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보니 이런 상품이있었다

단순한 표정과 동작이 귀엽고 재미있다.

 

 

 

 

 

펠트 천을 이용하여 꼬매기를 하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에구 이거 판매하는 분 화나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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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만들어 보시와요~ 하늘바람님 이라면 하실수도 있을듯... 판매는 제가 맡아서 할까요?

하늘바람 2006-09-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은 뭐든 잘하실 것 같아요.
똘이맘님 또또맘님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것같아요 전 하는 것 좋아해도 잘하지는 못한답니다.
이래저래 만든다해도 아마 아무도 안살걸요

2006-09-15 1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5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알겠습니다

하늘바람 2006-09-1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올리브님은 아기자기한 올리브님은 뭐든 예쁘게 만드실 것같아요

하늘바람 2006-09-1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올리브님 ^^
 

* 신나게 엄마와 함께 운동을... 하나 둘 하나 둘!
* 집안일도 운동처럼 해야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 말이야.

[태아발육] 촉감이 발달해요.

쉼 없이 성장하는 태아는 따뜻하고 차가운 느낌을 구분해 외부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골격도 점차 확실해지고 제법 몸의 균형이 잡혀있다. 듬성듬성 있던 머리숱이 많아지고 눈썹이 진해진다. 그렇지만 아직은 살이 없어서 피부가 쭈글쭈글한 편. 지방 분비가 많아져서 온 몸에 물컹거리는 태지가 붙는 것도 이때부터다.

[임신부신체변화] 위장의 활동이 둔해져요.

아기가 급성장하고 양수의 양이 많아진다. 제법 배가 나오고 몸놀림이 둔해져서 누가 보더라도 한눈에 임신부임을 알 수 있다. 유방도 눈에 띄게 커진다. 유선이 왕성하게 발달해서 유즙이 흘러나와 브래지어를 적시는 일도 있다. 자궁이 커짐에 따라 뱃속의 장기들이 눌려 위장의 활동이 약간 둔해지고, 변비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항문 부근에 정맥이 막혀서 치질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예비아빠] 아내의 체중관리를 함께 해주세요.

임신중기가 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해지면서 급격하게 몸이 불어날 우려가 있다. 남편은 아내가 먹고 싶어 한다고 해서 밤참을 사다주거나 습관처럼 간식을 즐기는 일등을 삼가면서 아내의 체중관리를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아내가 충분히 씹으면서 천천히 식사할 수 있도록 남편도 보조를 맞추고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식후에는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아내가 비만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쓴다. 그러나 아내에게 살이 지나치게 쪘다거나 밤참을 자주 먹는다는 등 잔소리나 핀잔은 하지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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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결국 기체조를 못갔다.

손 끝까지 힘이 하나도 없어서 내둥 누워 있다가

연두색 복이 여름 나시 티를 완성해야 해서 주섬주섬 챙겨 오후에 뜨게질 방에 갔다.

가서 간신히 앞판 완성하여 뒷판과 연결하고 이제 정말 목과 팔 부분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그마저 힘이 딸려 집으로 왔다.

웬지 뭔가 보양식을 먹야 할 것같은

'왜 이리 힘이 하나도 없냐?'

몸무게를 달아보니 역시 조금도 늘지 않았다.

임신 전에도 잘먹음 나가던 몸무게와 일치

복이 걱정이 조금 된다.

'복이야 잘 있는 거지?'

괜한 욕심으로 복이만 고생하는 거 아닌지

그래도 꾸역꾸역 지하철을 타고 양지머리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그리고 이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샀는데

유기농으로만 사고 보니 몇개 안 샀는데 십만원이 넘었다.

허걱

큰일났다.

그래도 먹고픈 유기농 매실 장아찌를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

오늘 기체조 갔으면 난 분명 뻗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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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리마세요..피곤하시면 푹 쉬어주셔야 해요..^^&

2006-09-15 0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5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네 그래서 오늘도 펠트배우러 가려고 했는데 안가려고요. 집에 누워만 있으라는데 사실 그게 안 되네요^^

속삭여주신님
님이 더 걱정이네요. 저야 좀 쉬면 되지만 님은 아프시면 큰일이잖아요.
어여 쉬세요.
 

