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3월에는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한겨레에서 나온 인물 탐색으로 린드그렌은 내 어린 시절 화분에 무를 주었던 사람이기도 해서 넘 궁금하고 갖고 싶다.

 

 

 

 

 

 

 

 

 

 

  학교 폭력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인데 학교 폭력이 문제시 되는 요즘 특히 더 다뤄주어야할 내용이기도 하지만 이런 성장 소설을 좋아해서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룡문학상은 그 1회 작품이 무척 궁금했었다.

정말 무척 동화스러운 제목이라 재미나게 읽을 수있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같다는 예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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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3-0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두 권은 나도 궁금한 책인데...^^

하늘바람 2012-03-0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이 추천하신 책 보았어요
무척 많은 책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저도 많이 뽑을 라고 했는데 막상 뽑아보니 세권이었네요
달랑

같은하늘 2012-03-06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은 신간평가단에서 신간 추천도 해야하나 보군요? ^^
저 이제 게으름 때문에 못 할 것 같아요.ㅎㅎ

하늘바람 2012-03-06 13:10   좋아요 0 | URL
부지런한 님이 게으르다니요 전 어쩌라고요
 
[내가 정말?]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내가 정말? 꼬까신 아기 그림책 11
최숙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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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섯살 된 딸은 날마다 묻고 날마다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듣는다.

엄마 내가 한살때는 무슨 옷을 입었어?

나도 젬젬 잘했어?

나는 언제 말했어?

내가 엄마를 불렀을때 기뻤어?

나는 두살때 노래할 줄 알았어?

나 유모차 타고 다녔어? 누가 끌어주었어?

니도 기저귀 찮어?

어디에 응아했어?

 

너는 엄마의 인형이었어 날마다 예쁜 옷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주었단다.

젬젬도 잘하고 짝짝꿍도 세상에서 가장 잘했지.

엄마라고 그 작고 고운 입으로 처음 말했을때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행복해

아이 얼굴에 미소가 번져간다.

너는 노래를 잘했어. 참 이쁘고 귀엽게.

 

아이야 너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단다.

날마다 엄마에게 힘을 주었지.

그건 무슨 일이 생겨도 변하지 않아.

 

 

 

 

 

 

아기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책 내가 정말

볼수록 사랑스럽다,

내가 정말? 내 눈이 얼마나 말똥말똥한데

 

정말? 내가 정말정말정말?

 

 

다 커버린 자신이 어릴대 부족하고 작은 아기였다는 게 믿기지 않는 꼬마 숙녀의 이야기.

깜찍해서 당장 깨물어주고픈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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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2-03-06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얼굴에서 하늘바람님이 보여요.^^
이뻐라~~~

하늘바람 2012-03-06 13:13   좋아요 0 | URL
정말요?
저때는 두살때랍니다.^^

차트랑 2012-03-1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기요미~^^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박영대 지음 / 현암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에는 흔히 보던 우리 그림들이 있다. 하지만 그림을 보며 이 그림은 무슨 기법이며 어느 시대이고 어느 작가의 어떤 영향이 등등 미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좀더 섬세하고 정적인 느낌으로 그림을 들여다 볼수 있다.

그림 속의 사람. 그림 속의 사람이 하는 일. 그것들을 책 속이야기와 함께 들여다 보면 어떤 그림보다 자세하고 오래동안 그림을 맛보게 된다.

김홍도의 그림 길쌈에는 허난설헌의 가난한 여인의 노래라는 시도 만나게 된다.

김홍도의 춤추는 아이에서는 해금이라는 악기에도 관심을 갖게 한다.

이 그림 이야기에는 임꺽정 이야기까지 맛보기로 들려준다.

배경을 그려넣지 않은 신윤복의 저잣길은 동그랗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가진 젊은 새댁이

오른팔에 망태기를 끼고 가는 모습을 그려넣었다. 배경이 없어도 이보다 생생할 수 없다. 이 그림에서는 작가는 관찰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인도에서는 도미부인 설화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이항복 초상에서는 이항복의 재미난 일화를 맛보게 된다.

