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래 저래 마음이 스산하다.

스산 스산

뭔가 풀지 못한 끈의 미로 속에 갇힌 느낌.

혹은 낚시에 절대 걸리고 싶지 않은데 걸린 느낌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데

돈도 없고

되는 일도 없고

기대꺼리도 없고

즐거운 일도 그다지

괜히 속상해서 우울과 황망함이 몰려온 걸까

아~

마음을 놓아버려서인지

감기기운마저 찾아왔다.

힘내자 힘내자

이건 아니다

자신감을 잃은 내모습 이건 아니다

가진건 자신감 밖에 없었는데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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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8-12-0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겠지요?
힘드시겠지만 태은이 생각해서 힘내세요. 아자~

울보 2008-12-0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하늘바람님 우리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순오기 2008-12-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래글도 읽었는데 댓글은 여기에~
전화위복, 새옹지마~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내 힘으로 어쩔 수없는 속상한 일은 빨리 잊어버리고 새힘을 내서 아자아자~ 가는 겁니다!!
 

11월 어쩌면 10월 말부터 하던 일이 있었어요

3~4세용 보드북 2권 스는 일인데 하나는 촉감책이고 하나는 플랩북이었죠.

지난 주 한권이 캔슬 나더니

오늘 나머지 하나도 캔슬났습니다.

처음 글을 보고 캔슬냈으면 조금 덜 화가 났을 거 같아요.

이래저래 상황이 복잡하고 긴데

그래도 넘 화가 나고 억울해서 적으려 합니다.

처음 할머니 집에 가는 내용으로 촉감책을 썼어요. 12장면이었지요.

그리고 며칠뒤 동물 운동회를 소재로 반대말을 배울 수 있게 플랩을 기법으로 글을 썼어요,

그리고 그 기획사에 가서 계약서를 작성했답니다.

가서 들은 말은 '다양한 기법을 써 주세요 였지요.

촉감책은 다양한 촉감을 넣어야 하니 스토리가 탄탄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래서 인지 다시 재 창작을 원하더군요.

촉감책 공룡보고 싶어하는 내용으로 재창작했어요 공룡보고픈 아이가 공룡찾아 헤매다 어디에도 공룡이 없어 터덜터덜 집에 왔는데 밤에 꿈인지 상상인지 암튼 만난다는 내용입니다.

운동회 책은 글을 좀 줄여달랬고요.

그 뒤 한 보름이나 지났을까

연락이 없길래 통과된지 알았는데 바빴다면서 이제 글 회의를 했다네요.

촉감 공룡 재미없으니 공룡박물관에 가서 공룡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공룡이 눈찡긋하는 내용응로 고쳐달라네요.

그리고

운동회는 글 좀더 짧고 기법을 줄여달랍니다.

공룡박물관에 가는 이야기 쓸 수 없었어요

한페이지 글 두세줄을 원했고 짮고 말재미. 반전.

말이 쉽지

들어온 글로 영화처럼 대강 이렇게 라고 하면 좋을 것 같지만 막상 마무리 짓는 사람은 그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별이 첨벙이란 제목으로 다시 썼습니다.

별찾다가 바다동물을 찾으며 불가사리를 만나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유보랍니다

누가 새로 쓰랬냐고 왜 시키지 않는 짓을 하냐고.

아니 이나면 아니고 그럼 전에꺼 다시 수정해 달라면 되잖아요.

이건 상습아닌가 싶었어요.게다가 사실 같이 시작한 글작가 두명이 유보가 아닌 취소 되었어요

위로금 30%준다나.

워낙 원고비 작아서 위로금 30% 깨알같아요.

들은 이야기가 있으니 다짜고짜 물었어요.

유보냐 취소냐

취소라더군요.

동물운동회나 한장면에 한 경기 말고 한 장면에 두경기 가게 해달라고

그래서 열심히 수정했고요

뒤에 두장면으로 가면 도저히 그림변화가 없는 줄다리기 같은거. 삼각달리기는 굳이 기법사용안해도 다리길이로 알 수 있는 거

글줄 평균 두줄

 

이렇게 수정해서 어제 보냈지요.

