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창작의 즐거움
황선미 지음 / 사계절 / 2006년 3월
품절


작품의 제재는 새로울 수록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재가 상투적이고 낡았다는 것은 벌써 많은 작가를 통해 충분히 언급되었다는 것이므로, 그러한 제재를 선택할 경우 기존의 작품을 능가해야 성공할 있다는 큰 위험 부담이 따른다. 따라서 이제 막 동화를 쓰는 사람은 남이 언급하지 안하은 제재를 찾거나 모두가 당연시하는 것들에 의문을 품고 관찰해야 한다. -33쪽

삶의 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작가일수록 인간미를 다룰 줄 아는 따스한 감성의 소유자로, 거대담론에 집착하는 작가보다 소중할 수 있다.-35쪽

제재를 선택할 때는 그것을 어떤 이야기로 발전 시킬 수 있는가를 고려해 보야야 한다.-36쪽

사실주의 동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동감을 살려낼 수 있는 방식으로, 독자의 공감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방식은 대개 사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며, 이야기를 구성할 때 주인공의 연령에 따라 단순구성이냐 복합구성이냐를 고려해야 한다.
사용하는 언어나 문장의 길이도 연령을 고려해서 써야 하고, 심리 묘사도 어린이의 공감을 얻을 만큼 현실감이 있어야 한다. -44쪽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판타지 동화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도 판타지 동화에 정해진 법칙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학에는 정답이 없고 새로운 가치 창조란 작가만의 독창성에서 나온다. 작가느느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만이 제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계를 계획하고, 그 세계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해야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질서이다
작가가 구축한 세계가 아무리 비현실적이라도 납득시킬 만한 질서를 완벽하게 준비하면 독자는 믿고 따르게 된다.-53쪽

작품을 쓰기 전에 작가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68쪽

개성적인 인물은 이름에서 부터 작가의 의도를 담게 된다. 이름으로 성격과 이미지를 분명하게 드러내야 하므로 동화 인물의 이름은 마치 별명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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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2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한번 읽고 싶네요 흠 보관함에 우선....

하늘바람 2006-07-2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저도 다시 읽으며 정리 하고 있어요 이래서 밑줄긋기 기능이 참 좋아요
 
 전출처 : 모1 > 리베라 합창단의 또다른 곡들..상투스말고 다른 곡들도..(하늘바람님께서 좋아하시는 듯 하여서 몇개 더)

리베라 합창단은 현재 음반이 4개 나왔는데...나올때마다 상투스를 다른 방식으로 해서 올리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아는 것은 3곡인데 아래곡이 1번 음반에 있던 곡인것으로 기억을....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1274&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vespera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548&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i am the da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551&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sing the stor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833&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Tommow Shall Be My Dancing Da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837&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San Damiano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968&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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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몇달을 대책없이 흘려 보내다 보니 하고픈 것만 많았지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것같다.

그래서 하고 픈것 해야할 것을 적어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 보기로 했다

하고픈 것

베넷저고리 만들기

촉감인형만들기

아기 베게 만들기

8월 말 공모전에 대비해서 동화 써보기

요리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고 프당(ㅠㅠ)

 

해야할 것

 

친구에게 책 택배로 보내기

일본에 유학간 친구에게 편지쓰기

엽서 쓰기

서평쓰기

(서평써야할 책들)

 

 

 

 

 

다시 읽고 서평 쓸 책

 

 

 

 

 

차근차근 섭렵해야할 책

 

 

 

 

 

일단 무엇부터 할지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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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2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이는 듯 합니다.

치유 2006-07-27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에 가다 재밌겠어요..^^&그러고 보니 서평 쓰셔야 할 책들이 다 재미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전 아이들 책이 눈에 확 들어온다는.ㅠ,ㅠ

하늘바람 2006-07-2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배꽃님 어여 서평써야겠네요

모1 2006-07-2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넷저고리라니..하늘바람님 솜씨가 대단하시군요..

소나무집 2006-07-28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 기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계시네요.

하늘바람 2006-07-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차게 보내고 픈 거랍니다 소나무집님 모1님 만들고 싶을 뿐이에요
 

함께 동화 습작을 공부하는 동기가 또한번 홈런을 날렸다

하반기 발표하는 공모에 상을 타게 된것

아직 비공식이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 동기는

지난 5월 발표한 mbc 중편에도 당선되어 우리에게 바이킹에서 크게 부폐를 쏘았었다.

그런데 몇달 지나지 않아서 같은 상금이 상을 또 타게 된것.

