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 유아용 6단 책꽂이 + 하단바구니 화이트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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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 꽂아주면 정말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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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유가 생겨 알라딘 에서 놀고 있다. 마음 여유는 없어 긴 리뷰나 대놓고 읽고 픈 책은 못 읽고 

다른 직원들이 가습기 알아보기에 건조하니 모두 작은 소형 가습기를 사서 책상에 놓고 있더라는 

나도 함 알아보았다. 그냥 눈구경만 히 

이 띵까띵까가 언제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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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1-1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오래..되시길 빕니다.^^

늘 그렇지만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은 빨리 가지만 말이죠!! ㅋ

하늘바람 2010-01-1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제가 좀 이리 띵까 거리길 좋아해요

무스탕 2010-01-13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에서 일 없을때 이너넷이랑 노는거 정말 꿀맛이죠 ^^

하늘바람 2010-01-13 17:16   좋아요 0 | URL
마장요 님

세실 2010-01-13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띵까띵까 언제 그랬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여유있을때 마음껏 즐기세요~~~

하늘바람 2010-01-14 08:39   좋아요 0 | URL
여유가 얼마나 갈까요
 
toto 영문,숫자 스탬프 40개 세트
tot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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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탐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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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초음파 보틀 가습기(사각형/블루)] 예쁜디자인 귀여운 겨울철 감성 아이템 - 블루
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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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편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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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다면 살아난다
최은영 지음, 최정인 그림 / 우리교육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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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시간이 흐른 뒤 리뷰를 쓰게 되는 건 바빠서이기도 하나 당시는 좀 슬퍼서 쓸수가 없었다.  

제 5회 우리 교육 작가수상작이어서 읽기도 했고 제목이 와닿기도 했지만 예상대로의 내용과 결말이어서 실망도 컸다. 아주 뻔한 이야기를 능숙한 기술력으로 잘 다듬은 느낌! 그 기술력이 부러워서 침흘리는 정도. 

이렇게 냉담하게 말함 좀 낫나? 싶게 사실 난 이 책을 읽고 펑펑 울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죽음을 소재로 다루기 때문이다. 

엄마로서 아이의 죽음에 대한 소재는 절대금기인양 조심스럽고 문을 열면 수렁에 빠진듯 슬픔에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불길한 상상. 

그래서 재미나게 읽고 슬퍼 울고 한동안 이 책 때문에 책읽기를 며칠 멈추기도 했지만 다시 냉정을 찾으면 잘 된 동화이긴 하나 어디선가 베스트 극장같은 드라마 한편 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작가에 대한 글을 보니 아하 드라마를 쓰는 작가였구나. 그래서~ 

책 속에는 상처를 가진 아이들과 어른들이 등장한다. 

재혼 가정의 아이 근호, 편모 슬하에서 아픈 형 사이에 아빠를 기다리며 명랑하게 지내는 아이 동우. 외로운 할머니. 

이 세사람의 연결고리는 죽음과 영혼사이에 있다. 사랑과 영혼의 아이들버전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책은 작가의 능력인 흡입력으로 책장을 쥐게 만든다. 

자전거 사고로 느닷없이 죽은 아이 근호. 죽어도 너무나 억울한 영혼.

영혼을 알아보는 영매인 할머니는 이들의 뜻을 전하고 동우와 친구가 되면서 근호와 동우의 형은 같은 심장을 공유하며 죽었으나 살아나고 죽어가나 살아나는 사이가 된다. 

아픔을 건드리는 방식이 익숙하나 직설적이라 슬프면서도 통쾌하기 까지 하다. 

우리는 모두 아프고 그래서 어딘가 아픈 곳을 터뜨려 주길 바랄 수도 있다. 

죽음이 아닌 영매도 아닌 서로 대화와 마음을 알아줌 속에서 서로 보듬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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