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기다리며 할일을 다시 생각해 본다

. 곰국 고와먹은 들통 닦아놓아야지

. 냉장고 청소해야지. (넘지저분)

. 빨래 삼숙이 닦아놓아야지.

. 아기 베게 커버 빨아야지.

. 극세사 패드 한장 사야지.

. 지저분한 내 책상 정리해야지

. 다음주 만삭사진 한두군데 더 찍어야지.

. 병원갈 가방 미리 싸 놓아야지.

.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할 물건 미리 싸 놓아야지.

. 엄마 아빠한테 미리 병원 위치 알려야지.

. 부엌 좀 정리 해야지.

.김치 냉장고 정리해야지.

. 아기 물티슈랑 기저귀 미리 사놓아야 하나?(이건 잘 모르겟다)

 

 

할 거 많네.

날마다 해야지 해야지 함녀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이러다 갑자기 병원가게 되면 안되는데

당장 내일부터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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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2-1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물티슈와 종이 기저귀는 꼭 필요합니다. 신생아실에서 한 통씩 가져오라고 합니다.

하늘바람 2006-12-1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산후조리원까지 갖다오면 3주는 지나 있을텐데 그때도 신생아기저귀 많이 필요할지 몰라서요
 

너무 예쁜 다이어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름신도 자꾸 부축인다

하지만 12월이 반도 안되어 생활비는 어느덧 초과되어 버릴 지경

이것저것 사야할 거 샀을  뿐인데도 그렇다.

새식구 맞이하는데 당연하지. 하면서도 내가 과소비한게 없나 돌아보게 된다.

오늘도 아기침대를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때문에 맘이 흔들렸었다.

하지만 친구가 필요없어 절대 라는말로 다시 안정을 찾고는^^

가장 나다운 것이 무얼까 생각했다.

복이 태어나면 육아일기  써주어야지 그럼 육아일기장

그리고 복이 예방 접종일이나 내 스케줄 등등을 표시할 (전자수첩대용 피디에이는 영 적응 안 된다) 다이어리.

그래서 번득이는 생각

만들자.

집에 이미 있는 노트들 있다.

양장 노트인데 내가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선을 그리면 어떤 다이어리나 육아일기장보다 더 자유스럽고 좋겠다 싶다.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사실 산 다이어리는 조금씩 내게 안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같다. 흥, 예쁘면 다가 아니지.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다이어리를  꾸며 보기로 해야겠다.

오늘의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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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1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님이 그림을 그려서 만든다면 세상에서 단 하나 있는 다이어리가 되겠네요. 도전해 보세요. 그 다이어리로 2007년을 맞이 하신다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6-12-1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뭐 그리 잘그리겟어요? 그냥 제 만족이죠 뭐. 행복 희망꿈님 좋은 하루 되셔요

마노아 2006-12-1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도깨비 방망이 같아요. 원하는 것 만들기 뚝딱! 만들어지면 꼭 보여주세요~

하늘바람 2006-12-1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럴까요? 마노아님 그런데 잘 만들어야 말이죠
 

일도 안하면서 괜히 시간없다 하다가  뜨게방에 안간지 어언 ~제였더라?

오랫만에 뜨게방에 가서 수다도 떨고 뜨게질을 하니 너무 신이 났다.

역시 수다는 내인생!!!

갑자기 모자에 필이 꽂혔다.

모자라고는 내 여름모자 하나떠본게 다인데

아 아니구나 복이모자 두개 랑 친구한테 선물로 준거 하나 떴구나. ㅎㅎ

이번에는 정말 말그대로 방울 달린 털모자를 떠보았다.

재미있다.

사진은 모자가 비밀이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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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기획회사에 있었을 때 나는 과연 일을 잘했을까?

나 역시 좌충우돌이었을 거다

하지만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지라 참으로 두서없이 일하는 기획사나 출판사를 보면 어이가 없다.

