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떡볶이가 단호박에 빠진 날 - 단호박 떡볶이그라탕

재료(2인분) : 단호박(1통), 떡볶이 떡(1줌), 햄(1/2줌), 양파(1/4개), 청양고추(1개),  

팽이버섯(1봉지), 대파, 멸치 다시국물(1컵), 피자치즈

**양념 : 고추장(1), 고춧가루(0.5), 케첩(0.5), 물엿(0.5), 간장(0.5), 후춧가루

 

 

1.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서 윗 면을 조금 잘라내고,

씨를 숟가락으로 깨끗하게 긁어내서 준비하고,

 



 
 
2. 멸치우려낸 국물에 고추장을 풀어서 끓으면,
떡, 햄, 양파, 팽이버섯, 청양고추를 넣고,
 


 
 
3. 분량의 고춧가루, 간장, 물엿, 케첩, 후춧가루와 대파를 넣고,
 


 
 
 
4. 준비해놓은 단호박에 떡볶이를 채우고,
 


 
 
5. 입구에 피자치즈를 꾹꾹 눌러서 담은 뒤
오븐 180도에서 20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매콤하고 쫄깃쫄깃한 떡볶이와 달콤하고 고소한 단호박의 절묘한 만남~^^
게다가 죽죽~늘어나는 피자치즈라니! >.<
 
단호박을 잘 익혀서 칼로 자르면 자연스럽게 저런 꽃모양이 나온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갑작스레 손님이 찾아왔을 때
술안주로 내놓아도 좋을 듯~^^
 



 
떡볶이가 단호박꽃 속에 풍덩~빠졌어요~^--^
 
 
출처는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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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1-2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년 달력을 주는 행사치고는 조금 늦게 이벤트를 하네요. ^^
 

문턱은 낮게, 서비스는 높게 그런 도서관 [06/01/20]
[마음을 잇는 책읽기] 문턱은 낮게, 서비스는 높게 그런 도서관

이런 도서관을 원합니다.

걸어서 또는 대중 교통을 갈아타지 않고 10분에서 20분 안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찾기 쉬운 평지에 지어 몸이 불편한 사람, 어르신, 유모차를 끄는 엄마들도 가기 쉽게 해 주십시오. 골목 안에 있는 도서관은 표지판이라도 눈에 띄게 설치하시고요. 그런 곳은 땅값이 비싸 부지 확보가 어렵다고요? 시청이나 경찰서와 같은 공공 건물의 입지 조건을 보면 도서관은 왜 그런 자리에 들어서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도서관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친절한 사서와 책이 눈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공 도서관은 천정은 높고 채광은 부적절하여 어둑하고 휑뎅그렁한 로비나 커다란 기둥, 계단, 그리고 복도와 각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주눅들 것 같은 경비원이나 공익 근무 요원이 맞아주지요. 그리하여 낯선 도서관에서 길을 잃고 헤매도 누구도 먼저 다가와 안내해 주지 않고 저 역시 선뜻 물어보기 어렵습니다.

이용자 등록을 좀 자유롭게 할 수는 없는지요? 어른이나 취학 전 유아에게는 어린이책을 대출하지 않는 도서관도 많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하거나 아동 도서를 공부하는 어른들은 어디서 책을 빌려서 봐야 합니까? 아울러 독서 능력이 초등학생 수준을 넘어선 아이들에게는 종합 열람실 이용도 허용하는 유연한 운영이 아쉽습니다.

공공 도서관은 1인당 두세 권을 일주일 또는 열흘간 빌려 주는데 어른들은 독서 시간을 많이 낼 수도 없고 또 책이 두꺼우니 아쉬운 대로 참을 만합니다만 어린이 책은 더 많이 대출해주십시오. 또 도서관 업무 시간에 가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하여 방문 대출을 실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출한 책을 늦게 반납하면 연체한 일수만큼 대출 정지를 합니다. 하지만 벌금을 내고 그 자리에서 책을 다시 빌리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읽고 싶은 책이 없을 때 가장 허탈합니다. 베스트 셀러는 항상 대출중이고 신간은 아직 입수되지 않은 때가 허다하니까요. 물론 예약도 하고 도서 신청도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책을 손에 넣는데 몇 번 실패하고 나면 도서관까지 가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안 가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목적은 이용에도 있지만 지적 유산을 보존하여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오래된 자료라 하여 무조건 폐기하지 말고 지역별로 적어도 한 도서관은 보존해 주십시오.

