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높고 푸른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마음까지 맑아지고 정신도 맑아집니다.

근데 일교차가 커서 감기란 놈이 자꾸 노크를 하네요.

절대 문열어 주지 마세요~!^^

9월 부터 모태에서 무료강좌가 있습니다.

공사가 지연되서 9월은 네째주 수요일 2시 30분 부터합니다.

그리고 10월  부터는 첫째주 둘째주 수요일에 합니다.

시간은 역시 2시 30분이구요.

만들 인형은 그때그때 공지합니다.

모태에 다니시는 맘들 오셔서 아가에게 줄 선물 만들어 주세요~

첫시간은 매듭인형입니다.

 



 

장소는 봉천동에 있는 모태산부인과 별관입니다.

 

 

아기가 빨아도 침이 흡수되어 좋다고 하는 발도르프인형

9월 27일부터 한다고 하니 한달에 두개씩은 만들 수 있겠다 싶다. 애벌레 인형 꼭 만들어 주고 싶은데^^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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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9-1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료를 전부 수입해서 들여와서 재료비가 좀 비싸지만 아이들한테 해롭지 않은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그러더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데요. 제가 예전에 만들어볼려고 알아봤었거든요. ^^ 예쁘게 만들어서 사진 올려주세요.

프레이야 2006-09-1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넘넘 예뻐요. 색상도 참 밝고 곱네요. 몸에 해롭지 않은 재질이라 더욱 좋구요^^ 복이는 좋겠다. 요샌 산부인과에서 이런 강좌도 하고, 출산율이 저조하다보니 산부인과도 많이 달라지려고 한다죠. 발드로프학교에 대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형 만드는 작업을 아주 소중히 하더군요. 나무로..

또또유스또 2006-09-1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하늘바람님...
오늘 아기 옷 파는 곳을 지나치는데 님이 생각났어요 (아니 복이겠지요..)
그런데 성별을 너무도 뚜렷하게 구분을 한지라 ...
님...복이의 성별은 아즉 모르지요?
님.. 찬찬히 쉬면서... 아시지요?
특히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감기가 아즉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1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손수 만들어주시면 아이가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저도 아들이 태어났을때 이런 멋진건 아니구요..수건으로 곰돌이를 맹글어준적이 있었는데요..7살까지 안고 자더군요..아무리 못만들어도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알아준답니다..

하늘바람 2006-09-1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님은 너무 잘 만드실 것같아요.
해적님 네 재료비 비싸다고 하네요.
헤경님 저걸 만들어서 정말 좋아할지 몰라요
해리포터님 님이 만드신 곰돌이 궁궁해요. 보여주셔요.
또또님 말만 들어도 너무 감사해요.
그나저나 요즘 감기 정말 안나가죠? 저도 아직 목감기로 밤새 기침 중입니다.
목소리도 이상하고요.
우리 빨리 감기 퇴치해요

소나무집 2006-09-1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도르프 인형 정말 귀엽고 예쁘던 걸요. 복이는 정말 복도 많아요. 이렇게 재주가 많은 엄마를 만났으니...
 
 전출처 : 水巖 > 뭉크의 그림 비교


 이번의 뭉크 전시회에는 안 걸린 그림들이지만 이번에 전시된 판화들과 유화들을 한 번 비교해 보았다.


 
     절규,      유채,      91×73.5㎝    1893년                               절규,      석판화,    35×25.2㎝        1896년



   마돈나,      유채,    91×70.5㎝     1894~1895년          마돈나,    석판화,       60.5×44.2㎝    1895~1902년



   마라의 죽음,   캔버스에 유채,  153×149㎝    1907년       마라의 죽음,  석판화, 34.8×43.8㎝  1906~1907



  바닷가의 여자들,  유채,  80×83㎝   1938년경              바닷가의 여자들,  목판화,



  병든아이,  석판화, 57×42.5㎝  1896년            병든아이.          유채,            117×116㎝           1927년



    사춘기,      유채,      150×110㎝        1894년              사춘기,        드라이포인트,  150×188㎝    1902년



  입맞춤,        목판화,        44.7×44.7㎝           1895년               입맞춤,      동판화,      34.5×27.8㎝   1895년

  에드바르드 뭉크(1863~1944)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여러 종류로 제작하고 연구한 작가임을 알 수 있다.  1894년 에칭 8장과 목판화 1장을 시작해서   1895년에서 1897년에 판화작품을 많이 만들었고 목판화에 관심을 갖은것은 일본 판화를 보고 나서부터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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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험 킹피셔 지식 탐험 시리즈 3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승숙 옮김, 방효충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킹피셔 지식 탐험 시리지는 보기만 해도 눈이 휙휙 돌아간다.

