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씩씩하니 > 불낙볶음

후딱 요리 카테고리 이름을 바꿔야할까봐요..

그냥 저희 집 저녁요리를 선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이게..대충인지..후딱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어제 저녁엔 불낙볶음을 해먹었답니다...

낙지가 요즘 참 맛나잖아요...



(재료)

다 아시지만,,,혹여 싶어서 올립니다..

낙지-굵은소금을 넣고 고무장갑을 끼고 빡빡 문질러 거품이 나올때까지 깨끗이 씻어주세요

돼지고기-전 목살로 기름기가 거의 없는 부위로 준비합니다.

양파, 새송이버섯.,,,,,기타 취향대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소소)

고추장,고춧가루,참기름,마늘,생강(아주조금),맛술(혹은 청주),후추,파 다진것,물엿,황설탕,외간장,깨소금

고기는 미리 후추랑 참기름에 재워둡니다,시간이 없으시면 그냥 하시면 되어요~~

양념에 잘 조물락거려 준비한 후....양파,새송이버섯, 대파 크게 썬것 등을 넣고, 볶으시면 됩니다...

(저의 노하우~)

다들 그러시겠지만 매콤한 요리라서 전 늘 맑은콩나물국을 끓인답니다...

사진과는 달리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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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다.

누워 있어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서 저녁에는 뭔가를 먹으러 나갔는데 속이 미식미식하더니 급기야 오바이트까지.

이른바 후기 입덧.

이 증상은 얼마전부터 있기는 했지만 심하지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내둥 기운이 없어 8시도 안되어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아기 조끼 앞판을 완성하려던 야심찬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새 식구를 맞이하는 일이 이리 쉽지 않으니 그만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것이겠구나.

기쁜 소식하나 있는데 집에 있는 스파티필름에 봉우리가 맺혔다.

사서 키우면서 한번 꽃을 피우고 아주 오랫동안 꽃소식이 없었던 스파티 필름.

하얀 꽃봉우리가 초롬히 올라와 있다.

처음에는 나도 몰랐는데 옆지기가 복이 나올때가 되니 꽃이 피려하네 하는 말에 나도 깜짝놀라 스파티필름을 보고는 마음이 흥분되었다.

내일이나 내일모레 아기가 태어날 때즘 스파티필름 하얀 꽃봉우리도 활짝 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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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7-01-0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내일이나 모레 아기가 태어나나요? 많이 떨리겠어요. 그래도 하늘바람님은 잘 해내실거예요. 힘내세요. 순산하시길...! 아자 아자 홧팅!^^

세실 2007-01-0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분명 순산하실거예요~~
이쁜 스파트필림이 먼저 복이의 탄생을 축하해주는군요~~~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7-01-0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예정일은 낼인데 글쎄요. 어찌될런지
세실님 ^^ 네 스파티필름은 정말 신기해요. 그런데 내링 예정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삭신이 다 쑤시네요

초록콩 2007-01-08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예정일을 앞 둔 산모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복이가 2007년 가장 큰 선물이 되시겠죠?? 잘 지내시다 순산하시길 바래요~~

박예진 2007-01-0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이모도 1월달에 아기 태어나는데! 우와~하늘바람님 아기랑 제 곧 태어날 사촌동생이랑 친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황당한 얘기지만 ^^;;)

전호인 2007-01-0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힘들어하시니까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마도 예쁜아기가 얼굴을 내밀기 위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순산하는 그 날까지 힘내시길........

모1 2007-01-0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정이 다되서 입덧을 하기도 해요? 에휴...고생이십니다. 복이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하늘바람 2007-01-09 0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록콩님 네 복이는 가장 큰 선물이죠. 감사합니다.
예진양 황당하긴요. 혹시 알아요. 두 아기가 알라딘에서 친구할지.
전호인님 네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모1님 네 후기 입덧도 있다네요. 제가아주 남들 하는거 골라 다 하고 있어요 ^^

소나무집 2007-01-09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파티필름 꽃 피면 정말 예뻐요. 눈이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지요. 벌써 예정일이 되었군요. 마음 편히 가지면 순산할 수 있을 거예요.

