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하는 친구가 또 일을 저질렀더군요

어린왕자 책과 다이어리가 나왔어요

넘 예쁘더이다


책도 예쁜데 알라딘에 없나봐요

여기 가시면 자세히 볼수 있어요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51146

어린왕자 책은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50055

여기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인디고에서 나왔답니다.

예스에는 있다는데 알라딘에는 책은 안보이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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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0-24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세상에.너무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그쵸??
어쩜 이렇게..멋지게 그리셨을까요,,,책 빨리 나오면 제가 언능 사서 후렌들한테 선물할께요,,,제 맘,,친구분께 전해주세요...
님.글구,,,무우청 삶아서,,,맛나게..드셔야하는데..주변에 누가 해줌 얼마나 좋을까,제가,,아쉬운 맘이에요...

마노아 2006-10-24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고와요. 알라딘에 아직 없나요? 혹하며 구입할 만한 책인 걸요. 축하해용!!!

소심쟁이 2006-10-24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넘 이뻐요

하늘바람 2006-10-2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책은 나왓던데요. 알라딘에 없어서 그렇지 책은 정말 예쁘더라고요. 더 다이어리는 책이 있는 그림을 사용한 것이랍니다.
무우청을 삶아서 나물 반찬해 먹는 거군요^^
마노아님 예스에는 있다네요 바보사랑이란 사이트에도 있답니다.
소심쟁이 김여사님 네 너무 예뻐요

하늘바람 2006-10-2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 갖고픈데 달라는 말은 못했죠 사야죠 뭐.^^ 저는 다이어리도 다이어리지만 책이 더 갖고프네요

모1 2006-10-24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네요. 어린왕자는 기존 그림과 비슷해서 확실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림만 보고요.

하늘바람 2006-10-2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예쁘죠. ^^

치유 2006-10-24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너무 이쁘네요..

하늘바람 2006-10-2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네 참 예뻐요

소나무집 2006-10-25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마큼 그림도 예쁜 책이군요. 우리 딸아이에게 선물하면 무지 좋아할 것 같아요.

세실 2006-10-25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전 다이어리요~~~ 참 예쁘네요. 알라딘에 어여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인디고도 참 예쁜 출판사예요~

水巖 2006-10-2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의 달인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닉네임 : 하늘바람(mail), 페이퍼 지수 : 11040

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바람 2006-10-2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수암님 감사해요. 제가 이럴때도 있네요

하늘바람 2006-10-25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참 예쁘지요 바보사랑들어가 보시면 얼마나 예쁜지 다 보실 수 있더라고요. 저도 갖고 파서 눈독들이고 있어요

하늘바람 2006-10-2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네 여자아이들 참 좋아할 것같아요

행복희망꿈 2006-10-25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정말 예쁘네요. 한권 가지고 있으면 왠지 더 즐거워 질것 같은 책이네요.
지금 찾아보니 알라딘에도 있어요.

푸다닥 2006-10-3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인연들을 많이 알고 계신가봐여요.
부럽네요.

하늘바람 2006-11-0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다닥님 ^^ 전 님이 더 부러워요

Hiroki♡ 2006-11-0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등록되어 있어요^^
김민지님 이름 누르고 들어가면 여태까지 나온 책들이 모두 보입니다!!
책 너무 이뻐서 저도 사려고 해요~! ^^

하늘바람 2006-11-0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히로키님 예쁘죠?
 
 전출처 : 꽃임이네 > 하늘 바람님 ,,복이 책이요.

0~3세

돌 전후로  책 읽기를 시작하게되는데요 ,

집중력이 아주 짧기 때문에 .간단한 단어나 의성어 의태어가 많은 말로 꾸며진 책이 좋은것 같아요 .

집에있는책들과

복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

 

 

 

 

종말 종말 말놀이 그림책은 1권에서 10권까지 나와있답니다 ..그중 외4권

꽃돌이와 꽃임이가 열광한 그림책이라 애틋하답니다 .

 

 

 

 

 

 

 

 

 

 

 

 

 

 

 

 

 

 

 

 

 

공용유치원( 베틀북 ) 시리즈

123 숫자놀이 (베텔스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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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0-2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이를 위한 배려가 깊은 분이신가 봐요. 하늘바람님 이책 구입하시려면 가계에 부담이 조금 되시겠어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그 정도야~ 그죠?

