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타라 분양 이벤트~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감사가 끝났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처음으로 감사장 준비하고,  미비한 자료 정리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현장조치로 이것저것 추후 구비해야 할  자료가 많지만 그래도 부담이 덜 합니다.
다음주부터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좀 안이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1년은 '행정 전문사서'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오후엔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과 거하게 저녁 먹기로 했습니다. 요즘 새롭게 알게 된 '갈매기살' 기가 막히게 맛난 집 알았거든요~~ 청주 오시면 한턱 쏘겠습니다.

각설하고,
그동안 '알라딘 공식 식물을 타라로' 하자고 외쳐대면서 정작 구하지 못한 분들이 많음에 애통해 하면서 제가 정성스럽게 키운 화분 3개 분양합니다. 금이 간 도자기 주전자에 타라 키우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나 새끼를 쳤습니다.(아니 웬 돼지 생각이?)
한 개는 일주일 전에 꽂아 두어서 좀 불안한데 혹시 죽더라도 화분이 예뻐요~~ (헉) 
타라를 보낼 일이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알라딘 공식식물화를 위해 분양합니다.

상품은 바로 요 녀석들..... 화분이 작으니 기대는 저얼대 하지 마시옵소서!!!

1번)
 


2번) 가운데 있는 녀석

 

3번) 집에 가서....내일이 될지도. 분양 1주일 되어서 좀 불안합니다.....


이벤트 참가 요건은.

1순위. 화분을 사랑하시는 분 그리고 죽인적이 별로 없는 분(난 좋아하긴 하는데 우리집에 오기만 하면 죽어...이런 분은 자격 미달입니다)

2순위. 제 서재에 '타라 키우고 싶어요' 하고 댓글을 남긴적이 있는 분. 기억은 못하지만 대충 감은 옵니다. 호호호~~~

3순위. 첫째, 둘째 자격 사유가 안되지만 '그래도 꼬옥 키우고 싶어요' 하는 분 입니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요 아래에 '타라를 꼭 키우고 싶은 이유'를 적어 주세요~~~~~ 저를 감동시키는 분에게 타라 화분 드립니다~~ 특히 제게 선물을 주셨던 분들 꼭 참가해 주세용~~~

마감은. 11월 15일(수요일)까지 이고, 각 3명께 타라화분 1개와 책 1권씩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책 목록은 추후~
 

여우꼬리)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용~~~ 아부성 발언은 삼가 합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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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저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책 읽고 싶다고 한지가 어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제 손에 오다니요.

 

 

 

 

치카님 페이퍼에서 만났을떄부터 눈독만 들이던 이책을 정군님이 탐나게 리뷰를 써주셔서 그만 철모르게 한마디 했는데 덥석 보내주신다기에 전 님이 보신 책을 주시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열심히 읽고 저도 공부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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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마일리지도 있고 해서.. 내친김에 주문했었지요..;;;
좋은 책이니까 하늘바람님이 재밌게 보실거라 믿어요^^

2006-11-11 0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11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군님 네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속삭여주신님 저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자주 놀래켜 주시다니요.
 

복이야,

오늘 처음으로 엄마랑 아빠는 네 옷을 샀단다.

전에는 욕심쟁이 엄마 엄마 옷만 눈에 보였는데 오늘은 온통 네 옷만 눈에 보이더구나.

사려고 하면 살게 무척 많았는데 그냥 오늘은 옷만 사왔어.

여태 너를 기다리기만 했지 아기 옷을 직접 고른 건 처음이라 만져보고 또 만져보고 했단다.

이 옷을 입을 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입은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아빠는 엄마보다 너를 더 사랑하나봐.

엄마가 고른 옷보다 더 좋은 옷감 더 좋은 옷으로 골라서 엄마가 네게 미안했단다.

앞으로도 아주 좋은 옷으로 입히고 재우고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하나를 사고 골라도 엄마 아빠가 오래도록 고민하고 생각해서 골라줄게.

복이야. 오늘 엄마 아빠 따라다니느라 많이 힘들었지?

오늘 밤에는 코 잘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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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11-1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옷 보고 싶어요.아주 귀엽고 이쁘겠죠?

