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의 핑퐁 책에 모아이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무슨 이름이 그래 했었다. 아 나의 상식의 빈약함이란.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


남태평양의 외딴 섬,이스터섬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곳이다

크기는 제주도의 10분의 1 정도인데, 높이가 4~10m 무게가 20~100t에 이르는 거대한

인물석상 '모아이'가 무려 1000개즘 널려 있기 때문이다.

모아이는 앞으로 툭 튀어나온 이마,매부리코,긴턱,그리고 큰 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아이의 형상이 지금 그 곳에 사는 원주민 '라파누이'와 사뭇 달라 누구를 모델로

했느냐가 큰 관심거리이다. 모아이 석상은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는 게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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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0-1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석 모아이로 유명한 이스트 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소재로 동화를 구성했다. 숲으로 우거진 작고 아름다운 이스터 섬이 '모아이'라는 석상과 함께 파괴되고, 사람들까지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사실적인 그림과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저는 몇주전에 이책을 읽었답니다.아이들 보라고 빌려왔엇는데요..아이들책이구요.얇아요.

Mephistopheles 2006-10-1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더군요..^^

하늘바람 2006-10-11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해리포터님 감사해요.
메피님 그런 생각 너무 재미있죠

비자림 2006-10-11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처음 들었네요!

하늘바람 2006-10-1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비자림님^^

마노아 2006-10-1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외계인에 한표^^

2006-10-11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아니어요 제가 좋은 책 받아서 넘 기쁩니다
 

오늘 실 사고 처음 코를 잡아 뜨기 시작했다.

실 여덟 뭉치에 4만원

허걱

사입는게 남는거겠다 싶은 생각까지.

하지만 좋은 실이니 더 따뜻하고 더 오래 입겠지. 살만 안 찐다면.

조끼가 그정도 드니 스웨터는 실값 장난아니다. 취미생활도 돈이 있어야 하겠다 싶다.

그래도 부지런히 떠서 올 겨울 따뜻한 조끼를 옆지기에게 선물해야지.

마음은 친정아빠와 시아버님도 떠드리고 프고

복이 스웨터도 뜨고 프지만 워워 참아야 하느니라.

일단 하나라도 제대로 완성해보리라.

목도리도 간신히 뜨던 내가 조/끼를 뜨다니

훗 아무튼 엄청 뜨면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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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0-1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하늘바람님 드디어 시작하셨군요..저도 겨울만 되면 나오는 잡지책에 조끼뜨는 부록을 보면 뜨고 싶어져요..하지만 자제 하고 있어요.ㅎㅎㅎ님께선 이왕 잡으셨으니 이쁘게 뜨시기를...화이팅!

2006-10-11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1 0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네. 너무 감사해요.
해리포터 7님 네 덜컥 시작해버렸네요

달콤한책 2006-10-1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렇지요. 실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대신에...남편분은 조끼가 아닌 사랑을 입으시는거잖아요^^

하늘바람 2006-10-1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뜨게실 옷 뜨는 분들 이거 백화점서 사면 값 장난 아니다 이러며 위로해요^^

비자림 2006-10-1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옆지기님이 감격하시겠네요. 전 그런 재주도 없고 그냥 맛난 거나 해줘야겠어요.^^

하늘바람 2006-10-1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잘 못뜰까봐 겁나요. 전 맛난 것도 잘 못하거든요

소나무집 2006-10-1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전에 딸아이 원피스 떠주려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요. 실값이 원피스 두 벌은 사겠더라고요. 솜씨 좋은 하늘바람님 정도라면 뜨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하늘바람 2006-10-1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니어요 저도 사실 지금 괜히 실값 버릴까 겁난답니다
 

제가 너무나 읽고 팠던 핑퐁

 

 

 

 

배꽃님게서 이 책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기쁘고 신납니다.

밀린 리뷰는 많지만 읽을 책 없다고 툴툴 거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신나요.