하늘바람 2006-10-24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한희망꿈님 꽃임이네님은 너무 고마우세요.
언제나 제가 감사감사하죠.
저책은 조금씩조금씩 구입하려고요
 

마음이 영화를 꼭 보고 싶었는데 지난번 시사회는 올림픽 공원홀에서 하는지라 너무 멀어 갈 수 없었다.

이궁 그냥 언제 보러가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네이버메일을 확인해 보니

네이버 마음이 영화 예매권에 당첨된것.

야호

마음이 영화와 나는 아무래도 인연인듯

슬픈 영화일것같지만 그래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이번주에 영화 보러 가야겠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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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2006-10-2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다 영화가 뭔데여?

이쁜하루 2006-10-23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김여사님 [마음이...] 요거이 영화 제목인거 같은데용 ^^
저도 축하 축하!!

행복희망꿈 2006-10-2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가을에 영화를 보신다니 좋겠어요. 그것도 공짜로 본다니요. 슬픈영화 같지만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꽃임이네 2006-10-2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축하드리구요 ,제 몫까지 보고 오셔요 님 ^^*^^

꽃임이네 2006-10-23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119306

오늘 님의 방문수 ....ㅎㅎ

놀라워요 늘 ,,부럽구요 ㅋㅋ 


해리포터7 2006-10-2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 축하드려요.좋은 리뷰로 저도 보러가게 해주셔요.

하늘바람 2006-10-24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여사님 ㅎㅎㅎ 네 마음이랍니다.
이쁜 하루님 감사드려요 님의 아이디만 보면 하루가 근사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행복희망꿈님 금요일 보러가기로 했네요. 아기 생기면 한동안 극장가기 힘들것같아 열심히 가보려고 합니다. 슬픈 영화라서 좀 걱정되어요
전 슬픈 영화보면 거기 빠져들어서 한참 그 시간이 지나도 한참 울거든요. 대책없음이죠. 하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일거같아 조금 안심하면서 보려고요
해리포터님 ^^ 제가 좋은 리뷰를 쓸수 있을지 걱정되어요.
꽃임이네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네잎 크로바 어머나 처음 받아봅니다.
제가 누구에게 줘본적은 있어도 받아본적은 없거든요.
전 어제 잘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방문자 수가 그렇게 많을까요?

소나무집 2006-10-2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드려요. 아기 덕분인가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하늘바람 2006-10-24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요. 그런가요? 정말 그러네요 에전에는 마음이는 두번이나 당첨되니 정말 행운같아요

모1 2006-10-2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복이랑 행복하게 보고 오시길..

하늘바람 2006-10-24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모1님
 

[건강] 매운 것을 먹는다고 아토피가 생길까? 2006-10-17 오후 4:00:00 조회수 : 54
진료를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그동안 궁금했던 것에 대해 질문하는 환자분들을 대하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여기 저기서 검색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많이 습득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금 확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를 써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도 많다. 
 
얼마 전에도 모 육아 잡지사에서 “임신중 먹고 싶었지만 못 먹었던 음식”이라는 제목 하에 속설의 확인과 이유에 대해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워낙에 많이 이야기 하던 것이라 청산 유수로 써 내려가다가 생각에 잠긴 것이 있었다.  아구찜? 오리 고기? 이런 거 우리 아기 가졌을 때 다 먹었는데.^^  
 
그래서 그 글을 쓰면서 잡지사 기자에게 따로 이런 글을 써서 보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모든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다.  우스개 소리를 하나 하겠다.  일본의 어느 장수마을에 리포터가 취재를 갔다.  마을 이장 집을 찾아가 이장을 만나 장수의 비결을 물으니 자기는 평생 술 담배도 안하고 소식하면서 일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야기 중간 중간에 옆방에서 뭔가 깨지고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인가 리포터가 물었다.  그랬더니 자기 아버지가 낮술을 드시고 취하셔서 이것 저것 부수고 주정하는 소리란다.^^
 
물론 술고래에 줄담배를 펴도 암에 안걸리고 장수를 하는 사람도 있다.  한평생을 난잡하게 성생활을 하면서도 건강한 사람이 있다.  반면에 술 담배도 전혀 안하고 금욕적으로 살면서 최대한 건강하려고 노력해도 골골하다가 먼저 저세상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선천적으로 강하게 타고난 사람과 약하게 타고난 사람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  물론 강하게 타고난 사람이 더 조심하면 더 오래 건강하게 살겠지만 말이다.  
 