이번에 한 작업은 삼국사기의 작은 에피소드의 일부분이라 이야기는 아주 짧았다. 하지만 그 짧은 에피소드로 분명 발주할때는 원고지 45매 분량으로 써달라해 놓고 일부러 없는 이야기 창작하며 늘여서까지 원고지 매수 채워 주었는데 2주가 넘어서 미안하다며 다시 원고지 30매 정도로 줄여달라니. 그러면서 그림책에 가까운 책이라는 둥 글이 작아야 한다는 둥.

도대체 기획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나 싶다.

물론 그건 출판사가 아닌 기획사의 관리자 실수 이거나 기획의도가 바뀌었을 수 있지만

내 생각은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런것들은 체계를 잡고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글이 잘못되어 하는 수정이라면 깨갱하겠지만 뻔한 속사정알면서 속는 척하며 하는 이런 수정은 정말 어이없다.

게다가 매킨토시에서 한글을 뜨지도 않고 택스트로만 불러올 수 있는데 굳이 그림발주를 위해 한글에서 가시안작업처럼 그림자리 글자리까지 원고자에게 잡아달라고  하니,

어차피 디자이너가 맥에서 시안을 잡아야 하고 그림발주와 편집 시안역시 나는 디자이너의 몫이라 생각하기에 한글에서 디자인 시안처럼 가시안을 원고자에게 잡아달라는 기획사의 요구하는 사항은 너무나 어이없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편집자가 디자이너의 눈치를 보거나 아님

편집자의 일하는 방식이 원래 이런가 보다

나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방식이다.

하지만 어쩌랴

나는 시킴을 받는 사람이니.

불평을 이야기 했지만 많은 작가들 사이 나만 튀는 것도 웃긴다.

능력을 키우는 수밖에

이래저래해서 후다닥 수정본을 올려주려고 하다보니 또 새벽 두시가까이 되었다.

내가 하는 일이란 게 원래 이런데

복이가 태어나도 할 수 있을까?(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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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2-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시키는 사람들은 주문만 하는 다 뚝딱 되는 줄 안답니다.

프레이야 2006-12-15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몸과 마음 편하게 가져야할 때일텐데.. 걱정이네요.
오늘 좀 쉬세요.

하늘바람 2006-12-1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그러게요 그런데 저도 그랫을지 몰라요.
배혜경님 오늘은 엄마가 오셔서 나름 긴장하고 있어요. 졸립네요
 

적립금이 아주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물론 가뭄에 콩나듯 80원 60원씩

무슨 일인가 해서 적립금을 클릭해보니 마이리뷰라 되어있다.

이상하다 그건 땡스투와다른 건가?

땡스투는 땡스투대로 적립되는 것같은데. 아닌가?

제도가 바뀌었나?

바뀌없다면 너무 좋지만 혹시 착오라면 이 페이퍼를 보고 다시 적립금을 뺏어갈까?

호호 좌불안석

이 페이퍼를 쓸까 말까하다 그냥 써버렸다.

설마 내 알라딘 통장만 그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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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12-13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스투로 주던 것 적립금으로 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일주일 쯤 된 것 같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저도 오늘에야 알았네요.

아영엄마 2006-12-1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알라딘 메인 화면 하단의 공지사항에 나와 있더군요.

또또유스또 2006-12-1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항... 그래서 개네들이 10원단위로 바뀌는구낭..

하늘바람 2006-12-13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이제 땡스투 마일리지는 없어진 건가봐요

치유 2006-12-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하나로 뭉치면 좋겠어요..마일리 따로 적립금 따로..하나로 해도 좋을것 같구만은...그 탱스투가 적립금으로 들어오죠 아마..마일리지는 책을 사며 채워야 하구요..

하늘바람 2006-12-1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탱스투 적립금으로들어오니 좋은데요

2006-12-14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4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5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2-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21속삭여 주신님 그렇군요 그냥 궁금해서요.둘이 나이가 같으니 비슷할 것도 같고 그래서요.
00.26 속삭여주신님 아 너무 감사드려요

2006-12-15 0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2-1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14 속삭여주신님 어머나 이궁 ^^ 호호 그래도 정겨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