찾는 책이 제 자리에 없을 때, 컴퓨터 목록 사용법을 모를 때, 자료 찾는 방법을 모를 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등 의문이 생길 때마다 물어볼 수 있도록 항상 이용자와 눈을 맞출 수 있는 사서가 확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 열람실에서는 아이들을 관찰하여 먼저 도움을 주는 사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항상 일을 하느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면 다가가기가 힘들답니다.

누구나 쉽게 가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서관을 위하여, 도서관 정책 담당자와 현장 사서들께 부탁드립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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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가는 글이예요. ^^

하늘바람 2006-01-21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돌이님

세실 2006-01-2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에고 찔려라...
진짜 일 하느라 컴퓨터 하는지, 알라딘 하느라 컴퓨터 하는지 잘 지켜보세요~~~

모1 2006-01-21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일단 주위에 도서관이 아주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것은 둘째쳐도요.
 

방금 전 나를 즐겨 찾는 지인의 수가 줄었다.

당연한 일이다.

나라도 허구헌날 질질 짜거나 툴툴대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픈 마음은 없을 거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다

어렸을때도 그랬다. 고민을 털어놓으면 말이 없어졌다

그러려니 했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려 현관문을 여니 옆집에서 찬송가가 흘러나왔다.

종교를 믿지 않는 내게 갑자기 어디엔가 기도하고 픈 마음이 생겼다.

어느 하나 들어줄리 만무 하고

나는 사막의 늪에서 모래 알갱이나 털고 있는데

기도와 찬송가

그러려니 그러려니 그러려니 하고 살려면

제정신일 수가 없다

그래서나는 항상 바보같고 자존심도 없어 보일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나는 이러고 있는지 모른다

갑자기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네 눈 속에 겁이 있어 너 원래 이런애 아니었는데

나는 어떤 애였을까?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쓰린 가슴을 뒤로 하고 밥을 차리는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내 눈속에 겁이 오래도록 살아 숨쉴까봐 나는 겁난다.

어떻게 복수할까?

소설을 써서 만인에게 알릴까?

슬프게도 글재주가 딸리는구나

늙으면 가만 안둔다는 협박은 통하지 않는다

그러려니 그러려니 그러려니

살려니 나는 하루도 솔직할 수 없고 나는하루도 제정신일 수 없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난 정말 남한테 싫은 소리 하나 못하고 살았는데 왜 신이란 존재는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할까?

찬송가 소리는 야속하게만 들리고

그러려니로 넘어가려는 내맘은 괜한 음식물 쓰레기통만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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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2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를 글로 푸세요~ 그리고 전 아닙니다~ 즐찾^^

모1 2006-01-20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약간 좀 기분이 그래서....등산이라도 해보려구요. 한번 가까운 산에 올라가서 상쾌한 공기 좀 마시고 오세요.

chika 2006-01-2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아녜요(즐찾 ^^;;)
슬픈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잔뜩 쌓아놓고 먹거나(살찔까 걱정하는 건 뒤로 미뤄두고!), 신나는 음악 커다랗게 틀어놓고 흥겹게 소리를 질러대거나...
지금은 좀 좋아졌나.. 모르겠어요.
(토닥토닥) 알라딘 친구들이 있으니 하늘바람님은 혼자가 아니쟎아요.

실비 2006-01-2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힘들때면 정말 이것저것 찾게 되죠. 안하던 기도까지..
전 힘든때 이런 말을 떠올린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어쩔수 없을때면 그상황까지 받아야들여하는것 같더라구여.ㅠ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6-01-2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실비님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모1님도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바람돌이 2006-01-21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그러려니 하지 마세요. 아픈 내 마음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누구도 모르더라구요. 가만히 안있고 확실하게 티내고 얘기해야 한다니까요? ^^

Kitty 2006-01-21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찾 아닙니다;;;
별로 나쁜일 안하고 살아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일도 생기더군요.
힘내세요. 힘내셔야 이겨내십니다.
 
 전출처 : 실비 > [퍼온글]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정채봉의 "나를 좋아하기" 연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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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지쳐간다고 기다림에 지쳐간다고 아무에게나 기대지 마세요.
나의 상처를 당장 치료하기 위해 나 보다 더 큰 상처를 남에게 남기지 마세요.
나 같은 바보를 또 한명 만들지 마세요.
힘들어도 기다리고 참고 견뎌내면 언젠가는 나만을 위한 사랑이 찾아오니까요.

조금만 참고 견뎌내세요.
힘들어도 아무에게나 기대지 마세요.
당신은 오직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만 기댈수 있으니까요.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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