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hnine > 내가 정말 아쉬운 것
따뜻한 카리스마 - 싸우지않고 이기는 힘
이종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구판절판


사람들에게 우유부단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사람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너무 많은 사람이다. 행여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곤란할까봐 미리 겁을 내는 경우가 많다.상대방에 대해 지나치게 배려를 하다 보니 그로 인해 본인이 손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는 것이다.
....
사람들에게 미리 많이 주는 것을 금하라. 상대에 대한 바른 판단 없이 누구에게나 먼저 많이 마음을 주는 것이 상처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에게 상처가 될뿐더러 리더십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상대가 이미 받은 것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점점 많이 기대하게 되는 것이 문제이다.
...
따뜻한 카리스마란 초콜릿을 손에 쥔 부모의 마음과 도 같다. 무릇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자기 자식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해서 아이가 달라는 대로 무한정 초콜릿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정말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초콜릿을 주는 것을 절제할 줄도 알 것이다.-189-192쪽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6-0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코릿 주는 것을 절제하라..제게 한 말 인것같아요..^^&.

하늘바람 2006-06-0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데도 전 초콜릿 많이 받고 파요

전호인 2006-06-0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코릿 넘 많이 받아서 주체를 못하는 데........ㅎㅎㅎ
받는 것도 절제해얄 것 같아여.....

하늘바람 2006-06-1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전호인님 전 많이 받고 픈데요
 

리뷰 쓴 지가 참 오래되었다

난 꼭 리뷰도서라서 쓰고 안쓰고 그러지 않는다.

가능하면 읽은 것은 다 쓰려고 하는데 한동안 거의 알라딘에서는 서재페이퍼구경만 했다.

하지만 너무 밀려서 이제 못쓸 것 같은 책도 있고

이제라도 써야지 하는 책들이 있다.

이제라도 리뷰 써야지하는 책들

 

 

 

 

 

 

그리고 다음 책들은 아직 못 읽었는데 꼭 읽고 리뷰 써야지.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6-0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시간 지나면 쓰고 싶어도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읽고 바로 쓴답니다. 머리가 나쁘니 이렇게라도 해야 안 잊어먹거든요 ㅠ.ㅠ

Mephistopheles 2006-06-05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쓰시면 되겠죠...^^

전호인 2006-06-05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내기로서 리뷰쓰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다들 넘 잘 쓰시니까?

프레이야 2006-06-05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밀리기 시작하니까 걷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리뷰가 목적이 아니라 생각하구요..^^

하늘바람 2006-06-05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물만두님이 머리가 나브시다니요. 메피님 네 너무 천천히쓰고 있어요. 전호인님 님의 리뷰도 기다릴게요. 혜경님 네 맞아요 리뷰가 목적이 아니죠. 하지만 오래된 책도 리뷰 다시 보면 기억나는 걸 보고서 리뷰의 중요성을 알았어요

실비 2006-06-0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밀렸답니다. 근데 밀리면 그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 읽어야되더라구여.^^;;
첨엔 리뷰를 꼭 써야지 했는데 리뷰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느끼는대로 쓰고싶은대로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치유 2006-06-06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에 리뷰 써서 엄청 큰돈(?!?) 벌어야지..하고 들어왔다가 남들페퍼에만 관심두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하늘바람 2006-06-0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실비님. 배꽃님 큰돈이요?^^ 저도 요즘 리뷰보다 페이퍼에 더 눈이 간답니다.

2006-06-13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6-1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감사해요. 이사준비는 거의 못하고 있지요. 그냥 요즘 먹고자고 먹고 자고 그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일공일삼 1
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00년 6월
장바구니담기


행복이란 제자리를 찾아 내려와 날개를 접은 설렘이지만, 날개를 접었다고 모든 움직임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192쪽

"하지만 프랭크와일러부인,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해요. 저희는 미술관에서 지낼 때도 그렇게 한걸요."
"아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물론 너희는 지금도 배워야 하고, 앞으로는 더 만은 것을 배워야 할 거야. 하지만 너희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들이 스스로 무르 익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도 세상일에 훤해지는 날도 올게다. 그러면 느껴질 거야. 만약 느낄 만한 여유가 없다면, 그건 사실들을 그냥 쌓기만 했다는 거야. 그렇게 쌓인 사실들은 안에서 요란하게 들석이며 까불대겠지.
사실을 쌓아두기만 한다면 그런 소음은 낼 수 있지만 뭔가를 진정으로 느낄 수는 없지. 그것은 다 쭉정이들이니까."-194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balmas > 시-파블로 네루다

 

파블로 네루다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 시가

나를 찾아왔어. 몰라,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어, 겨울에서인지 강에서인지.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

아냐, 그건 목소리가 아니었고, 말도

아니었으며, 침묵도 아니었어,

하여간 어떤 길거리에서 나를 부르더군,

밤의 가지에서,

갑자기 다른 것들로부터,

격렬한 불 속에서 불렀어,

또는 혼자 돌아오는데 말야

그렇게 얼굴 없이 있는 나를

그건 건드리더군.

