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일년에 한번 하는 세계 불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불꽃놀이 보러가는길. 찰칵.한강에 도착했을때 노을이 물들고 있었어요.태은양불꽃놀이가 너무 아름다웠다네요4년 전에도 갔는데 그땐 무서워서 조금 울었답니다.24개월 동희도 무서워서 조금 울었지요.하지만 이내 그쳐서 누나랑 불꽃을 보았어요.왕복 세시간 넘는길을 자전거로 고고씽.집에오니 밤 열한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사진을 잘 못찍어 인터넷서 가져왔네요
가을이네요. 이제는. 누가 뭐래도 가을.광명시청. 근처에는 꽃 바꾸기 행사가 한창입니다.소국 참 이뻐요.화원마다 작은. 소국 화분이 인사를 하지요.곧 저 봉우리들이 활짝 피겠죠.그런데 올해 제 맘에는 다른 생각이 들어요.꽃보다 사람.전에는 그저 꽃 예쁘다 했는데 지금은 옮겨 심는 사람들이 보이네요.어떤 마음으로 꽃을 옮겨 심을까요.아름다움 뒤에는 항상 누군가의 노고가 있습니다
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고 일해야한다고 겨우 일학년 아이에게 신경질을 내고아이는 아빠한테도 혼났단다.아난 뭐하는 사람인가
고운 님이 보내주신 파우치이걸 어캐 만드신걸까요.비맞아서 신발도 양말도 젖어 우울했는데 마음에 해가 뜨네요감사합니다
잔뜩 페이퍼 썼는데 날아갔다.알라딘 넘해.책베개 이쁜데 5만원 넘게 사라니.내가 넘한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