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기분이 조금 우울했어요

아니 우울했다기 보다는 기운이 없었다 할까요?

이상하게 힘이 없고 기침해서 그런지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래서 도라지 청을 사러 농협을 가는 길에 우편함에 꽂힌 엽서

와 신나라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지난번 배꽃님 엽서 받고서도 무척 신났었는데 해리포터님 정성어린 엽서도 정말 마음을 환하게 해 주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손글씨 엽서 주고 받는 알라딘 마을

저도 기운 좀 차리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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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네 맞아요. 그래서 싸이월드에서도 못 느끼던 정을 알라딘에서 느끼고 있답니다.

해리포터7 2006-08-2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곳곳에서 님의 글을 뵈니 저는 너무 감사해요^^
 

기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입덧이 다시 시작되나 보다

요즘들어 다시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좀전에는 좀 심하게 저녁 먹을 것을 모조리 흑

(너무 지저분한 이야기 죄송해요)

기침에 오바이트에

기운도 조금씩 빠진다. 제발 수요일까지는 낳아야 하는데 수요일에는 피카소전 보러갈 건데 흑

입덧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는건가?

끝난다고 너무 좋아한게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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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28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기운내세요... 괜찮아질거예요..

치유 2006-08-2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출산할때까지 안심할수 없더라구요..늘 기분좋은 생각하시길..^^&

프레이야 2006-08-2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피카소전은 포기하시고 몸도 마음도 편히 지내세요. 기침이 나니까 토악질도 더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소화 잘 되는 걸로 조금씩 드세요^^ 그리고 속이 비면 입덧증세가 더 심해지니까 자주 조금씩이요..

2006-08-28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 감사해요. 그러게요. 배꽃님 입덧 끝났다고 너무 좋아했나봐요.
혜경님 흑 피카소전 너무 가고파요.
속삭여 주신님 정말요? 자미잠이 갖고 팠어요. 보내주시면 전 기뻐서 날아갈거예요.

2006-08-29 0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6-08-29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처럼 식도염이나 또는 목근처에 자극받아서 그런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데..병원가보세요.

하늘바람 2006-08-2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도염이요

하늘바람 2006-08-2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흑 어디 병원을 가야 할까요 에구구
 

오늘 과감히 동네 뜨게질 집  문턱을 넘어섰다.

도저히 책만 보고서는 혼자 뜰 수 없어서다.

나는 뜨게질을 잘 못하는데 하는 건 좋아한다.

먼저 했던 가방이나 모자는  사실 아주 기본적인 기본 뜨기였는데 조금만 복잡해져도 내 머리 아이큐가 들어날 만큼 헤메게 된다.

먼저 무엇을 뜰까 고민에 빠졌다.

신발.

아주 작고 귀여운

그런데 뜨게질 선생님이 안된단다.

신발은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렵고 모양도 안나오고 실제 신기지도 못한단다.

으유 신발 귀여운데.

그럼 모자.

그런데 모자 모양도 여러가지다.

일단 첫번째 작품은 오늘낼 분만예정인 친구에게 선물할까 하고 여자아기용 모자를 골랐다.

색깔도 빨간색으로 무늬도 넣어서 드기 시작했다.

복이는 여자아기인지 남자아기인지 몰라서 사실 망설여진다.

그런데 손도 느리고 참 더디다.

이궁

그래도 엄마가 손을 많이 쓰면 아이가 섬세해진다고 하니 열심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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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다 완성되면 오나성컷 보여드릴게요.

토트 2006-08-2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색 너무 예뻐요. 저도 저런 색으로 장갑뜨고 싶어요. 근데, 뜨게질 어렵나요?

ceylontea 2006-08-28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신발은 어려워요... 그래도 떠 보세요.. 겨울에 신길 수 있게..
그리고.. 그냥 하얀색 신발도 예쁘더라구요.

치유 2006-08-2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완성해서 또 보여주세요...저도 작년 여름엔 모자만 여덟개인가 떴어요.모자는 쉽고 재미있어요..배우기가 쉽더라구요..

2006-08-29 0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제가 손재주가 없고 더뎌서 그렇지 토트님 솜씨면 문제 없을걸요. 실론티님 네 사진 보니 하얀색 신발 너무 예쁘더라고요. 하도 뜨게질집 선생님이 말려서 흑.
배곷님 전 모자도 어렵더라고요. 각을 잘 맞춰야해서 ^^; 머리 나쁘면 평생 고생.
속삭여주신님 어머나 6개월동안 한 작품이요?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전 인내심이 없어서 그렇게 오랜시간 걸리는 건 자신 없는데 하지만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가끔 큰 액자 보면 따라하고 싶어지거든요.

해리포터7 2006-08-29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두 하얀 아기신발 참 이쁘던데 실제론 못신기는군요..이쁜색깔로 골랐네요..열심히 하시길....근데 이거 뜬다고 너무 앉아있으면 또 허리아프고 등아프고 목 아파요^^
 

드디어 베넷저고리 십자수를 완성했다.

병아리 세마리

계속 매달려서 했으면 더 빨리 했을텐데 중간중간 책도 읽고 딴짓을 많이 하느라 많이 더뎠다.

하다가 조금식 틀리기도 했다.

