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이벤트 책들을 보니 이미 내가 읽고 서평을 올린 책들이 꽤 되었다.

흑 너무 아까워.

그러다 보니 안 읽은 책들을 중심으로 해야하는데 그 책들을 사자니 추석연휴다 뭐다해서 경제가 운다.

그래도 혹시 빌려라도 볼까하는 책들은 바로 이 책들

 

 

 

 

 

 

 

 

 

 

 

 

 

 

 

 

 

 

 

 

 

 

 

 

 

 

 

 

아이들 책으로는

 

 

 

 

 

아무래도 내가 너무 책을 안 읽었나 보다. 늘어놓고 보니 엄청 많네.

도서관 가기도 버겁고 서점도 먼 나는 이중에서 몇권에 도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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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02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기간이 그래도 한달 더 남았으니까 천천히 보아요.
헉, 내가 또 무슨 짓을 한 거지... 댓글 수정..ㅡ.ㅜ 죄송해요..;;;;;

하늘바람 2006-10-0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노아님 그런데 댓글이 왜요?

2006-10-09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09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러가지색 송편만들기~ | 웰빙음식/요리 2006/09/30 14:10
http://blog.naver.com/s4327155/70009062978

[한가위 특집]온가족 두런두런 ‘오색 추석’빚어요

[경향신문 2006-09-27 15:36]    

송편의 색은 한국의 전통 색깔인 청, 적, 황, 백, 흑으로 오방색(五方色)을 따랐다. 청은 포도주스, 적은 딸기시럽, 황은 단호박, 흑은 쑥가루로 색을 냈다. 각 빛깔마다 다른 소를 넣어 맛도 다섯 가지다. 추석 차례상에서 제일 중요한 송편, 다섯 가지 색과 맛으로 빚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띄워보자.

◇재료

·쑥송편/쑥가루 1/2큰술, 젖은 맵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끓인물 70㎖, 참기름 적당량, 깨소(130g)

·딸기송편/딸기시럽 40㎖, 젖은 맵쌀가루 2컵, 끓인물 30㎖, 소금 1작은술, 대추소(130g)

·포도송편/젖은 맵쌀가루 2컵, 포도주스 70㎖, 소금 1작은술, 팥소(150g)

·흰송편/젖은 맵쌀가루 2컵, 끓인물 70㎖, 소금 1작은술, 콩소(150g)

·단호박송편/단호박 쪄서 체에 내린 것 50g, 맵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끓인물 40㎖, 밤소(130g)

◇소만들기

①쑥송편 깨소/볶은깨 4큰술, 흑설탕 4큰술, 소금 1/2작은술을 잘 섞은 후 같이 빻아서 소를 완성한다.

②단호박송편 밤소/쪄낸 밤(100g)을 으깨서 설탕 1큰술과 계피가루 1/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서 소를 완성한다.

③흰송편 콩소/콩(100g)을 뭉개질 정도로 잘 삶아 채에 내려 껍질을 제거한 후, 꿀이나 설탕(1큰술)을 넣어 소를 완성한다.

④딸기송편 대추소/잘게 다진 대추(100g)를 꿀(2큰술)과 섞어 소를 완성한다.

⑤포도송편 팥소/팥(100g)을 뭉게질 정도로 잘 삶아 체에 내려 껍질을 제거한 후, 꿀이나 설탕(1큰술)을 넣어 소를 완성한다.

◇송편 만들기

①맵쌀가루에 쑥가루와 소금, 끓인물을 넣고, 고루 섞어 치대 매끈하게 반죽한다.

②반죽이 완성되면, 조금 떼어내 지름 3㎝ 정도로 동그랗게 만든다.

③반죽 가운데를 오목하게 눌러 준비된 속을 넣은 후, 반죽을 아물려 빚는다.

④찜통에 낮은 면보를 깔고 송편 빚은 것을 놓고 솔잎을 덮어 김 오른 찜통에서 25~30분 찐다.

⑤쪄낸 송편에 참기름을 묻혀 식힌다.

〈요리 이지현(라퀴진아카데미)|그릇 토야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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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반죽하실때 가루녹차 넣으면 녹차향 나는 웰빙녹차송편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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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02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추석에는 아무곳에도 안가는데 송편이나 사먹고 몇가지 그냥 사서 먹어야겟다 싶다. 그런데 작년에 산 송편 생각보다 비싸던데 한번 만들어볼까?

비자림 2006-10-0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은 괜찮으신가요? 추석 때 푹 쉬시겠군요.^^
저는 내일 간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세실 2006-10-0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다양한 재료로 만든 예쁜 송편이네요~ 포도쥬스를 이용한 보랏빛 포도송편이 색다릅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똘이맘, 또또맘 2006-10-02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편~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전 송편이 왜 이렇게 크고 못생기게 만들어지느지... 울 어머니 한테 혼날까봐 아예 딴일 맡아서 하는게 속 편하다니깐요.

