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전시회 보고 왔습니다.

오늘 몸이 안좋아서 사실 어기적어기적 가는데 친구와 친구 아이를 만나서  그래도 열심히 보았답니다.

피카소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주로 기발한 발상에 아이디어와 정열도 넘쳐나고

역시 유명한 화가는 화가인지라 약간 추상 느낌 분 아니라 제 구도로 된 것도 아주 멋지더군요,

사람이 꽤 있었지만 그래도 방학이 끝나 한가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아기데리고 온 엄마들이 많더군요.

임산부도 많았어요.

 

따라 그리고 픈 그림도 있고(^^)

집에 걸어두고 픈 그림도 있었어요.

물론 그럴 수 없었지만

피카소 전시회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거의 못 찍었네요.

친구 아기만 몇장 찍어 주었죠.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지만 오늘 따라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지에 오는 길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쳐져서 돌아왔네요.

낼은 다시 피카소에 대해 좀더 찾아 볼까해요 오늘은 기운없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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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30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 전시회 가구 싶은대...
그나저나 님 넘 힘들떄까지 돌아다니진 마세여

2006-08-31 0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8-3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군요. 그러게 저도 추상화만 생각했는데 사실적인 그림들이 많아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하늘바람 2006-08-3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 전시회 이번일요일인 9월 3일까지 합니다. 씩씩하니님 아무래도 복이는 집을 좋아하는지 집에 있음 멀쩡한데 멀리만 나가면 힘들어지네요.
세실님 저도 달리 유명한 화가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Mephistopheles 2006-08-3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많이 걸으셔도 안되는 것...!!! 아닙니까..^^

하늘바람 2006-08-3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말이 지금은 많이 돌아다니라네요. 메피님 ^^

hnine 2006-08-3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 그림은 그 시기에 따라 특징이 너무 달라서, 피카소 하면 추상화 또는 비구상을 먼저 떠올리는 우리들은 초기의 구상화들을 보면 피카소의 그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수 있지요.
저랑 별자리가 같다고 해서 기분 좋았던 화가 피카소, 좋은 구경하셨어요.

하늘바람 2006-08-3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이치 나인님 조금 힘들었어서 그렇지 좋았어요

모1 2006-08-3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오늘로서 북에서 온 유물 전시회 끝났군요. 북한의 박물관에서 국보급 문화재 빌려와서 2달 동안 전시회하다가 오늘인가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하늘바람 2006-08-3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렇군요. 아쉽긴 한데 할 수 없지요
 
 전출처 : 진/우맘 > 하늘바람에 낙엽이 흩날립니다.



하늘바람에 은행잎, 단풍잎이 흩날립니다......

낙엽들 흐르는 모양새가 좋아 바람님 지붕으로 골랐는데, 어라, 댓글을 보니 아기자기 모드를 원하신 듯.....^^;;; 걍 가을 한철만 좀 참으시면 겨울엔 꼭 앙증맞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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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적용을 못 시킨다는 거죠. 5섯번도 더 시도했는데 안되네요

진/우맘 2006-08-3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바뀌었답니다. 그런데 컴이 바보라 아직 못 보여주는 것일 뿐. ^^
Ctrl+F5 누르세요. 지대로 가을이네요.^^

하늘바람 2006-08-31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정말 가을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진/우맘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엽서를 받자 제 기분이 당연히 날아갔어요.

마치 연애편지 주고받는 기분이었답니다.



님 너무 소녀같으셔요.

저도 덩달아 소녀처럼 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곧 저도 답장을 보내야겠네요.

좀 오래 걸릴지 몰라요

그래도 기다려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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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2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우~!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6-08-2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배꽃님 엽서 받았을 때도 넘 좋았어요.

2006-08-29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올리브님 감사해요. 세상에 제가 홍콩에서 소포를 다 받아보다니 받은 날 기념일기 써야겠어요.
해리포터7님 그냥 저도 기뻐서요.

씩씩하니 2006-08-2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편지며 엽서 이런게 흔하지 않아서인지..
받았을 때 기분이 정말,,너무 행복해요,,그쵸??

