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은이가 젖달라 보채는 소리에 젖을 물린채 영상 포엠 내마음의 여행을 보았다.

충남 예산을 여행하는 것이었는데 장터며 추사 김정희의 집, 추사김정희의 글씨를 깍는 사람. 국수집 비닐하우스 등등을 보여주는데 글이 예술이다.

마치 김훈의 자전거 여행을 읽는 느낌.

아 저렇게 아름다운 글이 영상을 만나니 더욱 살아나네.

한동안 글쓰기를 잊고 살았었던 것같다.

기획글쓰기나 목적이 있는 글쓰기만 했던 것같다.

좋은 글귀에 감동하던 시절이 언제였던지,

다시 내게 그 감동을 전해준 영상 포엠 내 마음의 여행

너무 멋지다

http://www.kbs.co.kr/1tv/sisa/poem/vod/index.html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7-04-0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봤어요. 다른 채널에선 요란하게 지방 선전을 하던것에 너무 비교되서 좋았어요.

소나무집 2007-04-0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 가려면 그쪽을 지나야 하는데 아직 한 번도 못 가보았네요. 나중에 들르면 소식 전해 드릴게요.

하늘바람 2007-04-0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브라이니님 너무 좋았죠? 소나무집님 아 그래요? 글쎄요 전 사실 그 지방보다 그 프로그램의 나래이터가 이야기하는 글이 좋았어요
 



아빠에게 달려가는 딸아이.

아빠 예쁜 돌 주웠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라 제가 다운받아서 다시 페이퍼에 올려봅니다.

이 아침 참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 한장이네요.

한참 한참 바라보게 되어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7-04-09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다워!! 빛나는 바다도, 두팔을 벌리고 서계신 아빠도 뛰어가는 아이도...

소나무집 2007-04-0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우리 딸과 남편이 님의 서재까지...

하늘바람 2007-04-0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볼수록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오늘 태은이에게  꽃무늬옷을 입혔는데 꽃무늬를 보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팔운동을 하는 것인지 계속 오른팔을 들고 있다.

팔도 안아픈지 계속. 그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남겨본다. 2007.4.7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클리오 2007-04-07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때가 되었군요... 오른 팔을 들고 유심히 한참 보다가 손을 빨기 시작하고 손으로 뭘 만지고 그러더군요.. 자신의 몸에 손이란게 있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음을 알기 시작하는 때이지요. ㅎㅎ 저도 저때 되게 신기했어요. 아이, 저렇게 예쁠 때가 지나놓고 보면 생각이 안난다지요..

하늘바람 2007-04-07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때가 된 건가요? 손을 팔기 시작한지는 한달은 된 것 같은데요. 팔을 먼저 들고 나서 손을 빠나요? 그럼 우리 태은이는 거꾸로인가요?
제 생각에는 옷의 무늬 보는 것같아요.

마노아 2007-04-08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핫, 저요, 저요~!!! 넘넘 귀여워요. 제목이 딱이에요^^

소나무집 2007-04-08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자라는 모습을 보다가 우리 아이들 키울 때가 생각나서 앨범을 뒤적이기도 했답니다.

홍수맘 2007-04-08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넘 귀여워요. 우리 홍/수도 저럴때가 있었나 싶어요. ^ ^.
꽃무늬 옷도 예뻐요.

하늘바람 2007-04-08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작은 팔을 그리 오래 들고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소나무집님 ㅎㅎ 네 저도 태은이 크면 그럴거같아 많이 찍어주어야겠단 생각합니다. 홍수맘님 ^^ 홍/수도 당근 더 예쁘고 귀여웠겠지요.
저 꽃무늬옷은 80호라 무지 크답니다. 소매도 두번접고 다리는 완전 배바지.