2007-01-09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1-10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네 마침 복이 태어날 시기와 비슷하게 봉오리가 맺혀서 신기하고 기쁘네요. 그래서 더 예뻐해 주려고요.
속삭여주신님 그러게요 시간이 참 빠른듯도 해요. 복이느느 아마도 다음주 태어날까 싶어요
 

요즘 털로 짠 목도리나 모자에 방울을 다는게 유행이라고 한다.

그래서 텔레비전 광고에서도 모들들의 착용한 컷에 종종 등장하는데 나도 방울을 달아보았다.



색깔은 실이 남아서 그냥 시작한 거였는데 배보다 배꼽이라고 남는 실로 한다고 했다가 새로 실을 세 뭉치나 더 샀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내 컨셉과는 조금 안맞았다. 나는 조금더 길고 넓길 원했지만 실응ㄹ 더 사면 정말 비싼 목도리가 된다.

뜨게질을 하면서 옆지기꺼 친정아빠꺼 엄마 가방, 친구 아기 옷, 복이 옷 등등을 뜨면서 내꺼 뜰 생각을 안했는데 이 목도리는 유일하게 내것을 하기로 했다.

내일이 예정일이라 복이 낳은 뒤 거의 병실이나 산후조리원에 있을테니 저 목도리를 하고 다닐 일이 거의 없겠지만 (그게 가장 아쉽다. 목도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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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0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산하시고 그래도 조리원 나오심 무장하셔야 할겁니다. 두르고 다니세요. 아니 집에서만 두르세요. 아자!!!

행복희망꿈 2007-01-08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이 목도리 하나면 겨울이 문제 없겠는데요.

하늘바람 2007-01-0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물만두님 네 그럴게요. 행복 희망꿈님 ^^ 색이 좀 어둡지요

해적오리 2007-01-08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봄까지도 얼마나 춥다구요,, 저런 이쁜 목도리 꼭 하고 다니셔야죠..
그나저나 내일이 예정일이라시니 ..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기와 찍은 사진 올려주실 날 기다리고 있을 께요. ^^

날개 2007-01-08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 좋으십니다..^^ 아가 모자도 하나 떠보시지...

모1 2007-01-0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이 뜨신 것보다 훨신 넓고 큰 방울 달린 목도리가 있습니다. 산지 한 5년 되었나? 제 유일한 목도리로 유행생각안하고 열심히 하고 다닌답니다.하하..

마노아 2007-01-09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초읽기 들어갔군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하늘바람 2007-01-09 0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네 그럴게요. 그런데 아무래도 에정일 지나서 복이를 만날 것같아요.
날개님 ^^ 아기 모자는 뜬게 있는데 안그래도 또 뜰까 생각중이에요.
모1님 어머나 예쁘겠어요. 와. 마노아님 네 감사해요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가 아니 불과 한달 전 만해도 이렇게 예정일을 일주일도 안남긴 상태에서는 누워만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운동을 해야지 결코 누워만 있으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고 실제 누워있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운동을 하냐 것도 아니다.

가만 있거나 운동을 하면 내 안의 생각에 빠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조마조마 해지거나 설레이거나 두렵거나 온갖 생각이 떠오른다.

태어날 아기를 안고 있을 생각하면 신이 나다가 그 아기를 어떻게 목욕이나 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면 걱정되나가 아기 낳을 때 아프다던데 하면 겁이 나서 우울해지고 갑자기 옆지기가 얄미웠던 때까 떠올라 눈물까지 나게 된다.

그래서 요즘 나는 뜨게질에 거의 열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거의 마지막일 거라 생각한다.)

금요일부터 복이 조끼를 뜨기 시작했는데 월요일날 완성하는것이 내 목표다. 그건 엄청 빠듯한 목표여서 밤먹고 자는 시간 외엔 모두 뜨게질 중이다.

얼마전 까지 막달에 뜨게질하는 임산부에게 그렇게 뜨게질하거나 팔을 많이 쓰면 아기 낳고 팔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한대요 하며 그냥 쉴것을 권유했던 나.