배꽃님 정말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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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감사합니다
 

오늘 내 서재순위는 몇위일까 해서 보니 99위

99위?

허걱 언제 올라가나?

명절때 너무 알라딘을 멀리한게야.

내려가도 한참 내려갔다.

밀린 서평 다 쓰면 올라갈 수 있을까?

아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서 큰일이다.

맘만 잇고 몸이 안 따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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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하루 2006-10-10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는 오늘의 서재 순위에서 사라진지 너무 오래이고 전체 순위에서도 100위안에 간신이 버티고 있네요! ^^

해리포터7 2006-10-10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서재순위도 신경쓰시는거에요? ㅎㅎㅎ 저는 서평쓸책이 느무나 재미없어가지고 이걸 우짜나 하고 며칠 고민하고 있어요.반 읽었는데도 계속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니 본론은 대체 뭔지....아이고 담부턴 책좀 살펴보고 손들어야겠어요.ㅋㅋㅋ

stella.K 2006-10-10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예 순위에도 없어요. 포기했죠. ㅜ.ㅜ

Mephistopheles 2006-10-10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슬쩍 보니까 아예 없던걸요..^^

하늘바람 2006-10-1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간만에 한번 신경서 본거랍니다. 해리포터님 이쁜하루님 우리 100위 안을 위안하며 살아요. 스텔라님과 메피님이 없으시면 어머나 어머나 ^^

전호인 2006-10-1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것도 챙기십니까? 저도 한번 챙겨볼까? 그러면 알라딘에 너무 중독 된 것도 같구, 벌써 중독된 건가????ㅎㅎㅎ

하늘바람 2006-10-1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한번 챙겨 보셔요. 완전 중독될 거여요

침흘린책 2006-10-10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전 순위에 올라간 적이 별루 없는데...딱한번 30위 안에 들어서 5,000원 마일리지 받은적이 있죠... 근데요... 그날 외에는 순위권에서 제 닉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게다가 전 밀린 리뷰 쓸 건더기도 없답니다~

하늘바람 2006-10-10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침흘린책님 저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다만 올라가서 마일리지 받은 너무 기뻐서^^

이잘코군 2006-10-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오랫만에 이번에 노렸는데 -_- 일요일 하루 활동 안해서 쭉 내려갔어요.

2006-10-10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0-10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그런거 신경 전~~~~~~~~~~혀 안써요..
왜냐구여? 히...희망이 없걸랑여~

하늘바람 2006-10-10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정말이에요? 이번 연휴에도 그렇게 경쟁률이? 씩씩하니님 ㅎㅎㅎ 저도 신경 안쓰느데 가끔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사고픈 책 많은 때요^^
속삭여 주신님 어머나 언짢다니요. 그런데 제가 너무 죄송하네요. 뭐하나 해 드린게 없는데 말이에요. 친구 좋다는 거 실감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뭔가 보내드릴 려고 하고 있는게 있는데 사실 계속 망설여집니다. 너무 약소해서요. 피곤하실텐데 쉬엄쉬엄 아시죠?
 

사실 내가 욕심이 많다는 건 만천하(?)가 다 안다.

만들려고 했던 퀼트 아기이불을 과감하게 접기로 했다.

1월 9일이 예정일인데 막달에는 바느질이나 손에 힘이 가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아기 낳고 나면 저리고 쑤시며 한동안 손목을 못 쓴다는 말을 들어서다.

그렇다면 내가 복이를 위해 뭔가를 끄적거릴 수 있는 시간은 10월과 11월인데 10월도 어느덧 중순.

한달 반정도 사이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 계획은 퀼트 아기 이불과 퀼트 기저귀가방, 베게 두개, 베넷 저고리를 만들고

옆지기 조끼와 친정아버지 조끼, 그리고 지인들 선물용 뜨게,  복이옷 몇벌.

펠트 감각책, 발도르프 인형을 만들 게획이었다.

