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태우스 > 이벤트 결과발표

지금 제게 약 5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씁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민정희'입니다.

제 나름의 기준은 이랬습니다. 성을 맞추면 100점, 두번째 글자 50점, 세번째 글자 30점,

그리고 자리가 틀린 경우 해당 점수의 반을 드린다고 했지요.

미리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만 여러개 응모한 분은 평균치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성을 제까닥 맞춰주신 숨은아이님이 100점으로 1등을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4만원 상당의 상품 골라 주시어요.

2등은 두번째 글자를 맞춰주신 하늘바람님. 50점

3만원 상당의 상품 골라주세요.

3등은 37.5점의 고득점을 하신 파비아나님과 귀엽다고 해줘님이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2만원 상당의 상품 골라주세요.

 

그리고...이건 원래 시상 종목에 없었는데요

문나이트님의 '야아클'이 판다님의 '파안다'를 제치고 가장 귀여운 답으로 선정되어 1만5천원 상당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대충 끄적거린 결과를 아래 첨부합니다. 그럼 이만!

*어제 미녀한테서 사진 씨디로 받았습니다. 다는 못올려도 괜찮은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컴맹인 저도 올릴 수 있겠지요?

-----------------

판다 파안다-<--귀여웠어요
조선인 음, 나라고 우길 순 없으니까 김정희. 30점
제일 흔한 이름의 하나. ㅋㅋㅋ - 2006-02-14 10:37

클리오 불참

다락방 정미경 0점

(이얍~맞아라!) - 2006-02-13 15:54

날개
생각나는대로, 윤은영....

호랑녀 귀여웠어요
호랑녀... =3=3=3 - 2006-02-13 15:55

moonnight
으음.. 심오한 이벤트군요. -_-a;;; 하지만 저는 확실한 답을 알고 있지용.
야아클 ^^;<-- 어머 너무 귀엽네요


라주미힌

정지영 정-25
황정민 정-50 민-50
정세진 정-25
윤현진
손미나
황현정 정-25
175점 나누기 6=29.2
ㅡ.ㅡ; 반칙인가. ㅎㅎㅎ 아나운서 시리즈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황현정. - 2006-02-13 16:04 황현정 25


시비돌이
헉.... 제가 정미경이라는 이름을 생각했거든요. 근데 다락방님이 먼저 올리셨네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 그럼 저는 정지은으로 하겠습니다. ^^ - 2006-02-13 16:06
25점


물만두

최지연 - 2006-02-13 16:10 0점

로쟈

성현아! - 2006-02-13 16:11 0

바람돌이

이런 황당한 이벤트가.... 오수진 ...될려나? ^^ - 2006-02-13 16:20
0점

Mephistopheles
항공사 승객 명단을 한번 뒤져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좌석은 나란히 앉으셨을 꺼라 추측이 되니까요..
최미란,최미희,최미숙,최미순,최미정...이정도....^^ - 2006-02-13 16:34
최미정에서 25점 평균 5점



인간아

찍어서, 박영선으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네요. - 2006-02-13 16:24


플레져

유은정 신혜영 윤선희 정 25점 희 30점 합55 평균 18.3
다시 도전 ^^
황당한 이벤트 감삽니다.


- 2006-02-13 16:29


mong

으하하하 정말 황당 이벤트네요
저는 이번엔 구경만 할래요 ^^ - 2006-02-13 16:34


sooninara

오희선^^
몇개씩 응모해도 되나요? - 2006-02-13 16:35 0점


paviana

정은주, 최 정은 ㅠㅠ
넘 어렵잖아요..힌트를 주세요. - 2006-02-13 16:41
파비님 25점 + 50점, 2로 나누면 37.5점

sa1t

저는 최은영하겠습니다~; - 2006-02-13 16:44


나나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나요? 음, 전 김지은이요!! - 2006-02-13 16:49


세실

허걱..이렇게 황당한 이벤트를...... - 2006-02-13 16:49


아영엄마

이거 공개도 달아도 되나요? 혹시 모르니... - 2006-02-13 16:55


아영엄마

그래도 실명이라 공개로 올렸다가 다시 비공개로... 저는 성수선~님으로 하겄슴다. - 2006-02-13 16:55
앗 성수선님은 제가 아는 미녀분인데!!

