기피될 뿐이지 성인(聖人)이 되는 길은 기피되지 않는다”라고 쓴 것처럼, 독서는 또한 성현이 되는 길이었다.

4월 23일은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이달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는 동화나라 개념인 ‘나미나라공화국’이 수립되고, 국제아동도서협회(IBBY) 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제2회 세계책나라 축제’가 열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강촌독서(江村讀書)’라는 시에 “어쩐 일로 소라 등잔 깜박이는 불빛 밑에/고기잡이 노래보다 글 읽는 소리가 많구나(底事枯蚌燈火底/漁歌也小讀聲多)”라는 모습이 강촌에서 재현되는 것이 보고 싶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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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라주미힌 > 만다라



만다라01
보라색 바탕은 정수리 부분의 백회가 열려서 깨달음의 연꽃이 피어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의식이 활짝 열려 너와 내가 사라지고 불성이 꽃피어 나가는 것을 상징합니다. 특히 태양과 같이 강렬한 에너지가 내면으로부터 뻗어나가며 모든 집착을 일시에 소멸시키는 막강한 힘을 내뿜습니다



만다라02
강력한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는 빨간 색은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주며 특히 암 환자나 난치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운데 노란색 빛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창조적 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만다라입니다. 이 만다라를 만난 당신은 삶에서 갈등을 피하느라 정작 당신 자신을 섬세하게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 안에서 당신 자신만큼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가 없음을 조용히 일깨우는 만다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만다라03
하늘색이 주는 순수함과 밝음은 마치 오랜 시간 질병으로 고통 받아왔던 사람이 몸과 마음이 밝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하는 만다라입니다. 중앙에 있는 빨간색은 스스로를 치유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노란빛으로 퍼져가는 빛은 새로운 에너지로 이미 바뀌었음을 나타냅니다. 우울증 또는 불면증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만다라04
강렬하면서 힘차고 밝은 기운을 주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솟아나는 아름다운 만다라입니다. 중앙의 노란색 광채가 별처럼 빛나며 온 우주로 뻗어가는 모양이 어둠을 완전히 항복시킨 깨달음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감로의 축복이 비 내리듯 쏟아지는 이 만다라는 정신적 치료 효과가 높습니다. 이 만다라를 만난 당신은 삶에서 좋은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음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한의 존재이며 능력을 발휘할 것을 일깨웁니다.



만다라05
남색의 고요함은 내면의 성찰과 내면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뭔가 달라져야 하고 달라지려는 에너지의 변화를 느낄 때 이 만다라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방으로 흘러가는 별들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큰 우주를 향하여 뻗어가고 있는 이 만다라는 당신의 몸을 치료하고 정신적으로 더 높은 의식으로 진화하는 것을 돕습니다.


만다라06
파란색 바탕은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무한의 힘을 나타내며 온 우주로 퍼져나가는 광채는 강력한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순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몸과 마음이 하나로 통합되어 의식은 맑아지고 몸은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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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4-2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양새와 색이 이색적이죠?
부적같기도 하고 ㅎㅎㅎ

하늘바람 2006-04-26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어제 아는 후배가 조용한 방에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지라 하더군요. 몸과 대화를 나누라고요. 아무래도 매일 이 부적같은 만다라를 보며 마음을 다스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