그런데 오늘

이거 역시 회의했는데 도저히 그림이 안나온답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아니 내용을 달리 한 것도 아니고

글에서 줄이기만 했는데

왜 그림이 안나온다 하는지

그림설명 다 해놓았는데

제가 편집자 안해본거 아니고

기획사 안 있어본거 아니고

정말

몸 속까지 덜덜 떨리는 거예요.

조금 실갱이 하다 알았다고 했는데

계좌 묻더군요

그래 당장 그 위로금이란 거 주나 했죠?

것도 이달 말이나 담달 말이랍니다.

뭐 시스템문제겠죠.

짧은 글이지만 그거 쓸라고 하루종일 태은이랑 놀다가 밤에 부스스 일어나서 고치고 머리를 쥐어뜯어며 썼는데

담달에 들어올 일한 댓가에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넘 속이 상해요.

게다가 옆지기는 열심히 글쓰라고 요즘 어려운 형편에 힘들어한다고 넷북(노트북)을 덜컹 사주었거든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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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2-02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얼마나 상심이 되겠어요. 출판사는 사람 일만 부려먹고 너무 경우가 없군요ㅠ.ㅠ
태은이 돌보면서 밤을 도와 작업했을 그 시간과 노력과 피곤함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다고 그러는지...ㅜ.ㅜ
말씀하신 이야기 구조 제게는 다 좋게만 들리는데 말이지요. 그런 출판사는 어떤 작가하고도 트러블만 만들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빨리 잊으시고 마음 다독여주세요. 분명 더 좋은 일들이,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 거예요. 노력한 것들이 사라질 리 없어요.
오늘밤은 그저 숙면을 취하시고, 다른 걱정은 다른 날 해요. 토닥토닥...

2008-12-03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8-12-03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정말 슬프네요.
속삭여주신님 기운이 쫙 빠져요
 

요즘 하루가 쏜살같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태은이와 정신없는 하루가 간다.

딱히 엄청나게 놀아주는 것같지도 않는데 그렇다.

그러다 보니 읽은 책 리뷰도 못 썼고

읽을 책도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게다가 읽고 픈 책은 왜 그리 많은지.

하고 픈 건 왜 그리 많은지

그래서 건망증신이 나를 다스리는 사이 잠시 정리 해본다,

읽은 책

 

 

 

 

 

 

 

아동학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음~ 읽으면서 많은 정보가 주어졌는데 그 정보란 아동학대라 해서 무조건 신고하고 바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거다.

 

 

 

 

 

 

 

읽으면서 감탄한 책이다.

어찌나 속도감있고 정감있는 문장인지 게다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어서 내가 많이 반성했다

 

 

 

 

 

 

이런 책은 뻔 한 이야기지만 언제나 마음 소에 갑갑함 그리고 안타까움 , 슬픔 안도감이 동시에 자리잡는다. 반드시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소재의 책

 

 

 

 

나 역시 책 읽는 곰 출판사의 마니아가 되었는데 이 책은 그마음을 굳혀주었다.

그림에 감탄하고 문장에 감탄하면서 그림동화를 형편없이 쓰고 있는 내 자신에 반성을 거듭하며 살짝 질투와 내 무능력이 치밀어 올라와 슬퍼지기도 했다.

이 책은 작가도 부럽고 멋지지만 편집자도 참 멋지다.

이런 책을 만들어 내다니.

내가 다 신문사 다니며 자랑하고 싶어진다.

다가올 설에 완전 강추.

 

읽고 있는 책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작가인데 그 작가의 유쾌함과 자신 만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글이라 부럽고 역시 역시를 남발하며 읽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길래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독특한 문체? 아니 독특한 분위기와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그럴듯하게 이해되는 심리상황과 문장이 나도 그럴 수 있을 것같음으로 연결된다. 부리나케 읽어야 할 책인데 꽤 두꺼운 편이다.

읽어야 할 책

 

 

 

 

 

 

이런 책을 기획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생각만 한 사이 이렇게 실물이 되어 나왔다.

많은 굉장한 여지들이 나와서 뿌듯함과 동시에 내 딸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생각이 동시에 오고간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머리맡에 두고 있다.

