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복이가 태어났습니다.
못할 줄 알았는데 자연분만 했어요
너무 잘해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복이는 3.08kg으로 태어 났고요. 물론 예쁜 공주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에 있어요.
다른 건 몰라도 알라딘 지기님들에게는 알려야 겠기에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산후조리원에서 올리기는 그렇네요
님~~~~ ^____*
순산을 축하드려요~^^
예쁜 딸^^ 복이야~~ ^.~ 어서오렴~^^
우왓! 안 그래도 소식이 없어서 그 사이 복이 낳으신 게 아닌가 했어요.
하늘바람님 축하해요!! 자연분만 하신 것도 축하하구요~
두분 모두 건강히 집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할게요~
님 수고 많으셨어요. 멋져요^0^
예정일이 지나도 복이가 소식이 없자 복이 옷 하나를 더 뜨기 시작했다.
가만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져서 시작했는데 뜨다가 디자인이 계속 바뀌어서
결국 이런 모양이 되었다.
다림질을 했어야 하는데 안하고 그냥 대강 옷걸이에 걸어보았다
장소는 뜨게방
한동안 걸어두기로 했다 어차피 복이가 입으려면 다음겨울일테니
곰돌이는 임시로 붙였는데 나중에 제대로 꼬매야 한다
알라딘에도 펠트 소품 만들기가 입점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둘러보니 꽤 이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다
알라딘 상품 넣기가 안되어서 이미지만 넣어본다
미욱하다 : 「형」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매우 어리석고 미련하다. ¶ 미욱한 것 같으면서도 그만한 감각은 있는 형배였다. < 이문열의 "변경"에서 > / 최봉일이 이렇게 웃어 대기만 하자 그는 이때껏 가슴을 조이며 여기까지 달려온 스스로가 불 쌍하다고 미욱하게 여겨지고 우스워졌다. < 한승원의 "해일"에서 >
[ 참고 어휘 ] 매욱하다.
댓바람 : 「명」(1) ('댓바람에', '댓바람으로'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 소식을 듣자마자 댓바람으로 달려 나갔다. / (2) ('댓바람에'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 한 번에 ¶ 댓바람에 몇 사발이고 먹어 치울 것 같은 시장기와 심한 갈증을 느끼는 것이었다. < 윤흥길의 "묵시의 바다"에서 >
출처 : 국립국어원
아주 깔끔한 표지
난 이런 섬세한 부분이 좋더라
백석시인의 시 처음에는이렇게 시작된다
준치의 처음 가시없던 모습 아주 귀엽다
가시를 달아주려는 고기들
가시가 생긴 준치
뒷부분에 두른 띠지 어색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다
헉 장난아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