임신중에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은 먹지 말라는 것을 다 먹었는데도 자기 아기는 건강하고 태열이니 아토피도 없고 깨끗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먹지 말라는 것 다 지켜가며 조심조심 했는데 아기가 태열이 심해서 고민이라는 사람도 있다.  흔히 아기가 태열이나 아토피, 또는 선천성 기형이 있으면 그것이 다 임신중에 자신이 혹시나 뭘 잘못한 것은 아닐까 내가 뭘 잘못 먹었을까 고민을 한다.  그러나 유전적인 소인도 있고 환경적인 측면도 있는데 단순히 그쪽으로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다.  
 
임신 중에는 맵고 자극성이 있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비단 임신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러한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본다.  이러한 음식들은 매우 성질이 뜨겁고 열(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게 되면 속에 열이 쌓이게 된다고 본다.  열이 쌓이게 되면 몸의 진액을 날려 버리고 부스럼 같은 것들이 생기게 하며 피부도 건조해지고 가려움증도 생기기 쉽다.  화가 동하기도 쉽다.  그래서 예전에 도를 닦는 사람들은 자극성이 있는 양념류를 다 피했다. 
 
그럼 한 두 번 정도 임신중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어떨까?  정말 태열이나 아토피를 유발할까?  필자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계속해서 그러한 음식을 먹는다면 태열이나 아토피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도 한 두 번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을 임신중 주식으로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열 달 동안 새생명을 잉태한 산모들은 예쁜 것만 보고, 좋은 소리만 듣고, 예쁘고 잘 생긴 것만 먹고, 잠자리도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  내가 가장 사랑하게 될 우리 아기에게 가장 최선의 형질을 물려주길 원한다면 조금은 고생스럽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 먹고 가려 듣고 가려 보도록 하자.
 
 www.beautywom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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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0-23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중에는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게 많이 있지요. 저는 초등학생인 딸아이가 아토피가 조금 있거든요. 그래서 음식을 특히 신경써서 먹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임신중에도 인스턴트음식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에게 영양분이 바로 가니까 체질이 닮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꽃임이네 2006-10-2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매운 음식도 많이 먹을 경우에만 그러하다고 하는데 ..
골고루 먹는게 잴 좋겠지요 ..야채 위주로 ..

hnine 2006-10-24 0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토피에 대해선 아직 누구도 정확히 '이것이 원인이다!' 라고 딱 잘라서 말하지 못해요. 저희 아이도 아토피로 무척 고생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수시로 한약 먹고, 연고 바르고, 엄마도 함께 고생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조심하라는 것은 다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도 같고요.

하늘바람 2006-10-24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라면도 안먹고 있어요. 햄버거는딱 한번 먹어봤네요.
그래도 피자는 먹고 싶어요. 얼마전 엄마아빠가 비염이면 아이가 아토피 확률일 가능성있다는데 제게 비염이 있어서 걱정이랍니다.
꽃임이네님 제가 참 편식을 많이 하고 음식을 골고루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저 닮아서 깨작거리고 편식할까봐요
에이치 나인님 오랜만이에요.
아이 아토피 때문에 걱정이시죠. 네 저도 열심히 조심은 하는데 님 말씀대로 워낙 정확한 원인이 없고 게다가 요즘 환경이 너무나 안좋아서요. 걱정이랍니다.

비로그인 2006-10-2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기는 언제 나올 예정인가요?
태교 잘 하셔서 예쁜 아기 낳으셔요.

하늘바람 2006-10-2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 1월9일이 예정이랍니다. ^^ 태교 잘해야 할텐데 잘 모르겠네요

하늘바람 2006-10-2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요즘 카레를 먹고있는데 건 괜찮겠죠
 
 전출처 : 조선인 > D-30

아직 수술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8월 10일 전후로 수술이 잡힐 예정인지라 마음은 D-30.
백호 보험은 가입해뒀고, 수유 용품이랑 아기침대는 샀고,
틈틈이 집안 구석구석 묵은 먼지는 벗겨내는 중이고,
(현관, 부엌에 이어 어제는 베란다 대청소 완료. 큰 맘 먹고 버티칼을 몽땅 떼내어 빠느라 고생 좀 했다)
나름대로 바지런을 떤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게 더 많아 백호에게 미안해 하는 중.

