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욕심이 과한가?

리뷰써서 당선되고 프다,

당선되면

그 상금(호호 상금이라니)

으로

이런걸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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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1-03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의 소망이 저랑 참 많이 비슷해요..
덜렁대지말자,,음..저도 그것땜에..참 많이 고민했는데..이젠 덜렁대느라 그런 고민도 안한답니다,,ㅎㅎㅎ
사실은 곰곰 생각해보니 제 덜렁댐이 아무래도 타고 난 것 같아 포기했다고 할까요..ㅎㅎㅎ
태은이는 덜렁대는 엄마 아래서 더 창의력과 자율성이 큰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으니..님 너무 고민마세요..
님의 소망 모두 이뤄지라는 제 기도..두고갑니다~~
로긴을 안하고 쓰니 덜렁 이름만 올라오네요~~ㅎㅎ
 

새해에는

덜렁대지 말고 완벽해지자.

늘덜렁이는 내 성격탁에 이젠 나뿐아니라 태은이에게도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불편은 불편이 아닌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

꼭 완벽해 지려고 노력하자.

칼같이 되어야지~

음 난 칼이야. 라고 할 날이 ~

 

글쓰고 일하자.

언제까지나 남이 쓴글 부러워하면서 넋두리 할테인가 제발 나도 글쓰고 공부하고 일하자.

다시 멋지게 일하는 여성으로~

 

건강해지고 살좀 뺴자

민망한 몸

뭣으로 가릴 수가 없구나

운동해서 살뺴자.

 

좀더 많은 이에게 다가서자.

그동안 무심함을 용서해다오

지인들이여.

 

 

 

새해에는 우리집에 근심과 살얼음이 사라졌음 하는 소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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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01-0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 내 평안 기원합니다.
아직은 태은이 데리고 시간 내시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요.. 너무 힘들어마시고 좀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필요하지 싶어요. 그게 또 맘대로 안된다는 것 너무나 잘 알지만요..
 

 

 

 

기다리던 책.

여자몸 만들기.

다이어트 책은 많은데 한번 지나간 책은 이상하게 보기 싫더라.

그래서 기다리던 책,

지금 내몸을 보면 정말 거울을 깨버리고 프다.

옷도 하나도 안맞고

정말 태은이 때문에 하는수업이 이러고 있을뿐,

남자 몸만들기는 옆지기가 톡톡히 효과를 보았었다.

그대로 따라하니 근육이 생기고 몸이 좋아지더군,

남자 몸만들기 책을 만든 편집자가 독립해서 기다리고 많은 여인네들이 고대하던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여자몸 만들기책을 보고 나도 함 그대로 따라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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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낳은 아줌마 몸은 어쩔 수 없는데요,
제일 좋은 것은 몸을 만드는 것보다 건강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2008-01-03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지런히 돌잔치 준비를 하는 태은이 친구 엄마를 보면서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었다.

돌잔치를 멋지게 (화려하게가 아닌 기억에 남게) 해주려던 내 계획이 틀어지고 안하게 되자 영 마음이 안좋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에서 나름 멋짓 돌상을 차려주고 돌잔칫날 못지 않게 집에 이것저것 꾸며 놓야야지 라고 맘을 먹었는데도 아직 돌사진도 못찍었다.

겨울잠을 좋아라 하는 내 특성도 그렇고 추운 날씨도 그렇고

부산한 맘도 그렇고

뭣부터 해야할지.

태은이 한복을 입혀야겠지. 그런데 대여해야하나 사야하나.

어떤 곳에 가면 대여비가 사는 값보다 더 비싸고 인터넷으로는 잘 판단이 안선다.

하얀구두도 하나 사주어야하는데 돌복이랑 짝맞춰 신켜 사진 찍어주어야 할텐데.

사진도 현상해야하고 맘스다이어리도 새로 주문해야하고

돌상을 꾸밀 천이나 바구니 등도 알아보아야하는데

등등

하지만 요즘은 하루하루 살얼음을 걷는 느낌이라서 뭣부터 준비하고 시작해야할지 자꾸 망설이게 되고 주저앉게 된다.

돌이 다되어 가는데도 태은이는 걷기는 커녕 아직 혼자 서지도 못한다.

뒤지기도 백일즈음하고 뭐든 빨리 하고 붙잡기 서는 것도 8개월부터 했는데 아무래도 붙잡고 서는게 빨라 심하게 넘어진 기억에 두려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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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랑 2008-01-0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뒤늦게 새해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태은이와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늘바람 2008-01-0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마노아 2008-01-03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째 조카 돌잔치를 집에서 식구들끼리 조촐히 했는데 밤새도록 풍선 불어서 꾸미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요. 차분히 준비하셔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요^^
 

밤을 꼴딱 새버렸는데 어느새 아침이네요.

