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가을산 > 3만 캡쳐 페이퍼입니다.

벤트 1>   3만 캡쳐 ---- 숫자 기념 벤트는 뭐니뭐니해도 캡쳐지요.
                 아마 시간은 내일 저녁이나 월요일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상품은  1등 1명 - 3만원,   
                               2등 1명 - 2만원, 
                               3등 1명 - 1만원      상당의 책 혹은 알라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캡쳐하신 분이 3분이 안될 경우에는 상품을 제가 꿀꺽 하겠습니다. 

캡쳐는 이곳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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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판계 Blook(blog+book) 바람 [06/04/27]
미국 출판계에 '블룩(Blook)'이란 신조어가 뜨고 있다. 블룩은 1인 인터넷 매체인 블로그(blog)와 책(book)을 합친 말이다. 블로그에 실은 내용을 다시 책에 담아 펴내는 일이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는 "요즘 미국 출판계는 이라크전쟁에서 요리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블룩스(블룩의 복수)를 펴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출판계의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베스트셀러 100권 중 대략 20권은 블룩스가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판 전문가들은 블룩이 이미 상당한 독자를 확보한 뒤 출판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판매가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대형 출판사인 '리틀 브라운'은 지난해 524가지의 프랑스 요리법을 담은 블룩인 '줄리 & 줄리아'를 출판해 10만 부나 팔았다. 이 출판사 관계자는 "책을 산 독자의 약 30%는 평소 블로그를 즐겨 드나들던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블룩이 뜨자 인터넷에서 인기 블로그를 찾아 출판을 권유하는 블룩 전문회사도 등장하고 있다. 블룩 전문 출판사인 블러브닷컴(Blurb.com)의 엘에일 기틴스 대표는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도 잡지에 먼저 소설을 연재한 뒤 나중에 책으로 펴냈다"며 "우리가 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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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 2006-04-2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도 최근 블룩이 많이 나오죠. 특히 요리책.^^

하늘바람 2006-04-29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건강이나 운동도 그렇고요 그렇게 불룩이 되려면 블로그가 알차야 할텐데 언제나 퍼담기만 하니ㅠㅠ

라주미힌 2006-04-29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를 책으로~!!! ㅎㅎㅎ

해적오리 2006-04-2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이런 용어가 있었군요..알라딘에 오면 정말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해적오리 2006-04-2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7246

100 입니다.


하늘바람 2006-04-2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저도 많이 배웁니다

하늘바람 2006-04-2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해적님이 백번 째 님이신가요? ^^

해적오리 2006-04-29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걸로 아옵니다. ㅎㅎㅎ
 



네이버 책읽는 스타벅스 5월 27일 스타벅스 명동 5호점에 11시부터 12시까지

김훈 작가의 저자 강연회가 있군요. 네이버에서 신청받고 있습니다.

커피, 머핀도 제공하니 점심도 해결할 수 있어요.  근데 신청안하고 가도 상관없어요.

두번 갔는데 확인안했으니. 김훈 작가는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책을 공짜로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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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시겠습니까? - 국어시간에 쓴 중학생 소설 모음 아침이슬 청소년 4
이상대 엮음 / 아침이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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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아이들이 쓴 소설

나는 책을 읽기도 전에 선입견부터 버렸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아이들도 충분히 재기발랄한 글을 쓸 수 있지

무엇보다 그걸 믿고 있었는데 아니었나보다

뭣에 당한 느낌.

적어도 삶에 대한 주제의식은 없겠지

생에 대한 성찰은 없겠지

풀롯에 문제가 엿보이겠지.

왜? 내가 그러니까

사실 나도 그러니까 중학생은 안그럴까? 천재가 아닌 봐에야? 하는 못된 심술보가 있었다.

선입견은 바닷가 모래성 무너지듯 허무하게 무너지고

나는 바들바들 떨며 읽어야 했다.

그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구체적인 그리고 살아있는 묘사를 할 수 있을까?

유머와 위트와 재치와 철학과 삶에 대한 깊은 관찰이 작품 하나하나에 녹았있었다.

훗날 아니 그리 머지 않는날 기대되는 작가의 작품은

아직 늦지 않았어.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어른의 그것에 비해 하나도 뒤쳐지지 않고

과연 중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의 묘사와 감정처리가 뛰어나다.

제목으로 쓰인 로그인 하시겠습니까는

재미와 사회의 문제점이 적절히 배합되어 그대로도 공모작감이다 싶었다.

물론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말이다.

누구의 동화를, 누구의 소설을 읽어본들

이렇게 시기와 질투로 범벅되었을까?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천재들과 만난 느낌.

이상대라는 선생님의 이끌어줌 때문일까?

난 중학교때 뭐했지?

글짓기 상을 타는데만 만족했고 쉬는 시간 책 몇권 더 읽으며 책이름맞추기 빙고 놀이에 심취했었지.

세상에 중학생이 쓴 소설

내가 고등학교 때 쓴 못된 여자아이가 고아로 나오는 이야기와는 수준이 다른 이야기에 나는 혀를 내둘렀다.

이 책 속 작가들에게 시기어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정말 눈 치켜 뜨며 기대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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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4-29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천재들과의 만남이라....궁금해 집니다.

해적오리 2006-04-2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를 보니 저도 막 읽고 싶단 생각이...

하늘바람 2006-04-2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저는 정말 질투 느꼈어요
 
 전출처 : 날개 > [퍼온글] 어린이책 베스트 50

문화일보와 동화읽는 가족이 공동 조사한 최근 6개월간 출간된 어린이책 베스트 50권 목록이다.
고학년 책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전문가 100명이 선정했으며 너무 교훈적인 내용보단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우선시했다는 한 참가자의 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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