막상 동화 쓰고 싶다면서도 프리랜서로 일한다고 발발거린 나에비해

동기는 동화도 쓰고 돈도 벌고 담달에는 유럽 여행도 간다하니

너무 부럽다

처음에 복이가 생기기 전에는 복이만 생기면 모든 걸 포기해도 좋다는 마음이었는데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이렇게 부러워만 하는 내가 한심도 하고

예전 어느 아주 작은 문학상에서 시로 동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랑이는 그때일을 생각하면 자기가 다 설레고 기분좋았다고 했는데 다시 그런 기분을 못 만들어 주어서 속상하기도 하다,

막상 뭘 하려해도 지금은 계속 기운도 없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해서 결국 빈둥거리기만 하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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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2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
무슨 말씀을요..젤 큰일 하고 계시면서요..
힘내세요..^^_

물만두 2006-07-2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태어나고 나면 더 좋은 일들 생기실거예요^^

하늘바람 2006-07-2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사람 욕심이 정말 한두끝두 없죠?
만두님 감사해요

해리포터7 2006-07-27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은생각으로 가슴가득 채우셔야지요..지금님에겐 복이가 있잖아요.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27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가 왜 복입니까? 복이와 함께 님께 기쁨이 비처럼 내릴거예요...^^

하늘바람 2006-07-2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좋은 생각 가득차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같아요
건우 연우님 복이가 복받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죠

모1 2006-07-2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낳고 도전하시면 되잖아요. 무리하지 마세요..아..그리고 태교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라고 했던 것 같은데....좋을일 보았으니..잘됬다..하시길..

세실 2006-07-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그런 상보다 '복이의 탄생' 상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거죠~
님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 복이만 태어나면 소재가 풍성해 진다니까요~~ 믿으세요~~

하늘바람 2006-07-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그러기만 바래요
 

태아발육 - 근육과 골격이 더욱 단단해진다
  엄마의 몸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 자궁은 배꼽 아래 7㎝ 정도에 위치한다.
태아의 몸 전체적으로 3등신이 된다. 머리에서 둔부까지의 길이는 11.5㎝, 몸무게는 80g 정도.
 
태아의 성잘 발달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진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진다.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기 시작한다.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단단해지며, 솜털이 몸 전체를 뒤덮고 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 세포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고, 신경과 세포의 연결이 거의 마무리되어 반사 작용이 더욱 정교해진다.

호흡의 징후로 딸꾹질을 한다 태아가 빛에 민감함을 보이며 호흡의 징후로 딸꾹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아직 태아의 기관은 공기가 아닌 액체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임신부의 성잘 발달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 식욕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다. 몸도 이제 임신에 익숙해져서 활력이 생긴다. 이 시기부터는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러와서 주위 사람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정도로 임신부 체형으로 변해간다. 또 배외에도 엉덩이와 몸 전체에 지방이 붙기 시작하므로 체중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첫 태동을 느낄 수 있다 첫 태동은 보통 임신16~20주에 느낀다. 사람에 따라 태동을 느끼는 시기가 다르고 태아 또한 움직임의 정도가 다르므로, 아직 태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첫 태동은 ‘뱃속의 뭔가가 움찔했다’는 정도로 약한 편이어서 초산의 경우에는 태동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수가 많다. 임신을 경험했거나 민감한 임신부의 경우 태동을 느끼면서, 자신이 생명을 잉태하고 있고 곧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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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7-2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16주 되신 님의 모습이라고... ^^ 이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건가요?

하늘바람 2006-07-2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글쎄요 그런듯합니다. 아영엄마님 아직 제 모습을 올리기란

해리포터7 2006-07-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입덪은 좀 덜하신가요? 이때쯤되면 밥맛이 돌땐데요..빠르면 아이의 발길질도 시작되지요..저는 딸이 이때부터 발길질을 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손으로 콩콩 배를 두드리면 지도 뱃속에서 발로 콩콩 찼었죠..신기^^

또또유스또 2006-07-2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조금 있으면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하는 복이를 느끼실 수 있을겝니다..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험인지....
만나서 반갑다 복이야.. 내게 와 주어서 반갑다 복이야...
그때 해줄 말들...
님과 복이에게 축복을...

하늘바람 2006-07-2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밥을 조금 먹기 시작은 했지만 입맛이 없어서 물만 말아서 먹어요. 발길질 태동 그게 어떤건지 몰라 궁금하네요
또또님 꼭 기억했다가 그말을 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