 

너무나 읽고 싶은 책

 

 

 

 

 

 

 

요즘 엄마 생각하면 속상함과 죄송함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모두 펑펑 울었다는 서평에 나도 그 눈물에 조심스레 동참하고 픈데 이래저래 여유가 안나서 ㅠㅠ

올해가 가기전 어케 꼭 읽고 싶다

 

하고 픈 일

1)태은이 가디건을 떠 주고 프다.

실을 부탁해 놓았는데 실값이 4만원가까이 된다. 허걱.

2) 태은이 내복과 초간단 원피스를 만들어 주고 프다.

3) 카드 만들고 프다.

지인들에게 카드보내고 픈데 아직 암 생각도 준비도 못했다. 작년 카드보다 업그레이드 되거나 다른 방법이면 좋으련만 그도 암 생각이 안난다.

언제나 고마운 분들께 티도 안나는 마음인사만 하고 있으니 원.

꼭 하자!

단편 동화 꼭 한편이라도 쓰자. 게을러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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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8-12-0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단편동화 한편 꼭 쓰시길요.
속도감있고 정감있는 문장, 이건 저도 부러운 부분이에요.^^
태은이 가디건을 손수 떠서 입힐 생각이시군요. 아, 느낌만으로도 따뜻해요.

순오기 2008-12-02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만이라도 하고 사는 것도 다행이죠.^^
나도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할 책이 수두룩이에요.ㅜㅜ
동화 쓰는 분들 그리는 분들~ 다들 대단하다고 입만 벌리고 살아요.^^

행복희망꿈 2008-12-0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 일이 너무 많으신 하늘바람님~
하나 하나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엄마를 부탁해> 꼭! 읽으려고 구입했어요.

뽀송이 2008-12-0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단편동화 화이팅~!!!
태은이 키우랴~ 책 읽으랴~ 하루가 어찌 지나는 지 모르시겠어요.^^;;
남은 한 달 건강하시고, 계획한 일 모두 이루시길요.~^^
저는 <내 생각은 누가 해줘?> 요 책 좋았어요.^^

2008-12-02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8-12-0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쏜살같은 하루하루예요. 그런데 또 정작 하루하루가 지겹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벌써 12월인데 마음이 싱숭생숭 그렇지요. 뭐. 저도 알도 낳기 전에 뜨개질도 하고, 테디베어도 만들고 손으로 하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전 애들 낳고 완전 접었어요. 그게 아무리 맘이 있어도 애들 있는데 하기 어려운 데다 그렇게 힘들게 하는건 오히려 스트레스 쌓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늘 맘에 있기는 하답니다.
그래도 님, 남은 한달 하고싶으신 일 모두 하시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잖아요^^
 
[이벤트] 알라디너의 솜씨자랑

소파가 소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페이퍼 소품이라고 적다보니 갑자기 의문이 든다.

유아교육전을 가보니 아이방 꾸미기 전시회가 같이 열렸는데 아~ 하고 입이 떡 벌어졌다.

나도 그렇게 꾸며주고픈 맘 굴뚝같지만 이러저러한 사정때문에 못하는 게 현실,

예쁜 아이전용 의자 하나 같고 싶었는데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면 솜씨 좋은 맘들이 뚝딱 만들어 내는 것이 참으로 부러웠다.

그래서 나도 도전.

폐품을 활용하여 만들어 보는 이름하여 우유팩 소파.

태은이는 아직도 우유를 떼지 못하고 하루에 900ml우유를 먹어치워 우유팩이 하루 하나씩 나오고 있다. 그 우유팩을 첨에는 버리다가 잘라서 김치썰기 도마대용으로 쓰기도 했는데 이러느니 이걸 활용해 볼까 고민 중 마침 잘 되었다 싶은 것이 바로 소파 만들기다.

우유팩을 모아 신문지를 넣어서 튼튼하게 만든 뒤 우유팩을 연결시킨다.

우유팩에 신문지를 넣을때는 그냥 넣지 않고 태은이와 함께 놀이하듯했다.

신문지를 찢기 놀이 구기기 놀이 넣기 놀이.

찢어요 찢어요 구겨요 구겨요 넣어요 넣어요.

태은이는 아주 재미나 했고 테이프 붙일때도 신나했다.