세실
정수진. 신영미, 오미희, 하은미, 조현진, 조은정, 최윤영
정수진 25 오미희 30점 조은정 25점 평균 11.4
에공... - 2006-02-13 16:56


날나리난쟁이해적

정은희 25+ 30=55
송은영
양정아 50점
유현진
강정주 50점
정혜수
성현아 155 나누기 7 =22점
이 정도 하면 맞는게 있겠죠?
- 2006-02-13 16:56


chamna

차암나~ 김은희 30점, 이은영, 김영희 30점..김영이? - 2006-02-13 17:00
김이박 제외라고 말씀드렸는데...^^ 평균 15점

울보
정은영 25점 평균 8점
이렇게들 벌써 많이 정은영, 이요, 아니면 말구, 음,,그럼 최 미숙,아니라구요, 그럼 최영미,저는 이정도몰라요,,어려워요,ㅡ 언제나 - 2006-02-13 17:23


숨은아이

하하! 재미있어요. 이름 하나 대기만 하면 되지요? 처음에 딱 떠오른 이름, 민혜영. - 2006-02-13 17:26 100점




지족초6년박예진

너무 어려워요 ㅠ.ㅠ 전 찍기에는 정말 자신 없는데!!
저는 민지윤. 최지혜. 연미숙. 한영아. 유희란, 안정아...
아 이정도로요 ㅠ.ㅠ - 2006-02-13 17:29
민지윤 100점 안정아 50점 평균하면 25점


타지마할

전 한영숙에 한표.. - 2006-02-13 17:32


panda78

강수진. 흠. 아님 말구요. - 2006-02-13 17:50


나를 찾아서

정소영, 강은진, 손은정, 강수정......... - 2006-02-13 18:06
정소영 25 손은정 25 강수정 25 평균하면 18.8

진주

마태님, 이름은 넘 해요. 차라리 이니셜 맞추기라면 모를까....ㅡ.ㅡ
한은지. - 2006-02-13 18:12


승주나무

자 여러분.. 범인은 분명히 현장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마태님이 글 속에 이름 글자를 모두 집어넣으신 것 같습니다.
여성 이름으로 쓸 수 있는 글자는 '한, 지, 고, 아, 전, 문, 강, 을, 미리, 우'등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아마 스릴을 좋아하는 마태님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미리'라는 이름을 담을 수도 있겠습니다.
한미리
전미리
문미리
강미리
일단 미리는 제가 다 챙겼습니다. ㅋㅋ
동의하시나요^^ 아마 이름보다 이름을 푸는 과정에 마태 님이 점수를 더 많이 주실 거에요..
그래도 모르니깐
정은지 25
손정은 50
한은주
한민주 50점
오윤형
손예진
마구 찍고 갑니다^^

그리고 의외로 책 안에 이름이 있을 수도 있으니
박상건, 지은이, 낭그래 찍고 갑니다. - 2006-02-13 18:28
평균하면 10점 미만...

stella09

너무 하시는군요. 이벤트 하시랬더니 이런 황당한 이벤트를 하시다니...생각 좀 해 보구요.^^ - 2006-02-13 18:37


시비돌이

아니 많이 써도 되는 건가요? 정금자, 신금자, 조금자, 정금실, 정용실, 신금실, 윤혜린, 정혜원, 윤미자, 정영자, 신영자, 조영자, 정영숙, 조영숙, 신영숙, 장영숙, 장금실, 선하니, 강금실, 강영자, 강영숙, 강혜원, 고영숙, 고미자, 고미숙, 강미숙, 양미숙, 권미영, 권영자, 권영숙, 권혜원, 강미영, 양미영, 양미경, 양영숙, 양영자, 양혜원, 노지영, 노혜영, 노혜경, 노영자, 노미경, 노미영, 민지영, 민지숙, 민지희, 정지희, 문혜숙, 문경자, 문미영, 백영자, 백슬기 이제 그만해야쥐. 힘들다... 헥헥... - 2006-02-13 18:41
정금자 정금실 정용실 정혜원 정영자 정영숙 각 25점--> 90점
민지영 민지숙 각 100점 민지희 130점 총 380점--> 10점 미만...