그러나 막상 나는 발도르프 애벌레 인형 바느질 몇시간 했다고 연휴내내 앓아 누웠고

뜨게질 집중해서 한 날은 다음날 손과 어깨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곤 했다.

나는 왜 이리 유별난 건가?

그거 좀 했다고 이러면 참 곤란한데.

그래서 아쉽지만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다.

내게 남은 날이 짧아서 아쉽다. 그렇다고 복이를 더 오래 있다가 만나는 건 더 싫다.

퀼트 이불 안 만들랜다. 그냥 이불 저렴한 걸로 살련다. 아기 이불 필요없으니 사지 말라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그래도 손이 떨리듯 마음이 덜려 아쉽다.

기저귀 가방 그냥 살련다. 만들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만들다 지칠 것 같다.

베게도 살련다. 저렴과 정성 두 마리 토끼를 노려보려 했는데 파는 베게도 그리  비싸지 않은 듯하다.

베넷저고리도 살련다. 현재 십자수로 만든 베넷저고리와 꽃임이네님이 보내주신 베넷저고리가 있으니 한두어벌만 있음 될 것같다. 8월에 딸을 낳은 친구가 안 쓰게 되면 보내준다고도 하니 상황봐서^^

 

아직 포기 못한 건 펠트 감각책과 발도르프 인형인데 발도르프 인형은 재료비가 너무 비싸서 고민중이다.

옆지기 조끼도 포기 못 하겠다. 조끼하나 뜨는데 4~5만정도의 실값이 든다고 하니 옆지기는 실도 비싸고 몸도 힘드니 뜨지 말라는데 포기 못하겠다.

복이 옷은 그래도 하다모해 모자 하나 조끼하나라도 더 떠주어야 할텐데.

지금 하고 있는 뜨게질을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한다.

지난 8월에 태어난 친구 딸에게 줄 조끼와 모자는 아직 완성전이고 지인에게 줄 뜨게도 아직이다.

그동안 아프다고 너무 게으름을 피웠나.

아무튼 과감히 몇가지를 포기했으니 그 시간에 이제 나도 글좀 쓰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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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0-1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저귀 가방은 안 사도 되요. 보통 병원에서 퇴원할 때 선물로 주더라구요. 아니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방 중 큼직한 천가방 없나요? 시중에서 파는 기저귀 가방도 대개 크기가 작아서 결국은 대형 천가방을 찾게 되더이다.

하늘바람 2006-10-10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조선인님. 하긴 제가 얼마나 돌아다닌 다고^^ 벌써 기저귀 가방 타령을

해리포터7 2006-10-1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유별난게 아니구요.무리를 하셨구만요..세상에나 저걸 다 하려고 하셨다구요? 님 뜨개질이 손이 얼마나 아픈데요..전 한시간만 잡고 있어도 손까락이 저린데...그동안했던것이 태교에 충분히 도움이 되었을거에요..진짜 손뜨개옷은 실값과 시간노력이 엄청나요..님 그시간에 충분히 휴식하시고 산책 많이하시며 아이와 대화하세요..너무 무리하셔서 또 몸살나믄 안되잖아요..

마노아 2006-10-1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은날'이라고 쓰니까 무섭잖아요. 무리하지 마셔요. 건강이 최고잖아요^^;;;

2006-10-10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런가요? 뜨게방가 보면 임신한 엄마들 있는데 손도 빠르게 금세 뚝딱 뜨더라고요. 마노아님 어머나 무서워요? ^^ 네 무리하지 않을게요.
씩씩하니님 어머나 아니에요. 안그러셔도 된답니다.그러시라고 적은게 아니에요. 마음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6-10-1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당히, 쉬엄쉬엄 하셔야죠. 마음 급해서 빨리 끝내려다 몸살 나시겠어요.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하시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가벼운 걸로 하시어요.

하늘바람 2006-10-10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명절 지내시느라 힘드셨죠

하늘바람 2006-10-10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네 새벽별님 따우님 그렇네요. 제가 욕심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