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툭하면 슬퍼지고 눈물이 난다.

웃다가도 금세

혹시 이런게 우울증인가?

그냥 모든게 다 슬프고 속상하고 그렇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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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07 0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 말기에 호르몬분비변화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건강조심하시길...

꽃임이네 2006-12-07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힘내세요 ^^*

치유 2006-12-07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출산일이 얼마 안 남았잖아요..그때즘이면 모두들 느끼는 경험일거예요..
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고
긴 기다림 끝에 행복한 만남이 있으리란걸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도 힘내시고..화이팅~~~~~~!!

행복희망꿈 2006-12-0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산일이 가까워 지면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고 우울해 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곧 괞찮아 질 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똘이맘, 또또맘 2006-12-0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셔요... 그럴때가 있어요. 좋은 음악 듣고 맛난것 드시면서 힘내셔요 ^^

hnine 2006-12-0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시면 어떨까요.
기분이 금방 달라지시지 않을까요.

뽀송이 2006-12-0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태어날 이쁜 아가만 생각하셔요~^^
엄마가 우울하면 아가도 우울하답니다~^^;;
하늘바람님이 가장 즐거워하는 일을 해보셔요~^^
그리고... 꼭!! 행복한 마음 마구~ 생기셔야해요!!

비로그인 2006-12-0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을 응원하는 분이 이렇게 많답니다.
기운나시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면 믿으시겠어요?
저는 아이가 뱃속에 있고 태어날 아이를 상상하던 그때가 속을 썩이며 사는 지금보다 훨씬 행복했답니다.
예쁜 엄마와 예쁜 아기....예쁜 그림이 되잖아요.

하늘바람 2006-12-07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라진 님 그럴까요? 호르몬 분비 에이 나쁜 호르몬
꽃임이네님 어점 저렇게 예쁜 아이콘을 모아오셨어요. 마음이 훤해지네요
배꽃님 모두 그럴까요?
그냥 좋은 생각하라하면 잘 안더올라요.
똘이맘님 아무래도 이래저래 신경쓰는 일이 있어 그런가봐요
에이치 나인님 네 감사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꼼짝도 하기 싫다는거랍니다
뽀송이님 맞아요 우리 아기 우울하면 안되는데 참 제가 나쁘네여
승연님 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네요 님도 감사하고요 모두 감사드려요 늘 투정만 부리네요

모1 2006-12-0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하면 다 그렇데요. 걱정마시길...

하늘바람 2006-12-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네 감사해요

2006-12-08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마늘빵 > [퍼온글] 2006년 연말 결산! 서재 기네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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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2-0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저기~~
하늘바람님이 하늘하늘~~~^^*
늘~ 행복하셔요~^^

하늘바람 2006-12-06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그러게요. 뽀송이님도 행복하셔요
 
 전출처 : 꽃임이네 > 나는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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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2-06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늘... 소망하기만 하고...
노력은 하지 않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__)

하늘바람 2006-12-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걸요 뽀송이님
 
어린 왕자 클래식 보물창고 43
생 텍쥐페리 지음, 이효숙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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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은 건 내게 너무 이른 초등학교 때였다
편집이 상하단으로 나눠지고 세로줄로 되어 있던 전집류에 있었는데 하도 읽을게 없어서 읽은 기억이 난다
사실 그때는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지만 어린왕자는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생각나는 책이어서 내 맘속의 책 리스트에 꼭 끼워넣곤 했다.
하지만 그 오래된 책은 전집류가 한꺼번에 집에서 정리되면서 버려졌고 꼭 새 어린왕자 그것도 소장본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양장본 어린왕자를 같고 싶었다.
그런데 소원을 들어준 것인가
양장본 어린왕자 책이 와서 다시 한장한장 읽어 가니 어린시절 처음 만나던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올랐다. 덕분에 어른들 때문에 그림그리기를 포기했다던 주인공의 그림 모자를 닮은 보아뱀을 보며 한참 웃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었다.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행성여행과 의미 심장한 대화들은 내게 새로운 마음과 의미를 가져다 주는 듯하다.
대를 물리듯 내가 보고 내 아이가 보고 그렇게 두고두고 보는 책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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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06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좋은 책은 대물림이 되니까요..예전에 제가 보던 책들을 아이가 한권 한권 보는 걸 보며 참 흐뭇하답니다..
호..복이도 언제인가는 어린왕자를 꺼내들고 좋아라하며 읽고 있겠지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06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괜잖은 출판사걸로 한권 사두어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님이 보신 책은 보물창고꺼군요. 예전에 있던책이 집을 옮기면서 분실했거든요

소나무집 2006-12-0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도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선물 받은 <어린 왕자>가 있는데 아이가 읽더군요.

하늘바람 2006-12-0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럴것같아요
똘이맘 또또맘님 네 그러네요. 인디북책도 예쁜 것같아요
소나무집님 너무 멋진 경험이네요
 

요즘 우울함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저를 아시고서는 남들보다 20일이나 빨리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이 책은 스케줄러와 함께 왔더라고요. 내년에 특별히 다이어리 들어올것도 없고 달력 들어올 곳도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 너무 좋았지요

그리고 또 한 권

 

 

 

 

이건 복이 선물 같아요.

복이가 얼마나 기뻐할까요?

예전에 본 책이지만 다시 읽으니 글도 그림도  새록새록 재미나 보입니다.

산타님 정말 감사해요

올해는 저도 산타님께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야 하는데 제 무기력을 두드려 깨워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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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0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저도 즐거워지는데요...

하늘바람 2006-12-0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승연님 무척 기뻤답니다

해리포터7 2006-12-05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로 산타님께 선물 받으셨군요.ㅎㅎㅎ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12-0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리포터7님 네 감사해요

또또유스또 2006-12-0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벌써 산타에게 선물을..? ^^
착한 일을 많이 하신게야 암만.. 흐흐흐
축하드려용...

하늘바람 2006-12-0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착한 일을 하나도 안했는데도 선물을 주시는 산타가 있더라고요

실비 2006-12-06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기분 정말 좋으시겠당.^^ 축하드려욤^^

하늘바람 2006-12-0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실비님도 축하드려요

세실 2006-12-06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립니다. 님이 첫 타자가 되셨나봐요. 소근 소근^*^

하늘바람 2006-12-06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세실님
그게 참 미안하고 기쁘고 고맙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