그건 실제 들은 경험담이었고 나 역시 그냥 쉴 생각이었는데 그 어떤 임산부보다 아주 빡세게 뜨게질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주먹이 안쥐어지고 팔이 아프지만 시간도 빨리가고 조마조마한 마음도 조금은 사라지고 담담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혹 예정일보다 빨리 낳을까 하는 걱정.

옆지기가 복이야 빨리 나와라

라고 말했는데 나는 안돼 복이야 조끼 다 뜨면 나와야 해

라고 말했다. 대체 이런 맘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남들은 빨리 나와라 하는 판에 조금더 참아라라니. 이런 맘을 아기가 알면 정말 내려올 생각을 안할지도 모르는데.

복이가 오해하는 건 아닌지.

"엄마는 나를 보기 싫어하나봐" 하는 오해.

절대 아니다. 절대 절대.

다만 임신 기간이 끝나갈 수록 안타까움이 드는건 왜 더 많은 복이 옷을 못 떴을까? 기껏해야 복이 옷은 여름용 세개. 모자 두개. 것도 여름용.

나보다 예정일 이주 뒤인 임산부는 벌써 아주 어러개의 아기옷을 떠놓았다. 주로 돌 즈음에 입을 수 있는 옷들인데 아기 한복에서 시작해서 정말 너무 예쁘다.

거작은 아니더라도 하나쯤은 털실로 짠 옷을 만들어 주고 복이를 맞이하고 싶다. 또 복이를 낳으면 거의 뜨게질을 못하리란 생각이 더욱 그런마음을 들게 하는지도. 

시아버님 조끼와 신랑 가디건도 떠줄걸. 하는 후회.

요즘처럼 잠도 안오는 때 두려움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엔 정말 뜨게질이 딱이다.

오늘 조끼를 거의 완성해서 내일 마무리 하고 정말 칼같이 예정일에 복이를 만났으면 싶은데

예정일에 아기를 낳는 것은 5%정도라나. 

병원선생님과 간호사들의 표정을 살펴보았을 때도 웬지 좀더 늦을 것같은. 

12월에는 혹시 아기가 빨리 낳을까봐 복이야 1월에 보자 했었고 지금은 복이야 조끼 다뜨면 보자 하니 우리 복이 삐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래도 몸무게도 작게 나가는 우리 복이 좀더 살 오르고 튼실해져서 나오면 더 좋겠지 하며 나를 위한 위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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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시네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를 낳는 것도 아이를 키우는것도 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만큼 노력하면서 하면 되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 싶은 님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네요. 아이 낳으면 사실 뜨게질은 당분간 힘들꺼예요. 하지만, 건강을 헤치지 않게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07-01-07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01-0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배가 불편하더군요. 님 잘 계시는거에요^^

모1 2007-01-0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산부용 요가하면 아기 낳을때..수월하고 한결 좋다고 하던데요. 그나저나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아기 낳고 그때 그때 걱정하세요.

실비 2007-01-0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돼지띠 해서 좋은해라고 하잖아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금방 건강하게 나올거라 믿어요^^

하늘바람 2007-01-08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54 속삭여 주신님 감사해요. 맘써주시는 것도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요.
배혜경님 네 잘 있습니다.
모1님 그동안 요가를 했지만 열심히 안했나봐요 ㅠㅠ
실비님 ^^ 네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궁금해요
 

