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꼬마 시민학교 시리즈 서평써주실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시민학교 시리즈 1,2 권 각각에 서평 써주실 분 알려드립니다.

1권에 써주실 분

바람돌이
반딧불
석란1
세실
연두빛나무
울보
조선인
hnine
sooninara
yeh1999

2권에 써주실 분

따개비
또또유스또
로드무비
몽당연필
배혜경
올리브
은사시나무
하늘바람
rainy
willy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푸른숲 출판사를 통해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서는 25일까지 도착할 예정이며 책을 받으신 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관심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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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창작의 즐거움
황선미 지음 / 사계절 / 2006년 3월
품절


새로운 시선

글을 쓰도록 유혹하는 것, 도는 글을 쓰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제재이다. 그런데 제재를 놓고 '이것에 대해 써야지' 하고 평이하게 진행시키기 보다는 삶 속에서 문득 섬광처럼 발견되는 의미를 포착했을 때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대부분 그 문제에 대해 집중하여 고민하는 가운데 발견되는 것이다.

평범하던 것이 어느 순간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무엇으로 다가오는 경험, 또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어떤 것에 의해 의도적으로 의문을 품는데서 발견하는 새로운 진실은 현실을 낯설게 만든다. '낯설게 대면하기 시작한 현실의 조각'을 제재라고 했을 때, 제재는 그저 단순한 낱말 하나인 듯하지만 결국 현실에서 차용한 하나의 사건이므로 낱말 이상의 의미와 어느 정도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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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쓴다는것... 잘 쓰려고 하면 너무 어렵더라구요..
내 맘대루.....내 생각대루 편하게..편하게..써야지...←이건 나만의 생각!

하늘바람 2006-05-1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그런 글이 살아있는 글 같아 좋죠
 

[편집자레터] 출판으로 성공하려면 [06/05/14]
해마다 수많은 출판사가 생겨납니다. 지난 한해 새로 등록한 출판사는 약 2800개로 추산됩니다. 물론 이 중에는 요즘 유행인 대형출판사들의 자회사도 포함되고, 이름만 걸어놓은 유령출판사도 꽤 될 겁니다. 그래도 출판인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이처럼 출판이 인기 창업 직종인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우선 적은 돈으로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혼자서 기획·편집·영업·광고를 모두 처리하는 ‘1인 출판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베스트셀러 한 권만 내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대박의 꿈도 사람들을 출판계로 끌어들이는 힘입니다. 물론 책이 좋아서 책과 함께 살겠다는 ‘순정파’도 여전히 상당수에 이릅니다.

최근 출간된 ‘출판창업’(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이란 책은 기획과 자금 계획 등 창업 준비부터 편집, 유통, 마케팅, 조직관리에 이르기까지 출판사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데서는 접하기 어려운 ‘비결’들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얼마 전 창립 1주년을 맞은 ‘서울북인스티튜트’(원장 박은주 김영사대표)도 출판 창업과 경영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단행본 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가 출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만든 이 기관은 편집자 입문, 편집장, 제작, 디자인, 마케팅 등 전문 교육과 함께 창업자 과정과 출판경영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판을 아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출판 창업에 대한 장밋빛 환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또는 좋은 책을 내고 싶어서 등의 ‘헛꿈’을 꾸지 말라는 거지요. 그럼에도 끝내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분들은 이들에게서 성공의 노하우를 한번 들어보시지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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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리지 못하는 꿈이죠

하늘바람 2006-05-16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가 같은 일을 한다는 것 그거 참 쉬운 일 아닌 것같습니다

하늘바람 2006-05-1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은 꼭 소원 이루셔요
 

책, 죽지 않는 '미디어 노병' [06/05/14]
뉴미디어가 등장할 때마다 책의 '사망선고'가 따랐다. TV가 등장할 때 그랬고, 가장 최근에는 인터넷이 책의 사망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 미디어 업계의'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다.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최근호에서 출판산업은 여전히 문화산업의 최강자이며 미디어 융합시대를 맞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책은 죽지 않는다=인터넷 시대에도 출판은 여전히 최대 문화산업이다. 2004년 미국 출판산업의 매출액은 300억 달러에 육박해 100억 달러 내외인 음반산업과 영화산업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특히 중국 출판 시장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중국의 신간 발행 종(種) 수는 1995년 10만 종을 넘어섰다. 중국은 영국을 추월하더니, 90년대 후반 들어 미국마저 제쳤다. 2004년에는 20만 종을 넘겨 확고부동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7만2000개에 달하는 중국 내 서점에서 팔리는 책의 거의 절반이 교과서나 학습교재다. 최근 불붙은 영어 학습 열기도 출판 호황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출판사 맥밀란의 경우 최근 중국에서 한 해 1억 권이 넘는 영어 교재를 팔고 있다.

중국 등에서 성행하는'해적판' 출간도 책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역설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경우 정식 출간본 한 권이 팔릴 때마다 해적판은 4권이 팔렸다.

◆ 다만 진화할 뿐=그럼에도 책의 위기 조짐은 뚜렷하다. 세계적으로 예전보다 많은 책이 팔리고는 있지만 독서 시간은 오히려 줄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독서 시간은 TV 시청이나 인터넷 서핑에 쓰는 시간보다 적다. 이에 따라 세계 출판업계는 앞다퉈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내려받는 전자책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얼마 전 한국 전자책컨소시엄(EBK)은 지난해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가 550억원대에 달했으며 올해에는 1400억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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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동사무소 2층에서 마을문고를 만들어 책을 공짜로 빌려준다.

도서관처럼

도서관은 집에서 한 2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멀미를 하는 나는 지금 반납할 책이 있음에도 가지 못한다.

슬슬걸어서 마을 문고에 가서 책을 반납했다

이 책역시 자료책으로 쓰느라 늦었는데 오늘은 벌금내란 말도 없다 벌금은 하루에 백원씩이라는데 그걸 모아 책을 산다.

그래서 나는 이 동네가 좋고 마을 문고가 좋다

오늘 비밀려온 책은 대부분 친구관계에 대한 걸로 빌렸다

사실 이번달 원고가 아직도 마감을 못해서 전전 긍긍인데 늦은 만큼 좀더 자세하고 잘 쓰기 위해 참고 자료를 더 빌린 것이다.

사실 그건 핑계고 내가 읽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그외에도 읽고 픈 게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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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괜찮은데요~

하늘바람 2006-05-15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물만두님. 저희 동네 자전거 탈 공간만 마당하면 진짜 좋은데 언덕이 좀 많아서 자전거는 매여만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