이렇게 눈요기 좋은 것들은 내용이 어렵기 마련일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고 구성이 아주 재미있다.

이제 곧 한국인 최초 우주비행사가 탄생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우주탐험과 우주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더이상 우주 여행은 꿈도 아니고 먼나라만의 이야기도 아닌 것이다.

NASA의 우주 비행사 샐리 라이드가 소개하고 카이스트 항공우주 공학과 교수가 감수를 했다는 것에도 신뢰가 갔다.

달의 자전과 공전 시간이 같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우리가 보는 달은 항상 달의 앞면이고 달의 뒷면은 우주 탐사선과 우주 비행사가 찾아가야만 볼 수 있다는 말에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투명한 필름에 인쇄되어 있는 책장을 넘기면 달의 뒷면과 그 설명을 볼 수 있다.

로케은 어떻게 만들까에 대한 설명은 중력에 대한 설명부터 어떻게 중력을 탈출하는지 연료는 무엇인지를 아주 쉽게 설명하였다. 신기한 것은 이 로켓의 원리를 이용한 로켓포 화살을 약 천년전에 중국인들이 만들어 썼다고 한다.

우주로 날아간 첫 생명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라이카. 아주 작은 개다.

라이카는 스푸트니크 2호의 캡슐안에 들어가 지구의 궤도를 돌았다.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한 라이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라이카는 어쩌면 싫었을지도 모르지만 라이카 덕분에 안전하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처음 착륙한 후로 많은 우주비행선이 달에 도착했고 달을 관찰했다.

달에는 평온의 바다라는 달 산맥의 계곡도 있고 화산이 폭발해서 생긴 불 분수와 그로 인한 주황색 흙도 발견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우주 비행사 훈련인데 우주 비행사가 될 사람들은 아주  빠른 장치안에서 빙빙 돌고 발을 얼음물에 담그고 뜨거운 방에 앉아 있거나 정글과 사막에서 고된 훈련을 한다. 어떤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무중력 상태일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발이 땅에서 떨어져 둥둥 떠다니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주에서의 잠은 떠다니다 물건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곳에 붙어 있는 특수 침낭에 잔다고 한다.

우주 비행사의 하루 일과표가 나와 있는데 바빠보이기도 하지만 조금 따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주에서 먹는 식사는 솔직히 맛이 없어 보였따. 특히 부스러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느느 말에 잘흘리며 먹는 사람은 큰일이겠구나 싶었다.

음식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면 둥둥 떠다녀서 주울 수 없을 테니까.

샐리라이드는 우주 여행을 하면서 지구 궤도를 돌때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는데 우주 왕복선은 90분마다 한번씩 지구 주위를 돌아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열여 섯 번이나 보았다고 한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는 병이 작아서 그랬다지만 샐리라이드는 우주 왕복선의 빠른 속도로 일출과 일몰을 감상했구나 싶다. 듣기만 했도 신기한 이야기지만 하루에 열여 섯번 해의 뜨고지는 모습을 구경했다니 믿기 어렵다.

무엇보다 우주복을 아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주에 관한 다른 책들은 책 싸이즈가 작아서 사실 대충만 훑어볼 분인데 이 책은 펼침면으로 볼 수 있어서구석구석 우주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평소 궁금한 것은  완전무장을 한 것같은 우주복을 입고서 다른 우주비행사와 어떻게 대화를 할까였는데 정말 걱정도 팔자였나 싶다. 우주비행사들은 무선 장치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우주정거장이 지어지고 2004년 화성에 도착하여 화성표면에 물이 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의 우주 탐험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태양계를 비롯하여 수많은 별들로의 여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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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운동도 해야 하고, 몸도 쑥쑥 자라고 저도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 아가가 무럭무럭 자라는 걸 엄마는 느낄 수 있단다. 그걸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기분이 좋아지지.

[태아발육] 몸의 위치가 자꾸 변해요.

정기 검진할 때 역아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아직 걱정하기에는 이르다.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꾸준하게 몸의 위치를 바꾼다. 이 시기에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활동을 시작한다. 남자아기는 정소를, 여자아기는 난소를 만들고 활동을 시작한다. 여러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도 만들어진다.