[아기돌보기 기초, 하나]초유만큼은 꼭 먹이자~~
초유는 임신 7개월부터 만들어져 아기 출생 후 5일 이내에 분비되는 모유를 말합니다.
무척 진하고 끈끈하며 짙은 노란색을 띄지요. 양도 매우 적어 1일 60ml 정도로 적게 분비됩니다.
성숙유에 비해 지방은 적지만 단백질, 지용성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답니다.
특히 초유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이유는 각종 면역성분이나 항체가 단백질 형태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 바로 모유가 신체에 면역성과 저항력을 부여하여 아기를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이유입니다.
또 초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태변이 잘 배설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황달의 정도를 약화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답니다. 한편 출산직후에 엄마 젖을 빨리 물리면 물릴수록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끝까지 아기에게 충분한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기돌보기 기초, ] 모유수유의 방법 및 주의점
모유수유의 원칙은 아기가 원할때, 충분히 먹이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을 먹다 스르르 잠이 들면 젖꼭지를 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턱이나 뺨 등을 가볍게 건드려주거나 옷을 갈아입히는 등 아기를 깨워 충분히 젖을 먹고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충분히 젖을 먹지 못하고 잠이들면 금새 배고픔을 느껴 잠을 깨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돼 계속해서 배고픔을 느끼게 됨과 동시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수유시 젖은 양쪽을 번갈아서 물리는게 좋고, 한쪽 유방에 각각 10분 정도씩 수유하여 총 수유시간을 20분 정도로 맞춥니다. 그러나 수유 초기에는 약 4~5분씩 젖을 물리되,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물리도록 하세요.
[아기돌보기 기초, ] 아기 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체크
아기의 변은 평소 색깔과 횟수의 관찰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생아기에는 같은 아기라도 2~3일에 한 번 찰진 변을 볼 수도 있고, 하루 4~5번의 묽은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체중증가와 더불어 보채지 않고 잘 자고 잘 먹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끔 아기변에 하얀 몽우리 같은 것이 함께 배설되기도 하는데, 아직 소화능력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녹색변도 대부분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기의 이상변은 평소와 다른 배변 횟수와 변의 상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밖에도 평소보다 수유량이 감소했는지, 심하게 보채는지, 열이 나는지 등을 살펴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심한 냄새를 가진 녹색변이나 코나 가래 등과 같이 생긴 점액질변, 또는 형변을 보이면 이상변이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산모몸조리, 하나] 회음부 통증과 국부소독법
자연분만한 산모의 경우 분만시 회음부 절개로 인해 한동안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봉합한 회음부위가 발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오는데 대개 출산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부기가 점차 빠지면서
통증이 사라집니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하루에 두세번씩 온좌욕을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주가 지났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회음 부위가 부어 오른다면 병원에 가서 염증 치료를 받거나 실을 뽑아주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질은 산후 10일 정도면 정상 넓이로 줄어들고 절개 상처도 대부분 산후 1주일이면 치유됩니다.
병원에서 퇴원후 집에 돌아간 후에도 탈지면에 과산화수소를 묻혀 국부를 소독해 주세요.
소독할시에는 질에서 항문 쪽 방향으로 닦아내는데 거꾸로 닦으면 항문 주위의 대장균 등이 상처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산모몸조리, ] 젖몸살 이기는 가슴 마사지 방법
유방 마사지를 하기전에는 우선 뜨거운 물수건으로 유방을 따뜻하게 하세요.

1. 유방 사이에서 시작하여 유방 주위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합니다.

2.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으로 유방의 주위로부터 젖꼭지를 향하여 전체를
    마사지합니다.

3. 엄지와 검지로 유선의 덩어리를 잡아 중앙의 젖꼭지 방향으로 짜내는 동작을
   각 방향에서 합니다.

4.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잡아당겨 젖을 짜냅니다.

[산모몸조리, ] 출산 후 엄마몸의 변화
산후 3~4일 동안은 자궁이 수축되면서 후진통이 올 수 있습니다.
자궁은 6주 후에 정상크기로 회복되며 분만 후 2주일이 지나도록 하복부에 단단한 자궁이 만져진다면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산후에 나오는 분비물을 오로라고 하는데 색깔이나 양의 변화는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말해주며 한달 정도 지나면 오로의 분비가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핏덩이가 섞인 오로가 게속되는 경우, 산후 2주 후에도 피가 섞인 오로가 계속되는 경우, 오로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 복통, 요통, 고열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는 의사의 진찰을 받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2시간 간격으로 그 후 사흘 동안은 3~4시간 간격으로 이후 일주일까지는 아침과 저녁에 두번 좌욕을 하세요.
좌욕은 끓는 물로 소독한 대야에 끓여서 조금 식힌 물을 부어 그 김을 회음부에 쏘입니다.
좌욕을 한 후에는 깨끗한 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내거나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해 훈김을 쐬어 완전히 건조시키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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