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네님이 리본으로 머리핀을 만드셔요. 

종류도 다양하고 예쁘지요. 

어제 생일에 맞춰 보내주셨는데 사진을 다 못찍고 포장도 아까워 못 뜯고 

커다란 장미 핀만 꽂아 보았지요. 



아웅 잘 안보이네요. 

조만간 받은 방울과 리본핀을 다시 제대로 찍어서 올릴게요.   



제가 주문한 건  

http://blog.daum.net/raon09113/134 

왕꽃머리띠를 핀으로고요. 

찐빵단추 튜도요. 

http://blog.daum.net/raon09113/142  





나비 싸개 방울도요. 

http://blog.daum.net/raon09113/137 

모두 이뻐서 착용 못하겠다는 사실. 흑 아까워! 

그래도 어제 착용 



태은이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답니다

꽃임이네 리본 정성 가득한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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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1-21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작품이군요. 태은이가 하면 더 예쁘죠.
생일 축하해요. 향기로운 사람이 될 거에요^^

하늘바람 2010-01-21 09:52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님 꽃임이네님 솜씨가 넘 좋아서요 하기 아깝답니다

전호인 2010-01-2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이벤트 당첨기념으로 받은 적이 있는 데 어찌 솜씨가 그리도 좋으신지 감탄했더랬습니다. 태은이가 더 성숙해보이는 걸요.^*^

2010-01-21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0-01-2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태은이 생일 축하해요~. 이제 제법 소녀티가 나는걸요!!!

하늘바람 2010-01-21 16:46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나비님
 
UGUF 매일이 반짝반짝 - 아기와 나, 한 뼘씩 자란 500일
박은희(UGUF) 지음 / 앨리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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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한 뼘씩 자란 500일이란 소제목 아래 두마리 고양이와 아이가 해맑게 웃고 있다. 책을 펼치면 예쁜 사진들이 가득하다. 

모두 아기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담겨있다. 

아기가 쓰던 물건 장난감 아기방. 그리고 아기를 위해 만들던 것들. 

바느질 좋아하는 센스있는 엄마의 아기 사랑. 

아기를 위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래서 나는 나대로 우리 딸과의 시간을 추억해 보았다. 

나는 아이 물건을 그리 소중히 담아두거나 모아두지도 못했고 추억하지 못한 것도 많다. 

제자리를 못찾아 엉망진창이 되기도 했다. 

마음먹기에는 아이 첫그림을 장식하리라 햇지만 동그라미나 직직 그어댄 추상화 스타일의 이른바 낙서를 따로 모으기엔 엄마로서 정성이 좀 부족하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를 키우게 하고 아이가 엄마를 감동시킨다는 메세지는 책 속 엄마와 일치한다.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더 정성을 더 사랑을 더 기쁨을 주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족한 내 센스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태은이에게 요즘은 아무것도 만들어 주지 못한다. 

인형도 옷도. 

가방도  

모두 엄마인 내 욕심뿐이었고 실천이 없다. 엄마가 주는 건 무엇이든 기뻐하고 좋아라 하는 태은, 우리 딸  

이 책을 보면서 엄마가 더 예쁘게 가꾸고 키워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와 딸을 위해 날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를 위해

아기를 낳기 직전의 예비 엄마가 500일정도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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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1-19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큰아이가 처음 낙서한것 부터 그린것 만든것 모두 보관하고 있는데 둘째것은 모두 버렸어요. 나중에 찾으면 어쩌지요? -.-;;;

꿈꾸는섬 2010-01-2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낙서까지 모은 같은하늘님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기억할만한 것들만 모아두고 있어요. 근데 큰 아이때는 포토베이북사서 열심히 해줬는데 둘째거는 사놓고 포장도 안뜯었어요.ㅠ.ㅠ

소나무집 2010-01-20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사할 때마다 하나씩 정리하고 버리게 되는 물건 중 하나가
아이들의 흔적이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것들이 점점 많이 생기니까 다 싸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에너지 도둑 다뿔라 Go Go 지식 박물관 36
전민희 지음, 김경옥 그림 / 한솔수북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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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많은 에너지가 있다. 화력 수력 원자력 대강 생각해보아도 몇개는 나오는데 지구에는 점점 에너지가 고갈되어 앞으로 인류는 대체 에너지를 얼마나 잘 많이 개발하느냐에 달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에너지 도둑 다뿔라는 지구의 여러 에너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그럼 얼마나 지루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스토리는 흔하면서도 가장 재미난 구성이다. 외계인과 지구인의 만남. 그러면서 지구의 여러 에너지를 설명하게 된다. 