시비돌이

마태님 승질 나서 이벤트 엎어버리시겠다... ㅋㅋㅋ - 2006-02-13 18:48


아프락사스

앗 이렇게 여러 이름 한꺼번에 불러도 되남요? 험... 어렵다. 일단 한명이라면 '유은지' 에 올인. ^^ - 2006-02-13 18:52


stella09

송미라, 윤태희, 정지아, 표혜정, 민혜진, 유나영, 신정희, 권은하, 하유진, 백정미, 양정아, 노민영 윤태희 30점, 신정희 80점, 민혜진 100점, 노민영 50점, 윤태희 30점 290 나누기 13=20여점
이름이 하나 같이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문제를 내신 걸까요? 그것이 궁금~ 궁금~ 흐흐. - 2006-02-13 19:12


Mephistopheles

한번 더 응모해 보겠습니다.
신경림,송수권,정일근,이성부,나태주,문정희,백학기,안도현,황동규,고은,나희덕,도종환,유안진,오세영,박철,이정록,배한봉.....이중에 하나 있을 것 같습니다. - 2006-02-13 19:42
문정희 80점! 평균하면 한자리 숫자일 듯..

Ruth
ㅋㅋㅋ정말 재밌는 이벤트네요^^
저는 딱 떠오르는 이름으로 할게요. 최은경이요... - 2006-02-13 20:14


새벽별을 보며

흐흐. 그럼 아무 거나.
장은희. 30점
- 2006-02-13 20:20


희망으로

진짜 어렵당~
손은영, 장예지===========>>일단 울딸이름과 제이름 적어봤습니다만....그래도 어떻게 안될라나 ㅎㅎㅎ - 2006-02-13 20:36


urblue

정수연. 조혜정. - 2006-02-13 20:37
정수연 25, 조혜정 25 평균 25

독서실
김연희 30점
김연희, 박혜연, 최승미, 이지현, 이주림
이렇게 찍겠습니다.
예전에 내가 좋아한 여자애들...ㅜㅜ - 2006-02-13 20:52
김연희 30점, 평균하면 6점

chika

이벤트 축하합니다.
제 이름도 아주 많이 나오는군요. 여자이름으로는 흔하지만 요즘은 흔한이름이 아니죠. (정확히 제이름 석자를 차암나~님이 저리 쓰시니 재밌네요;;)
저도 온 김에 이름 하나 찍고 가지요, 흔하지 않은 이름으로다가..
추선영.

이벤트 당첨과 관계없이 선물 주셔야는거 아녜요? =3=3 - 2006-02-13 21:50


아프락사스

윤은하, 정은아, 한은정, 장미희, 백은지, 권지희 엄... 또 나중에 - 2006-02-13 22:02
정은아 25점, 한은정 25점,

낡은구두

이런말 하면 혼나려나? 정말 잘들 노시네요. ㅋㅋ
저도 같이 놀아요~ 음.. 뭘로 찍을까... 최지혜? ㅋㅋㅋ
- 2006-02-13 23:03


야클

하나만 응모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조영란씨랑 갔겠군요. 설마 다른 분이랑 가셨나요?
뭐, 심정적으로는 오은아씨도 유망하지만.ㅋㅋ - 2006-02-13 23:57


라주미힌

뭔가 반전이... 있을 듯...

오구라 유코, 하마사키 아유미, 쿠라키 마이, 오오츠카 아이, 나카시마 미카, 마츠토우야 유미, 마츠다 세이코, 코다 쿠미, 후쿠야마 마사하루, 우타다 히카루,
- 2006-02-14 00:51


연보라빛우주

정지연..? - 2006-02-14 03:28
25점

플라시보

부리야. 하다하다 이제 별 이벤트를 다 하는구나..^^ - 2006-02-14 06:59


다락방

여러명 해도 되는거예요? ㅋ
그렇지만 한명만 해야지. - 2006-02-14 08:41


mong

문득 떠오르는 이름이 있어서 찍고 갑니다
전여진 - 2006-02-14 10:34


모1

김선미. - 2006-02-14 11:39


하늘바람

황정미, 아, 여러명은 반칙같아서요^^ - 2006-02-14 11:40
황정미 50점

모1

가장 흔한 박, 성, 김 중 하나 찍고..여자 이름에 많이 들어가는 '미''선'을 노렸습니다. 정같은 것도 많이 들어가고 현도 많이 들어가지만..가장 무난하게. - 2006-02-14 11:41