눈과 눈꺼풀이 상당히 형성되어 있고, 귀가 발달해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비롯해서 자궁 밖에서 나는 여러 가지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있게 된다.

[임신부생활]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임신 중에는 무리해서는 안 된다. 집안일을 하면서 틈틈이 1~2시간씩 옆으로 누워서 피로를 풀고 잠깐씩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 종일 누워서 뒹구는 것은 오히려 몸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게 된다. 계획을 세워서 적당한 휴식과 운동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한다.

[출산용품] 아기용품 알뜰 준비요령

▣ 리스트를 만든다.
아기 용품을 살 때 깜찍한 디자인을 보면 앞 뒤 가리지 않고 사는 경향이 있다. 아기한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충동적으로 사지 않도록 한다.

▣ 태어나는 계절에 맞게 준비한다.
아기용품은 대개 2~4달 전에 구입하는데, 아기가 태어나는 계절을 따져서 제철 용품을 구입해야 한다. 계절마다 출산용품의 구입 여부나 수량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보를 잘 수집한다.

▣ 최대한 주위에서 물려받는다.
아기 용품을 사용하는 기간은 고작해야 한달에서 반년이다. 가까운 이웃이나 먼저 엄마가 된 친구들에게 아기 용품을 물려받는 것도 경제적인 방법이다.

▣ 알뜰 시장을 이용한다.

=구나 동 단위로 열리는 물물교환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찾아본다. 남이 쓰던 물건이라도 의외로 깨끗하고 예쁜 물건을 꽤 많이 찾을 수 있다. 할인매장이나 브랜드 창고 대개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지역신문이나 인터넷 장터를 이용한다.
지역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아이들이 자라서 필요 없는 용품들을 '무료로 드립니다'는 광고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런 광고를 꼼꼼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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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슬 아기 용품 준비해야 하나보네
 

드디어 오늘 연두색 나시티의 완성을 보았다.

벌써 완성할 수 있었을 것을 이거하다 저거하다 게으름을 피우다 오늘 서야 마무리했다.

 



옷걸이에 걸어서 좀 커보이는 것 같다.

색깔도 사진보다는 조금 밝은 편이다. 후레시를 터뜨리고 찍으니 영 빛이 안 살아 그냥 찍었다.

여기에 맞는 모자도 떠서 세트로^^

면티위에 입히면 조끼로 입어도 되고 여름에는 나시티로 입으면 된단다.

순면이라 까끌거리지 않고 시원하다고 한다.

손이 느린 편이라 남들 두서너개 뜰때 겨우 하나 뜬다.

그러면서도 늘상 힘들다고 허걱대니 참 복이보기 미안하다.

내겐 마무리가 늘 어려웠지만 저 뜨게질 방법은 무척 쉬워서 알라딘 지기님들도 도전하셔도 될 듯하다.

실은 면실 한뭉치하고도 조금 더 들었다. 

 지난번에 떴던 보라색 조끼를 꽃임이네님이 보내주신 아기옷에 걸쳐보았다.



너무 작게 뜬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꽃임이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코디를 해 볼기회까지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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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1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게 이쁘네요^^

하늘바람 2006-09-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하늘바람 2006-09-1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이건 배워서 뜨는 거랍니다. 방법이 바귈 때마다 계속 배우지요. 똑같은 거 다시 뜨라면 못 뜹니다 새로 배워야 해요. 기억이 안나서요.

세실 2006-09-17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깜찍하기도 하지~~
복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복이 많네요~~

2006-09-17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깜찍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복이가 정말 복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속삭여 주신님 아프신게 아닌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휴일 푹 쉬셔요

2006-09-17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7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속삭여 주신님 감사하여요. 곧 달려갑니다

해리포터7 2006-09-1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실력이 대단하세요..하늘바람님.. 연두색이 너무 이뻐요..아이가 여름에 아주 시원하게 보내겠어요^^그리고 그만하면 손이 느린것도 아닌데요.뭘..

하늘바람 2006-09-1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다른 잘뜨는 분과 비교하면 전 정말 형편없답니다 . 복이 1월에 태어나니까 여름에 입으면 될 것같아서 여름걸로 떴어요. 조금 클것도 같지만^^

치유 2006-09-18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빠르게 실력이 늘어나다니요..
너무 깜직해요..

하늘바람 2006-09-1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실력하나도 안늘었어요.
그냥 시키는대로 한 거랍니다.^^
그냥 저혼자 떠 놓고 좋아한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