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벵상의 그림책을 보면 셀린느가 곰아저씨에게 저렇게 안기어 잠이 든다.

그모습이 넘 귀여워서 나도 우리 태은이 그런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물론 그림을 잘 못그려서 안되지만

그래도 그런 장면이 나오면 사진찍으려 했는데 바로 이장면

귀엽고 아빠에게 기대어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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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5-0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빠의 품~~~
태은이 곤히 잠자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제목도 참 멋집니다.

하늘바람 2008-05-0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연습해서 한번 그려보려고요
 

오늘 서점에서 가브리엘 벵상의 그림책들을 읽었어요

가브리엘 벵상 그림책은 평론책에서 많이 보았었지만 제게 한권도 없고 그냥 거르려니 하고는 말았더랬죠

하지만 오늘 서점에서 읽고 또 읽고 살까말까를 망설이다 담으로 미루고 왔지요

셀린느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전 이중에서 비오는 날의 소퐁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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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4-28 0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박물관에서'라는 책, 읽은 적이 있어요.
저런 풍의 그림, 좋지요? 연필로 스스슥 그린 것 같은데, 맑고 투명해 보이는 그림들.
비오는 날의 소풍,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비오는데 소풍이라니, 제목부터 매력있잖아요? ^^

하늘바람 2008-04-2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보고서 저도 태은이랑의 일상을 그리고 파서 혼났어요 물론 잘 못그리고요.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소나무집 2008-04-28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 몇 권 보았어요. 우리 딸도 셀린느를 좋아했는데..
요즘 아마 다 잊었을 걸요.

프레이야 2008-04-28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은 정서적으로 무척 부드럽고 따뜻한 위로를 줘요.
전 다 갖고 있는 그림책이네요. 오래전 그림책에 푹 빠졌을 때 구입한 것이에요.
그림책 볼 나이가 아이들은 다 지났지만 조카에게도 주지 않고 제가 갖고 있는
거에요.^^

미설 2008-04-29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 서재에 왔더니 소주 한잔 막 땡기네요, ㅎㅎ
저도 저중에 두권 정도 가지고 있어요^^
 

미설님이 봄이 옷을 물려주셨어요.

어찌나 이쁘고 좋은지

아유 오늘 제 옷이 막 생긴 기분이었답니다.



특히 보라색 원피스는 봄이 입었던 모습이 눈에 생생해요. 옷을 물려입는 것은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것같아서 참 좋습니다.

 전 어릴때 친척언니도 친언니도 없어서 옷을 못 물려입었거든요. 태은이는 친척언니가 거의 중학생뻘이라 더 그렇고요, 그래서 태은이도 옷을 못 물려입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알라딘 언니가 있어 참 좋아요

 

알라딘에 꽃임이네 님과 미설님께서 꽃임이옷이랑 봄이 옷을 물려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실 어제 아울렛갔다가 이쁜 옷들 보고는 그냉 침만 삼키고 왔지요.

요즘 이래저래 좀 그래서요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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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04-2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이뻤던 모습을 태은이한테서도 찾을수 있겠네요 ^^
태은이한테 보라색 원피스 입히고 꼭 사진 찍어주세요~ :)

2008-04-24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8-04-2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분들이 있어서 하늘바람님은 좋겠네요.
사실 요즘 아이들 옷이 너무 비싸서 참 사주기 힘들잖아요.
이쁜옷이 많이 생겨서 태은이는 좋겠네요.
요즘은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옷 한 벌 사면 3명, 4명은 입어도 괜찮더라구요.
이쁘게 입히세요.

세실 2008-04-24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뻐요. 참 흐뭇한 풍경입니다.
전 아이들 작아진 옷 성당 아이들 챙겨주고 있어요. 헤헤~~~

2008-04-24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8-04-2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감사해요

뽀송이 2008-04-2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예뻐지는 태은이에게 고마운 선물 보내주신 님들의 마음도 예뻐요.^^
태은이가 이제는 아주 잘 걸어다니지요? 대견해요.^^

가시장미 2008-04-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너무 예뻐요! 정말 태은이가 점점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
이웃 간에 주고 받는 정의 아름다움을 태은이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

하늘바람 2008-04-2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잘 걸어다니고요 엊그제 삑삑이 신발 사주었는데 아주 좋아라 한답니다.
가시장미님 감사해요 크면 저도 알겠지요.
 