처음에는 우유팩을 벽돌쌓기 처럼 갖고 놀았고 나중에는 점점 넓어져가는 의자에 앉아가며 좋아라 했다. 

나는 7개씩 붙여 연결시켜서 총 46개가 틀었다.

그러고는 집에 있는 헌옷을 바닥에 푹신하게 깔아준뒤 역시 집에 있는 남은 천을 덮어 씌웠다.

다 완성되니 조금 이상해 했다. 아무래도 천 씌우기 전의 우유책 색 그래도가 더 좋은가보다.

모델이 모델을 거부하여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옆으로 누우려 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옆으로 늘려 침대 비슷한 소파로 다시 개조해야할까 싶기도 하다.

여기저기서 생겨난 폐품은 아이디어만 잘 짜보면 얼마든 훌륭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같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더 좋을 것같다.

 

 

 

 

 

 

 

 

 

 

 

 

 

 

 

 

 

 

 

위 책들을 참고해 보진 않았지만 앞으로 보고 많이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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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11-25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말로만 듣던 우유팩 의자네요.
무엇보다도 저 의자에 앉아 있는 태은이가 무척 편안해 보여 좋아요. 옆에 팔걸이가 있어서 훨씬 안정되어 보이고요.

미설 2008-11-25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의자에요. 무늬도 귀엽고 태은이랑 재밌게 만드셨다니 더할 나위없지 않을까요? (근데 저거 봄이 옷 만들어주신 원단이지요? 도톰해서 포근한 소파일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8-11-2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나인님 그런데 눕기엔 작아서 아무래도 길게 만들까봐요.
미설님 네 그 원단 맞아요. 봄이 이제 그 옷 작지요? 태은이도 한치수 작게 만들어주었는데 작아서 다시 만들어야지 하며 맘만 먹고 있답니다

행복희망꿈 2008-11-2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저는 아이들이 커서 만들기는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딱~ 좋네요.
아이디어도 좋고, 쓰임새도 좋네요. 추천~~~

조선인 2008-11-2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별거별거 다 해내는 수퍼맘이세요. 부러워요. 추천!!!

하늘바람 2008-11-25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전 님의 비누가 넘 부럽답니다

하늘바람 2008-11-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조선인님 집에 있으니 그렇지요. 님이 더 잘하실걸요

울보 2008-11-25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언제 저건 또 만드셨어요,
정말 하늘바람님은 슈퍼우먼이신가봐요 매일 힘들다면서도,,멋져요,,추천,

뽀송이 2008-11-2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멋진 아디어어 잖아요.^^
저도 울 집 아들 녀석들 어렸을 때 박스로 긴 쇼파 비슷하게 만들어서 놀게 한 적 있는데
거기에 뭘 씌우니까 더 싫어하더라구요.^^;;;;
아마 태은이도 그런가봐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스탕 2008-11-2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상에나... @_@
저렇게 만들기까지 시간이랑 정성이랑 보통이 아니었겠어요.
태은이 조금 더 클때까지 잘 놀겠어요 ^^

하양물감 2008-11-26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버를 씌우니 기성품보다 훨씬 좋은데요^^ 우유팩이 저렇게도 변신할 수 있군요,

가시장미 2008-11-2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지네요. ^^ 요즘 저도 리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손재주가 워낙 없어서 도전할 자신은 없네요. ㅋㅋ 근데 우유팩이 구겨지지 않나요? 신기하네요. 하늘바람님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대단하세요~!!

순오기 2008-11-2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유팩이 얼마나 단단하다고요~ 구겨지지 않아요, 가시장미님!^^
하늘바람님 멋져요~ 나도 애들 어려서 우유팩으로 별거 다 만들어봤지만 소파는 꿈도 못 꿨어요.짝짝짝~~

바람돌이 2008-11-2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의 솜씨에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같은 사람은 아예 엄두도 안낸다고요. ^^

2008-11-29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벤트] 알라디너의 솜씨자랑

요즘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사치처럼 시간이 없습니다

마음에 여백도 없는 것 같고요

하지만 언제나 무얼 만들고 프고요.

알라딘 지인붙들께 드리고 보내드리고 픈 마음도 아주 굴뚝같답니다.

