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이 발전해서 아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기가 참 편리하다.

하지만 정보는 찾아야 오는 것이라 놓치고 지나가는 것도 많은 것같다.

 

 

 삐뽀삐뽀 소아과 119는 사았지만 두껍고 너무 많은 내용을 담다보니 막상 필요한 내용이 빠진 것도 같다. 소아과라는 말그대로 아픈 증상에 관련해서는 상비책인듯하지만 아기 키우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

 은근히 유익하다.

 개월 마다 아이의 특성과 발전 아프올 아이에게 벌어질일을 미리 알려주고 어떻게 놀아주고 어떤  장난감이 좋고 다른아이는 어떤지. 이유식은 뭘 먹이는지를 알려주어서 참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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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5-2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 안 하면 요즘은 아기 못 키워요.

bonnie11 2007-08-0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나도 사야겠다..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책읽는 가족 54
이용포 지음, 한지선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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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 할머니를 싫어했다.

할머니는 예쁜 옷 안입어도 되고 할머니는 아무 방이나 써도 되어서 좋은 건 뭐든 내가 차지라고만 생각했다.

초등학교 중학년이 되어서야   시골할머니를 만났고 함께 살게되면서 나는 첨엔 할머니가 낯설었고 점점 싫어졌다.

나는 친구들에겐 한업이 착한 친구였는데   할머니께는 어쩌면 그리 못될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로 나는 나쁘게  굴었다.

아무래도 집안의 중심은 아이가 되기 마련이어서 부모님이 노력을 하였지만 할머니는  조금씩 소외되셨을 거다.

당시 이야기를   습작동화로 써서   돌리니 읽은 이들의 반응은 현실성이 없다는 쪽이었다. 이렇게 나쁠 수는 없다고.

그랬다. 그렇게 나는 할머니를 싫어했다

몸에서 나는 약냄새가 싫었고 거칠고 쭈글쭈글한 손과 얼굴이 싫었다

그때마다 아빠는 너는 안 늙을 줄 아니? 라고 하셨다

안늙을 줄 알았다. 나는 물론 내 부모도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친정부모님이 내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고 나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서 얼굴에 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내 아이가 어린 시절 나처럼 될까 걱정스럽다,

당연히 더불어 살아가고 함께 당당히 즐겨야할 생활에   소외되고 무시되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노인들은 노인이니까 참으라 하고 노인이니까 아무래도 괜찮다 하고 노인이니까 즐거움도 모르는 줄 안다.

하지만 이용포작가의 따스한 시선으로 불러온 노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속에 있어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잊고 지내거나 지나치고 있어서 깜빡했던  부분들을 상기시킨다.

노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 들뜰 수도 있고 속상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사랑할 수 도 있다는 것을.

노인이라 더 섬세한 감정을 알려준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읽어내려가던 이 책은 책을 다  덮은 후에 주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더 둘러보게 만들었다.

책 속의 메세지가 삶에 올겨온 것이다.

할머니 죄송해요. 그때 많이 죄송했어요.

엄마, 아빠

내 아이는 엄마 아빠를 싫어하지 않게 키울게요. 꼭 그렇게 할게요.

혼자 속상해하고 마음을 다독이다만 노인들의 맘을 생각하니 괜스레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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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몸 여기저기가 삐걱거린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손가락 발가락이 굽혔다 폈다가 안되어서 한참 조물락 거린다

그러니 선물로 준비하던 뜨게질 거리도 못하고 있다.

발목이 아파서 일어날때 이상하고 무릎은 아픈데 눌러보면 꼭 멍든데를 누르는 것같다.

날마다 비오는 날처럼 삭신이 쑤신다.

 게다가 모유수유를 해서인지 밥을 한그릇씩 뚝딱해치우는데도 늘 배가 고프고

핑 핑 돌며 어지럽다.

산후 병인지.

아님 날로  무게가 더해지는 태은이를 안아서인지

이래서 아기를 일찍 낳아야하나보다.

나이가 있어서 태은이 동생도 빨리 가져야하는데 겁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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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4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산하고서는 되도록 손,발, 팔, 다리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세요.
뜨개질같은 것도 나중에 하셨으면 하네요.
어지러울 때는 쇠고기를 구워 많이 드세요.
우유나 멸치도 많이 드시고.
탄수화물 말고 단백질과 칼슘 철분 섭취에 신경쓰시고요.

세실 2007-05-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산후 충분히 몸조리를 못하셨나요? 삼칠일은 손에 물도 담그지 말라시던데....
원래 키보드 오래 쳐도 손이 저리고, 발목이 시리고 하긴 합니다만 심하면 안되죠...
마사지 많이 하시고 차갑게 하지 마세용....뜨게질이 손이 제일 저릴듯. 무리하시면 안되요~~ 충분한 휴식을!

