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정동에 있는 기획사에 미팅이 있어서 태은이를 데리고 나가봐야 한다,

날씨가 따듯하면 유모차를 끌고 가려고 했는데 눈발이

길도 미끄럽고 유모차도 못 갖고 나가고

합정동 까지 택시는 너무 멀어 비쌀테고

눈 오는 날은 집에서 눈구경하는게 최고인데

아 어쩌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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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1-2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것 데리고 고생하시지 말고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일이 아니라면 약속을 변경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늘바람 2008-01-2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변경한거라 어려울 것같아요 흑흑

무스탕 2008-01-22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눈이 계속 오는데 어찌 외출하셨을까요.. 걱정되네..
잘 챙겨서 나가셨겠지만 태은이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하늘바람님도 어렵게 나가신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1-23 0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8-01-2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나요?
태은이가 많이 추웠겠어요.

하늘바람 2008-01-2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다녀왔어요
태은이가 기침도 좀 해서 병원까지 다녀왔지요
눈이 징하게 많이 왔지요?
속삭여 주신님 감사합니다.
오 아주 전문가급 이네요. 고민되요. 제 카메라는 너무 흔들려서 아주 건지는 게 없거든요
 

 

 

이 책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태은이가 미스 럼피우스처럼 세상을 두루두루 여행하고 마음에 드는 곳에 정착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그렇게 살고 싶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감동받은 책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적님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태은이에게는 지금은 줄 수 없지만 곧 읽어 줄 날이 오겠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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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22 0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19일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여서 돌상을 준비했어요.

요즘 돌상은 저렇게 간간하게 올려놓더라고요.

음 그래도 이단으로 만들지 못한게 아쉽고 배경될 천을 빌릴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나 방 분위가 나는게 아쉬워요.

무엇보다 아쉬운건 태은이가 사진찍는 걸 싫어해서 너무나 움직이는 바람에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답니다. 흑흑

그래도 태은이는 돌잡이로 칫솔을 잡았어요.

치과의사가 되려나 봐요.

그담엔 연필 그담엔 돈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

그렇게 차례차례 자더군요. 다시 잡게 한 게 아니라 하나씩 잡고는 흔들다 다시 다른 걸 잡더라고요.

한복입은 모습이 참 예뻤는데 모자가 커서 이상하게 돌아갔고 게다가 난리를 쳐서 장미도 다 떨어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몇십명이 와서 축하해주는 그런 돌잔치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뜻깊었어요.

알라딘 지기님들이 가장 감사합니다. 태은이 돌은 알라딘에서 치룬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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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21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잔치하는 곳에서 온 듯한 큰 사진과 돌상이 멋집니다.
요즘에는 칫솔도 돌잡이할 때 놓는군요.
칫과 의사가 되려는 태은이..
나중에 이 아줌마가 틀니할때 아프지 않게 해줘야 해?ㅎㅎㅎ

저희 애들은 둘 다 연필을 집었어요.
당시엔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될거라고 좋아들 했지만
그건 아기가 잡기 편해서 잡은 것 뿐이더라구요.
동네에서 내놓은 공부싫어하는 아이도 연필을 잡아 한순간이지만 그 부모 마음을 설레게 했거든요.

조선인 2008-01-2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녕 저걸 혼자서? 저로선 엄두도 안 나는 일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장합니다. 태은이 돌을 축하합니다.

세실 2008-01-2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멋진 돌상 준비하셨네요. 역시 센스있는 하늘바람님. 짝짝짝!
식당에서 성의없게 차린 돌상보다 훨씬 나아요~~~
그동안 태은이 키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1-21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8-01-2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맞아요. 식당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차린 돌상보다 훨씬 훌륭해요.
앞으로도 쑥쑥, 건강하게 자라길...

토토랑 2008-01-2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식당 빌려서 차린 돌상보다 훨 멋진데요 ^^;;
태은이 돌 축하드려요~~

무스탕 2008-01-2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해주셨네요!! 태은이는 좋겠네~~ ^^
나중에 태은이 치과 개업하면 어딘지 꼭 알려주셔야 해요. 저 태은이 덕좀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뽀송이 2008-01-2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생일상이 무척 예뻐요.^^
동화책 속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태은이 첫생일 챙겨주느라 하늘바람님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울보 2008-01-22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나 멋진 선물이었겟어요
이다음에 태은이가 너무너무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멋져요,

마노아 2008-01-2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한눈에 보이는 돌상이에요. 태은이 엄마 정성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 테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행복희망꿈 2008-01-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잔치를 뷔페에서 하면 정신없이 지나가 버리는데,
이렇게 멋진 돌상을 집에서 차리면 여유있고 좋을것 같아요.
돌잔치 크게 치뤄주지 못했다고 넘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태은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소나무집 2008-01-2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서 한 것보다 더 예쁘네요. 풍선에 꽃바구니에 대형 사진까지...
그런 다 준비하느라고 힘드셨겠어요.
돌잡이에 칫솔을... 재미있어요.
아마 태은이도 많이 행복했을 거예요.


아영엄마 2008-01-2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쁜 돌상이네요. 이렇게 엄마 마음이 담긴 돌상 받고 태은이도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칫솔도 돌잡이 물건으로 놓는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나길~

저는 두 아이 다 돌잔치도 못 해주고, 사진관 가서 찍는 돌사진 같은 것도 하나도 못 찍어줬어요.(아영이는 그나마 시댁에서 간단하게나마 돌상 차리고 한복 입혀서 사진 두어장 찍었는데 사진기가 안 좋았는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더라구요. 혜영이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고...-.-) 늘 마음 한 켠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하지만 그런 거 못해줘도 남들보다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면 되죠 뭐~.

