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표지도 참 고급스러우면서 타샤 튜터를 닮아 있었어요.

책 속에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우선 사진과 그림만 넘겨 보았어요.

따라쟁이 하늘바람은 남하는 건 다 따라하고파서

이번엔 타샤튜더처럼 살고프더군요.

호호

정원가꾸고 뜨게질하고 그림그리고 동화 쓰면서

평소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상 저는 늘 정말 로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했던 것같아요.

아니 이젠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도 잊어버렸지요.

타샤튜터처럼 자신에게 솔직하고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나이들어도 너무 아름다운 탸샤튜더

이제 곧 이 책의 매력 아니 타샤 튜더의 매력에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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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캡쳐는 여기에 잡아주세요


이제 한 100 분쯤 남아서 내일 오전 중에 될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내일 아침에 시험이 있는지라.
혹시나 판을 못 만들어 놓을까봐 미리 만들어 놔요.

주인이 없더라도 즐거이 놀다가 가세요~
되도록 12시 이후에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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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 목도리를 뜨기 시작했어요.

새로 뜨는 방법이 재미나서 그리고 빨리 뜨고픈 욕심에 글쎄 새벽 4시까지 떴지 뭐예요.

그러고는 아침 7시에 일어나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답니다.

꽃게사러요. 꽃게 싸다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싸지 않아요.

아니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암계로 4마리를 33천원 주고 샀어요

대하도 큰 걸로 한 열마리 사고요.

먹어봐야 둘이라서 많이도 못먹으니 적당히 샀다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지출이 큰것같아요

전 꽃게는 이만원이면 될 줄 알았거든요.

시장은 활기찬데 두 번째 가 보는 거라 좀 낯설었어요.

임신해서 버스 타고 꽤 멀리온거죠 기껏해야 한두정거장인 곳만 돌아다녔으니 그래도 좀 다니니 힘은 들어도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같아요.

오자마자 해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치곤해서 잠들고는 1시가 넘어서 일어났네요 저녁에 해먹어야 겠어요.

살아움직이는 꽃게가 냉장고에서 춥다고 아우성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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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9-23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명력이 넘치는 시장임에는 틀림없는데...^^
그닥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시장이랍죠...
회는 싸다고 해야 하나...그런데 사실 거기서 먹는 회도 싸다고는 말하기
좀 그렇죠..신선하긴 하겠지만..^^

해리포터7 2006-09-2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침일찍 수산시장엘 가면 차 기분이 상쾌할것 같네요.하늘바람님...이젠 피곤을 푸셨나요? 저녁엔 맛나게 드시겠네요..

하늘바람 2006-09-23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사이 뜨게질 배우러 다녀왔어요.
목도리랑 세트 모자를 뜨는데 좀 어려워서 집중을 했더니 눈이 아프네요.
에고 배고파라 금세 다시 알라딘을 나갑니다.

hnine 2006-09-23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량진 수산시장, 예전 저희 집에서 가까워 일요일 아침 일찍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나요. 아 참, 나중에 아기에게도 수산시장, 가락동 농수산물 센터 등등, 시장 구경을 자주 시켜주면 좋다네요.

클리오 2006-09-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꽃게.. 한번 살아있는 걸 다듬으려다가 집게발이 움직일 때마다 깜짝 놀라며 벌벌 떨었던 기억 때문에 그 담엔 꼭 급속냉동 시킨 다음에 다듬는다죠. 맛나게 드세요~ ^^

또또유스또 2006-09-23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처음 결혼해서 꽃게속에 노란 알을 칫솔로 박박 문질러 닦아내었다지요?
지금도 게를 손질하기 싫어 게요리를 기피한답니다흑흑...

하늘바람 2006-09-2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전 사실 무서워서 게를 만지지 못한답니다.
어머 또또님 노란알을요? 아까워라. 호호 그래도 아주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 아흠! 졸려... 희미한 빛이 들어오는 걸 보니까 벌써 아침인가봐요.
* 안녕! 아가야. 밤새 잘 잤니?

[태아발육] 피부가 점차 불투명해져요.

피부의 지방분비로 온몸은 지방으로 덮여 있으며, 태아피부를 덮고 있는 솜털 같은 배내털은 모근의 방향에 따라 비스듬하게 결을 이룬다. 지금까지 투명했던 태아의 피부는 불그스름한 기운이 돌면서 불투명해진다. 아직은 피하지방이 충분하지 않아서 주름이 많이 잡혀있다.

[임신부질환] 갈비뼈에 통증을 느낄 수 있어요.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자궁은 갈비뼈를 밀어내면서 5cm 정도 위로 올라온다. 맨 아래 갈비뼈가 바깥쪽으로 휘어져 갈비뼈에 통증이 느껴진다. 자궁이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가 잘 안 되고 속 쓰림을 느낄 수도 있다. 자궁근육이 확장되면서 아랫배에 약간의 통증이 온다.

[예비아빠] 매일 아기와 대화하자.

"아가야 잘 잤니? 좋은 아침이구나"
"아빠 회사 갔다 올게. 엄마랑 잘 놀고 있어"... 틈나는 대로 아기와 대화를 나눈다.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에는 익숙하지만 아빠의 목소리는 아직 낯설다. 하지만 대화를 자주 하면 아빠의 목소리도 구분할 수 있다. 아기에게 아빠의 존재를 알리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골고루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산부인과클리닉] 배가 단단하고 자주 뭉칩니다.

Question :
24주 된 산모입니다. 나이는 만으로 22세이고요. 임신 초부터 등이랑 엉덩이가 아프고 배 전체가 가스 차듯이 뭉칩니다. 요사이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배 전체가 단단하고 한 시간에 여러 번씩 뭉칩니다. 괜찮은 건가요? 결혼한 지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가진 아이라서 굉장히 걱정들을 주위에서 많이 하시거든요.

Answer :
임신 초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좌우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므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복통은 임신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상임신이나 충수염 같은 위험한 증상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산모는 조심해야 합니다. 산모가 안정을 찾고 편하게 마음을 먹는다면 증상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일단 자궁의 수축이나 팽창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너무 자주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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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꽃임이네 > 하늘바람님 ...이런



꽃임이 발레 가방

가을에 공주처럼 들고 다니라고 주신 선물 .



재미있게 읽으셨다며 저 에게 주신책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

꽃돌이 한자 급수 따서 책 선물 하고싶다는 님께 제가 말씀 안 드렸던이 꽃임이만 주면 꽃돌이

서운하다며 님께서 기획한 책 (앗,어떻게 하지 ?)  넣어 보내셨구요 .

손수 뜨신 예쁜 수세미 .....감사해요 ,님 의 정성에 ...

그리고 동물 볼펜 ..

하얀 책은 꽃돌이와 꽃임이가 책을 만들수있게 ,,양장본 을 보내셨답니다 .

하늘바람님 제가 인사가 좀 늦었지요 ,

아이들도 아프고 낮엔 약속이있어... 좀 바빠서 이제야 올립니다

낼도 꽃돌이 서울에서  시어머님과 한약 짓고 시댁가서 오늘 올리지 못하면 다음주가 되어서요

꽃임이도 오늘은 좀 푹 자네요 ..

님 선물 받고 행복한 하루 보내며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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