하늘바람 2006-10-0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로 꼼짝없이 누워있다가 좀이 쑤셔서 잠시 뜨게방갑니다. 비자림님
세실님 저도 송편 먹고프네요. 아무래도 만들기는 무리겠죠
똘이맘 또또맘님 전 한번도 안 만들어봐서요 괜히 재료만 버릴까 겁나네요

전호인 2006-10-0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는 송편 만드셔서 차례상에 올리시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가족의 정을 만끽하는 그런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6-10-0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너무 요긴한 정보에요..
왜냐하면 저 오늘 쌀 4킬로 담갔거든요,,ㅎㅎ
맨날 형님네 송편을 먹었는대..이번엔 순수한 우리 식구끼리 한번 만들어볼까 하구요..ㅎㅎ
맛나게 되면 알라딘에 올릴께요~~~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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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엄마랑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 창문으로 미소지으며 따라오는 달님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가로수가 가리고 구름이 가리고 집이 가리고 건물이 가려서 사라졌나 하면 숨바꼭질하듯 여기 이씨네 하며 나타났던 달님. 그 달님은 당시 친구같고 의지가 되었다.

그런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이 모두 친구가 되는 아이에게 책 제목을  따라 읽어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가 흘러나오는 책

달님 안녕.

어두운 밤 달님이 나타나 환해지다가 얄미운 구름아저씨가 달님을 가려버리면 너무나 서운하다.

하지만 곧 다시 나타나는 달님.

혹여 달님 대답이라도 할가?

정말 손을 흔들며 말하고 싶은 마음

달님 안녕!

아이에게 언제나 달님이 다시 찾아온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라 좋고 짧지만 많은 여운을 남겨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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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0-0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아마 이 책 없는 집 몇 집 안 될 겁니다. 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어디에 감정을 실어 읽어야 할지 아리송하던 기억이 나요.

하늘바람 2006-10-02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가끔 혼자 소리내어 읽곤 합니다. 전엔 그냥 그러려니 했답니다
 
꼬물래 작은도서관 23
김민령 외 지음 / 푸른책들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나는 어릴 때 삶에 있어서 참 회의적이었다.

여린 편이어서 쉽게 상처받았고 화를 내거나 풀줄 몰라서 혼자 가슴앓이를 하곤했다.

가끔은 아무 생각없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고 빨리 자라서 오래된 나무 처럼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싶었다. 그래서 슬픔이 없는 삶은 있을 수 없고 그런 슬픔이 예정된 삶을 그리 오래 살고 싶지 않았다.

그때는 아름답고 즐거움이 슬픈 기억을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는 생각을 잘 못했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신같아서 벼랑으로 떨어지는 아픔을 간직하고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웃을 수 있다. 그래서 삶은 살아볼만하고 살 수록 궁금하기도 하다.

아이들에겐 어떤 아픔이 있을까?

아이들은 그 나무가 얇고 여려 같은 일이라도 어른의 몇배가 아프다.

그 아픔이  단편집 꼬물래에서는 차곡차곡 담겨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알까

그 아픔도 커서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두루미 마을>에서 현기를 보고는 나는 아주 어릴 때 나를 떠올렸다.

아주 어릴 때 내 기억에 잠시 외삼촌댁에 맡겨졌을때 밥도 안 먹고 대문앞에 쪼그리고 앉아 엄마를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 현기가 안스럽고 안타까웠다.

<꼬물래>는 한번쯤 어린시절 만나게 되는 자화상같다. 아무리 깔끔한 아이라도 가끔은 꼬물래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슬프기도 하겟지만 재미있는 추억거리가 되기도 한다. 주호의 아빠가 주호에게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말이다. 

가장 가슴아팠던 것은 <견우랑 나랑>이었다.

요즘 무료급식을 받는 아이들이 꽤 있고 그런 아이들이 은근히 소외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섬세하게 표현하여 정말 그런 아이를 만난 느낌이 들었다

<빰빠라밤! 우리 동네 스타 탄생>은 드라마 촬영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을 버리지 않고 풀어나가는 데 아주 재미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아픔을 겪어보았을 수도 있고 겪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나를 이해하고 주위 친구를 이해하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이야기속에서라도 다양한 아픔을 만나 그 아픔을 겪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고 아픔을 겪는 친구들을 보듬을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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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0-0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픔도 커서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그 말이 맘에 들어 몇번 되풀이해서 읽어 봅니다.

하늘바람 2006-10-02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이님 늦게까지 안주무시네요. 좋은 밤 되셔요
 

택배가 바쁘긴 한가 보다

일요일 오후 택배아저씨가 벨을 누르다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동성씨가 그림을 그려서 한동안 안고 누워있었다.

 

 

 

 

백제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가져볼까 하던 참에 이 책이 와서 참 좋다.

사진자료 풍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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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0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제쪽으로 금년 안에 하루 놀러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하늘바람님 리뷰를 기다릴래요^^

하늘바람 2006-10-0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기대하심 걱정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