미설 2008-01-23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돌상 참 훌륭해요. 손수 차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마라면 다 알걸요.
저도 영우 집에서 식구들끼리만 간단히 했는데 저는 오히려 사람들 부르는게 괜히 폐되는 것 같아서 의미있게 가족들끼리만 하자 싶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태은이도 엄마 정성을 꼭 알거예요. 태은이 돌 정말 많이 축하해요^^
(케잌이랑 과일 바구니랑 다 너무 예뻐요^^)

프레이야 2008-01-23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첫돌 잔치 축하해요~~
손수 차린 상도 멋져요. 칫솔도 올리군요. 재밌어요. 칫솔 잡은 태은이도 기특하고요^^
저도 첫딸은 집에서 백일이랑 돌이랑 다 제가 상 차려서 했는데 작은애는 밖에서
했어요. 그래도 집에서 손수 차리는 게 정성이죠. 하늘바람 님,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뿌듯하시죠?^^
 

작년 오늘을 떠올리면 엄마는 아득해지는구나

오늘은 네 생일이 아니라 엄마 생일같아.

엄마 생일 보다 더 의미있거든.

엄마가 정말 다른 맘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날이었어

엄마한테 와주어서 정말 고맙다

태은아.

건강하게 자라주고 오늘 하루 뜻깊게 보내자꾸나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

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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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8-01-19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아, 생일축하해^^

stella.K 2008-01-1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오늘이 공주님 태어나신 날이군요! 축하 축하!!!

소나무집 2008-01-1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첫돌 정말 축하 드려요.
태은아,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렴!

세실 2008-01-19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자라렴.
태은아 사랑해~~

2008-01-19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8-01-1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군요. 태은이가 엄마는 물론 우리 곁으로 온 날이군요.
태은아. 항상 건강하게 바르게 씩씩하게 즐겁게 자라라~☆

마노아 2008-01-19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아, 건강하게 맑게 행복하게 자라렴.
네가 태어나서 나도 무척 기쁘단다.
사랑해 태은아^^

프레이야 2008-01-2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맑고 깨끗한 겨울아이 태은아!
세상에 태어난지 일년이구나.
많이많이 축하해~~~
하늘바람 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2008-01-20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8-01-2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의 첫돌(생일)을 축하한다.
맑고 밝게 자라다오. ^*^

뽀송이 2008-01-2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태은아~ 첫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하늘바람님^^ 태은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축하드려요!!

chika 2008-01-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생일축하해~
맑고 이쁜, 건강한 태은이가 되길. ^^
하늘바람님도 축하드려요 ^^

하늘바람 2008-01-21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알라딘이 최고예요

순오기 2008-01-22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으로 글 남겨요~~~ 태은이 첫돌 축하한다고요!
누군지 알 수 있는데... ~르니 식구예요.^^

하늘바람 2008-04-22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사진-스튜디오에서 옷 갈아 입히다가 내가 찍어 준 사진

 

돌을 이틀 남겨두고 태은이가 아프다.

어제 추운데 바깥바람을 쐬어서 그런지 콧물이 심하게 흐르고 열도 나기 시작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떨어지지 않는다.

오늘도 춥다는데 하며 병원에 갈까 말까 했다가 열이 38도에 이르자 안되겠다 싶어 근처 병원으로 갔다.

주사도 안맞았는데 엄살쟁이 태은이

엄청 울었다.

당근 감기

목도 붓고 콧물도 많이 나오고 게다가 귀까지 부어서 중이염 증상이 살짝 있단다.

헉.

어쩌지??

태은이가 다행 그동안 많이 아프지 않았기에 아프다 하면 난 어쩔 줄 모르겠다.

오늘 풍선도 사러가고 이것저것 할 거도 많은데 아무것도 못했다.

아파서 내게 코알라처럼 딱 붙어 있는 태은이를 데리고 나는 돌상이랍시고 차려야 하겠구나

게다가 태은이는 돌날 아침 병원부터 가야하다니.

이구 이게 웬일이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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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8-01-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가들이 자기 생일 날이 되면 아프더라구요
컨디션이 좋아야 할텐데,,류도 돐때 영 기분이 아니었는데 알고 보니 중이염이였더라구요 생일 상 받고 몇일 고생했답니다,
감기야 썩 물거가거라 우리 태은이 안아프게,,,,,,,,,

마노아 2008-01-18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며칠 날이 너무 추워서 탈이 났나 봐요. 태은이 어쩌죠. 어여 털고 일어나야 할 텐데 말예요. 하늘바람님이 마음 많이 아프겠어요ㅠ.ㅠ

호랑녀 2008-01-18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쁘다. 오랜만에 뵜어요. 태은이 정말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 아이 가졌다고 말씀하신 게 엊그제 같았는데.

뽀송이 2008-01-18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태은아 얼른 나아.^^
생일날 아프면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겠니?
하늘바람님^^ 그 동안 태은이 많이 자랐군요.^^
태은이 예뻐요.^^

비로그인 2008-01-18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행사있을 때 아이들은 아픕니다.
엄마가 부산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도 지나고 나면 몸살한번 앓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미설 2008-01-1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기들은 특히 돌무렵에 한번 꼭 아프다고 해요. 모쪼록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 내일 태은이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님도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어요.

세실 2008-01-1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프면 안되는데....태은아 조금만 아프고 얼른 낫길. 아이가 아프면 엄마 마음이 참 아파요. 하늘바람님 힘내세요.

태은이 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태은아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자라렴~~~

2008-01-19 0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