수작업의 묘미라 여기며 그냥 넘어가기로 했지만 ^^;

이 베넷저고리를 정말 복이가 입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태어나면 그래도 착용컷 한번 해 줘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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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8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전증이 있는지 사진은 찍을 때마다 흔들린다.

chika 2006-08-2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뻐요! ^^
- 근접촬영 모드로 놓고 카메라를 잡을 때 손을 쭉 뻗거나 앞으로 바싹 당겨서 찍으면 좀 덜 흔들려요;;;
(전 가끔 건방지게 한 손으로 찍다가 마구 흔들기도 해요.ㅋ)

하늘바람 2006-08-2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그러게요 맨날 흔들려서리

ceylontea 2006-08-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착용컷 빨리 보고 싶어요... ^^ 너무 귀여운 병아리들... ^^

치유 2006-08-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너무 귀여워요..복이가 입은 한컷 몇개월 기다리다 보면 올라오겠지요?/호호..기대 기대...^^&그땐 여러컷으로요..정성스런 저고리..젤 첨 입히실거지요?/
수고하셨어요..이쁘게 마무리 하시느라고요..기다림으로 설레고 한땀 한땀 더 정성스러웠을 님..모습이 너무 이쁘네요..아니 아름답습니다..^^&

ceylontea 2006-08-2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는 연습을 열심히 하셔요... 그래야 나중에 아가 사진 열심히 찍지요.. 정 아니되시면.. 삼각대라도 장만하심이.. ^^

2006-08-28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8-28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깜찍해라~~ 귀엽네요. 복이가 행복해 할듯.

하늘바람 2006-08-29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저도 착용컷 궁금해요.^^ 그런데 남자아기면 분홍색 싫어할라나 하는 걱정이 드네요. 사진은 제탓도 있지만 카메라 탓도 있어요 워낙 셔터 스피드가 느린 카메라인지라 하하변명
배꽃님 하면서 전 제가 생각보다 십자수에 소질 없다는 걸 느꼈답니다. 이궁
세실님 정말 행복해 하면 좋겠네요. 아기는 정말 행복해야하잖아요.
속삭여주신님 복이는 태명이에요. 세상에 있는 복 없는 복 다 받으라고요.^^

stella.K 2006-08-2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예뻐요!^^

하늘바람 2006-08-2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감사해요

모1 2006-08-29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복이가 입으면 더 귀엽겠네요.

하늘바람 2006-08-2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다고 봐 주셔서 고마워요 모1님 가까이서 보면 실망스러울 거예요

해리포터7 2006-08-30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뿐 핑크빛에 십자수까정 넘 이뻐요..아이가 행복하게 클꺼에요^^

하늘바람 2006-08-30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남자아이면 싫어하지 않을까요?

해리포터7 2006-08-30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아니어요..요렇게 어릴때 이뿐 분홍색 입혀보는것도 색감을 길러준다고 하더군요..또다른 재미가 될꺼에요..우리 아들은 요즘도 빨간티에 빨간바지를 즐긴답니다^^

하늘바람 2006-08-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래요? 해리포터님? 안그래도 뜨게질 하는데 무슨 색깔을 할까 고민인데^^
 

* 제가 가만히 있을 때는 잠이 들었거나, 기분이 별로 안 좋을 때랍니다.
* 아가야, 엄마가 너한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빨리 신호를 보내주렴. 엄마는 가끔 너를 위해서 정말 좋은 습관이 어떤 것인지 고민할 때가 있어.

[태교]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보세요.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촉각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엄마가 몸을 가볍게 흔들거나 배를 마사지 하듯 쓸어주면 태아는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낀다.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음악에 맞춰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 보면 태아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도 상쾌해질 것이다.

[임신부신체변화] 모유를 만들 준비해요.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이 점점 커지고 유두의 색이 짙어진다. 모유를 유두 쪽으로 운반하는 유관이 점점 발달하고 모유를 만드는 기관인 유선소엽도 부풀어진다. 아기를 먹이기 위한 모유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유를 먹일 엄마는 임신기간동안 모유 수유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아둔다. 유방마사지법, 모유 수유하는 자세, 젖 물리는 방법, 모유 수유 간격 등 모유 수유에 정보를 모으고 익히면 모유 수유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임신부생활] 올바른 자세로 요통을 예방한다.

요통이나 등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에서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안일을 할 때는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 허리를 펴고 가슴을 뒤로 가볍게 젖혀준다. 잠을 잘 때도 쿠션감이 좋은 침대나 요보다는 딱딱한 매트리스나 온돌방에 누워 자는 게 좋다. 잘 때도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는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나 방석을 끼우고 자면 편안하다.

임신부 체조도 도움이 되며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면 피로가 풀리고 요통이나 등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요통이 심하고 출혈이 있는 경우는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임신부건강] 유방 마사지 꾸준히 하세요.

유방을 지속적으로 마사지 해주면 혈액이 잘 순환되고 유선이 발달한다. 엄마가 섭취한 영양분을 실은 혈액이 혈관을 통해 유방으로 운반되고 유선을 통해 모유로 배출되는 것이다.

유방, 유두 마사지는 하루 한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유방마사지를 할 때는 유방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서 위, 아래 양 옆까지 고루 마사지한다.

유두 마사지는 유두를 부드럽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때 유두에서 피가 나거나 유두가 갈라지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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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28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속삭여주신님 어머 그렇군요. 에궁 방법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