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고 있다 

요즘 정말 그런 느낌이 든다. 

너무 바쁘고 성과는 없는 시간 속에 발버둥치고 있다. 

하는 일은 다양한 상황 속에  

태은이는 코감기로 병원을 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고 

나도 손이 좀더 심해져서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 싶어도 못간다.  

오전 일정 오후 일정이 빠듯하다보니 태은이랑 자주 못놀아주어서 미안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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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8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이 왜요? 다치셨어요?
제가 알라딘 마실을 잘 안 다니거든요.
어서 손이 나으시기를 빌께요.^^
 
나도 권리가 있어! 뚝딱뚝딱 인권 짓기 1
인권교육센터 ‘들’ 지음, 윤정주 그림 / 책읽는곰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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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권리가 무엇일까를 설명하라 하면 갑자기 난감해진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그리고 정작 권리라는 게 무엇인지 부터 나 스스로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 

그런데 이책은 아주 재미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쉽게 권리를 설명한 책이다. 

너도 있고 나도 있는 자유와는 아주 조금은 다른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권교육센터에서 지었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간다.

책은 예쁘고 재미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처럼 그림작가는 많은 공을 들이고 편집자는 정말 책을 내고 나서 뿌듯했을 것같다. 

일단 권리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으로 차별하거나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요즘 처럼 다문화가 강조되는 시기에서는 우리아이들에게 필수로 알려주고 깨우쳐 주어야 할 개념이라고 본다. 

어른들도 피부색 다르면 일단 우습게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표현과 자유에 대한 들려준다. 요즘들어 노래에 대해서도 방송불가가 많이 나와서 참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그와 좀 관련이 깊다 하겠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난 이책의 편집과 그림이 무지 마음에 들고 재미있다 

내가 만들고 싶었던 책 스타일이다. 

다 다르게 그림그리고 꾸민 도비라는 정말 근사하고 보는 사람은 만든 이들의 정성이 느껴진다. 

얼마나 그림작가 윤정주님과 편집자의 주고받음이 많았을까?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는 책. 

정성을 들인만큼 책은 좋아진다 

 

교육을 받을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역시 재미나고 쉽게. 

 

이부분을 판화 스타일로 표현한 것은 정말 최상이다. 

다양한 그림형식까지 보여주는 책. 윤정주 일러스트레이터 팬이 되고 싶다. 

 

 

고민나눔터까지 있어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참 좋을 듯 하다.

여러가지 논술과 읽고 토론 많은 부가 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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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4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필 이미지 너무 이쁩니다!
많이 자랐네요.^^

마녀고양이 2011-11-24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책 좋은데요. 정말 판화로 찍은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하늘바람님도 이런 책을 꼬옥 만드셔염~

잘잘라 2011-11-28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권리가 있어!』 추천!!!!!
 

아이클레이, 아이폼

왜그리 비싼건지

밀가루로 반죽을 해서 주었따.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 보려무나 
 

 진빵을 만드는지, 파스넷으로 열심히 칠하고

밀가루 찰흙의 단점은 물을 무치면 점점 반죽이 질어져서 끈적해진다.

태은아 물 칠하지 말고 파스넷으로 해볼까? 찍기 틀로도 찍어보고

 

 

 

뭐 어찌 되었던 한두시간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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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4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마녀고양이 2011-11-2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스넷 가루를 넣으면 아주 고와질거 같은데요...
시도해보셨나요?

깜찍한 태은이!
 
[전자책] 달라이 라마 에버그린 문고 34
이윤정 엮음 / 김&정 / 2010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달라이 라마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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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잠시 다녀왔다 

몸이 안좋은 아빠는 아파서 얼굴이 찡그려진게 아예 굳혀졌나 

계속 얼굴이 안좋다. 

다리 한쪽이 맘대로 안 움직이고 힘이 없어서 자꾸 넘어지신단다. 

내 가 뭘 해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으니 답답하고 속상하다. 

나보고 말랐다지만 아빠 다리는 내 다리 반도 안되게 가늘다. 

그럼에도 계속  

총각김치 가지러 간 내게 못 들어다 주어 미안하다시는 아빠 

건져낸 매실 무쳐 먹는다고 달라니 힘들게 씨를 빼고 주신다는 아빠 

힘들어서 어떡하냐는 아빠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아빠 

아빠 사랑한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못난 모습만 보여서 죄송해요 

마음이 천근만근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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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1-11-19 19:15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님 몸은 좀 어떠세요? 많이 다치셨던거 같은데 말이에요

마녀고양이 2011-11-1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마음이 천근만근 무너지네요.
울 아빠도 해마다 마르셔서, 제가 뵐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ㅠㅠ

하늘바람 2011-11-19 19:15   좋아요 0 | URL
부모님 말로만 걱정하는 저는 참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