뿔리뿔라 별에 사는 다뽈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외계인 아이. 게임기 건전지를 만들기 위해 로봇 친구 또또와 지구를 찾아온다. 그리고 만난 지구인은 파모씨. 

파모씨는 수많은 지구인 중 어떤 사람일까? 파모씨는 전력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다뽈라는 파모씨에게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대신 함께 에너지를 모으러 다닌다.  

이렇게 하여 다뿔라의 에너지 모으기 여행이 시작된 것이고 더불어 우리의 에너지 공부가 시작되었다,  

읽는 내내 아 이리 쉬운 에너지 설명이 있을 수가 싶다. 아이에게 각종 에너지 종류와 에너지에 대해 설명하려면 머리부터 지근지근 아파올 것이 뻔한 일. 하지만 이책은 그 고민을 쉽게 해결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에너지는 화석연료,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물에너지, 바람에너지, 원자력에너지, 지열에너지, 바이오연료, 전기에너지, 태양에너지 가 소개된다. 쉽고도 자세한 설명이 참 마음에 든다. 막상 어떤 에너지가 있을까 하면 고작 서너가지 댈 뿐인데 이렇게 많은 에너지가 있는 줄 미처 몰랐다. 

읽는 내내 정말 지구의 에너지를 외계인 다뿔라가 다 가져가 버릴까? 그럼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조마조마했지만 다뿔라의 실수로 다행히 모든 에너지를 잃어버리는 위험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곧 우리는 점점 고갈되어가는 에너지 속에서 모두 다뿔라가 되어갈지도 모른다. 다뿔라야 게임을 위해서였으나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에너지의 실체와 중요성 그리고 소중함을 덩달아 배울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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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1-20 0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쉬운 설명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게 이렇게 글 쓰시는 작가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그것도 '재미있게'말입니다.

하늘바람 2010-01-20 09:11   좋아요 0 | URL
네 그게 능력이겠지요. 참 어려운 일인데 말이에요
 

바람결님 페이퍼를 보다가 든 생각. 

수채 색연필이 갖고 싶다. 

대대적으로 수채화를 그리기엔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고 색연필로 낙서 좀 하다가 샤샥 수채화로 돌변할수 있는 수채 색연필 넘 근사한걸. 

내가 내 생일때 선물해야겠단 생각! 

 

 

 

 

 

 

 

 

 

 

 

 

 

 

 

 

 

그러고 보니 수채 색연필과 스케치북 들고 여행도 떠나고 싶다. 

뭐 유럽? 상상이야 어디든 못 가랴. 걸어서 쉬엄쉬엄 걷다가 샌드위치 뚝딱 먹고  

그자리에 앉아 풍경을 스케치하고는 색연필화로 쓱쓱 

아 꿈만 같은 

내게 그런날이 오긴 올까? 다시 태어난다면 이십대에 그러고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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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1-1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랑 같이 함 그려볼까요?

저는 깨작거리는 수채화일테지만 올해 좀 맘잡고 시작해보려고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스스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D

하늘바람 2010-01-19 15:15   좋아요 0 | URL
네 깨작 올해 함 깨작. 근데 맘을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베베하우스에서 하는 신데렐라 공연이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헉 그런데 당일. 

오늘 4시란다. 

럴수 럴수 이럴 수가 

태은이가 눈썰매장간 오늘, 하필. 

전화를 해서 미뤄도 보고 사정도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고 다른분께 양도해 드리려 했는데 마땅치가 않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전화해서 못간다고 취소했다. 

취소를 해야 혹 다른 공연에 당첨될 수 있다고 하니. 

태은이가 신데렐라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만날 책으로 보는데 실제 뮤지컬로 보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어 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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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1-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였군요. 아깝다~~

하늘바람 2010-01-2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드릴 걸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