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프레이야 > 별에 관한 우리말 (펌)



개밥바라기 :  저녁때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金星)’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어둠별.

거문고자리 : 여름밤부터 가을밤에 걸쳐 은하수 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래자리 : 가을철에 남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물자리 : 겨울철 남쪽 하늘에 나타나는 별자리.

꼬리별 : ☞혜성(彗星). 살별.
* 혜성 : 태양을 초점으로, 긴 꼬리를 타원이나 포물선 또는 쌍곡선의 궤도를 그리며 운동하는 천체. 꼬리별. 살별. 미성(尾星).

 

꽃별 : 꽃처럼 예쁜 별.

* 처음에는 한글이름으로 쓰였으나, 네티즌 사이에 카페, 동아리 이름 등으로 자주 쓰이고있는 신조어.

예) 이꽃별 : 국악계의 신세대 크로스오버 해금 연주자로, 2001년 소리꾼 김용우의 일본공연 밴드 멤버임. 예명 꽃별
 
남쪽물고기자리 : 가을철 남쪽하늘에서 낮게 보이는 작은 별자리.

닻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이아자리’를 달리 이르는 말.

독수리자리 : 여름철에 하늘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은하수 가운데 있는 별자리.

머리털자리 : 봄철 초저녁에 천정(天頂) 가까이에서 보이는 별자리.

 

뭇별 :  많은 별. 중성(衆星).

미리내 :  ‘은하(銀河)’ 또는 ‘은하수’의 방언.
* 은하 : 맑은 날 밤, 흰 구름 모양으로 길게 남북으로 보이는 수많은 행성의 무리.

 

바다뱀자리 : 봄철에 남쪽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뱀주인자리 : 여름철 남쪽하늘에서 보이는 별자리

 

별나라 : 어느 한 별, 또는 별들이 모여 있는 세계를 지구와 같은 인간 세계로 여기어 이르는 어린이 말.


별꽃 :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4~5월에 흰색 꽃이 피며 5장의 꽃잎이 깊게 갈  라져 10장처럼 보이는 모습이 별빛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별똥 :  ☞유성(流星).
* 유성 : 우주진(宇宙塵)이 지구의 대기권에 들어와 공기의 압축과 마찰로 빛을 내는 것.

대기권에서 다 타지 않고 지상에 떨어진 것이 운석(隕石)임.

 

별똥별 : ☞유성(流星).

 

별무리 : 별이 많이 모여 한 덩어리로 빛나는 것.

 

별빛 : 별의 반짝이는 빛. 성광(星光). 성망(星芒).


별자리 : ☞ 성좌 (星座).

* 성좌 : 천구 상의 항성군(恒星群)을 신화나 전설에 나오는 신·영웅·동물·기물 따위의 형상으로 가상하여 구분한 것. 현재 여든여덟 개의 성좌가 있음. 별자리.

 

붙박이별 :  ☞항성(恒星).
* 항성 : 천구 상에서 서로의 위치를 거의 바꾸지 않고, 자체의 에너지로 빛을 내는 별.

 

비둘기자리 : 겨울철 남쪽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살별 : ☞꼬리별.

살쾡이자리 : 봄철에 북쪽하늘에서 보이는 별자리.

새벽별 : ‘샛별’의 잘못.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金星)’을 이르는 말. 계명성(啓明星). 명성(明星).

쌍둥이자리 : 겨울철 중천(中天)의 별자리.

 

어둠별 : ☞개밥바라기.

여우별 :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여우자리 : 백조자리의 남쪽에 위치하고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천정(天頂) 가까운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외뿔소자리 : 봄철의 초저녁 남쪽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작은개자리 : 겨울의 은하수동쪽 큰개자리의 북동쪽, 쌍둥이자리 남쪽에 위치하는 별자리.

작은곰자리 : 북극성이 속한 별자리.

잔별 : 작은 별. 자잘한 별.

저녁별 : 해가 진 뒤 초저녁에 뜨는 별

좀생이 : ‘묘성(昴星)’의 딴 이름.
* 묘성 : 이십팔수의 하나. 서쪽의 넷째 별자리. 좀생이. 육련성(六連星).

 

큰개자리 : 겨울철 남쪽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큰곰자리 : 북두칠성이 포함된 북쪽하늘의 별자리.

큰부리새자리 : 천구의 남극 부근의 별자리.

한별 : 크고 밝은 별

 

햇별 : (네티즌 사이에 쓰기 시작한 신조어) 갓 태어난 별.

* 햇- : 《일부 명사 앞에 붙어》 그해에 처음 난 산물임을 뜻하는 접두사
예) 햇감자./햇담배./햇배추.