 

나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 내 입은

이름들을 도무지

대지 못했고,

눈은 멀었으며,

내 영혼 속에서 뭔가 시작되고 있었어,

열이나 잃어버린 날개,

또는 내 나름대로 해보았어,

그 불을

해독하며,

나는 어렴풋한 첫 줄을 썼어

어렴풋한, 뭔지 모를, 순전한

넌센스,

아무것도 모르는 어떤 사람의

순수한 지혜,

그리고 문득 나는 보았어

풀리고

열린

하늘을,

유성들을,

고동치는 논밭

구멍 뚫린 그림자,

화살과 불과 꽃들로

들쑤셔진 그림자,

휘감아도는 밤, 우주를

 

그리고 나, 이 미소한 존재는

그 큰 별들 총총한

허공에 취해,

신비의

모습에 취해,

나 자신이 그 심연의

일부임을 느꼈고,

별들과 더불어 굴렀으며,

내 심장은 바람에 풀렸어.

 

-------------------------------------------------------------------------------------

며칠 전 한 출판사의 뒷풀이 모임에 갔다가 한 시인을 만났다.

처음 들어보는, 그러니까 나에게는 무명의 시인이었던, 그는

아주 수줍어하는, 부산의 시인이었다.

철학과 문학의 경계에서 왔다갔다 하노라고, 또는

시 안으로 철학을 들여온다고 늘 야단맞는다며,

수줍게 웃는 그 시인은,

피가 더러운 것들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산업공학과 출신의 공학도였던, 그는

피가 더러운 탓에,

과학철학과 과학사 공부에도 기웃거려 보았다가,

결국 시인이 되었는데,

힘드셨겠다고,

사실은 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도 그런 친구들이 몇몇 있다고,

그런데 그 학생들에게 차마 철학을 공부하라고 적극 권유할 수는 없었다고,

말하는 나에게,

수줍게 웃으면서, 그는 그렇게 말했다.

피가 더러운 것들은 어쩔 수 없다고.

그 피가 더러운 시인이 생각 나서,

마침 네루다의 시집을 집어든 김에, 역시

피가 더러운 족속인 네루다의 시를 한편 올려 본다.

 

더러운 이들이여, 번성하기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06-05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뒷풀이에서 만난 그 시인의 말에 머리가 멍합니다. 하늘바람님의 축원도...
더러운 이들이여, 번성하기를!

하늘바람 2006-06-0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시를 영화에서 만났어요. 파블로 네루다와 우체부 이야기였죠. 그때 받은 감동과 공감이란
 
 전출처 : 이매지 > 보리 출판사를 찾아서

보리 출판사를 찾아서 (개똥이네 그림책, 세밀화 도감)



2006년 5월의 보리 (멀리서 보면 정면이 'ㄹ' 자 모양이다)

 

1988년, 당시 충북대 철학교수이던 윤구병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보리기획>으로 9월 1일. 서울 종로 3가 에서 조그맣게 출발하였고 '나무 한 그루를 베어 낼 값어치가 있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보리출판사는 화가와 작가를 모아 처음 <올챙이 그림책> 을 기획하여 1년뒤 모대형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출간(1991년)하게 되었다. 이후에 아현동을 거쳐 창전동(신촌)으로 이사를 하면서 밥을 함께 먹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 '밥상 공동체' 라고 이름 짓기도 했다. 이 때 <달팽이 과학동화> 를 기획하였고, 마무리가 되어갈 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난한 이들에게 양식이 되어 주는 보리를 닮고 싶어 '도서출판 보리'라는 이름으로  1993년 8월 6일에 출판등록을 하고 그 해에 첫 책 노미화 선생님의 이야기 <당신 참 재미있는 여자야> 를 냈다.

이어서 이오덕 선생님의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윤구병 선생님의 <조그마한 내 꿈 하나> 를 펴내었고 교육 출판사 보리라는 인상을 주게 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지금의 보리의 이미지와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1994년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이 아니었나 싶다. 아동도서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도 보리하면 세밀화라는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을 것이다. 세밀화는 보통의 정성이 아니다. 욕심을 부리면 끝도 없는게 세밀화다. 그도 그럴것이 한 권의 책을 만들려면 적어도 7년 정도의 노력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권을 만들어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자는 대표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가들의 솜씨이다. 그러하기에 지금의 보리출판사의 이름만 보여도 주저없이 책을 선택하게 되는 믿음의 브랜드가 된 것 같다. 1995년 초대 대표였던 윤구병 선생이 귀농해서 '변산공동체학교'를 설립하면서 민주적인 논의 끝에 지금의 정낙묵 님이 보리를 맡게 되었고, 보리에 거는 기대와 우리아이들이 우리의 정서가 깃든 우리의 책을 만드는 국내 아동출판사로서의 입지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보리밥에 구수한 된장국처럼 언제나 정겹고 수수한 마음의 양식이 되는 그런 출판사로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한다. 지금의 보리처럼.... (http://www.boribook.com/)
 



2005년 겨울의 보리 (지금은 작은 저수지 옆 파주출판도시 맨끝에 있다)
 



묵직한 철근 구조의 보리가 굳건하게 지켜온 국내 아동도서의 상징같다.
 



