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열심히 읽고 히히 낙낙해야지
몸도 마음도 바빠진다.
오랫만에 즐찾이 한명 줄었다
분명 아침에는 그대로 였는데 지금 무심코 보니 한명이 줄어있다
한명즘이야.
그런데 나의 무엇이 그사람에게 마음을 돌리게 했을까 하는 오늘 따라 유난히 에민한 마음이 든다.
즐찾을 빼려면 일일이 서재를 찾아서 삭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나를 떠난 이는 무엇때문일까?
그러려니 하지만
궁금하고 섭섭하고 그렇다
6421312
좀 특이한 숫자 같아서요. ^^
221358
님 이등이네요..오늘 왠지 더 춥네요..
님 따뜻하게 이불 포옥 덮으시고 주무세요...
아주 행복한 꿈 꾸시구요
며칠 만에 책이 왔다
그동안 며칠 책을 안읽어서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유후
재미있게 후딱 읽을 수 있을 것같아서 보기만 해도 신난다
앞으로 내게 두고두고 필요한 책같아 벌서부터 든든한 마음이 든다.
열심히 읽고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지
어젯밤 왜그리 심란한지 잠이 안왔다
친정아버지도 회사에 안 다니시고 나이드시면 다시 취직하시기 힘드실텐데 하는 걱정에
내 앞에 걱정에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거려서 새벽 3시가 다 되어야 잠이 들었다.
나라도 잘나가야 할텐데
그래야 슈퍼우먼처럼 모든일을 해결할지도 모르는데
이럴 땐 정말 내자 남자였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