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은이는 5개월이 지나 6개월에 접어 들면서 이유식을 시작햇씁니다.

처음은 쌀미음, 두번째는 사과미음 그리고 어제부터 감자미음을 먹고 있어요. 어제부터 발을 빨기 시작해서 한참 웃었답니다,

오늘은 친구가 보내준 캐리어에 앉아 잠까지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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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2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가락빠는건 아이들의 특권입니다^^

하늘바람 2007-06-29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네 그러게요 물만두님

2007-06-29 1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6-29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저럴때가 잇었는데,,

비자림 2007-06-29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태은이 참 예쁘네요.
이유식 시작하셨군요. 저맘때 우리 아이들은 사과 간 거 주면 무진장 좋아했어요.

이매지 2007-06-29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제 제법 컸네요^^

무스탕 2007-06-2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장난감이 늘었군요 ^^
태은아 까꿍~~ ^0^

전호인 2007-06-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참 발가지고 놀 때로군요. ㅎㅎ

하늘바람 2007-06-30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우리 취향 맞지요?
울보님 저도 태은이 크면 계속 지금 시간을 되새길 것같아요.
비자림님 사과간거 한번 주어봤는데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하지만 단맛에 익숙해지만 밥 잘 안먹는다고 이왕이면 늦게 주라더군요. 그래서 냉정한 엄마되기로 했어요.
이매지님 네 날로 큽니다.
무스탕님 그러게요.
전호인님 네 그 단계가 되었어요

홍수맘 2007-06-3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태은이 정말 많이 컸어요.
마지막 사진은 캐리어에서 조는 모습?
ㅎㅎㅎ. 귀여워요.
 



토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많은 책을 보내주시는데 착불로 보내주시지요. 님께 부담을 드린 것같아요.

잘 보겟습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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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2007-06-3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네요. 즐겁게 보세요.^^
 
마시멜로와 퍼지퍼지 그림책 보물창고 33
에밀리 젠킨스 글, 피에르 프래트 그림, 김율희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애완견으로 온갖 사랑을 한몸에 받다가 그 사랑이 소홀해지면 개들은 어떤 맘이 들까?

실제 개는 무척이나 질투심이 강해서 안달복달하는 모습을 보일거다.

마시멜로와 퍼지퍼지 이 두마리 개 또한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빼앗기게 된다.

마시멜로와 퍼지퍼지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몹시 싫다 .

하지만 그래도 아기를 주인이 무엇보다 사랑하고 아끼다는 것을 알기에 본능적으로 보호하고지킨다.

마시멜로와 퍼지퍼지는 아기를 싫어하고 못마땅해했지만 자신들도 주인못지않게 아기를 아끼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아기와 함께 지내는 생활이 펼쳐진다.

사실 처음에는 개들과 아기가 영영 안친해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었다.

독특한 개성이 엿보이는 일러스트도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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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 그림책 보물창고 28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마이크 위머 그림,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아주 조용하고 담단하게 책 속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던 날, 할머니는 양털 담요로 나를 따뜻하게 감쌌습니다.

태어난 아기가 처음들은 소리는 창가의 바람 소리, 처음 본 것은 골짜기와 바위를 타고 흐르는 냇물과 불루베리가 자라는 언덕이이었고 아이는 그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자신이 살던 곳의 작고 아름답고 섬세한 추억들이 소중하게 펼쳐진다.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 그림은 아이가 낚시대를 들고 징검다리를 겅중겅중 건너는 장면이다.



솔잎이 쌓인 오솔길에 산딸나무가 자라고 연령초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너도 밤나무 아래의 보드랍고 둥근 보금자리는 사슴이 자고 간 자리였지요.

살며시 손을 대 보면 따뜻한 기운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또 하나 나를 반하게 한 그림은 아이가 거북이를 바라보는 장면이다. 절로 얼굴에 웃음이 번져난다.



정겨운 헛간, 그리고 따뜻한 눈을 가진 소



누구나 태어나 자란곳이 이런 풍경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고 평생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을 것같다.



따듯하고 아름다운 명화같은 그림이 이 책을 군말이 필요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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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을 깨운 캐롤린다 그림책 보물창고 30
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그림책 그림을 보고 반했을 때 무슨 말을 할까?

그림 참 아름답다.  참 잘 그렸다. 독특하다. 재미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아름다웠고 재미있었고 잘 그렸지만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다.

 이야기 속에는 현실일지도 모를 상상이 절묘하게 녹아있다.

책 속 거인은 달님을 사랑했지만 냉정하게 반응없는 달님에게 지쳐갔고, 지친 거인은 자리에 누워 달님을 바라 보다가 잠이 들었다. 거인의 온몸에 풀이 자라고 거인의 두 눈은 연못이 되었다. 거인의 수염과 머리카락은 숲이 되었다.

그림 속 거인의 모습은 정말 우리가 사는 산과 마을의 모습과 닮아있었다.

거인을 깨울까 언제나 쉬쉬하며 살던 마을사람들, 그러나 시끌시끌한 아이 캐롤린다는 드디어 거인을 깨우게 되고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을 대표하여 다시 캐롤린다가 거인을 잠재우러 길을 떠난다.

감동은 그 다음부터 시작되었다.

춤을 추고 싶어하는 거인에게 캐롤린다는 말한다. 많은 동물과 새, 사람들이 거인 품에서 살고 거인을 필요로 사랑한다고. 거인님은 산이고 산은 춤추지 않는다고.

"내가 정말 산이 되었니?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어?"

"그럼요, 그리고 보름달이 뜨면 달님은 거인님을 온통 은빛으로 물들인답니다 "

내가 다 안심이 되고 위로 받는 느낌이다.

위로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어린 캐롤린다가 어찌 알았을까?

사랑받는 거인. 그 거인 품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산에도 데려가 주면서 상기시켜주면 참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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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6-28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니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