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랑 투표하러가는 길
이제는 손도 안잡고 걸으려 하는 태은. 몇번을 넘어졌답니다.
바람이 불어서 버버리를 입혔는데요.
안에는 예븐 원피스를~.
미설님이 물려주신 봄이 옷이랍니다.
미설님 감사합니다
옷도 이쁘고 태은이한테도 봄이 만큼은 아니지만 잘 어울리지요
요즘 나오는 던킨 도넛 광고가 참 좋다.
가서 그렇게 먹고 싶지만 사실 그게 잘 안된다. 아직 안되는 건지 나중에는 될련지.
암튼 가장 부러운건 커플룩
나도 태은이랑 저렇게 입고 싶다.
가끔 보이는 커플룩 티는 좀 후질구래헤서 사기가 뭐한데 저런건 어서 파나?
시간이 있음 스웨터 똑같이 뜨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결정적인건 뚱뚱한 엄마 덕에 커플하기가 참 그렇다
요즘 태은이 찍은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사진
걸음마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사당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보는 건지 책의 색을 보는 건지
봄이다 태은아
아빠랑 아장아장
걸음이 빨라진 태은
비둘기를 가리키는 중. 비둘기가 신기해!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를 읽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새 그의 2탄이 나왔다
이 책 읽고 리버보이 읽어야지.
뭐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빨리 읽고 싶은데 일이 밀려있어서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