하늘바람 2006-11-1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아가방에서 산 내복이어요.
사실 오늘 산 것보다 또또유스또님과 꽃임이네님께 선물받은 옷들이 훨씬 예쁘답니다. 그래서 오늘 그분들께 더 고마웠지요.

마노아 2006-11-1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이리 사랑받는데, 세상에 나오면 또 얼마나 사랑을 받을까요. 아유, 정말 복덩어리에요. 복이는요^^

하늘바람 2006-11-10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엄마 아빠가 줄게 사랑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많이 받아야죠. 마노아님

실비 2006-11-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 듬뿍 듬뿍 받고 .너무 좋아보여요..^^ 저희엄마아빠께서도 제 어릴적에 그러셨겠죠?

하늘바람 2006-11-1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실비님 아마 더 사랑하셨을 거예요.
전 사실 오늘 조금 슬펐답니다. 이쁜 건 왜 그리 다 비싼지요. 아기 베게 값 물어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아마 제가 아기 용품을 처음 사서 그러나봐요

2006-11-11 0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1-1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옷 고를때 참 행복하셨지요..그마음만큼만 아이에게 표현해주시면 되어요.님..참 흐뭇한 광경이에요.

하늘바람 2006-11-1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님의 고마운 마음에 늘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이와 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같아요. 제게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준 2006년 잊지 못할 것같습니다.
해리포터님 네 아기옷 고를 때 인형옷고르는 기분이라서 ^^
 

벌써 8개월이 다 채워져 가고 있다.

31주가 시작되니 조금만 있으면 9개월이 시작된다.

요즘 만삭사진도 유행인데 사진 발 안받는 나는 고민이다.

촬영권은 여러개인데 과연 찍어야 할지

미리 7개월 즈음에 용산 소빅스 서점에서 찍은 사진 중 하나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엉망인데 그래도 그나마 조금 날씬하게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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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1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임신 모습을 찍는 건데 날씬한 모습을 찍으려 하시면 어쩐대요~ ^^ 달도 끝까지 잘 채우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세실 2006-11-1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가느댕댕한 팔만 보여요. 부러 부러~~
아니 진정 7개월 맞습니까? 제 4개월 모습이어요.
하늘바람님..참 예쁘세요~

ceylontea 2006-11-1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영엄마님이 벌써 말씀하셨네.. 임산부가 날씬해 보여 좋은 점이 뭔데요.. 둥그런 만삭의 배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해리포터7 2006-11-1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미모는 여전하시군요..7개월처럼 안보이는데요..좀더 드셔야겠어요..아가가 튼실해지게요.ㅎㅎㅎ

씩씩하니 2006-11-1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하늘바람님...무슨 이쁜 아가씨가 서있어서 깜짝!놀랐지뭐에요...
세상에..이럼 안되는데..그 맘땐..망가지는 모습 보여줘야하는데...흐...
넘 고운 아가씨 모습...
님 사진 찍으세요,,,나중에 복이한테..이 때 복이가 엄마 배 속에 있었잖어,,이런 말 해줌 애들이 얼마나 신기해하는데요,....
님 꼭 찍으세요~~~

행복희망꿈 2006-11-10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는 하늘바람님 사진 처음 봅니다. 임신을 하셔도 날씬 하시네요. 아이가 엄마 닮아 이쁘겠어요.

또또유스또 2006-11-10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발 안받는 정도가 저 정도라면 님의 실제 미모는 어떠하다는 겝니까??????????
음.. 알라딘은 미모로운 분들로 가득하군요..
복이야... 미모롭지 못한 이모도 좋지?