실비 2006-08-3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서가 너무 이뻐요~~~ 부럽당.ㅠ_ㅠ

하늘바람 2006-08-3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씩씩하니님. 정말 그래요. 실비님 예쁘죠? (자랑~) 언젠가 실비님께도 날아갈 날 있을 거예요
 
 전출처 : 아영엄마 > 8. 29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도착한 선물입니다~~ ^^
하늘바람님께서 아영이가 책 사달라고 올린 페이퍼를 검열(?)하시고는
이렇게 아이가 보고 싶어하던 책을 보내주셨네요. ^^;;
-<안녕 프란체스카>를 보고 싶어하는 건 바로 혜영이라는...@@;
이 시트콤은 저도 별로 본 적 없고 아이들도 본 적이 없긴 한데 
언제 다른 책에 딸려온 이 책 홍보책자를 보고 혹해서는...^^;;

하늘바람님이 거기다 한 권 더~ <노빈손 세계...>도 함께 보내주셨네요.
엽서도 써 보내주시고~~
하늘바람님, 아이 가지셔서 몸도 힘드실텐데 우체국까지 다녀오시고,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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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2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태교보다 더 중요한 생활 습관

태아가 9개월 간 머무는 엄마의 양수는 90%가 물입니다. 그러니 예비 엄마는 좋은 물을 골라 마셔야 합니다. 하루 2~3L 정도의 깨끗한 생수를 너무 차갑지 않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엄마 몸에 가장 나쁜 물은? 그거야 당연히 콜라 같은 탄산음료,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차 종류지요. 커피나 탄산음료는 안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마시더라도 하루 1잔을 넘기지는 마세요.



또 한 가지,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가급적 자연식품을 섭취하세요. 햄버거,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물론이고 참치캔, 옥수수통조림 같은 통조림 음식도 몸에 나쁘답니다. 각종 조미료와 첨가제 범벅인 음식들이거든요. 이제부터라도 신선한 채소와 과일, 좋은 육류와 생선을 골라서 드세요. 영양제보다 태교보다 엄마가 먹는 음식이 아기에게 더 중요합니다. 만약 함께 식사를 하는 동료들이 자극적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면 식사하러 다니는 멤버를 바꾸거나 별도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아침식사는 꼭 하고 다니세요. 지금까지는 남편과 단 둘 뿐이었으니까 아침을 거르는 일이 종종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앞으로 아기도 아침을 거르게 할 생각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세요. 아침을 먹으면 두뇌 회전이 빨라져서 일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답니다. 



적당한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임신했다고 해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득보다 실이 큽니다. 요가나 기체조 등 임신부 강좌를 듣는 것도 좋고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영은 산부인과에서 권하는 최고의 임신부 운동이 됩니다. 아주 혼잡하지만 않다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세요. 하루 30분~1시간 정도의 적당한 운동(피로하지 않은 정도)은 순산을 돕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수



아무리 일이 바빠도 중간 중간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때그때 풀어버려야 하고요.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다면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팔다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점심식사 후에는 바깥 공기를 쐬며 잠시 걷는 것이 좋고요. 사실 일하다 보면 화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도 많습니다. 태아는 엄마의 스트레스에 무척 민감해서 엄마가 화를 내면 뱃속 아기가 단단하게 뭉치면서 땅기는 느낌이 들 거예요. 그럴 때는 잠시 심호흡을 하며 화를 가라앉혀 보세요. 잠시 눈을 감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임신기간이라고 해서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되거든요. 임신 중 엄마한테 필요한 칼로리는 2500kcal입니다. 많이 먹기보다 영양의 균형이 잡히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임신 초기에는 비타민과 엽산이 들어있는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많이 드세요.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신경과 근육이 형성되는 때니까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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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은 무서운데

조선인 2006-08-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산부 기체조는 꼭 하세요. 그리고 팔의 근력을 키워주는 것도 필요해요. 마로 낳았을 때 3.7키로를 30분씩 안고 수유하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

하늘바람 2006-08-29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래요?
팔의 근력이라면 아령이라도 들까요? 음

씩씩하니 2006-08-29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중요한건...잘, 푹푹 자는거...그거 아시죠???

하늘바람 2006-08-3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푹 자는거 그건 자신 있는데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