하루(春)

진은희 - 2006-02-14 11:49 진은희 30점


커피우유

전 왠지 이벤트라길래 이 씨일것 같아요. 이영애? 이영숙? 이선영? 이소영? - 2006-02-14 13:26



파비아나
정은주, 최 정은 ㅠㅠ
넘 어렵잖아요..힌트를 주세요. - 2006-02-13 16:41
파비님 25점 + 50점, 2로 나누면 37.5점


숨은아이

하하! 재미있어요. 이름 하나 대기만 하면 되지요? 처음에 딱 떠오른 이름, 민혜영. - 2006-02-13 17:26 100점

새벽별을 보며

흐흐. 그럼 아무 거나.
장은희. 30점  아아, 아깝습니다. 4등하셨네요
- 2006-02-13 20:20

하늘바람

황정미, 아, 여러명은 반칙같아서요^^ - 2006-02-14 11:40
황정미 50점

미키
우선 첫인사부터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벤트 참여하려고 이렇게 염치불구 찾아왔습니다.
호호호

전 정선영 - 2006-02-14 17:19 삭제  25점 되겠습니다.
 
귀엽다고 해줘
홍아영 최민정

아. 정말 어렵네요.^^ - 2006-02-14 17:56 삭제   '정' '민' 두글자 맞추셔서 50점 더하기 25점, 75점을 둘로 나누면 37.5점이네요. 앗 공동 3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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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유혹 ‘성공’ [06/02/13]
Why? '마시멜로 이야기'는 지난해 11월 출간 때만 해도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평이한 주제와 밋밋한 이야기 탓이었을까? 출판사 측도 "간결한 플롯과 메시지가 좀 익숙하다는 점을 걱정했다"고 털어놓는다. 과도한 선인세 지급으로 국내 출판시장을 어지럽혔다는 곱지않은 시선도 사실 없지 않다. 어쨌거나 현재 상황은 사뭇 다르다. 8주 연속 베스트셀러(한국출판인회의 선정) 1위, 판매 부수 35만부…. 처음엔 20대에게 어필했으나 현재는 50,60대 장년층이 책을 구입해 자녀들 선물로 준다는 분석도 있다.

흡사 적은 제작비로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와도 닮은꼴인 이 책의 주제는 단순하다. 성공하고 싶으면 현재의 유혹을 참아내라는 것이다. '달콤한 마시멜로'란 바로 현재의 유혹을 상징한다. 그 이야기를 심각하지 않게, 그리고 경쾌하게 풀어간 게 독자 마음을 움직였다.

저자는 게다가 한 발 나아가 "현재의 유혹을 참는 것은 고통이 아닌 즐거움이다. 성공한 이들의 밝은 표정에서 그걸 알 수 있다"고 역설한다.

뻔하디 뻔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나올 법한 이런 이야기가 '광풍'처럼 휘몰아 친다는 건 어찌보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공 신화, 1등 신화 집착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요즘 경제.경영서의 컨셉트가 대충 그쪽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보통 사람들에겐 장황하거나 정확한 분석보단 분명한 성공이 더 절실한 법. 이 책은 이토록 인내를 강조하고 있으나, 우리의 시선은 여전히 성공에 꽂혀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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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15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이쁘긴 하더군요. 하하...

하늘바람 2006-02-1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정지영아나운서가 번역했죠?
 

어제는 동영상촬영을 한답시고 하루 종일 더들어 댔는데 결국 책소개 2권에 대한 것만 찍고 정작 논술에 대한 것은 못찍어서 다시 목요일로 미뤄졌다.

아~ 쓰는 시간보다 동영상의 비중이 더 커서야 원.

그런데 그게 나한테 정말 힘든 일이었나 보다

밤이 늦어서야 집에 왔는데 갑자기 온몸에 피가 다빠져나간 느낌이 들었다.

손끝하나 움직일 힘이 없고

몸이 이상했다.

내가 이정도 였나?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으니.

늘 촬영을 생활화하는 연예인 참 힘들겠다 싶다. 