색다른 재미로 만나는 그림속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림을 보고 그림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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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2-03-0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그림도 세계 명화처럼 자주 보고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세요.

하늘바람 2012-03-04 14:22   좋아요 0 | URL

그쵸 자주 보며 익숙할텐데요

순오기 2012-03-0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요것도 먼댓글로 연결해야 되는데 안했네요.
나도 먼댓글 연결을 늦게 했는데...

하늘바람 2012-03-04 14:21   좋아요 0 | URL
오모 감사해요
전 한줄 알았네요
먼댓글 바로 쓰기를 쓰다가 임시저장했더니 먼댓글 주소가 사라졌나봐요
 

감기와 몸살, 그리고 독감. 그리고 또 하나의 증상으로 이번 겨울 내내 두문불출하며 누워만 지냈어요.

일도 한달도 넘게 밀려서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기까지 오고 동화 공부 모임에도 못나갔지요

태은이도 독감에 걸려 응급실에서 수액과 포도당을 맞고 함께 겔겔.

이제 지겹기까지 하네요.

사실 이곳에서 처음 알리는 소식이 있어요.

우리집에 태은이 동생이 찾아왔지요.

40을 넘기는 나이.

태은이도 늦게 낳았는데 태은이 동생도

이제 11주를 지나서 가을에는 우리 집에 갓난아기 소리가 날 것 같아요.

여러가지가 안 좋은 상황이 많았어요.

몸도 안좋았고 옆지기와 투닥거리는 일도 많았고요.

그런데 정말 자연스럽게 찾아온 아기.

그래서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였지요. 긴가민가하면서요. 쉽게 아기가 찾아온적이 없었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입덧으로 물만 먹고도 토하는 나날이 계속되네요.

하혈도 여러번이어 병원서는 누워만 있으라 하고요.

여기에 태은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것도 엄청난 부담이었어요.

태은이가 독감까지 걸려서 저도 옮았고 밤새 기침하느라 목소리도 안나오더라고요.

무척 걱정이 되었지요.

안찾아왔으면 모르지만 찾아온 아기니까 건강하게 만나고 싶거든요.

다행히 화요일 병원에 가니 아주 잘 있더라고요.

아직 입덧 중이라 뭘 제대로 먹지도 못해 기운 없지만 힘을 내 보려고요.

누워만 있으니 더 힘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참 늦은 나이에 주책이기도 합니다만

태은이를 위해서는 나이차이는 나도 좋은 것같아요.

형제 없는 저는 늘 형제가 있었다면 싶은 날이 많았거든요.

특히 부모님 아프실 때나 명절때는 더요.

태은이도 늘 동생을 바라는데 아직은 비밀로 해 두었어요.

병원서 계속 유산기있다고 하는 바람에.

이제 봄이 되니 슬슬 움직여야지요.^

아자아자

모두 축하해 주실거지요?

사실 많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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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2-2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웃 형제)들이 곱게 아끼고 사랑해 주리라 믿어요.
사람한테는 사랑하는 빛을 아기로 빚을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아무쪼록 아이들과 오래오래 좋은 이야기 나누며 지내도록
몸을 잘 돌보셔요~

하늘바람 2012-02-24 13:4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태은이가 오랫동안 동생을 바랐으니 좋아하길 바라지요

hnine 2012-02-2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하늘바람님. 살짝 짐작해보기도 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11주면 이제 위험한 시기에서 막 벗어나려고 하니 곧 기운이 나실거예요. 입덧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입덧이 있으면 순산한다는 말도 있으니 힘 내시고요.
뭐가 드시고 싶은지, 말씀하시면 당장 사가지고 서울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하늘바람 2012-02-24 13:48   좋아요 0 | URL
아유, 언제나 님은 어쩜 그렇게 말씀만으로도 고마운지.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힘을 내야지요. 그러려고요

icaru 2012-02-2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생 아가군요! 저도 가을생인데^^;; 반갑네~~! ㅎ
저엉말~! 축하드려요!! 나의 피와 살을 떼어내어 새롭게 탄생되는 생명체
항상 그저 경이로울 뿐이랍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12-02-24 14:07   좋아요 0 | URL
이카루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늘요

