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비스듬히

이 각도로 잘 쳐다보는 태은이

안녕하세요 태은이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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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0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커 가는 모습이 예뻐요. 님도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하늘바람 2007-03-2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전 그날그날이 똑같아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컸더라고요

울보 2007-03-20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컷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미설 2007-03-20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점점 이뻐지네요.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면 나중에 뒤통수가 안 이뻐지는건 알고 계시죠? 알도도 그래서 내내 고개 돌려 놓느라고 힘들었답니다.

씩씩하니 2007-03-20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상에..너무 이쁘다,,,,,태은이.
제가 감탄사를 지르는 바람에 울 직원이 흘끗,,쳐다보네요..히..
세상에...저만큼이나,,님께서 키우신거죠...대견하여라~~~
잘 커준 태은이도 하늘바람님도 제가 어깨..토닥거려드릴께요,,이리 오셔유~~

하늘바람 2007-03-2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님 하루가 다른 것같아요
미설님 아 반대쪽으로도 고개를 잘 돌려요 특히 잘때 그런데 사진찍을때는 꼭 저렇게 얼굴을 ^^
씩씩하니님 태은이 데리고 청주로 뜹니다 ^^

실비 2007-03-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이뻐라... 사진 찍는걸 아나봐요.. 너무 귀여워요.^^

하늘바람 2007-03-2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찍으면 카메라를 들여다 봐요 실비님

프레이야 2007-03-21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태은이가 벌써 얼짱각도를 아네요.^^ 눈이 참 초롱해요.

하늘바람 2007-03-2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아직 아기라 그런지 표정이 다 달라요. 그래서 사진 마다 다 다른 아기 같더라고요

소나무집 2007-03-2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면 한 미모하겠는데요.

하늘바람 2007-03-2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감사합니다 소나무 집님

올리브 2007-03-2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가 넘 예쁘네요.
참, 우체국에서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매년 이맘때 하나봐요. 우체국 사이트나 가까운 우체국에 가셔도 되요.
태은이 우표 나오면 기념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울 신랑이랑 울 아들 아기 사진 챙겨놨어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7-03-2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래요? 만들어주어야겠네요 올리브님 감사해요
 

 



2007년 3월 5일 찍은 사진

태은이 낳기 이틀전까지 떴던 옷.

예정일까지 나올 생각이 없던 태은이를 초초하게 기다리며 떴던 옷이라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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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3-2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아요! 이뿌다. ^^
- 태은이가 벌써..두달넘게 크고 있는거네요? ^^

씩씩하니 2007-03-2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조오켔따~~~ 이쁜 태은이 만세!!

하늘바람 2007-03-2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네 어느새 두달이에요.
씩씩하니님 반가워요.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노아 2007-03-21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년 크리스마스는 택도 없을까요? 보고 싶은걸요^^

하늘바람 2007-03-2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네요 올 크리스마스일거예요
 

2007.3.19

예방주사 맞아서 피곤하고 귀찮은 날

태은이를 좀더 귀찮게 한 일

내가 뜬 조끼와 모자를 몸에 대 보았다.

지난 번에 입혀 보았는데도 다시 노란 옷을 입은 기념으로

하지만 만사가 귀찮은 우리 태은이 이내 찡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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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3-20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엄마 모델 노릇해 주느라 태은이가 고생이 많구나..히힛..

하늘바람 2007-03-2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태은이 고생하고 있어요
 

그동안 태은이 손은 꼭꼭 숨겨 놓았었다.

혹 얼굴을 할킬까봐 겁이 나서 손톱을 깎아주어도 차마 내 놓지 못했던것,

그런데 점점 손을 입으로 가져가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만져보면 주먹을 꼭 쥐고 있다.

비슷한 또래 아기는 손을 쫙 펴던데

옷소매를 다 꼬매놓아서 혹 손싸개를 해 놓아서 인듯하다.

그래서 처음으로 손을 소매밖으로 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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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3-2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손으로 얼굴을 할퀴기도 하는데요..손 감각을 익히는게 두뇌에도 좋고 더 아기에게 좋다더라구요..마음껏 움직이게 해 주세요..답답하지 않게요..
정말 많이 컸어요.님은 태은이 보면 볼수록 정말 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7-03-2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진작 손을 내 줄걸 그랬나 싶어요. 후회막심이에요. 오늘은 더 큰 것같아요. 하는 행동이 다 큰 애 같았답니다

가넷 2007-03-2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손톱으 제때 안 깍아 주면 얼굴이 상처 투성이가 되더라구요.

프레이야 2007-03-2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귀여워라~~ 태은이가 참 튼실하니 잘 자라고 있네요.
아기손은 어쩜 저리도 예쁠까요. 그 손을 꼭 쥐고 있으면 힘이 되지요.
고 작은 손이 말이에요^^

하늘바람 2007-03-2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늘사초님 네 그래서 초긴장하며 관찰중이랍니다. 배혜경님 손 너무 귀여워요. 작아서 자꾸 잡고 있게되네요
 



태은이가 태어난 지 딱 두달 된 날 태은이 DTP와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맞는 날이다.

병원서 맞을 까 하다가 보건소 행을 감행했다.

이제 보건소에서 안되는 것만 병원서 맞기로 했다.

그런데 보건소에 도착하자마자 태은이가 욱 하고 토해서 깜짝 놀랐다. 태은이 옷에다는 물론 내 옷까지 노란 토를 했다.


아이가 놀랐나?


한동안 안 토하더니 에고.


몸무게를 재었는데 5.2kg으로 나왔다 


성장이 멈춘듯 자라지 않는다. 너무 많이 자랐다고 좋아했나.


아이를 진정시키고 보건소 의사의 청진기 검진을 받은 뒤 주사를 놓는 침대로.


한 번에 두대를 맞아야 해서 나도 모르게 긴장했다. 얼마나 아플까


긴 그리고 두꺼운 바늘이 아이 허벅지를 뚫는데 아 내 가슴이 다 뜨끔헀다.


한쪽을 맞고는 엄청 우는 아이를 채 달래주기도 전에 다시 다른 쪽 허벅지에도 주사를 콕.


태은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안스러워서 내가 다 눈물이 찔끔나왔다.


서럽게 우는 아기를 안고 한참을 얼르다 기저귀를 갈고 짜온 젖을 물리자 진정이 되었다,


그런데 언제 울었냐는듯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살핀다.


다시 아이를 안고 집으로 가는데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해서인지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아이는 가는 내낸 오는 내내 내 품에서 잠이 들었었는데도 피곤했는지 집에 와서는 골아 떨어지듯 잠에 취했다.


하지만 밤 12시가 다 되어 엄청 토했고 기도로 까지 들어가서 조용한 밤 아이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트림을 제대로 못기켜서 그런가


미안하다 태은아 미안하다 태은아
힘들지?


겨우 아이를 진정시키고 잠을 재우고 그제야 나도 몸을 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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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2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네요. 태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바람돌이 2007-03-2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들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맞혀요. 아이가 저만할때는 원래 잘 토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자주 저랬답니다.

마노아 2007-03-2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진정되어 앞으로는 내내 건강했으면 해요.

2007-03-21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3-2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