글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글샘님이 보내주신 책 받았어요.

한번에 두권이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빨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호들갑을 떨고 있네요

글샘님 책 잘 읽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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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1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9-14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늘바람님, 요즘 정말 복이 마구 마구 들어오시는 듯 합니다. 다 복이 덕분이것죠? 축하해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14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9-15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네 아영엄마님 복이 덕분이기도 하고 모두 고마운 알라딘 지기님들 덕분이죠.
똘이맘 또또맘님 감사합니다

치유 2006-09-15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꽃임이네 2006-09-15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축하드려요 ^^*

하늘바람 2006-09-15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꽃임이네님 감사합니다

이쁜하루 2006-09-15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저도 얼른 읽고 싶네요 ^^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그림책 보물창고 20
아이린 크리스틀로 지음, 이순미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에는 책만드는 교실도 있고 북아트 체험도 있어서 아이들은 자기만의 책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책 만드는 곳에 가서 견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점에 가면 널린 게 책이고  엄마가 방문판매나 아동 전집 전문 서점에서 한박스씩 주문하면 미처 느끼기도 전에 책장에 꽃혀 있는 걸 체험하게 된다.

그래서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책 한 권 한 권으로 다가오기 보다는 책, 아니면 책들

이렇게 단체로 이미지가 박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읽으라고 보라고 만들어진 책이니 재미있게 읽어주면야 책의 소임을 다 하는 것이겠지만 그렇게 집합단위로 책이 생각되기에는 한 권 한 권 만들어지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노고가 들어간다.

그건 농부가 농사짓는 것보다 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작가가 어떻게 책을 쓸까는 카툰 형식으로 표현되어 있어 작가의 고민과 책을 만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또 쓰고 고쳐쓰고 서부터 책이 시작한다.

이미 알던  그리고 그럴 것이라 예상하던 이야기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책을 보면 글 잘 쓰는 작가를 보면서 늘 궁금했었다.

이 사람은 어떻게 글을 쓸까?

번개같은 영감으로 밤새 일필휘지로 써내려 가지 않았을까?

영화 속 모짜르트처럼 말이다.

하지만 역시 모든 작가의 공통점

고치고 또 고치고 다시 쓰고

그것은 그리 쉽지 않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간추리고 쳐내야할 가지가 하필 가장 아끼는 가지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자르고 다시 고쳐 쓸까?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버리고 그 위에 또 다른 자신을 세우는 거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잘 버리고 비워내야  멋진 글이 완성된다. 그것이 한마디로 내공이다.

그래서 그 기간은 오래 걸리고 작가와보는 이 모두 아프다.    

그렇게 완성되는 것이 책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냥 책이려니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이들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면 그뿐.

하지만 가끔은 한 권의 책이 얼마나 소중한가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이 책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다.

책 속에는 작가뿐 아니라 출판사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책이  종이로 제본되어 완성본으로 나오는 전과정이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그 과정은 어렵다면 어렵고 복잡하다면 한도 끝도 없이 복잡한데 너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을 덮고 나서는 책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들이 꼭 접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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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의 수고로움과 정성을 안다면..정말 소중하게 다룰거예요..

stella.K 2006-09-1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소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이런 책 성인용은 없나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용도서인것 같던데...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 보관함에 담아두었습니다.

하늘바람 2006-09-1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네 책을 만들때 생각하면 서점에서 독자들의 외면 혹 책이 마구 대해지는 것을 보면 참 속상해요
똘이맘 또또맘님 네 유아용 도서로 나왔지만
만화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초등생도 중등생도 쉽게 볼 수 있을 것같아요
스텔라님 음 성인용은 이렇게 쉽게 나오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건 여러 책만드는 방법면에서 많이 나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