비가 시원스레 내리던 날에 (들풀이 꼭 청보리 같은 느낌 ^^:)
 



보리 뒤에는 작고 예쁜 저수지가 있다.

 



보리의 앞마당
 



보리로 통하는 입구

 





곳곳에 이런 작은 화분이 손님을 맞이한다. *^^*
 



1층에서는 예전의 '밥상 공동체' 처럼 이렇게 모여 즐겁게 같이 점심을 먹는다.
 



점심시간이 되면 이곳이 보리식구로 가득찬 맛있는 식당이 된다 (부럽당~! *^^*)
 



때마침 찾아간 점심시간의 메뉴는 구수한 된장국에 보리 비빔밥 *^^*

 



2층의 철근 구조의 푸른빛 감도는 회색이 시원스레 보인다.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계단
 



2층, 관리부와 홍보부 그리고 대표님실
 



2층 끝에는 이렇게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독대와 휴게실이 있다. *^^*

 



건물사이로 보이는 주변풍경

 



3층 자료실 (수 많은 책들을 보관중)
 



4층 끝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부의 모습
 





'겨레고전문학선집' 편집실

 



4층위 옥상의 풍경 (말끔히 정돈되어 있다)
 



옥상에서 바라본 파주출판도시
 



보리의 뒷모습 (앞과는 또 다른 모습이 멋스럽다)
 



저수지로 가는 산책로 (이곳을 걸으면 마치 시골길을 걷는 느낌이 든다)
 



2006, 파주어린이 책잔치 행사중에 
 



개똥이의 캐릭터와 시원스런 나무가 보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모두 5세트)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1,2 (전 50권)



"틀렸어, 고추는 안 빨개. 너를 잡아먹어야겠다."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11,22





 

달팽이 과학동화 (모두 40권)





 

도토리 계절 그림책 1,2





 

살림 그림책 (어린이 산살림3, 들살림4, 갯살림5)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1,2,3 (모두 6세트)






 겨레아동문학선집 1~10





 

세밀화 도감





 

옛 이야기 보따리 1~10





 

겨레고전문학선집 1~13권 ~? (계속 출간 예정)




 보리 단행본



 월간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남자아이 둘을 키우면서 책을 고르는 일도 조금은 까탈스러운 필자는 보리의 책을 고르는 일에서 만큼은 여유롭다. 그만큼 보리의 책은 나와 아이들의 정서와 상당부분 맞아 떨어지고 책속 한 장을 열때면 흐믓한 미소가 번져 늘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보리출판사를 이 페이퍼에서 꼭 올리고 싶었다. 그래서 몇번이고 찾아갔었고 아는 분의 적지않은 도움으로 부분적인 촬영허가를 받았다.(사실 내부공개는 원칙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왕 허가를 받은거 마음껏 찍으리라는 머리와 달리 몸은 조심스러웠고 속도전을 요했다.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는데도 말이다. ^^:  비오는 날과 눈이 내린 겨울을 찍을려고 했었는데 여건이 맞지 않았고 비가 오는 날에 일부러 찾아간 날엔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소량에 그쳐 애만 태웠다. 하지만 처음으로 내부사진을 찍었다는 작은 만족감에 조금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이 페이퍼를 만들었다. 그래서 어디까지 공개되어야하는지 잘 몰라서 이페이퍼만큼은 스크랩을 허용을 하지 않기로했다. 독자님들께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했으면 한다- 죄송합니다.   그냥 별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워낙 조심스러워서  하루의 취재량(?)으로는 보리의 진면목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아동도서에 쏟는 보리의 정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행복했었다. 단순히 다 그려진 세밀화에 그토록 많은 손이 간다는 것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래서 이런 명작이 나오는구나' 하는 . 그리고 보리의 가족은 늘 행복한 얼굴  을 가지고 있다. 내부에서 같이 호흡하고 한 곳에서 같이 준비한 소박한 점심상에 그들은 따로 심각한 회의가 필요없는 듯 했다. 늘 웃으면서 모든 대화가 서로를 이해하며 챙겨주는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아동도서를 만드는 보리다웠다. 아동도서전문(세밀화) '도토리 기획' 과 월간 '작은책' 이 이 곳 출신들이 만든 곳이고, 지금도 한 지붕 세 가족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면 보리는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임을 믿게한다. 시골의 수수한 넉넉함이, 그리고 작은 시골마을의 정겨움이 묻어나오는 곳이 바로 보리임을 언제까지라도 계속 느끼고 싶은 출판사이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06-0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리 출판사, 책 만큼 출판사 건물도 멋지고 실내도 좋으네요. 한 번 가보고 싶어요..

하늘바람 2006-06-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가 보고 싶네요

소나무집 2006-06-03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리 맞은편 작은 호수 옆에서 도시락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바람 2006-06-0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소나무집님 그러세요? 호수 옆에서 먹는 도시락,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