 

황새치자리 : 겨울철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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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0-2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의 우리말이 더 이쁘네요. 이렇게 별이 많은가봐요? 왠지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네요.

하늘바람 2006-10-26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희망꿈님^^ 우리말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같아요 제가 말이에요
 

바무와 게로는 워낙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요즘 잠자기 전 그림책 한권씩 소리내어 읽고 자는데

이틀내내 바무와 게로와 함께 잠자리 여행을 했다.

바무와 게로는 절대 글만 읽거나 그림만 내용에 맞춰 보면 안되는 책이다.

그림 속에 또다른 스토리가 있기 때문

내가 바무와 게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땡깡쟁이 게로의 귀여움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곳에 나오는 아주 작은 귀가 까만 개 (아주 잘 찾아야만 보인다)의 행동때문이다.

그 강아지는 시장에 갔을때 아이스크림을 사서 머리에 이고 나오다 결국 엎어지고 나중에 아이스크림 컵데기만 쳐다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너무 귀엽다

오리가 산 강아지 키우는 법이란 책을 시장에서 사온 물건을 펼쳐 놓을 때 강아지는 스스로 자기를 닮은 강아지가 나오는 강아지 키우는 법이란 책을 보고 있다.

바무와 게로는 시리즈로 세권인데 현재 한권만 나와있다

일본의 완벽성 때문인데 아주 미세한 인쇄 차이를 일본과 시마다 유카 작가는 인정하지 않는다.

사실 회사 다닐 때 바무와 게로를 샀으면 더 싸게 샀을 텐데 하는 마음이 절실하다 그땐 2권 3권 내용도 보앗고 구할려면 비판매용도 구할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사람이 한치 앞을 모른다고 그냥 나와 버렸으니

그래서 과감히 회사에 전화했다

바무와 게로 2~3권 언제 나와요?

희소식이다 곧 나온단다.

제발 빨리 나오길.

전에 다 봐서 아는 내용이지만 중독성 강한 바무와 게로는 나를 괴롭히고 있다.

오늘 밤에도 바무와 게로랑 데이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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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25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래요?? 전에 못나온다고 하더니 드디어 나오는군요~. 희소식이긴 한데 우리 애들은 다 자라서 늦은감이 있군요. ㅡㅜ

하늘바람 2006-10-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쉽겠네요.
시마다 유카 작가 정말 대단해요.

울보 2006-10-2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너무 좋아해요
류도 친구집에서 비행기 타고 외할머니네 가요 라던가 그런책을 보고 구해줄려고 했는데 ㅇ없더라구요 잘 되었네요 류도 왕펜이랍니다,

반딧불,, 2006-10-25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집에선 그냥그저그래요^^;

하늘바람 2006-10-2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이 책은 엄마가 숨은 그림을 찾아서 호기심을 유발해주어야 할것같아요

2006-10-26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00:23님 나오면 제가 보내드릴게요.언제 나올지
몸은 워낙 제가 꾀병이 심해서 그래요^^
 

친구가 임신복을 보내주어서 임신복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그게 아니다.

벨벳원피스는 반팔이라 지금 입기 뭐하고 겨울 폴라 하나는 지금 너무 덥고

겨울 스커트하나는 외촐용이라 그렇고 바지는  모두 작고 껑충하다

친구몸이 외소해서그런가

임신복이 사이즈가 있나보다

몇달안남았는데 사기도 아깝고

그냥 작은 거 입고 버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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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0-2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편한 옷으로 사세요. 임부때도 이쁘게 입어야 기분이 좋죠?

행복희망꿈 2006-10-25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는 편하게 입으시더라도 외출할 때 입을 이쁜옷은 구입하시는게 좋겠어요.

하늘바람 2006-10-2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사라진님 네 받을게요.^^ 너무 감사해요.
수니니라님 글쎄 좀 망설여져요
행복희망꿈님 고민좀 해보고요

2006-10-26 0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0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속삭여주신님 둘쨀아 이나이이에 그게 될까 싶어요. 멜방치마 있는데 얇더라고요 그리고 무지 커서 출산하고 난뒤엔 못입겠던데요^^

하늘바람 2006-10-26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00:37님 허걱 사진은 좀^^

하늘바람 2006-10-26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속삭여 주신님 09:59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6-10-2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10:57 사라진님 아니 달리다님 아이디 바뀌신 건가요? 오전엔 괜찮아요. 다행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올 6월 말에 이사를 하면서

이사하는 여러 이유 중에는 겨울에 외풍이 조금 심한데 있었다 먼저 살던 집이 한 10년 된 집이 었는데

외풍이 심해서 따뜻한 집을 원했다.