요즘 서점에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그림책 한두권씩 읽고 옵니다.

 

 

 

이 책은 무척 귀엽고 예뻐서 갖고 싶더군요

 

 

 

 

설표라 하지요 어린이 대공원에서도 보았는데 게다가 얼마전 설표를 찍는 다큐감독을 찾아간 네버엔딩스토리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보았고요.

그림이 참 멋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책 이미지가 안뜨네요 앗 수상해요 라는 그림책인데 발빠르게 나왔더군요

꼭 필요한 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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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는 이제 16개월에 들어섰네요

그런데 아직도 밤에는 엄마가 옆에 없으면  꼭 깨고요.

엄마 팔을 베고서야 잠이 들고요.

게다가 밤 12시가 다 되어야 잠이 듭니다

그 이유가 더 놀고 싶어해서요 자자고 하면 울기부터 해요.

머리 빗으로 머리 빗고 화장품 다 만지작거리면서 놀다가 지쳐서야 잠이들지요.

그러다 보니 저도 지쳐서 태은이 자는 밤엔 일해야 하는데 거의 일을 못하고요.

게다가 자다 깨서 아빠가 달래주면 더 크게 울고

아빠보면 엄마부터 찾아요

아빠를 싫어하는 건 아닌것 같은데 잘 놀다가도 그러고요

책을 보니 엄마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 그런 것같은데

태은이가 아빠를 피하면 옆지기 많이 섭섭한가봐요

점점 때쟁이가 되어 가는 태은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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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8-04-23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 따지면 12시에 자는거 빼고는 모든 증상이 예찬이랑 똑같아요.^^ 22개월 아가도 그런다고 생각하면 좀 안심하실라나요? 전 옆에 누워서 걍 재우구요(그러다 잠들면 대략 난감--;), 2-3시간쯤 자다가 깨서 저 찾으면 들어가 함께 자곤 해요. 자다가 깨서 엄마 없으면 짜증내는건 어찌보면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던데요..^^ 일찍 재우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피곤하게 움직여야 되는 것 같아요.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게 좋다던데요. 친구와 어울릴 기회도 많이 주구요. 글고 대부분 애들이 어린이집 같은데 다니면 잘 자던데요? 피곤해서.^^ 주변에서 보면 20개월쯤 되면 전업주부들도 어린이집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요. 예민한 아이가 아니라면 친구가 필요해서 적응을 시작하는 때이기도 한 것 같구요. 전 내년에 복직이라 걍 올해 데리고 있을까 싶지만요.. 하여간 고생하시겠어요.

세실 2008-04-2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규환이도 작년까지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자다깨서 엄마를 찾았답니다. 손도 꼭 잡고 자야 했답니다. 올해부턴 혼자서도 잘 자네요. 아직 멀었죠?
음 밤 12시에 자는건 성장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듯. 낮잠 재우지 마시고 클리오님 말씀처럼 친구들과 많이 놀게해야 할듯. 이제 날 따뜻해지면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세요~ 음 짐보리 같이 주 1-2회정도 체육하는 곳도 좋을듯^*^

ceylontea 2008-04-24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가 5살에 유치원 다니면서 밤에 피곤해서 잠들었지..그전에는 새벽 2,3시에 잤어요. 책을 읽어주면 듣다가 잠이 들었지. 그냥은 절대로 안자요.. 요즘도 좀 그렇긴 한데, 피곤하니 잠자는 시간이 빨라진 것뿐..^^
저랑 남편은 저렇게 엄마, 아빠 찾는 것도 한 때이니 걍 해달라는대로 해주자입니다.. ^^

아침에 조금씩 일찍 깨우고, 밤에 조금씩 일찍 재우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방을 어둡게 하고, 차라리 옛날 이야기를 해주던지, 노래를 불러 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