마노아 2006-11-10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날씬해요. 복이는 예쁜 엄마를 만나겠군요^^

프레이야 2006-11-10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날씬하고 예쁘세요.^^ 복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하늘바람 2006-11-10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모두들 왜 그러셔요. 미모라니요. 흑.
지금은 배가 정말 많이 나왔답니다.
만삭사진 안그래도 조만간 찍으려고요 촬영권이 아까워서요.
아영엄마님 저도 순산하길 바라고 있지요.
세실님 두꺼운 팔만 보이는데요.
실론티님 ^^ 네. 그러게요. 만삭사진은 아마 동그란 배를 내밀고 있겠죠.
해리포터님 여전히라니요.안그래도 요즘은 돌아서면 배가 고파 죽겠어요.
씩씩하니님 저도 그래서 꼭 찍으려 하고 있답니다. 아가씨는 오바여요.
행복희망꿈님 ㅎㅎㅎ 어머나 복이 저 닮음 안된답니다. 긴얼굴에 이상해질 거예요.
또또님 왜그러셔요. 저 님의 미모확인하러 처들어 갑니다. 헤.저 사진 잘나온 사진이어요. 그나마 건진거지요. 뭐.
마노아님 ^^
혜경님 네 복이가 잘자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06-11-11 0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11-1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7개월이라니...건강하죠? 얼마 안 남았네요.^^

하늘바람 2006-11-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속삭인 친구님 멋진 시간 되셨계네요.
저도 요즘은 님이 사시는 곳 이야기하면 가장먼저 떠오른 답니다.
스텔라님 호호 시간은 더 /바르네요지금 이미 7개월지나 9개월이 가까워지는데요
 

팔아프다 어깨아프다 온통 생색을 내며 드던 옆지기 조끼

드뎌 완성했어요.

보시면 실망하실지도 아무 무늬도 않었거든요.



사진이 좀 어둡게 직혔는데 밝은 아이보리 색이고요 약간 털이 있어요.

가볍고 따뜻하다네요.

저거 드면서 정말 많이 깽깽거렸는데^^

지금은 복이 옷을  뜨고 있는데 기대하셔요

며칠내에 샤샥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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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11-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하늘바람 2006-11-08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오랫만이어요 라주미힌님

실비 2006-11-0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데요~~ 선물 받으면 정말 따뜻하고 좋을것 같아요^^

또또유스또 2006-11-08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님.. 뗑글뗑굴 놀고 계신다더만...
손 안아프세용?
그래도 참 따뜻하니 이쁘네요 님...
올 겨울 님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낼 사람이 정말 많네요..^^

하늘바람 2006-11-1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래도 입은 모습 보니 참 부듯하더라고요.
여유가 된다면 똑같은 조끼로 복이것도 뜰까 생각중이에요. 아빠랑 짝으로 입으라고요.
또또님 아직 안주무셨어요?
전 뜨게질배우다 와서 사실 이제 왔답니다. ㅠㅠ 머리가 나바서 배우는 것도 아주 더뎌요.
저때문에 이 겨울이 다뜻하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많은 사람이 따뜻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워요

바람돌이 2006-11-0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네 가족들은 모두 참 행복하겠네요. 저는 뜨는건 커녕 요즘 옆지기 옷을 하도 안사주니까 드디어 알아서 인터넷 뒤져서 사입던데요. ^^;;

마노아 2006-11-08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솜씨 좋아요. 얼마나 따스하고 기분 좋을까요? 참으로 멋진 선물입니다. ^^ 복이 몫도 기대되어요~

치유 2006-11-0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완성하셨군요..참 여러가지를 하시면서도 빨리 끝내셨네요..
입으시고 아주좋아하시겠어요..님의 사랑을 늘 느끼실테니까요..^^&

마태우스 2006-11-09 0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부군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2006-11-09 0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6-11-0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수고하셨어요.. 아가들 것도 아니고, 어른 것을 뜨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밝은 색깔리 예쁘네요... 옆지기님이 좋아하셨을듯.. ^^

stella.K 2006-11-09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께서 올겨울 따뜻하게 나시겠네요.^^

행복희망꿈 2006-11-0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올 겨울 남편분이 따뜻하게 보내시겠어요.

세실 2006-11-09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이 저리지 않으세요? 에공...무리하심 안되는데..
따뜻한 겨울 되시겠어요~

Mephistopheles 2006-11-09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에다가 붉은실로 "마님께 충성"이라고 뜨게질을 하셨어야죠!!

2006-11-10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10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1:10에 속삭여 주신님
네 전 벌써 파카도 꺼내입었답니다.
안 그래도 내일은 외추할건데 안 추었으면 좋겠네요
님 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시는 군요.
아 저도 자다 깨서인지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