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이에요?

전 그냥 님이 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보내드린 모자인데 이렇게 귤을 보내주시다니요.

어머나 어머나
마침 집에 귤이 딱 떨어져 이따 귤사러가야지 하는데 갑자기 택배로 온 귤 상자

님 제주도의 귀한 귤을 그냥 먹어도 될런지

정말 감사합니다.

태은이랑 잘 먹을게요.

님 감사해요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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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12-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님은 좋겠네요.
역시 나누는 마음은 따뜻해 보여서 좋네요.
맛난 귤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세실 2007-12-29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맛있겠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드디어 겨우 한번 백일 성공을 거둔 맘스다이어리가 책으로 왔습니다.

실제 보니 감동이 크네요

아이의 성장과정이 눈에 볼 수 있고 제 그간의 일상이 적혀 있어 참 의미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야지.

알라딘에서 태은이에게 써주신 편지도 저렇게 만들어 질거예요.

음 아직 편지 한두통 더 기다리고 있어서 안만들고 있긴 한데 이제 그만 기다려야겠지요.

와 감동 백배

신나는 하루입니다.

 

 

결혼하고 5년이나 지나 얻은 귀한 딸 태은.
태은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늦깍이 초보엄마로 우왕좌왕하였는데 그래도 틈틈이 적어놓은 맘스다이어리에 그 모습이 좌악 펼쳐져서 잠시 눈물이 찔끔.
지금은 지나가 다시 볼 수 없는 우리 태은이 6개월, 7개월, 9개월 모습들이 담겨있어서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고 웃음과 눈물이 오고 간다.
태은이가 있어 힘들어도 힘든지 몰랐던 시간들.
태은이가 있어 행복으로 넘쳐났던 시간들.
태은이가 있어 가슴졸였던 시간들.
감동이 제대로다.
매번 실패하던 맘스 다이어리
첫 성공이 이리 뿌듯하고 기쁠줄이야.
다시 도전해서 매번 태은이에게 만들어 주어야지 다짐한다.
이런 기회를 준 맘스다이어리가 고맙고 자랑하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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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12-2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지네요. 이런 다이어리를 평생간직하면 아이와 더 행복할 것 같아요.
부럽네요. 이렇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는 하늘바람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hnine 2007-12-28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께도, 그리고 나중에 태은이에게도, 이만한 선물이 없을거예요.
정말 잘 하셨어요.

울보 2007-12-2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프레이야 2007-12-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져요. 태은이에게도 하늘바람님에게도 이보다 더 좋은 생의 선물이
있을까요. 전 이런 거 한 번 안 해보고 무덤덤하게 애들을 키웠네요.
1월19일은 태은이 생일이군요. 님의 정성으로 태은이가 정말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요. 님, 손수 만든 카드 잘 받았어요. 넘 고마워요. 전 이번에 카드도 제대로
못 보내고 허둥대며 보내고 있어요. 기쁜 연말연시 맞이하면 좋겠어요, 님^^

마노아 2007-12-3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정말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시간 지나 보면 또 얼마나 눈물이 나면서 감동스러울까요. 태은이가 자라서 지켜볼 맘스 다이어리를 상상해 봅니다.
하늘바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도 만들었어요

행복희망꿈님이 올리시던 티슈 케이스 페이퍼 얼마나 부러웠던지

오늘 태은이를 델고 문화센터 간 첫날

직선박기 안되서

땀삐질삐질

그러다 제겐 아주 고난도 그냥 해보라더군요.

어찌어찌 하니 되네요.

다시 하라면 할수 있을지 건 자신없지만

암튼 저도 만들었네요

뿌듯과 한숨이 한번에 나옵니다

이 감동을 태은이에게 돌립니다.