정말 만들고 있는 건 완성이 되지 못하고요

그래서 간단한 파우치 만들어보았어요

사실 말은 간단하다지만 전 나름 낑낑이었답니다.



화장품 넣는 파우치와

손수건이나 아니면 여성의 그날에 필요한 걸 넣고 다니는 케이스에요.

같은 색으로 맞추어서 나름 세트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드드득 잘 만들 수 있을지 꿈꾸어 보지만 아직은 서툰 ~

 

 

 

 

 

 

 

 

 

 

 

 

 

 

참고 삼아 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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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8-11-2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키울 때에야 사소한 일도 사치지요^^
저도 지난 봄에 바느질에 도전했는데 박아야할 천은 안 박고 애꿎은 제 손가락만 난도질...
평생교육원에는 공장용 재봉틀을 쓰는데,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밟았다하면 와르르~~손가락이고 뭐고 무참하게 밟고 가네요 휘유~~

그래도 성격이 더러워서(꼼꼼해서) 바느질 곱게 잘 한다고
샘이 칭찬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지만
제 적성에 맞지 않는지....길게 못 배우고 이러고 있네요.

말 나온 김에 생각해보니 다음 기수 모집할 땐 또 손 들어봐야겠어요.
뭐라도 배워 맹글어 나눠주는 재미가 좋아서요^^
(엉성한 주방타올 맹글어서 몇군데 나눠주고 좋아했었어염 ㅋ)

순오기 2008-11-2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거 잘하는 분들은 제가 존경하지요~ 하늘바람님도 역시!!
솜씨자랑 이벤트가 언제까지인가 확인해야겠어요.
어제는 인터파크 책.사.이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독도관련 수업사례 사계절출판사에 막차로 올라탔어요.
에고에고~~ 이젠 정말 자러가야지~ 며칠째 무리했더니 돌아가시겠어요.ㅋㅋㅋ

하늘바람 2008-11-22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제가 진작에 알아봤지요 님은 뭐든 잘하실거같아서요, 바느질 잘한다는 칭찬 아무나 듣는 거 아니잖아요. 저도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아이 맡길데가 없어서 에고 에고 하고 있답니다. 실력이 월등해서 드르륵 멋지게 뭔가 만들어 돌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히궁.
언제 그럴 날 오겠지요. 하며 희망만 품고 산답니다.
순오기님 전 잘 못해서요. 음 님은 요리로 도전하시면 아주 좋을것같아요.
인터파크에도 이벤트가 있군요. 요즘은 이벤트에 사실 거의 도전을 안해서.
님 무리하시는 만큼 성과가 있으실것같아요. 제가 님 서재보고 완전 감탄했잖아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니 노곤한 몸 마음과 함께 쉬셔요

행복희망꿈 2008-11-2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작품 완성하셨군요.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지요.
저도 큰 아이 어릴 때, 양재를 몇개월 배웠었는데, 양재는 잘 안되더라구요.
뭐든 배우면 바로바로 자주 만들어봐야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이번에 홈패션을 배우면서는 자주 만들었더니 실력이 조금씩 늘더라구요.
하늘바람님도 기회가 될때마다 조금씩 해보세요. 좋아지실꺼예요.
그래도 이 두 작품은 필수품이니 자주 만들어 선물도 해보세요. 그만큼 실력이 늘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노아 2008-11-2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져요! 저 책 읽고 따라해 보면 저도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능력자들 대단해요^^

뽀송이 2008-11-2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멋진 솜씨세요.^^
색감이 은은하니 상큼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요.^^
추천~ 한 방!!!! 행운을 거머쥐세요.^.~
전 소품 만들기 이런 건 자신 없어서 겨우 [요리]에 하나 올려봤어요.^^;;

하늘바람 2008-11-25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전 능력자가 아니랍니다~
호오 뽀송이님 전 요리가 자신없어용 ㅠㅠ

가시장미 2008-11-26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파우치도 너무 예뻐요 ㅋㅋ 임신했을 때 손을 많이 움직여야 태교에 좋다고 해서 바느질을 하는 산모들이 많다던데.. 도전할 엄두가 안나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