무스탕 2007-05-2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충분한 휴식을...
산모는 누가 뒷바라지 해주든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누구든) 시침 뻑 따고 누워지내야 된다니까요!!

하늘바람 2007-05-24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이제 많이 늦었죠 뭐. 벌써 아기 낳은지 5개월째인데요 승연님 쇠고기요. 음
세실님 그러게요 그래서 요즘은 뜨게질을 못하고 있어요
무스탕님 그러질 못했어요. 사실 아기있어서 그럴 수도 없고 힝

클리오 2007-05-2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지금처럼 힘든데도 둘째 생각이 나시나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뜨게질이고 아가고 살림이고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몸좀 챙기셔야지, 이것저것 하려고 하니까 몸 회복이 늦으시는거여요.. 아가 돌 때까지는 좀 이기적으로 사셔야지요, 더구나 둘째도 가지신다면서요....

하늘바람 2007-05-2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째는 제 생각하면 못갖는데 태은이 생각하면 있어야 할거같아요 넘 외롭잖아요

홍수맘 2007-05-2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우리 시누가 첫째 낳고 몸조리 잘못해 여기저기 아파하니 동네 할머니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몸조리 잘못해서 얻은 병이니 둘째 나서 몸조리 잘하면 되다고... 그래서 시누가 둘째를 낳았나?
님의 몸은 님이 잘 챙기셔야 해요. 정말 빈혈에는 소고기가 좋대요.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잘 챙겨드셔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크는 거래요.

마노아 2007-05-2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산후조리에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아무래도 바퀴벌레 때문에 잠을 잘 못잔 것도 이유인 것 같아요. 손목에 압박붕대라도 감으심이... 울 언니가 손목 아프다고 그랬거든요..;;;;
 

머리가 짧아서 남자아기필나는 태은이.

중국 차이나복을 입혀놓으니 완전 무술동자다.



한번 겨뤄볼까? (손꺾기)



얏!

 

ㅎㅎㅎㅎ

 

다른 아기는 입혀도 조신하게 있던데 장난꾸러기 태은이는 완전  폼까지 무술동자같다.

개구쟁이 표정과 행동은 평상시에도 나타나서

요즘 하는 태은이 행동은



손가락하나를 넣고 잇몸으로  물며 스스ㅡ거린다. 빠는 게 아니라 물고 있는 것.

공조처럼 조신하게 있음 좋으련만 아무래도 태은이는 왈가닥 아가씨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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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4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잘 몰라요.
여자애들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예쁘고 아기자기한 사람이 있으면 금새 따라한답니다.

세실 2007-05-2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씩씩하면 좋죠~~ 얼굴이 뽀야니 차이나복 잘어울리네요~~ 아 이뿌다!

무스탕 2007-05-2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옷이 참 잘어울려요. 이뻐라~~ >.<

하늘바람 2007-05-2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그럼 제가 예뻐져야겠군요,
세실님 ㅎㅎㅎ 웃기죠?
무스탕님 감사해요

마노아 2007-05-2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분위기 있어요. 잘 어울리는 걸요^^
 
 전출처 : 조선인 > [퍼온글] 자다가 봉창!!! 5555벤트 합니다.!!!

자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5월이 우리 알라디너 분들에게는 <주는 기쁨만> 많은 달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받는 기쁨>을 드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자다가 일어나 컴 앞에 앉았답니다.  맘 같아서야 그냥 다 드리고 싶지만 그건 정말 마음뿐이구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살짝 욕심을 부려봤답니다.

5월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이름하여 "5555 벤트!!!".

 

 

 

 

 

 

 

 

선물은 --- 사진을 급조하다 보니 좀 헷갈리겠는데요, 위 두 사진을 합하면 됩니다. 그렇니까 갈치(중)- 1마리, 고등어살 2팩, 삼치살 2팩, 손질고등어 1팩 이렇게요.

그러면 어떻분들에게 드릴거냐 하면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5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이렇게 세 분께 보내드릴께요.

 

막상, 이렇게 하고보니 제가 욕심을 부린 것 같기는 하지만 가능하리라 믿고 기다릴께요.

꼬리1)  저기요 ~~~~~~~~~

저희 서재를 방문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서재가 홍수네 생선가게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잔하요.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난 안 먹어도 니들 먹는 것 만으로도 배 부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반면에 전 "저희 서재에 즐찾 숫자가 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캡쳐사실 때 살~짝, 아주 살~짝만 저희 서재 "즐찾"을 클릭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5555" 벤트를 통해 저희 서재 "즐찾" 숫자도 "55"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저 너무 욕심꾸러기죠? -------

꼬리2) 벤트 기간에도 생선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저희 서재 아무곳에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다해 보내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면서 "자다가 봉창!  5555 벤트" 시작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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