작업시간동안 반은 유모차에서 놀다가 반은 칭얼대고 한  몇분은 난리 치고 그래도 순하게 얌전히 있어준 덕에 완성할 수 있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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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12-2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하늘바람님도 솜씨가 좋으시네요.
첫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바느질솜씨 인데요.
태은이 데리고 수업을 들으셨다니 더 대단하네요.
조금 더 있다가는 저보다 더 멋진 작품 만드시는거 아니예요?
앞으로 더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

무스탕 2007-12-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첫 작품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앞으로 올려주실 사진들, 기대됩니다 ^^

2007-12-27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12-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근해 보여요. 색깔도 이쁘구요. 아기자기 어여쁨을 태은이에게 바쳐요^^

울보 2007-12-2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하늘바람님 정말 대단하세요,
손재주가 좋으신가 봐요,
저는 저런 엄두는 내지도 못하는데,
못하시는게 뭘까요

2007-12-27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12-28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랑 인종이 다른 게야. ㅠ.ㅠ

2007-12-28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7-12-2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대단하세요. 돌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가서 배워서 만든 것이라니.... 전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하늘바람 2007-12-28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전 아직도 님이 부럽기만 해요 저 엄청 땀삐질거리며 만들었꺼든요.
무스탕님 무스탕님 넘 기대하지 마셔요

마노아님 전 그냥 주는대로 만든거라 ~
울보님 손재주 없답니다. 흑 그래서 엄청 고생했어요
조선인님 마로 모자 마니 기다리시죠?
이궁 뜨면 이상하게 넘 작게 떠지거나 넘 크게 떠져서요.
자꾸 망치고 있답니다. 조금만 기둘려 주셔요.
미설님 저도 아직 엄두 안납니다.
미설님도 좀만 기둘려 주셔요

2007-12-28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12-2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화난거 아니에요 화난척 해본거랍니다 ㅎㅎㅎ

세실 2008-01-0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늘바람님 잘 만드셨어요. 짝짝짝! 손재주가 참 좋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바라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셔야 되요~~
 
하늘의 아들 단군 책읽는 가족 58
강숙인 지음, 전필식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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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내손에 들어온지는 여러달 전이었다.

하지만 그다지 내키지가 않았다.

뭐랄까 하늘의 아들 단군.

단군은 이미 내겐 너무나 식상한 이야기였고 그림또한 그다지 나를끌어당기지 못했다.

하지만 읽지 않은책이 덩그란히 책장에 꽂혀있는게 내내 맘에 걸려서 손에 쥐었는데 첫 시작부터 나를 놀라게 했다.

정갈한 문장,

정갈하다는 표현이 맞는듯하다.

어쩜 그리 정갈하고 깔끔하고 아름다운 문장들로 천편일률하게 이뤄진 것인지.

억지로 꾸민 아름다움이 아니라 작가가 내내 고심하여 아름다운 우리  말 어휘를 찾아 쓴듯하고

이렇게 문장이 다듬어지고 본받고 싶은 문장쓰기일쩍에는 작가와 편집자의 정말 장인의 솜씨가 느껴졌다.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 역시 새로운 단군이야기다. 신화를 벗어난 하나의 재미난 동화 스토리가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어서 칼의 노래 못지 않는 손꼽을 책같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단군이 된 해마루.

주인공들의 이름또한 금미르. 해마루 처럼 순 우리말로 아름다운 이름을 선택한 작가의 노력이 돋보였고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주제의식이 담겨있다.

한동안 내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자책하던 시기

나는 이 책을 베겨쓰기에 도전하였다.

나도 이 문장들처럼 정갈한 문장들을 닮아가길 바라면서.

여태 어리석게도 강숙인선생님의 동화를 못 읽어보았는데 이제 찾아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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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12-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강숙인선생님 작품을 참 좋아한답니다.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대문에 올려두신 태은이 사진 너무 귀엽고 잘 나왔네요. ^*^

소나무집 2007-12-2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정말 예쁘네요. 사진 때문에 리뷰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아요.

미설 2007-12-2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인숙님의 책을 눈여겨 봐야겠군요^^
태은이 사진 너무 깜찍해요. 저 옷도 님이 손수 뜨신 거겠지요?
 

칼같이 날이 선 그대에게

나 그 칼에 베여서 너무 쓰라리다.

아픔을 돌보기 전에 다시 들이대는 칼날.

나도 피할 여유를 주던가 아니면 참아낼 기운을 추스릴 시간을 좀 주지.

여기저기서 날카롭게 갈아져 내게 온 칼날.

그대를 갈게 한 곳에 칼을 들이대라지.

너무 힘겹다우,

감기에 지치고 똑같은 일상에 지친 나를 돌아봐주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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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12-20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7-12-2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

바람돌이 2007-12-2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하늘바람님도 힘내세요.

2007-12-27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