이사한집도 비슷한 해에 지어진 집인데

처음에는 시끄러운 것만 문제였었다.

햇빛이 잘 들어와서 환하고 바람 잘통해서 좋았는데

가을 찬바람이 부니 너무 춥다.

지난번 집과는 비교도 안될 외풍이

가뜩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데 양말에 덧버선까지 신고 내복까지입어야 할 판이다.

복이 태어나서 추워서 감기 걸리기 십상일 것같은 예감

아 정말 이건 아닌데 이사가고 싶어도

복비에 이사비도 다 부담해야해서 문제지만 집이 나갈지도 문제고

또 하루다르게 오르는 집세는 우리가 다른 집을 고를 엄두를 내지도 못할 지경이다.

시끄러움과 지하철에서 멀어짐과 추움과 틈틈이 등장하는 바퀴벌레와 정말 밝음 빼고는 악조건은 다 갖춘듯하다.

아 지금도 글쓰는데 손시렵다

예전 결혼전 단독주택이었던 우리집은 그래도 방은 절절 끓었는데 여기는 난방비도 장난아니라니

정말 허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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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2006-10-25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마음 저두 알아요 울집두 외풍이 장난 아니거든요 지두 이사가고 싶어요
잘하면 꿈이 이루어질것 같기도 하는데...

하늘바람 2006-10-2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꿈이이뤄지심 좋겠네요 전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속상해요

울보 2006-10-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하늘바람님 우리집은 맨꼭대기 층이랍니다
그래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지요
저희집은 20년이 된 집이라 창문틀이 맞지 않는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겨울이며 문은 꼭 두개 다 닫아요그리고 두꺼운 거튼이 좋아요 바람이 그래도 덜 통한데요 저는 갑갑해서 안했지만 그리고 바람이 통할곳은 가급적 닫으세요 난방비는 좀 그렇지요 낮에는 약하게 밤에는 조금 더 많이 조절을 잘 하시면 될텐데,저는 한 몇년 살다보니 적응도 되고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줄이는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춥게 키우는것이 좋데요 전 일부러 류 조금은 춥게 키워요 그리고 겨울에 내복입히고 집에서 얇은 조끼 하나더에 양말까지 신겨주면 추운지 몰라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씩씩하니 2006-10-2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째요,,이사한지도 얼마안됐으니.방법 찾기도 어렵구,,어쩌지..,
복이...코끝이 빨간해질정도는 아닌지...울 큰애 그런 집에 살았거든요,후,,,
그래도 건강하니 잘 자라주긴 하든대...
님....걱정 많음,,안좋은대..........제가,,,걱정 안구 가요~

하늘바람 2006-10-2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희집도 꼭대기에요 전에 살던 집이 윗집에서 하도 쿵쿵거려서 일부러 꼭대기로 왔지요 하지만 수시로 옥상에 올라가서 쿵쾅거려 조용하지도 않고 십년정도 된 집이 창틀이 안 맞아 바람이 숭숭들어오네요 아무래도 곧 비닐을 쳐야할것같아요
씩씩하니님 코끝이 빨간 복이 ㅎㅎㅎ 루돌프 사슴같겠네요^^

sooninara 2006-10-2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옥상에서 쿵쾅거릴게 뭐인가요? 관리실에 알아보시면.ㅠ.ㅠ
따뜻하게 입어서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윗풍 있으면 싫어요. 몸이 냉해서리..

마노아 2006-10-25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도 그래요. 특히 제 방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구조라 사람 잡아요ㅠ.ㅠ

하늘바람 2006-10-2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아파트가 아니라서요ㅠㅠ
마노아님 추운거 너무 싫죠

2006-10-25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그래도 올겨울을 보내야하시네요. 내복을 챙겨입을 수밖에 없겠어요

모1 2006-10-26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을 막을 무엇인가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하네요. 고생이시군요. 외풍센집에 산적이 있어서 그 심정 알아요.

하늘바람 2006-10-2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닐을 치기로 했답니다. 그외엔 뭐 그다지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고요

비자림 2006-10-26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1님 말씀에 동감해요. 문풍지 기본이고 창문 유리에 붙일 비닐도 구입하시고 든든히 준비해 보시길.. 걱정되네요. 벌써 추워지면 안될텐데. 저도 그 전에 살던 집이 우풍이 심해서 마음고생 좀 했었답니다.