책읽는나무 2012-02-2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축하드리옵니다.
태은이 좋겠어요.정말 기쁜소식이네요.
헌데 입덧때문에 고생하셔서 어떡해요?
두 번 임신한동안 성민이때는 입덧을 안했고,쌍둥이때는 했었는데요.
낳아보니 입덧한다고 잘 못먹었었던 쌍둥이들이 더 잘먹고 더 건강한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뭐든 좋게 생각하시고,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봄바람이 불면 입덧도 좀 가셔서 몸도 마음도 즐거워지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12-02-24 14:48   좋아요 0 | URL
아 정말 성별따라 다르나봐요. 전 두번다 입덧을 심하게 해서.
성별이 같나?
^^
감사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퀼트

 

 

 

 

 

 

 

 

 

 

 

무심코 서핑하다 발견한 이 책은 너무 이쁜 거 같다,

사실 도전할 자신은 없지만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이쁜 퀼트 책이 참 많구나

봄되면 슬슬 몸이 좋아지면 퀼트를 함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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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02-13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위의 책은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은 책이고
나머지는 모두 있는 책이네요, 참 이뻐요, 책들이... 만들지는 못 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요... ㅋㅋ

하늘바람 2012-02-24 11:35   좋아요 0 | URL
바빠서 못 만드시지요?
님의 퀼트 솜씨는 이미 알고 있는걸요.
퀼트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만들어 놓으면 정성이 돋보여서 참 예뻐요

진주 2012-02-1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면서 '이쁘구나~^^'만 하세요.
직접 천쪼가리 들고 바느질 도전하시면 안 돼요.
목디스크의 주범 ㅋㅋㅋ

하늘바람 2012-02-24 11:35   좋아요 0 | URL
사실 잘 못해서 정말 예쁘구나만 합니다

icaru 2012-02-15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디스크의 주범 ㅎㅎㅎㅎㅎ
가까운 친구중에 퀼트계의 여왕이 있다고,(말씀드렸던 것도 같고요...)
정말 멋지고도 완벽한 세계인거 같아요!! 물론 저도 보는 것만 ㅎ

하늘바람 2012-02-24 11:36   좋아요 0 | URL
퀼트계의 여왕이 친구 중이 있으시다고요?
우아
멋진 친구네요
제 친구는 그런 친구들이 없어서요.
하고 싶어하면 그런걸 왜 한답니다

같은하늘 2012-02-27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고, 만들면 더욱 즐겁겠지요?
하지만 울 옆지기 바느질과 뜨개질 하는게 제일 보기 싫데요.
얼마전 갑자기 뜨개질이 하고싶어 책을 빌려다 몇 개 뜨고 있으니 하지 말라네요.ㅎㅎ

하늘바람 2012-03-02 15:00   좋아요 0 | URL
같은 하늘님
갑자기 넘 그립네요

같은하늘 2012-03-06 02:12   좋아요 0 | URL
저도 보고싶어요~~^^
예전처럼 모여서 고궁도 거닐고싶고...

하늘바람 2012-03-06 13:14   좋아요 0 | URL
나두나두^^
정말 그때 짧은 시간이었는데 경복궁 만남 시간 그리워요

후애(厚愛) 2012-03-0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안부가 많이 늦었습니다.

하늘바람 2012-03-02 15:00   좋아요 0 | URL
어머나 후애님 안그래도 넘 궁금했어요.
몸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