진주 2007-04-0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표력도 왕성한 태은이~~^^

모1 2007-04-0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통한 볼이 너무 귀여워요. 역시 애기들의 볼살이란...괜히 꼬집고 찔러보는 사람들 심정 이해해요.

angelnada 2007-04-0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에 글을 남기기 위해~^-^ 결국 알라딘에 가입하고 만 동주 랍니다. ㅋㅋㅋ 꺄아악~!!!!!!!!!!언니 태은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욧~!!!!!!!!! 저 볼살 봐라. 으윽. 꼬집어 보고 싶다. 싶다. 싶다~!!!!!!!!!!!!

하늘바람 2007-04-0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ㅎㅎㅎ 웃겨요. 모1님 네 볼이 점점 통통해져서 네모 공주되고 있어요. 엔젤나다! 우왕 반가워라. 드뎌 알라딘 진출. 그나저나 나 그 책 못사보았는데 미안혀서^^어쩌낭.

마태우스 2007-04-08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 모습이군요^^

하늘바람 2007-04-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마태님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태은이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잠을 푹 자서 인지 언제나 방실방실이다.
목을 가누는 것도 어제보다 더 가누는 듯하고 앉아있고 싶어하는 듯해서 잠시 수유쿠션에 기대어 앉혀놓으니 신이 나는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덕분에 고슴도치 부부가 된 신랑과 나는 몇배로 행복해진다.
태은아 언제까지나 그렇게 웃으렴. 
그렇게 웃으며 살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
태은아 약속한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07-04-0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미모로와 지는군요. 우리집 애들 저만할때 진짜 예뻤는데... 말도 잘 듣고.... 지금은 미울때도 많아요. ^^

소나무집 2007-04-08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시절이죠!

하늘바람 2007-04-08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래서 아이들은 아기때 평생 효도를 다한다네요.
소나무집님 네 정말 그래요

모1 2007-04-0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사진은 완전 살인미소군요. 이쁜~~

stella.K 2007-04-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기 피부는 이렇구나. 말 그대로 우유빛이네.^^
 



요즘 태은이가 자꾸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는다. 긁는 게 아니라 거의 할키는 거라서 껍질이 다 벗겨져 속상하다.
아플 텐데, 조금만  젖주는 시간이 늦어져도 머리를 하얗게 일어나도록 긁어놓아서 걱정이 태산이다.
비듬인가? 지루성 피부염인가? 머리가 가렵나? 
건조해서 그런가싶어 로션을 발라주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요즘은 습관적으로 오른손은 머리 위로 가 있다.
세게 할키어 놓고는 엥하고 울다가 웃겨주면 또 방실방실 웃는 태은이.
아플텐데 그만 긁으면 좋으련만.
태은아 머리 긁지 말아라. 예쁜 머리 아프단다.

사진 속 태은이는 머리를 긁다가 씨익 웃는 모습.

표정이 압권이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4-0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벌써부터 쉑쉬합니다^^

하늘바람 2007-04-0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씨까지요?^^

2007-04-07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4-08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자태가 모델이에요! 손싸개를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태은이 아플 텐데 걱정이에요.

hnine 2007-04-08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간 포착을 잘 하셨네요. 잘 웃는 아기가 귀염받는 아기이죠 ^ ^

소나무집 2007-04-08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제법 탱글탱글하네요. 아직은 손톱 자주 잘라주는 방법밖에 더 있겠어요.

하늘바람 2007-04-08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손싸개를 샀지만 안쓰고 있어요. 손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데 손을 싸주면 주먹만 쥐고 있어서요,
에이치 나인님 네 잘웃어서 우리 부부의 귀염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짜증낼때가 귀엽더군요. 네 소나무집님 손톱을 자주 잘라주는데 그래도 잘린 손톱으로 해도 긁히더라고요. 더 짧게 자르면 아플것같고요.

모1 2007-04-0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난꾸러기 같아요. 머리긁적이는 폼이..너무 귀여워요.

하늘바람 2007-04-10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장난꾸러기 될 것같아요