하늘바람 2006-10-26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풍지가 문틈에 붙이는 스폰지같은거요? 네 아무래도 단단히 준비해야겟어요 고맙습니다 비자림님

소나무집 2006-10-2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모가 추위를 타면 아이들도 추위를 타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그래요. 찬바람 나면 아이들 바로 콧물이 줄줄... 추위가 접근하지 못하게 단단히 준비하세요.

하늘바람 2006-10-2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저희 부부는 둘다 추위많이 타는데 따뜻하게 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제 산후조리원 두곳을 방문했다

사임당과 동그라미

동그라미를 먼저 갔는데 시설이 참 좋고 인테리어 잘 되어 있고 방마다 아랫목이라는 매트가 침대에 있어서 있고 싶은 곳이었다.

방마다 인터넷도 다 되어서 산후조리하면서 알라딘을 할 수 있겠군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가격은 이주 기본 220만원

허걱이다

사임당은 동그라미에 비해 조금 안 좋아 보였지만 어쩌다 보니 이야기를 오래 나누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시설이라는게 거기서 거기인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방이 동그라미보다 조금 작고 아랫목이라는 매트가 없고 방마다 창이 있지 않고

방은 따듯했다.

사임당은 인터넷 한곳. 음식은 부페식이라는데 볼 수는 없었다 식사시간이 아니어서

원장이 솔직히 말하기를 백프로 유기농은 아니다 라고 하는게 오히려 신뢰가 갔다.

사임당은

일반실과 특실로 구분되어 있는데 일반실 160 특실 180 현금가다.

두 산후조리원에서 갓 낳은 아기들을 많이 볼 수 잇었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고 너무 작고 신기했다

그렇게 작은 아기는 처음보기 때문에 정말 동화 속 요정같았다.

 1월 출산인데도 미리 에약을 해서 이번주나 다음주 초까지는 마음을 정해서 예약을 해야 할 것같다.

산후조리 가격이 엄청나서 산후조리원 2주하고 도우미 2주 부를 생각이었다

그런데 막상 가격을 생각해보니 장난이 아닌 느낌

정말 가족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은 애도 못 낳겟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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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2006-10-2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이 상당하네요. 산후조리할 때 친정엄마는 책도 보지 말라고, 눈 나빠진다고 하셨지만...남이 해 주는 밥 먹으면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그 시간에 책이랑 컴에서 멀어지기 어렵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10-25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뇽
사실 저희 친정엄마가 심장병 수술하셔서 산후조리를 해주실 수가 없어요. 그것만 아니면 잘해주실 텐데.

소심쟁이 2006-10-2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가격이 높네요 잘 고르셔서 님이 편안하게 몸조리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늘바람 2006-10-2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가격과 만족을 동시에 해야겠죠^^

클리오 2006-10-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산후조리원 첨 답사갔을 때 그 작은 아가들에 놀라워했던 기억이 새록.. 그런데 그 기간에 조리원에 있다보니 젖먹일 때만 데리고 있으니까, 쑥쑥 커버린 그 시절 아가 모습이 잘 기억이 안나 안타까워요.. 제가 어리버리할 때라 더 기억이 안나요... 조리원, 잘 고르시길.. 방마다 인터넷이 있는건 별로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한번쯤 하는 것도 좋지만 괜히 방에 있으면 잠, 조리 안하고 컴 앞에 앉아있을 것 같은... --;

하늘바람 2006-10-25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인터넷이 중요한게 아니죠

하늘바람 2006-10-2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아기 계속 델고 잇어도 되ㅡㄴ데요? 물론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요

프레이야 2006-10-2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비용이 비싸나요? 친정어머니가 수술을 하셨군요. 에고 그러니 님을 돌봐주시기도 안 되고 이래저래 마음 쓰이겠어요. 모쪼록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잘 고르시기 바래요^^

마노아 2006-10-25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도 건강해지시고, 하늘바람님도 건강하게 출산하셔야 해요. (>_<)

하늘바람 2006-10-2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경님 수술하신지는 꽤 되지만 심장병은 수술해도 무거운 걸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기를 안을 수가 없지요. 목욕시키거나 빨래도 청소도 안되고요.
마노아님 감사해요

2006-10-26 0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그러셨군요 아니네요 엄마가 오시면 되지요 그런데 그냥 산후조리원갈까해요 이주있다가 와서는 엄마와 신랑의 도움을 받을려고요

모1 2006-10-26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이 많이 낳길 바란다면서 나라에서는 저런 것부터 좀 해결해줘야 할듯.

하늘바람 2006-10-26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그래요 산후도우미 보내주기는하는데 아주 저소득층만 보내주더군요. 모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