그나저나 또 목요일 때문에 어쩌나  걱정이 된다.

더불어서 다른일들을 내가 진행할 수 있을래나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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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15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준히 운동같은 것을 해서 체력과 담력을 길러보심은..어떨까요...아..이미 하고 계신가요?

하늘바람 2006-02-1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해요. 모1님
 

치명적이라고 하면 너무 심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도 나는 어느새 입술이 부르터 있고

입천장이 벗겨져 있고 혓바늘이 돋아 있다

소화가 안되고 어깨와 목이 결리는 것은 기본 등이 안 아프면 다행이다.

왜 건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대단한 일도 없는데

동화를쓰는것도 소설이나 시를쓰는 것도 아닌데

어찌보면 즐거워해야할 일좀 했다고 몸이 순식간에 하향곡선을 달린다.

한약을 세재째 지어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건만

마감이 다가올때는 그마저 편치 않다.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다음일을 미리 해놓으면 좋으련만 누워 책보고 티브 보는 걸 즐기기에 늘 벼락치기 인생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운동을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니.

아무래도 명상이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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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상을 하시거나 많이 웃으시는게 좋겠네요~

하늘바람 2006-02-13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은 명상음악이 없을까요?

바람돌이 2006-02-1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이 최고죠... 글구 건강에는 역시 스트레스를 피하는게.... 최고긴 한데 그게 참 힘들죠.

아영엄마 2006-02-1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락치기... 놀 때는 좋았는데 조만간 발등에 불떨어지면 후회가 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저도 잘 안되긴 하지만 뭔 일을 하든 즐기는 기분으로 해야 덜 힘들고 더 잘되고 그러잖아요. 아자~~

하늘바람 2006-02-1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돌이님, 고마워요. 아영엄마님 태만이 스트레스를 부르는 것같아요. 어찌보면 고질병이에요
 

[Book&Life] 아침독서 10분의 힘 대한민국을 깨운다 [06/02/12]
책 담당 기자를 하면서 새삼 깨달은 게 하나 있다. 말과 실천의 괴리가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라는 사실이다.

어릴적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겹도록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책 좀 읽어라.’이지만, 현실은 자꾸 반대편으로만 달아나려 한다. 우리 사회의 ‘한심스러운’ 책 읽기 세태를 꾸짖는 기사도 심심찮게 나오지만, 이 역시 어디까지나 말뿐이다.

한데 엊그제 말뿐이 아닌, 제대로 된 책 읽기 현장 이야기를 접했다. 아침독서 10분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학교와 선생님,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대한민국 희망 1교시 아침독서 10분’(청어람미디어)이란 책을 통해서다.

원래 아침독서 운동은 수년 전 일본에서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해 3월 일본의 아침 독서 사례를 묶은 책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란 책이 번역, 출간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아침독서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미 대구와 천안, 광주 교육청에서 아침독서를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에선 초·중·고 404개 학교 중 402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운동을 도입한 아침독서추진본부(한상수)가 도움을 주고 있다.

겨우 10분 독서로 아이들과 학교가 변할 수 있을까? 아침독서를 직접 경험한 선생님과 아이들은 ‘그렇다.’고 입을 모은다.

이른 아침. 하나 둘 교실에 들어서 자리에 앉아 곱게 퍼져 들어오는 아침 햇살속에 책을 읽는 풍경을 상상해보자. 여기저기 모여 왁자지껄 시작하는 아침과는 사뭇 다르지 않겠는가.

대구 달산초등학교 5학년 문정인 어린이는 10분 독서를 ‘아침햇살에 빛나는 찬란한 지식’이라고 했다. 다른 한 어린이는 이를 ‘아침마다 먹는 영양제’란다.‘고요한 정적속에 책을 읽는 아이들을 보며 어찌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지 않겠는가.’란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에선 잔잔한 감동마저 느껴진다.

아침독서운동엔 현재 전국 500여학교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10분은 짧지만, 책 읽는 10분은 결코 짧지 않다. 책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아침독서 10분은 대한민국 희망 1교시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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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6-02-13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치만, 10분 동안 책 읽고 나면, 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수업 못할 것 같은데요. -_-;

하늘바람 2006-02-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워낙 책을 안 읽으니 하루 1분이라도 읽으라고 그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