제일 급한 것 : 수술할 병원 결정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할 건지, 종합 병원으로 옮길 것인지.
이번에도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지만 다행히 전전치가 아니라 후전치라 괜찮다고 한다.
또 산부인과치고 꽤 규모가 커서 만의 하나 수혈에도 문제가 없다 하고.
하지만 마로 때 수술 이후에도 불명열로 꽤나 고생을 했던 터라 종합병원으로 옮기자는 의견이 가족의 대세.
이번 주 검진 때 가서 모자동실이 가능한지, 모유수유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하자는 게 나의 입장.

각종 출산준비물 구매
- 배내옷, 보낭, 방수요, 좁쌀베개, 짱구베개 : 빨리 사서 삶아줘야 한다. (토요일 구매 예정)
- 욕조 : 마로 때 쓰던 건 돌고 돌아 어디 있는지 행방 묘연. (토요일 구매 예정)
- 흑백모빌 : 잠깐 쓰는 거라 중고를 사고 싶은데, 옥션에 매물이 없다. 히잉.
- 기타 : 젖병솔, 코흡입기, 모유보관팩, 디지털 체온계, 예비 분유 (토요일 구매 예정)

대여할 것
- 유축기 : 이번에도 메델라 거로 결정. 수술 날짜가 결정되면 전화할 것.
- 흔들침대 : 갈등중. 있으면 편하긴 한데, 마로 때 경험으로 보면 아주 잠깐 쓰는 거라.

대청소
- 이번 주말에 안방 침대 매트리스 들어내고 대청소.
- 7월 22일~23일 : 마루에 있는 내 책장 하나를 베란다로 이동.
- 7월 29~30일 : 마로방의 마로 책장이랑 장난감 정리함을 마루로 이동.
- 8월 5~6일 : 전체적으로 스팀 청소기 한 번 더.

아주 중요한 것
- 아직도 백호 이름을 못 지었다. 후보군도 없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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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6-10-2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후조리원에 계실거면, 첫달 신생아 물품 그렇게 많이 필요없어요. 유축기같은 것도 조리원에서 써보시고 결정하세요... 일단 조리원에서 필요한걸 사셔도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하늘바람 2006-10-2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 산후조리원 이번주에 한번 가보려고요,. 클리오님 감사해요

행복희망꿈 2006-10-23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둘째는 조리원에서 했답니다. 집에서 조리하는것도 정말 힘들거든요. 요즘은 조리원시설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벌써 3년전 일이라서 지금은 시설이 더 좋아졌겠죠? 출산하는 병원과 함께 있는 병원이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 이동하는 불편함도 없고, 퇴원하고 바로 조리원으로 가니까 좋더라구요. 요즘은 조리원도 예약이 필수인거 아시죠? 미리 알아보시고 마음편하게 예약을 해 놓으시면 조금 신경이 덜 쓰이실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6-10-2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조리원 이주있다가 집에서 산후도우미 2주부를까 생각하는데 그냥 조리원에서만 3주있으면 어떨까도 싶어요 그런데 조리원 워낙 비싸더라고요.
네 예약은 1월에 낳는데 이제 알아봐도 늦은 건 아니겠지요

행복희망꿈 2006-10-2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수술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1주일, 조리원에서 2주를 했어요. 삼칠일(21일)만 지나도 집에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제생각으로는 도우미를 부르실려면 조리원에 3주 있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1월이 예정일이시면 아직 여유는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미리 알아보세요. 요즘은 미리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늦게 하면 자리가 없어서 조리원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아이들이 시기를 정해서 태어나는건 아니니까요.

하늘바람 2006-10-2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요즘 아기낳는이야기를 간호사나산모교실서 하도 듣다보니 괜히 겁도 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게다가 전 겨울엔 곰처럼 꼼짝하기 싫어해서 더 추워지기 전에 해야할 것같더라고요

행복희망꿈 2006-10-24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 하잖아요? 하늘바람님도 잘 하실수 있을꺼예요. 엄마니까요. 아자아자~

하늘바람 2006-10-24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 희망꿈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 두아이가 참 예쁘네요 부러워요

2006-10-26 0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그렇겠죠 제가 좀 겁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