이제 막 졸린데 지금은 잘 수가 없고 아마도 8시 넘어 잠깐 눈을 붙이면 곧 태은이가 일어나겠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잠이안 오더라고요.

그렇다고 어디다 화풀이하거나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밤이 되어 태은이도 자고 혼자만의 시간이 되면 잠못자고 한숨만 쉽니다.

어제 밤은 참 속상했는데 잠은 안 오고 그래서 선물용 모자만 열심히 떴어요.

원래 올해 가기전에 다 보내드려야지 했는데 태은이 잘때 조금씩 뜨다보니 자꾸 늦어져서 나름 마음이 조급했거든요.

뜨게질은 마음달래고 시간보내기엔 딱이에요.

밤새 아무생각안하고 집중해서 떴더니 두개 반을 떴네요.

물론 마무리는 제가 못해서 맡겨야 하지만 그래도요.

완성 되어가는 모자를 보니 마음이 많이 풀립니다.

오늘만 지나면 낼은 2008년이군요. 제 나이도 이젠 제대로 만만찮은 나이가 되었구요.

2007년을 돌이켜 보면 아~

저 혼자만의 아~이겠지만

정말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몸이 아파도 아픈걸 못느꼈고 힘들어도 힘든 줄 몰랐고

얼굴에 스킨하나 못바르고 지나간 시간들이 수두룩.

내가 날 돌보지 못하고 나는 사라져간 시간들이 수두룩.

대신 얻은 보물.

그런데 어젠 속상해서 그런지

자꾸 태은이한테 미안해져요.

나한테 온건 너무 고맙고 고마운 일인데

태은이한테는 정말 안좋은 일 같아요.

나한테 오지 말고 더 좋은 부모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밑에서 사랑을 베풀고 아무 걱정없이 꿈만 꾸며 살면 얼마나 좋았을까

복도 지지리도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자꾸 눈물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자는 태은이 머리를 자꾸 자꾸 쓰다듬었어요.  

올해는 제게 참 소중한 한해입니다.

태은이가 온 날이니까요.

아이가 없었을때는 정말 몰랐어요.

나를 송두리채 포기해도 하나도 아깝거나 억울하지 않을 무엇이 있다는 것,

과연 그런게 있을까

영원한 사랑

그런게 존재할까

그런데 있더라고요.

새삼스러울지 모르지만 제겐 참 신비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가는게 아쉬워요.

발을 동동구르며 안보내고 싶네요.

내년엔 어떻게 살까

부지런해지고 이젠 좀 완벽해 지자.

늘 덜렁거리고 게으르고 뒤로 미루는 습관아 내게서 좀 떠나가렴.

내년에 태은이가 올해보다 두배 세배 행복해지는 한해였으면 합니다.

그게 제 소원이에요.

알라딘 지기님들

제게 님들이 있어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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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12-31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속상한 일이 있으셨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새해를 맞이하실거죠? ^ ^

행복희망꿈 2007-12-3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활하다 보면 속상한 일들이 많죠?
그래도 태은이를 생각하며 힘내세요.
내년에는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스탕 2007-12-3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속상한 일은 오늘 다 털어내고 내년으로 넘어가세요 ^^
하늘바람님도 태은이도 태은이아빠님도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씩씩하니 2007-12-3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세상에 무슨 일루..이리 속상하시대요..
세상 살다보니 참 견디기 힘겨운 아픔들이 많이 닥쳐오지요..그쵸...
그래도 그 때마다 님의 지혜로 잘 이겨내시리라 씩씩하니가 믿구 있지만,,곁에 없어서 님의 어깨를 도닥거려드리지 못해..가슴이 아파요..
님..기운 내시구요...가는 해에 실어서..그런 것들 모두 떨쳐버리세요...
그리고 새해는 희망과 웃음만으로 시작하시길..그리고 태은이가 보태어진 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제가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요..
크리스마스에 님의 이쁜 카드 받구 유진, 유경이랑 너무 고마웠어요..
사진까지 찍어두고 후에 글을 올려야지 해놓구 게으른 하니가 여즉 아무 인사도 못전했네요...
님..너무 감사드리고요..님 덕분에 더욱 충만한 크리스마스 보냈다는 사실..전할께요..
님 기운내시고....제 기도를 받으세요~~
새해..건강과 행복과,,,행운을 빌며..

울보 2007-12-3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힘든일 오늘밤 다 털어내세요,
그리고 맞이하는 새해에는 태은이랑 화이팅하자구요,
하늘바람님 힘내세요,,

마노아 2007-12-3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는 하늘바람님을 엄마로 만나서 최고로 행복한 아이가 될 거예요. 속상했던 일들은 2007년과 함께 흘려보내셔요. 우리 힘차게 2008년도를 맞이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토트 2007-12-31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내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2008-01-02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8-01-02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